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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위두환 의원 발언

26회 제2본회의1993-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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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위두환 위원입니다. 지금 서울 신문 구독료 때문에 상당한 얘기가 많이 있는데 이것은 사실은 공보실장님의 대답과 정 반대되는 엄청난 물의가 일어날 소지가 있어요, 그것을 아셔야 됩니다. 왜 21개 구청에는 다 통반장에게 주고 있는데 양천구만 반장들 안 준다 해 보세요.

어찌 그런 식으로 더 홍보가 있습니다 하는 얘기는 지금 그 자리에서 회피할려고 하는 것이지 절대 안 되는 것이에요. 어떻게 그런식으로 얘기할 수 있어요. 그렇다면 아예 통장도 주지 말자 이거에요.

홍보하는데 효력이 있다면 그렇지 않아요? 그러니까 당신은 얘기할려면 사실상 본예산에서 금년 12월달까지 신문을 80% 주십시오 하고 우리가 예산을 했지요. 우리가 그러면 그것을 주어야 되는데 소급해서 더 많이 주어버리고 우선 예산을 당겨 써버린 것이 아닙니까?

그렇지요? 나머지 분을 줄려고 보니까 모자라서 우리한테 추경에 올린 것인데 이것을 잘못한 것을 실장님이 분명히 시인을 해야 돼. 이것은 지금 엄청남 일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에요.

만약에 반장들이 우리 국회의원들이나 홍보물로 해서 이것은 공보실장의 실책으로 해서 반장들에게 신문이 보급이 안 된다고 했을 때에 그 대답은 어떻게 하겠습니까? 이것은 실장님 월급으로 해서 줄것이에요? 이것은 12월달까지는 주어야 된다 말이에요.

정책적으로, 아닌 말로 ?94년부터 반장들은 안 준다면 그것이 말이 될는지 몰라도 주다가 끝내면 새정부에서는 그렇게까지 하는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누구 잘못으로 이렇게 되었느냐, 문화공보실장 한 사람의 잘못으로 인해서 이런 엄청난 파급이 오는데 우리 반장님들이 한 두 사람입니까? 그 분들의 민원을 어떻게 해소하려고 그것은 아까 선전으로서 끝난다고 했는데 그것은 참 잘못된 것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