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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근석 의원 발언

23회 제1의회운영위원회1993-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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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근석위원입니다. 저희 양천구의회가 전체 의원이 진지한 토론을 가져본 것은 ?92년도 부안군의회를 방문후 전주숙소에서 한차례 전체 의원 총회를 가진 적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참석했던 대다수 의원들이 아주 좋은 회의였다.

또 회의다 그러면서 진지하고 발전적인 상호간에 토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때의 사정이 의총을 했던 그장소를 빌려 주었던 시간이 제약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충분한 토론을 하지 못했고 차후 이런 전체 의원총회를 꼭 갖자 이렇게 결론을 보고 끝을 맺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전체 의원 총회가 다 좋다고 갖기로 하였었으나 지금까지 한번도 전체 의원총회를 가진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모든 것을 처음부터 해 보지 않고 안 될 것이라는 부정적인 사고방식보다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전체 의원총회를 갖는 것도 좋겠다 이렇게 본위원은 생각을 합니다. 덧붙여 말씀드리면 현재 우리 의회의 현실이 민의회와 민주회로 양분되어 있어서 별도의 의원 총회를 갖고 있습니다만 현 그 체제를 없애자거나 부정적으로 꼭 보지는 않습니다. 절대 다수 의원들이 그 체제가 좋다하면 그대로 둘 때는 두며 전체 의원총회는 사안에 따라서 해보는 것도 우리 양천구의회의 발전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취지에서 이것을 제안하게 되었습니다. 동료위원께서도 이점을 참작해 주시고 이런 모든 문제는 운영위원회 바로 저와 여러분들이 상의해서 해야 될 이런 사항이지 다른 데에서 상의할 사항은 절대 아닙니다. 운영위원회 자체가 이런 것을 논의하기 위해서 존재해 있는 것입니다.

그 점을 참작해 주시고 가급적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시고 긍정적으로 진행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하는 이 있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