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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행일 의원 발언

26회 제1총무재무위원회1993-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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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수 위원님, 그거는 좀 양해를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그런데 지금 현재 문화공보실소관에서 서울신문을 가지고 상당히 시간이 흘렀는데 내가 위원장으로서 한말씀 드리는 겁니다. 물론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는 얘기는 아니고 지금 상임위원회별로 지금 주무국장님들을, 물론 뭐 대답이 우리 위원님들이 이해 못할 정도로 대답을 하니까 최고 책임자인 청장을 나오시도록 해서 우리가 어떻게 하자고 얘기를 하시는데 뭐 그것까지 꼭 필요하겠습니까?

그렇죠? 그리고 나 솔직한 말로 위원장으로서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공보실장님하고 총무국장님하고 말씀을 시인할 것은 깨끗하게 시인해야 됩니다.

하여튼 우리가 20%를 삭감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갖다 그대로 보급해야 되는 것은 정말 미안하게 죄송스럽게 생각한다는 얘기를 하고 지금 20%를 승인을 안해 주게 되면 사실상 앞으로 서울신문 보급 관계 때문에 문제가 많이 발생을 하니까 어떡하겠느냐 말이지, 차라리 내년 예산을 깍더라도 내년 예산은 만약에 깎게 된다면 지금부터 통·반장들한테 홍보를 해가지고 신문보급을 중단을 한다든지 하더라도 내년에 가서는 어떻게 할 참이니까 이번에는 어차피 우리가 하다보니까 20% 삭감한 거를 우리가 저거를 하고 그대로 보급을 했으니까 봐달라는 이런 뜻으로 얘기를 하시는 게 오히려 안 낫지 않습니까. 그러시고 지금 현재 만약에 승인을 안해 주면 남은 그대로 보급을 한다는데 만약에 그걸 보급을 해가지고 상당한 문제가 일어나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저도 이 서울신문 때문에 내 지역에다가 물어봤어요.

물어 봤는데 사실 이거 정부 홍보지로서 옛날에는 신문기사가 사실상 정부에 대한 신문기사가 제대로 안 나왔지만 요즈음은 문민시대가 열렸고 모든 개혁을 하는 판국에 신문이 대동소이합니다. 기사내용이. 그래서 어떤 통장님이나 반장님을 볼 때는 서울신문만 보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사람들한테 만약에 신문을 보급을 안했을 때 아까 장석위 위원이 말씀을 했습니다. 그 원성을 들을 때 집행기관에서 어떻게 대답을 하겠습니까. 우리 위원들이 승인을 안해 줘서 그랬다는 얘기를 안하겠습니까?

그런 말씀은 하고 이걸 어떻게 승인해 달라는 뜻으로 얘기를 하는 것이 나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의사진행발언 있습니다」하는 이 있음) 예. 김을용 위원 말씀하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