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수의원
이종수 의원입니다. 사실 양천구 의회가 개원된 이래 오늘과 같이 이토록 의회가 파행으로 진행된 사실도 과거 어느때보다 없었던 것 같습니다. 이것은 본의원 뿐만아니라 전 동료의원들께서 지대한 관심이 높다고 얘기를 해야 좋을지 아니면 진정한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나와서 말로 대화로 안건으로 해야 되는 것인지 안타까움이 앞서고 말로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본의원은 본 심사에 상정되어 있는 항공기소음대책및건축규제해제요구에관한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에 대해서 보류를 하자. 안하자 하는 문제에 앞서서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몇말씀 드리고 관계기관에 대해서 질의토론 시간을 맞이하여 몇가지 질문을 덧붙이고자 합니다. 먼저 이 항공기 소음피해는 양천구에서는 그 어느 사안보다도 가장 중차지대한 사인인 것만은 사실입니다. 이것은 항공기소음에 접해있는 양천구민이 아니면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엄청난 피해의 요인이 바로 우리구내에 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인접지역도 있습니다마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고 있는 이런 엄청난 사안에 대해서 첫째 집행부인 구청장은 지역구민의 안녕질서를 책임져야 될 의무와 책임이 있는 공무의 집행 최고책임자로서 주민에 대해서 얼마나 무관심했길래 상부기관에 오늘 이 시간까지 항공기소음에 대한 대책마련을 못하고 있는 그 이유가 무엇인가를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물론 이 문제는 어제 오늘로 관계된 문제는 아닙니다마는 복지관을 짓는 일이나 노인정을 짓는 일도 중요하겠지만 더욱 심각한 것을 사실상 항공기소음에 관한 문제올시다. 지금 신월3동이나 김포지역에 가보면 젊은 우리 주민들이 결혼을 해서 첫아이를 낳으면 어려운 생활고에 값싼 곳에 살다가 어린애를 낳게되면 그 어린애가 경기가 나고 정신착란등을 일으킬 정도로 도무지 사람이 살아서는 안 된다라고 교통부장관도 규정짓고 있는 곳에 구청장은 과연 현실조사를 몇 번이나 해 본 사실이 있는가, 이 자리를 통해서 떳떳하게 밝혀주시면 좋겠습니다. 이제 그 젊은 주부들이 자식들을 낳아가지고 친정집으로 언니집으로 조카네로 핏덩어리를 안고 가정생활을 한다는 사실을 동료의원 여러분들은 과연 알고 계시는지, 본의원은 5년반 전에 이 지역출신 김영배 의원의 항공기소음대책위원장의 명을 받고 이준섭 당시 교통부장관을 찾아가서 이 주민의 고통받는 사실에 대해서 교통부 자체가 가지고 있는 자료를 요청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일국의 교통부장관이 자료를 하나도 보유하고 있지 않다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럼 우리나라 교통부장관은 이런 국민적 정신착란등이 일어날 수 있는 정도, 세계적으로 그 지역에서는 주민이 살아서는 안된다 라고 규정되어 있는 정도의 엄청난 항공기소음에 대해서 아무런 대책이 없다는 사실이올시다. 그런데 요즘 웃기는 일이 벌어지고 있어요. 양천구청장은 과연 양천구민을 위해서 존재해야 되느냐 안해야 되느냐, 중대한 문제입니다. 지난번 신월3동에서 지방항공청장이 나와가지고 바로 이 법안에 대해서 답변을 하겠다고 해서 그 위원회에 참석을 했는데 이 지방항공청장의 말이 얼마나 웃기는 얘기를 하는 지 한 번 들어보세요. 그 규제법안을 지금 "교통부장관하고 상의를 해서 해제를 즉시 하기로 합의가 됐습니다"라고 분명히 얘기했다 이말이에요. 그러면 그것을 서면으로 지난달 24일까지 양천구청장에게 답변해주기로 약속을 했다 이말이에요. 일국의 장관도 자료가 없고 법규정을 못만들어내고 있고 보상법도 국회에서 지금 만들어내지를 못하고 있는데 일개 지방청장이 그거 얘기한다고 해서 되겠습니까? 이렇게 주민을 우롱하고 있는데 양천구청장은 과연 이런 대책에 대해서 사실대로 그동안에 어떤 실천적인 일을 해왔는지 답변을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본의원은 이 문제에 대해서 그 어느 것보다도 양천구민을 대표하는 의원으로서 심도있게 다루어져야 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마음의 변화가 없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회의의 분위기나 오늘 회의의 상태로 봐서 소속기관인 운영위원장의 고성높은 호소도 지역주민을 위한 진정어린 요청이라고 보아집니다. 본의원은 이 시간을 통해서 우리 양천구 의회의 본연의 질서와 대 구민의 활약적 역할을 제대로 수행해 나가기 위해서는 집행기관인 장 이하 부구청장, 각 국·과장들이 정신을 다시 바짝 차리지 않으면 차라리 이 자리를 떠나야 될 마음의 준비까지도 해야되지 않느냐, 본인은 그때 장관에게 제의 했습니다. "장관께서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교통부장관이라고 하면 그 자료의 근거를 창출해내기 위해서 항공국장이나 항공과장이나 기타 관계 국·과장들을 외국에 좀 파견을 해서 외국의 자료를 수집을 해서 근거법을 만들도록 협조를 해주시고 적어도 일주일정도 내가 사글세방을 얻어 줄 용의가 있으니 신월3동 돌바닥위에 2층이나 3층집에서 일주일만 출·퇴근을 해서 몸소 느껴봐야 본인은 의사전달이 소통이 될 것 같은데 장관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했더니"그렇게 노력해보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그 뒤에 장관께서 신월3동에 현지시찰을 나와서 확인을 했어요. 장과 머리꼭대기에서 직선으로 올라가는 비행기가 적어도 18m에서 24m위로 지나가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한 바 있다 이런 얘기입니다. 그런데 이나라 정부가 엉망진창이기 때문에 국회에 가서 국회의원이 발언하고 제시한 법률도 폐쇄시켜버리고 머리 숫자가 많다고 해서 표결에 처리해가지고 안된다 하면 안되는거예요. 그러나 이제 문민정부가 들어섰다 이말이에요. 어려움은 있지만 기본은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우리 집행기관장은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이런 논란의 문제가 몇 년전부터 이 지역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과연 양천구청장은 구의회 의원들이 이 문제를 제출하기 이전에 벌써 제일 먼저 인수인계가 되어야 될 중대한 사업으로 본의원은 간주되어서 지금도 그 대책이 지역주민들을 대표해서 행정 집행부가 앞장서서 대처해 나가야 되고 서울특별시나 교통부장관에게라도 대안을 제시하고 나는 이렇게 해야 구청장의 할 일이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는데 지금 이 시간까지 그런 행동에 대해서는 한가지 진행한 것이 없다 이말이에요. 상부기관으로부터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서 설문조사하는 데에는 앞장 섭디다. 그 설문조사에 가장 중요한 것이 두가지가 있어요. 보상법도 제정해놓지 않은 상태에서 얼마나 국민들을 우롱하고 있으면 「돈으로 보상하길 원합니까? 동그라미 치십시오.」「아파트 입주권을 주기를 원하는 분은 동그라미 치시오.」이래가지고 주민들을 농락해가지고 약 3-4,000명이 남부순환도로를 점령해가지고 최루탄가스를 마시면서, 그 사람들이 무슨 독립운동하자, 정치운동을 하자는 사람도 아니예요. 자기 지역에서 편안히 살게 해 달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후속조치로 주민들에게 아웅하는 식으로 그런 설문조사를 통·반장들을 통해서 받아갔다 이말이에요. 본의원에게도 지역에서 뭐라고 자꾸 질문이 오느냐, "아파트 당첨권을 주면 좋겠느냐, 돈을 언제 주겠다는데 설문조사를 해 갔는데 답변이 없다" 그거예요. 그래서 내가 그런 얘기를 했어요. "앞으로 그런 사람들의 말을 믿지 말라"고 그랬어요. 이것이 앞으로도 계속 양천구청이 이런 식으로 일을 해 나간다고 하면 지방자치제를 즈음해서 단호히 그런 구청장은 타지역으로 보내고 양천구민의 가장 어려운, 대한민국 전역에서 고민하고 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는 구청장으로 교체해야 되겠다고 본의원은 단호히 말씀드리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본 안건이 어찌됐든 이 자리에서 가결이 되든 보류가 되든 저는 다수의 의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달라 말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진정으로 동료의원들께서 하나 감안해 주실 것은 사실 내용적으로 보면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해서 양천구민에게 가장 선결적으로 해결되어야 할 중대한 사안이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것은 우리 구의원들이 나서서 당연히 협조해야 될 문제이기도 하지만 먼저 집행부의 장이신 구청장이 구민의 안녕질서를 책임지고 수행해 나간다는 행정적 차원에서 먼저 거론되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관계 구청장으로부터의 대책이 있는가, 과연 앞으로 이런 문제를 계속적으로 방치하고 모른척해야 될 것인가 하는데 대해서 분명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시간이 훨씬 지났습니다만 경청해 주신 의원들에게 미안하게 생각하고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집행부의 올바른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