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원범례 의원 5분자유발언

최경태의장
의원여러분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4회 안양시의회 정기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문수곤 의원 -의석에서.의장님! 신상발언을 하겠습니다. 보고사항에 대해서. )
보고사항이라요고? (○문수곤 의원 - 의석에서. 신상발언에 대해서.)
메모를 해서 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 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정기회가 개회되어 각 상임위원회별로 밤늦게 까지 불을 밝히면서 안건심사를 위해 노고가 많으신 의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금일의 회의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오늘의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이번 제74회 정기회의중 오늘과 내일 본회의에서 총 일곱 분의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는 모두 네 분의 의원께서 오전과 오후에 각각 두 분씩 시정질문을 하시게 되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같이 시정질문은 집행기관에 대하여 시정에 관한 처리사항과 장래의 방침 등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이를 파악하여 행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함은 물론 시민의 소리와 정서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함과 아울러 시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켜 주는 등 의정활동에 있어 매우 중요한 분야입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시정질문을 하실 의원님께 드릴 말씀은 본 시정질문의 원질문 시간은 20분 이내로 제한되어 있습니다. 이 점을 참고해 주시며 아울러 보충질문을 하시고자 하는 의원께서는 원질문에 대한 답변이 끝난 후 발언통지를 통해 보충질문에 대한 취지와 내용 그리고 답변공무원 등을 기재하여 제출해 주시면 이를 허가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시정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은 원질문에 대한 것으로써 시정질문하신 의원에 한하여 1회에 한하여 10분 이내로 허가해 드리도록 하겠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회의진행은 먼저 원범례의원님, 김의중의원님 두 분의 의원님으로 부터 시정질문이 있은 후 이에 집행기관측으로 부터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원범례 시정질문 의원님에 앞서 방금 임채호의원님으로부터 신상발언 신청이 있어 이를 허가하오니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채호의원
먼저 신상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 및 의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방금 의사담당으로 부터 보고사항을 들었습니다. 저는 전의원님이 다 아시는 바 처럼 애석하게도 동료의원이신 윤수길의원과 김철한의원이 사직서를 제출 처리됐다는 것을 어제 주민들한테 들었습니다. 언제 사직서를 제출해서 처리가 됐습니까? 여러 의원님들다 알고 계십니까? 의원님에 대한 신상문제는 그때 그때 보고를 해주고 해야 되는데 주민의 말에 의하면 23일에 김철한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했고 24일에는 윤수길의원이 사직서를 제출했다 합니다. 그러면 25일우리 74회 정기회 때 왜 의사담당으로부터 국장으로부터 보고를 안 했습니까? 의원들을 우습게 아는 처사입니까? 그 부분 의장님께서는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의사진행발언을 하나 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이 곧 들어가는데 3대 의회가 시작된 이후 2회에 걸쳐 시정질문을 들었습니다. 오늘이 세 번째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두 번째 동안 우리 의원님들이 집행부에 제시했고 시정요구했던 부분 처리결과를 오늘 본회의 시정질문에 앞서 본 의원들의 자리에 전부 처리결과를 깔아 줄 것을 의장님께 제시합니다. 이상입니다.

최경태의장
임채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원님께서는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임채호의원님 신상발언과 관련하여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1월 25일 금번 정기회 제1차 본회의에서 보고사항중 지적하신내용에 대해서 두 분께서 본인 신상과 관련하여 사직에 대한 공표를, 즉 보고시기를 미루어 달라는 요청이 있어서 동료의원 입장에서 이를 거절할 수 없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면서 의원님들의 양해가 있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제3대 의회개원 이후 지금 시정질문에 따른 답변결과 및 조치사항 등을 빠짐없이 작성해서 내일 제3차 본회의 개의 전까지 전의원님들이 받아 보실 수 있도록 조치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임채호의원님 이 점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조용덕의원님의 신상발언신청이 있사오니 허가하오니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16분 회의중지
10시48분 계속개의

조용덕의원
조용덕의원입니다. 본의원의 신상발언에 대해 허락하여 주신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여러분께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시장님께 말씀드립니다. 주간행사계획에 대하여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지난 11월 21일 부터 11일 27일까지의 시청 주간행사계획을 보면 당연히 기록되어야 할 11월 25일 제74회 시의회 정기회 개회가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다. 의원여러분들께서도 보시다시피 주간행사 계획에 보면 안양시보육위원회 청소년음악제 계획에는 정확하게 작성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11월 25일 우리 안양시정기회 주간계획표는 전혀 적혀 있지 않습니다. 시의회를 어떻게 보고 있는지 시장이하 간부공무원의 속마음을 들여다 본 것 같아서 놀라움과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보더라도 얼마나 시의회를 경시하는 것인지 여러분들은 알 수가 있을 것입니다. 시청 간부회의는 중요한 행사이고 시의회 정기회의는 중요행사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이 정말 본의원으로서는 섭섭한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다음은 시장님께 한 가지 더 보충 신상발언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의 숙원사업이고 공약사항인 납골당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청계공원묘지에 납골당을 하겠다고 이번 본예산에 예산이 들어와 있습니다. 그런데 시청 앞 광장에 시장의 공약사업이고 숙원사업인 납골당의 모형을 만든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과연 시장의 개인적인 생각인지 아니면 많은 60만 시민들이 옳다고 생각하는지 이 납골당이 과연 시청 앞 광장에 세워져야 된다는 생각을 했는지 그것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의원이 생각하기에는 과연 납골당의 모형을 만든다고 하면 시장실 안에 모형을 만들어도 괜찮다고 생각을 하는데 시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여기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조용덕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용덕의원님! 시장님의 답변을 요구하는 겁니까?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네.)
그러면 시장님 즉석 답변이 가능하시겠습니까? (○시장 신중대 - 의석에서. 네.)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신중대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첫 번째로 시정질문 하실 운영보사위원회 위원장원 범례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범례의원
안양3동 원범례의원입니다. 1999년도는 물론이고 지난 1,000년을 마감하고 새로운 1,000년의 개막을 눈 앞에 두고 개회된 정기회에서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의원님들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답변을 위해 참석하여 주신 신중대 시장님과 관계공무원 그리고 방청석에 계신 시민과 언론인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잘 아시는 바와같이 금년도 우리 시는 단체장과 의회 의장단이 새로 선출되는 등 다른 자치단체에 비해 참으로 다사다난 했던 1년이었습니다. 앞으로 집행부와 의회에서는 이러한 사태가 주는 교훈을 깊이 새기고 다가오는 21세기에는 시정의 구호처럼 안양시가 살고 싶은 도시가 되고 여기에 사는 모든 시민이 이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도록 더욱 분발하여야 할 것이라는 본의원의 소견을 감히 말씀드리며 시정에 대해 질문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시정1000일 마스터플랜과 관련하여 시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집행부에서는 지난 10월초에 2002년 6월 30일까지를 목표기간으로 정하여 이 기간 동안 추진할 150개 중점 시책사업을 추진일정과 소요사업비를 담아 시정1000일 마스터플랜이라는 책자에 담아 배부한 바있습니다. 본의원도 이 계획을 자세히 읽어봤습니다만 안양시민이라면 누구나 꼭 이루어졌으면 하는 사업이 망라되어 있었습니다. 4개 부문으로 나누어진 각 사업들이 모두 시의 발전과 시민 복지증진을 위해서는 추진이 꼭 필요하다는데 이의를 제기할 분은 없을 것입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장께서 취임하신 후 의욕적인 사업추진 의지를 보여 주는 것으로써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모쪼록 계획과 같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그러나 본의원이 아쉽게 생각하는 것은 이 계획은 세출에 대한 부분만 있을 뿐 정작 중요한 세입에 대한 언급이 단 한 줄도 없다는 것입니다. 전체 소요사업비가 무려 1조 1,600억원에 달하는 사업계획을 작성하면서 이러한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어떠한 방법으로 세입을 증대하겠다는 계획이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이 가계부를 작성하려 해도 수입을 먼저 고려하고 거기에 맞추어 지출계획을 잡는 것인데 1조원을 넘는 시의 살림 계획을 하면서 세입에 대한 고려가 없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물론 전체 사업비를 국비와 도비 그리고 시비와 민자로 분류하여 간단하게 계획서에 표시를 했습니다만 이것만 가지고는 제대로 사업비를 충당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시 재정의 안정적 확보는 그어느 사업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시장님께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 시가 생산기반을 상실하고 서울의 베드타운화 하면서 지방재정의 감소가 우려된다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본 계획에 대한, 사업추진 기간 동안 7,600억원에 달하는 시 재원의 확보를 위해 어떻게 하여야겠다는 계획이 포함되었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다가는 모 처럼의 계획이 차질이 없으리라고 누가 장담하겠습니까? 따라서 시장님께서는 시정1000일 마스터플랜에 소요되는 예산을 어떠한 방법으로 충당할 것인지 나아가 세입증대를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집행부의 조직중 기획단 운영에 관하여 시장님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께서도 잘 아시는 바와같이 집행부의 장이 민선으로 선출된 이후 집행부 조직에 가장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바로 빈번한 조직개편과 특별한 업무만을 수행하는 전담기획부서의 남발이 아닌가 합니다. 본의원이 제2대 시의회에 등원한 이래 현재까지 집행부에 제출하여 심의한 조직개편만도 전면개편에 가까운 것이 네 차례나 있었고 비교적 부분적인 개편은 매 회기 마다 상정되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물론 날로 급변해서 행정수요와 최근의 행정조직 축소개편이라는 국가시책에 따라 어쩔 수 없는 개편도 있다는 것에는 공감을 합니다. 그러나 현재 집행부에서 운영하고 있는 기획단에 대해서는 과연 필요한지 또 성과가 무엇인지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이러한 기획단은 전임 이석용 시장 시절부터 시정발전기획단이라는 명칭하에 조례에도 없이 4개 과를 운영하더니 1년 후에는 절반인 2개과가 폐지되고 그후 1년만에 모조리 폐지된 바도 있습니다만 도대체 무슨 일을 얼마나 추진했는지 정확하게 본의원은 알지 못 합니다. 그런데 최근 신중대 시장님께서 취임하신 이후 지난 5월에는 정책기획단을 구성해서 첨단산업 육성 업무를 추진한다고 하더니 연이어 유원지개발기획단, 안양천살리기기획단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집행부의 공무원들조차 다음에는 무슨 기획단이 생길 것인지 모르겠다는 이야기도 합니다만 본의원은 시정의 주요정책과 당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담조직을 운영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동감을 합니다. 그러나 너무 난발하는 것은 아닌지 또 제대로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것인지 의문이 들어 질문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본의원이 알고 있기로는 현재 세 개의 기획단의 업무는 정책기획단이 기업지원과 업무 중에 일부를 추진하는 것과 같이 기본 부서의 업무중 특정부분만을 수행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기왕에 이러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던 부서의 인력을 증원한다 든지 하는 방법으로 운영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라는 판단도 합니다만 과연 이러한 기획단 운영과 관련해서 기존 부서와의 업무 마찰은 없는지 언제까지 운영할 것인지 또한 현재까지의 성과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 토지에 대한 보상문제에 대해 도시교통국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지난달 22일 헌법재판소는 장기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토지에 대하여 보상규정을 두지 않은 현행 도시계획법은 사유재산권을 침해하는 것으로 헌법에 위배된다고 판결하면서 구체적으로 도시계획 설정 후 10년동안 사업이 시행되지 않은 토지는 소유자에게 보상을 하도록 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2001년까지는 도시계획법이 개정되어야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으며, 따라서 늦어도 2002년부터는 우리 시에서 도로나 공원 등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한 토지 중에 10년 이상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은 토지는 시에서 보상을 하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최근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열악한 재정 형편을 감안하여 이러한 보상규정을 4년간 유예한다고 하지만 어쨌든 조만간 이에 대한 수많은 민원이 발생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사실일 것입니다. 본의원이 주변에서 알고 있는 피해사례만 해도 수도 없이 많습니다. 또 이러한 시민의 피해는 그동안 의회에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조속히 보상할 것을 요청한 바도 있습니다만 시의 예산이 이에 따르지 못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보도가 있은 이후에 당연히 시에서는 우리 시에서 10년 이상 미집행하고 있는 도시계획시설 면적은 얼마이고, 그 이후에 보상하여야 할 토지의 면적과 금액은 얼마나 되는지 검토하였을 것이라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도시교통국장께서는 이와 같은 현황을 자세히 밝혀주시고 과연 안양시의 재정에 비추어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없는지 있다면 그 해결대책을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양천 정화에 대하여 도시교통국장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천은 우리 시의 상징이라할 만큼 시와 시민에게 끼치는 영향은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과거 우리 시가 공업화와 이로 인한 인구가 급증하면서 날로 오염이 더 해 가면서 죽은 하천이 되고 오히려 도심의 악취를 발생시키는 주요원인이 되었던 적도 있었습니다만 현재 차집관거가 매설되고 하수처리장이 가동되면서 그나마 옛 모습을 조금이라도 되찾게 된 것은 참으로 다행이라할 것입니다. 그러나 본의원은 아직 안양천 정화에는 멀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도 점차 건천화되어 가고 있는 안양천의 풍부한 수량이 흐르도록 하는 것이 선결과제라고 할 것입니다. 물이 흘러야 하천의 역할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이와 관련해서 수년전에 동안구청에서 이른바 무릉도원계획이라 하여 안양천을 물고기가 뛰어 노는 1급 하천으로 조성하겠다고 거창하게 발표한 바도 있습니다만 이것을 계획했던 간부공무원이 퇴직하면서 유야무야된 바도 있습니다. 안양천을 되살리는 것은 1, 2년만에 단기계획으로는 도저히 불가능합니다. 시차원에서 장기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거기에 맞춰 한 단계 한 단계 실천해야 한다고 봅니다. 또한 시의 각종 환경단체와 유기적인 협조도 있어야 할 것입니다. 다행히 시에서는 이 문제 해결을 위하여 안양천 정화를 전담하고 있는 조직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국장께서는 향후 안양천 정화를 위해 어떠한 장기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환경사업소의 민간위탁과 관련해서 이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건설사업소장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시 환경사업소는 현재 근무인원이 약 80명에 이르고 있으며, 99년도 예산이 65억원이며, 생활하수와 분뇨를 정화하는 중요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행정조직 축소와 민간위탁 확대실시에 따라 당초 금년 말까지는 민간에 위탁하기로 계획이 되어 있고, 현재 집행부에서 이에 따른 용역을 실시하는 등 관련절차를 이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몇 가지 질문을 하겠습니다. 첫째 민간위탁에 대한 구체적인 일정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사업소에 민간위탁은 작년부터 기정 사실화 되어 왔습니다만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지 않기 때문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들의 사기에게 악영향을 미칠뿐 아니라 불필요한 오해가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둘째 순수하게 민간기업에 위탁할 것인지 아니면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할 것인지 결정된 바가 있으면 밝혀 주시기 바라며, 각 방안별로 장단점과 전국 환경사업소의 민간위탁 사례를 함께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민간기업으로의 위탁이라면 공개경쟁인지 아니면 수의계약인지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넷째 과연 민간위탁시 중장기적으로 우리 시에 얼만큼의 재정적 이익이 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의원이 이런 질문을 하는 까닭은 시에서 재산을 깎으면서까지 민간위탁을 함에도 불구하고, 결과적으로 경영합리화와 재정적 이익도 없이 단지 민간업체에게만 이익이 될 소지가 있지 않을까 하는 노파심때문입니다. 다음은 시민의날 기념행사와 관련한 동대항 체육대회의 개선방안에 대하여 복지환경국장께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안양 시민의날 행사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매 년 10월 1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시행사 중에서 가장 큰 규모라고 할 것입니다. 이러한 대규모 행사를 추진하다 보면 한 두가지 미비한 점이나 불합리한 사항이 따르겠습니다만 3만명 가까이나 되는 인원을 종합운동장에 시민을 참여시키려다 보니 7할 이상이 한창 공부를 하여야할 학생들이 동원되고 나머지 시민들도 통·반장이나 부녀회원 나아가 노인회원들로 채워지는 것이 현실정입니다. 이 문제는 앞으로 실내체육관이 준공되면 보다 내실있고 검소한 행사로 개선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또 그렇게 될 수 있도록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시민의날과 관련한 동대항 체육대회는 본의원이 판단하건대 내년부터라도 반드시 개선하여야 합니다. 아마 이 행사를 위해서 동별로 일정액씩을 시 예산에서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과연 집행부 관계공무원들은 행사예산에 비해 다수의 시민이 동참하여 정말 시민화합이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동별로 체육회관계자 몇 십명만의 잔치로 치르어지고 있는 것이 동대항 체육대회의 현실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행사를 위해 선수 모집에서부터 부족예산의 모금까지 동 직원과 체육회관계자들이 불필요하게 종사하게 됨으로써 많은 불만이 발생하고 뜻 있는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있습니다. 시민의 체력증진과 화합을 위해서라면 오히려 생활체육협의회에서 매 년 개최하고 있는 단체별 체육대회행사를 보다 내실있게 개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여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또 가맹단체별 체육행사가 동대항 체육대회보다 시민의 참여면이나 행사의 내용면에서 월등하게 치르어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국장께서는 금년도에 동대항 체육대회와 생활체육협의회에 지원한 예산의 현황과 행사개최실적을 답변하여 주시고, 아울러 굳이 앞으로도 이러한 체육대회를 개최할 것인지 나아가 생활체육활동에 증진을 위해 어떠한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의원님들과 방청시민 그리고 언론 관계자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다음은 역시 운영보사위원회 김의중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중
김의중위원
박달1동출신 김의중의원입니다. 존경하는 60만 시민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방청객여러분과 언론인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평소 존경하는 의장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살고 싶은 도시 자랑스러운 시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신중대시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IMF 여파로 구조조정이라는 살얼음판을 걷는 것 같은 열악한 분위기 속에서도 60만 시민 복지증진과 안양시 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노력하시는 2,520여 명의 공무원여러분과 구조조정에 의해 퇴직하신 여러분께도 위로의 말씀과 아울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은 지난 3월 30일 보궐선거에 당선되어 바로 이 자리에서 선서를 통해 하얀 목련꽃처럼 깨끗한 의정생활을 할 것을 선배동료 의원여러분께 다짐을 드린 바 있습니다. 이제 의정생활 7개월을 보내면서 다시 한번 각오와 다짐을 새롭게 되새기며 20세기를 마감하는 이 시점에서 시장님의 성실하고 소신있는 답변을 기대하며, 다음 다섯가지의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 질문입니다. 먼저 신중대시장께서는 지난 선거에 당선되어 4월 1일 당선인사말 중에 인사정책을 언급한 다음과 같은 기사를 접한 바 있습니다. 사사로운 감정을 떨쳐버리고 오직 시민을 위한 행정을 펼침은 물론 시민 화합과 공직내부의 화합을 이루기 위해서 지역적 안배인사를 기필코 이루어 시민 대화합을 이룰 것을 천명한 바 있습니다. 시장께서 지난 7개월동안 몇 차례 인사가 있었으며, 시민과의 약속인 탕평인사와 지역적 안배인사를 실현한 사례를 소상히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시민 대화합의 일환으로 시정을 펼친 사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질문입니다. 다음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11-1번지내 개발제한구역에 건축허가를 승인한 사유와 경기화약상사를 철수시킬 용의가 없는 지에 대해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본 화약고는 1978년부터 석수동 11-1번지에 골재를 생산할 목적으로 국가가 허가한 석산개발사업으로 경기도가 주관하고 동아건설을 위시한 5개 건설회사가 공사를 위탁받아 1978년부터 골재를 생산하여 1999년 6월 공사완료 후 계약대로 시설을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이는 당초 사업계획서에 공사가 완료되면 각 건설업자는 공사를 위하여 설치된 제반시설물을 무조건 완전 철수하기로 명시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석산을 개발하기 위하여 허가된 화약고는 사업계획서에 명시된 대로 철거를 하지 않고 화약류 일반판매업을 계속하여 왔습니다. 내용을 조사해 보니까 석산개발을 위하여 화약고 한 동을 설치하도록 기본계획서에 명시되어 있는데 이것을 원용하여 아예 경기화약상사라는 간판으로 화약상 허가를 획득하여 석산개발사업장에 화약을 공급하고 그외 일반화약 수요자에게도 화약을 판매하는 상행위를 해왔던 것입니다. 바로 어제 오후 다섯시쯤 본의원도 그 화약상사를 방문했습니다. 화약을 사러왔느냐고 물었습니다. 아무리 합법을 가장한 상행위라 하여도 국가가 작성한 기본계획서내용에 석산개발이 종료될 때는 석산개발이 필요하여 설치된 모든 시설물을 무조건 철수하여야 한다는 원칙론대로 화약고는 철수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1989년 9월 26일부터 2001년 11월 30일까지 일반화약수요자에게 화약을 판매하는 상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은 60만 안양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임이 분명합니다. 첫째 질의는 1990년 1월 17일 만안구청으로부터 토지 형질변경 허가를 받아 동년 6월 19일 준공을 받을 수 있도록 이축허가한 경위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축허가 당시 관련법규 저촉여부에 있어 도시계획법상 개발제한구역임에도 불구하고, 건축법, 산림법, 공유재산관리규정을 비롯한 총포 도검화약류단속법에 의한 저촉여부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지금 화약저장고에는 폭약이 44톤, 뇌관이 40만개, 도화선이 2만m, 실탄이 100만발, 공포탄이 무려 300만발이 저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시장님! 그리고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지난 1964년도 그 뜨거웠던 여름날의 폭발사고를 기억을 하십니까? (○박영표 의원 -의석에서집행부 뭐하는 거요?)
당시 남초등학교 옆 화약저장고에 1톤의 화약이 폭발하여 수채의 가옥이 피해를 당했으며, 지나가는 통일호 열차의 유리창이 깨진 사실을 기억하시리라 믿습니다. 만에 하나 석산에 경기화약상사 저장고에 44톤의 폭약과 40만 개의 뇌관 그리고 100만발의 실탄과 300만발의 공포탄이 일시에 폭발을 한다면 우리 안양시 전 지역의 피해는 물론, 살고 싶은 도시가 아니라 폐허의 도시로 변하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경기화약상사는 당장 철수되어야 합니다. 신중대시장님, 안전불감증은 곳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60만 시민의 박수를 받을 수 있는 명쾌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세 번째 질문입니다. 박달1동 74-1, 8, 9, 13번지소재 군용외관사 이전과 관련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만안구소재 박달1동은 1994년 7월 1일 박달1,2동으로 분동이 되어 2만 1,700여 주민과 7,249세대로 구성된 동으로서 주변환경이 너무도 열악한 지역임을 시장께서도 익히 알고 계시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주변 사방을 둘러보아도 아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학교도 없습니다. 그런데 유일하게 박달1동에 군용외관사 2,300㎡가 있습니다. 이곳 관사부지는 총 698평의 각 부대 하사관 7세대가 거주하는 곳으로 전 이석용시장 재임시 관사 이전사업을 추진하였던 것으로 지역주민들은 알고 있습니다. 전 이석용시장께서 불행한 사건으로 부재중일 당시 소공원을 조성하여 주민의 휴식공간과 놀이공간으로 활용을 요구하는 주민들의 민원에 의해 국방부 민정협력과에 자료요구 제출을 의뢰하여 본의원이 자료를 받아본 바 있습니다. 자료내용을 보면은 군에서 안양시와 이전관련문제를 수차례 협의한 결과 안양시에서 군부대에 대체시설을 제공시 군용외관사를 이전하는 것으로 하였으나 안양시의 예산확보 곤란으로 군용외관사 이전사업이 더이상 발전적으로 추진이 되지 못했습니다 라고 하는 답변과 그러나 국민 복지향상차원에서 이 문제를 검토하여 이전될 수 있도록 안양시와 협조하여 추진하겠다라는 답변을 받은 바 있습니다. 존경하는 신중대시장님! 풀 한 포기 밟을 수 없고 나무그늘 하나없는 곳에서 살고 있는 박달1동 주민 모두는 하루속히 이전이 이루어져 주민의 숙원사업인 소공원을 조성하여 휴식공간과 놀이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기를 간곡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네 번째 질문입니다. 시설관리공단 운영전반에 관하여 질문드리겠습니다. 안양시시설관리공단이 지난 6월 행정자치부가 실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지방공기업 67개중 최하위그룹인 라급 판정을 받아 경영전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방공기업시행령 제68조 경영평가와 관련 행정자치부 인터넷사이트에 올라와 있는 자료를 시장께서는 알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7개 시설관리공단 평가를 보면 부산 시설관리공단은 96.13퍼센트, 의정부, 성남, 대구, 종로 시설관리공단은 94.4퍼센트 이상인 반면, 안양시 시설관리공단은 90.52퍼센트로 저조한 최하위 라급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안양시 시설관리공단은 정부가 경영실적을 평가해 기관별로 주고 있는 성과급중 제주, 포항, 인천, 대구, 천안의료원보다 무려 120퍼센트나 적게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양시 시설관리공단의 1998년 재정운용상황을 보면 안양시에서 대행사업비로 받은 총 예산액은 55억 6,065만 6,000원인데 영업 총 수익은 49억 9,879만 1,000원으로 약 5억원 정도의 재정 손실을 낸 바 있습니다. 이러한 재정손실을 내고 있는 이면을 살펴보면 방대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지 못하는 것과 경영정보 부족으로 장기경영계획수립을 세우지 못하는데 있다고 봅니다. 본의원이 생각하는 바 안양시 시설관리공단이 흑자경영을 하기 위해서는 공단의 존립목적인 미션설정에서부터 경영환경분석과 핵심전략설정 그리고 체계적인 장기경영전략 계획수립과 공단사업운영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요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또한 조직영향 강화를 위한 조직구조의 개편과 경영합리화 계획 그리고 사업분야별 발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보는데 시설관리공단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복안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시설관리공단은 선거때마다 특정 후보를 지지했던 인맥구성의 집합소라고 이야기하는 시민들이 많습니다.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와 해소책이 있으시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다음은 정화조처리와 관련하여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평촌신도시와 기존도시의 현재 정화조를 처리하는 방법이 서로 다르게 되어 있습니다. 평촌신도시의 경우 하수관이 우수와 오수관으로 분류되어 가정에서 배출되는 분뇨는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오수관을 통해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가게 되어 있는 반면 기존도시는 하수관이 분류되어 정화조와 우수관 끼고 오수합류관을 통해서 하수종말처리장으로 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존도시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필수적으로 정화조를 설치하여야 하고 매년 1회 이상 정화조 청소요금으로 5인 가족을 기준하여 약 2만원 정도의 비용을 지불하게 됩니다. 어떻게 생각하면 당연한 것 같으면서도 상대적으로 기존도시 주민들은 평촌신도시 주민과 비교하여 같은 안양시에 거주하면서 불이익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데 시장께서는 이에 대한 해소방안은 무엇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마치면서 다사다난했던 20세기를 마감하고 황금빛 찬란한 새 천년이 도래하는 이 시점에서 시장께서는 밀레니엄 새 천년의 꿈과 희망을 60만 안양시민에게 안겨 줄 수 있는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오랜 시간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원활한 회의운영을 위해 잠시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집행기관 시장으로 부터 답변을 듣는 순서입니다만 집행기관에 대해서 경고를 드리겠습니다. 집행기관 관계공무원께서는 정숙을 유지하면서 경청해 주시고 사전에 그리고 정회시간을 통하여 충분하게 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회의장 내에서는 절대 정숙을 유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두 분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해 먼저 신중대 시장으로 부터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신중대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44분 회의중지
12시00분 계속개의
다음은 원범례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해서 안양천 정화의 필요성은 시장님이 언급을 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도시교통국장께서 참고를 해주시고 또한 환경사업소 민간위탁 관련하여 또는 시민의 날 체육행사와 관련하여는 미진된 부분이 있으면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먼저 복지환경국장, 도시교통국장, 건설사업소장 순으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시장 신중대 - 의석에서. 제가 이 자리에서 말씀드려서 죄송합니다. 어떻게 시민체육대회 이런 게 미진합니까? 큰 과제입니다. 사실. 그정도로써 담당국장 보충설명 꼭 들으시겠습니까? )
의중
김의중의원
의장님 보충질문

최경태의장
그것은 조금 있다가. 답변을 관계공무원으로 부터 답변이 다 끝난 후에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그러면 박광길 복지국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원범례의원님께 답변이 충분하다면 답변을 안 해도 좋습니까? (○원범례 의원 -의석에서. 답변 안 해도 됩니다.)
그러면 박광길 국장님 다음으로 강철원 도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철원
강철원도시교통국장
도시교통국장입니다. 원범례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을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이 10년 이상 미집행 도시계획 시설현황 2002년까지 사업이 집행될 토지현황. 그 이후에 보상하여야 할 토지면적과 우리시 향후대책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2002년 1월 1일 부터 적용예정인 도시계획법개정법률안에 대해서 잠깐 말씀을 드리면 도시계획시설에 관한 도시계획결정고시 후에 10년이 경과 될 때까지 당해시설을 설치하지 아니하는 경우, 도시계획시설이 부지로 되어 있는 토지중 지목이 대지인 토지에 한해서 그 토지소유자는 토지의 매수를 청구를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시에서는 토지소유자가 매수청구가 있는 날로 부터 2년 이내에 매수여부를 확인 결정해서 토지소유자에게 통지를 하고 매수 결정이 통지된날로 부터 2년 이내에 매수를 못할 경우에는 토지의 소유자의 신청에 의해서 건축허가를 해 주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아까 원범례의원님께서도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마는 매수청구일로 부터 4년간의 기일이 소요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적인 부담 문제 또 현실적으로 어려운 지방자치단체의 여건등을 감안해서 법률안의 수정 가능성도 전혀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이 됩니다. 다음은 우리 시에 10년 이상 장기 미집행 시설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시는 총 189개소에 188만평방미터가 있습니다. 그 중에 도로 용지는 164개소에 76만평방미터이고 공원용지가 9개소에 74만 2,000평방미터로 대부분 도시자연공원과 도로용지로 되어 있습니다. 기타완충녹지, 유원지 등 6건에 53만평방미터로 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 매수청구권이 인정되는 지목이 대지인 사유토지에 대해서 조사한 결과 총 190여 필지 4만여평방미터로써 이중에 도로용지가 4,000평방미터, 공원용지가 1만평방미터, 완충녹지 등이 2만 6,000여평방미터로서 보상금액은 공시지가로 약 200억원이 소요 될 것으로 추정이 됩니다. 다음은 2002년까지 집행할 시설현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9동의 병목안 채석장부지에 공원화계획과 석수3동 럭키아파트에서 남서울 역사 접근로, 기타 소방도로 2개 노선개설 등 총 연장3,810m에 대한 공사비를 포함해서 약 600억원이 집행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우리 시 향후대책을 말씀드리면 현재 추진 중인 도시계획 재정비 수립시 10년 이상 장기 미집행 된 도시계획시설과 실현 불가능한 시설을 정밀조사를 해서 불합리하게 결정된 도시계획시설을 조정하는 방안을 강구를 하고 특히 매수청구권이 인정되는 미집행시설부터 중점적으로 집행계획을 수립해서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한 앞으로 새로이 설치되는 도시계획시설에 대해서는 재원조달계획 방안을 병행 검토해서 장기 미집행시설에 따른 주민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최경태의장
다음은 이용탁 건설사업소장 나오셔서 원범례의원님 질문에 대해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용탁
이용탁건설사업소장
건설사업소장 이용탁입니다. 원범례의원님께서 환경사업소 민간위탁과 관련하여 질문하신 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질문내용이 다섯 가지로써 첫 째 환경사업소 민간위탁 추진일정과 순수민간기업에 위탁할 것인지 또는 시설관리공단에 위탁할 것인지.각 안별 장·단점과 타 시·군 사례, 수탁업체 선정시 공개경쟁인지수의계약인지 민간위탁시 우리 시에 얼마 만큼의 재정적 이익이 되는 지 등을 물으셨습니다. 시장님께서 답변드린 내용과 중복되는 답변내용이 있음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환경사업소 민간위탁에 대한 추진일정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환경사업소 민간위탁 추진은 금년 1월 9일 정부의 지침이 시달됨으로써 본격적인 검토를 거쳐서 추진방침을 확정하고 모든 절차와 준비를 금년말까지 완료하여 내년 1월 1일부터 민간위탁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여 왔습니다마는 현재 다소 지연되고 있는 것은 민간위탁을 실시하고 있는 타 시·군의 운영실태 파악과 세부사항의 면밀한 검토 그리고 시의회의 동의 관계 등으로 다소 지연되었으나 2000년 4월 1일자 위탁개시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그간에 추진사항을 설명드리면 민간위탁촉진및관리조례가 시의회 의 의결을 거쳐 금년 6월 14일 공포되었고 6월 24일자로 세부추진 계획을 수립해서 민간위탁에 따른 위탁비용 등 제반사항에 대하여 전문용역기관의 용역을 9월 2일까지 완료하고 내부심의를 거쳐서 이번정기회에 동의안을 제출해서 지난 11월 26일자 도시건설위원회에서 심의 완료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일정은 동의안이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내년 1월중에 수탁업체 선정에 따른 공개경쟁 입찰공고, 2월중에 적정심사 및 업체선정을 해서 3월중에는 시설물 인수인계를 완료한 후 4월 1일 부터 위탁시행 할 계획임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민간위탁을 추진함에 있어 환경사업소 직원들의 사기저하나 불편한 오해가 없도록 추진 과정에서 관계직원들도 참여하도록 하고 직원들이 의욕을 잃지 않도록 위탁시 희망자에 한하여 고용승계를 추진하고 잉여인력에 대한 재배치 계획등 대책을 강구하여 동요가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위탁대상 및 그 장점과 단점 타 시·군 사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민간위탁 추진지침상 소속 지방공사나 공단을 통한 환경기초시설을 위탁관리를 지양토록하고 있고 전문적 기술축척이나 경영마인드에 있어 경험있는 민간기업에 위탁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어서 환경기초시설의 건설 또는 운영실적이 있는 정부 투자기관 모처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공개경쟁 입찰에 의한 적격심사에 의하여 선정할 계획입니다. 민간기업의 위탁시 장점으로는 민간기업의 전문기술과 경영마인드를 통한 효율적 운영으로 비용절감과 신기술 개발이 가능하며 시 지도감독 기능을 강화 할 수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민간기업에 의한 운영으로 공공성에 대한 인식부족이 우려되며 수탁업체가 이윤추구에 집착시 효율적 운영에 차질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에 우리시 시설관리공단이나 정부투자기관인 환경관리공사에 위탁시 장점으로는 재정에 대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주민 신뢰감확보와 현인력에 대한 고용승계가 유리한 점이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신기술 개발력이 떨어지고 원가개념에 의한 경영마인드가 부족하여 효율적 운영이 어렵다는 점이 있습니다. 현재 전국에 환경사업소를 민간위탁하는 것은 광주광역시, 대구, 양산, 진해 등 17개의 자치단체가 있습니다. 다음은 민간위탁시 우리시 재정적 이익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민간위탁에 있어서의 효과는 전문성과 기술력이 있고 경영마인드가 있는 민간기업을 운영함으로써 효율성 증대와 운영비 절감 등 여러 가지 효과가 있습니다마는 그 중 가장 큰 장점은 비용절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설의 노후화에 따라 유동적인 수선비를 제외하고 운영비만 비교시 98년도 집행액이 51억원, 99년도 예산이 55억원으로서 위탁추정가 41억원과 비교시 약 10억원의 절감효과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환경사업소 민간위탁이 비용절감 등 경영합리화 측면에서 바람직한 것으로 판단되어 추진하는 사업인만큼 여러 의원님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집행기관측의 답변도중 김의중의원님께서 원질문에 대해서 보충질문 신청이 있었습니다. 허락하오니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중
김의중위원
김의중의원입니다. 저의 보충질문을 허락해 주신 의장님을 비롯한 선배동료 의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잠시 사과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1시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우선 방청객여러분과 선배동료 의원여러분 그리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굉장히 지금 점심이 지나고 있기 때문에 불편하시리라 믿습니다. 하지만 잠시만 귀를 기울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보충질문에 앞서 시장님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그러나 시장님 마지막에 김의중의원은 요지를 주지않았다는 것으로 제가 받아들였습니다. 여러분께서 받아보시는 시정질문 요지를 보시면 충분히 시장님께서 답변하실 문제가 제기된 것으로 본의원은 사료가 되는데 시장님 답변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본의원이 얼굴이 화끈 달아올랐었습니다. 저는 그 요지이외의 부분을 절대 시장님께 질문하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본의원이 시정질문을 하는 도중에 시장님께서 여러 가지 담당공무원과 숙의를 하는 그러한 것을 보았습니다. 또 동료의원으로부터 질책도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오늘 이 시간이후에 오후에도 있고 내일도 보충질문이 있습니다. 분명히 시장님께 부탁을 드립니다. 의원이 적어도 시정질문을 위해서는 오랫동안 준비하고 숙의해서 만든 질문이라는 것을 인식하시고 성실한,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자세를 취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중 제가 질문한 내용, 저는 요지만 보고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서 4월 1일 말씀하신 부분 중에 사사로운 감정을 떨쳐버리고 라는 내용을 제가 시장님께 질의를 드린 바 있습니다. 그것은 저도 이 본의원도 3월 30일 보궐선거로 시장님과 똑같은 입장에서 선거를 치르어서 바로 이 의회에 입성을 한 사람입니다. 그때 당시 시장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을 제가 어떤 정치적인 의도로 질문을 하신 것으로 잘못 오해를 하실 소지가 있어서 말씀을 드립니다. 본의원도 이제 7개월을 보내면서 마음이 약간 풀어지는 그러한 경우를 본의원이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는 시민과의 약속으로 천명을 하셨던 부분이라 한 번 시장님의 각오가 혹시 흐트러지지 않으셨는지 여쭙고 또 시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겠다라고 생각이 들어서 이번에 질문요지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시설관리공단이 특정후보의 지지집단이라는 이야기 중에 그것은 분명히 시장님은 시장님을 지지하는 측근들의 이야기만 들으실지 몰라도 사실 나가서 들어 보시면 그런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신중대시장께서는 절대로 그렇지 않으신 시장님이라 저도 믿고 있습니다. 하지만 60만 시민 개중에 시장님께서 아까 50대 50프로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본의원이 질문한 것은 정치적인 의도는 전혀 없습니다. 60만 시민의 대변자로서 60만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 시장님께 질의를 드렸던 것이고 또 그러한 말이 확실하다는 것을 시장님께서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시정질문 요지 답변 중에 시장님께서 본의원이 질문한 부분은 하나도 확실한 답변을 해주지 않으셨습니다. 화약고문제를 가지고 제가 시장님께 질문드린 중에 제가 질문 모두에 다 말씀드린 부분을 시장님께서 답변하셨습니다. 79년도에 만안출장소시절에 건축 이축허가입니다. 아까 시장님께서는 그 장소를 가 보셨는지 모르지만 본의원은 어제 오후 5시에 삼막사를 올라갔습니다. 석산 다 둘러봐도 없습니다. 안양시민 누구나가 봐서 찾을 길 없습니다. 저 삼막사 올라가는 그 수려한 경관 산, 돌을 파고 거기에 흙으로 묻어서 방카처럼 만들었습니다. 본의원이 작대기를 집고 들어가니까 허가를 하지 않습니다. 화약을 사러왔다니까 바로 문을 열어주었던 그러한 경험을 했습니다. 시장님, 물론 그때 당시 합당한 허가라고 이야기를 하셨는데 어떻게 그것이 합당한 허가였는지를 저는 물었습니다. 그것도 공기업도 아닌 사사로운 개인이 개발제한구역 안에 그것도 경기도 땅에다가, 내가 모 신문에서 한 번 보니까 1년 사용료가 2만원인지 4만원인지 기억이 확실치 않습니다마는 그 돈을 내고 지금 사용을 하고 있다는데 아마 우리 안양시민이 거기에 화약고가 몰래 석산 안에 있는 것으로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석산에 돌 깨는데 거기에 폭약을 사용하겠다고 들어 왔습니다. 그것도 동아건설을 포함해서 다섯 개 업체와 함께, 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바꾸어서 지금은 저 산속 안에다 넣었습니다. 여러분, 이 시간이 끝나면 석산에 한 번 가서 찾아 보세요. 찾을 길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 엄청난 화약이 거기에 저장 되어 있었습니다. 여러분, 제가 이것을 제기한 것은 사사로운 감정이 아닙니다. 60만 시민 모두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여러분 지난 이리 폭발사고를 기억하실 것입니다. 본의원이 어제 바로 그 화약고 앞에서 측량기를 가지고 갔습니다. 박달동에다가 대고 재보니까 2.5Km가 나옵니다. 그렇다면은 그곳이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시장님 알아주시고, 허가기간 동안까지라고 답변을 주셨는데 그 안에라도 하루속히, 그 사람들은 분명히 원사업계획서대로 이행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추궁해서라도 안양시민의 목소리를 한 곳에 담아서 분명히 철수될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는 해주실 것을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다음에 박달1동에 군용외관사 2,300㎡를 말씀드렸습니다. 그것은 시장님께서 답변하신 내용을 본의원이 본질문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실 그곳은 우리 박달1동은 아무 놀이공간 없습니다. 잔디하나 밟을 곳이 없습니다. 학교도 없습니다. 본의원이 지난 3월 30일 당선되어서 박달1동 동민의 날을 만듭시다 그래서 개천에서 체육대회를 한 번 실시한 바 있습니다. 여러분, 박달1동에 2만 1,700의 주민도 안양시민입니다. 똑같은 세금을 내고 있는 시민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주시고, 평촌이나 저 운동장 빙상경기장 좋습니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주민이 접하고 주민이 살고 있는 그 지역에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고 노인들이 함께 이야기하며 살아갈 수 있는 그러한 공간을 만드는데 시장님께서는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과 아울러 박달동 2만 1천여 주민과 함께 숙원사업이라는 것을 분명히 아시고, 이 부분에 대해서 하루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촉구를 드립니다. 그 다음에 마지막으로 시장님께서 인사부분을 말씀하시니까 특정인을 지칭해도 되시겠느냐고 했는데 저는 그런 의도에서 묻지 않았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이제 지방자치가 정착이 되어서 지금 계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 선거 때 그러한 시장님이 시민 앞에 천명을 하셨던 부분이고 아마 천명하실 때 공무원이나 또 공무원의 가족이나 뜻이 있는 안양시민들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그렇게 해주시라 믿었고 또 지금도 믿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 앞으로도 이제 7개월을 보냈습니다. 남은 기간이 더 많습니다. 인사정책은 각별한 시장님의 고유권한이지만 시민 앞에 천명을 하신 부분이기 때문에 시민과의 약속을 꼭 지키면서 탕평인사를 해 주실것을 거기에 관심을 갖는 시민과 함께 본의원도 시장님께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최경태의장
김의중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은 오후 시정질문에 앞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점 참고해 주시기 바라면서 원활한 회의운영을 위해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는 15시에 속개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김의중의원님 지시정질문의 원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에 대해서 신중대시장의 답변을 듣고, 이어서 임채호의원님과 조용덕의원님의 시정질문이 있겠습니다. 먼저 신중대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3시43분 회의중지
15시06분 계속개의
이상으로 오전 두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이 모두 끝났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오후에도 역시 두분 의원님 시정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경제위원회 임채호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채호의원
시장님이 자상하시다 보니까 답변 내용이 너무 길어요. 그래서 본의원이 질문하는 것은 길게 안하셔도 되고 핵심적인 부분만 답변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한세기를 보내며 새로운 천년을 맞이할 21세기가 30여일 남았습니다. 희망에찬 21세기를 어떻게 설계해야 할것인가 모두들 설레임과 더불어 분주한 모습들입니다. 존경하는 의장을 비롯한 의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임채호의원입니다. 시정질문에 답변하기 위해서 출석해 주신 신중대시장 및 관계 공무원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정에 관심을 갖고 방청석에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시민여러분과 언론인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여러분! 본의원이 지난 11월 24일 99년도 정기회 의원연찬회에서 1넌 6개월여간의 초선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해오면서 나름대로 평소 느껴왔던 아쉬운 점과 개선사항 등을 A4용지 6장 불량정도 말씀드린 적이 있습니다. 그 내용중 사후검증제에 대해 다시금 본회의장에서 강조드리고자 합니다. 올해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결과부터는 매 분기마다 본회의장 또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집행부의 집행여부 처리결과를 보고받고 평가받는 사후검증제 도입을 본회의장에서 정식으로 다시 한 번 제시함과 아울러 의장님의 수용의사를 듣고 싶습니다. 지금부터 청소년 종합대책에 대하여 시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청소년들이여! 청소년은 새 시대의 주역이다. 뜨거운 정열을 가슴에 품고 자연과 학문을 사랑하며 한마음으로 굳게 뭉쳐 조국 발전의 일꾼이 되어 세계와 우주로 힘차게 인류의 자유와 행복을 이룩한다. 여기에 우리 모두가 나갈길을 밝힌다. 지금 말씀드린 글귀는 청소년헌장에 나오는 서두의 문장입니다. 청소년은 새시대의 주역입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의 희망입니다. 이런 새시대의 주역과 우리의 희망에는 청소년들이 행정관청 주무관청의 소홀로 엄청난 곤혹과 희생을 치뤄오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씨랜드 대형사고이후 인천 라이브호프 화재참사 등을 통해 온 국민을 슬프고 분노케 만들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부정과 부패의 연결고리에서 주무관청의 소흘등 미리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인재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고이후 안양시의 청소년보호와 건전육성을 위해 첫째 청소년들의 휴식공간 문화 예술 부분으로써의 의식전환등 정책수립과 청소년의 종합적인 대책수립이 시급하다고 생각되는 데 시장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둘째, 안양시에는 지방청소년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방청소년위원회의 기능은 청소년 유관단체와 청소년 육성에 관한 계획을 심의조정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생활지도 및 보호와 선도의 정책을 수립하는 기구로 본의원은 알고 있습니다. 안양시지방청소년위원회에서 98년도와 99년도에 심의했던 내용을 개략적으로 말씀해 주시고, 씨랜드 화재사고와 인천 라이브호프 참사이후 사고 예방차원에서 그후 안양시에서는 어떠한 대처를 취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 교육계, 안양시 시민단체, 학부모등과 연대하여 청소년 보호와 선도에 지속적인 계몽활동을 펼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넷째, 안양시에는 경기도 최대규모의 청소년수련관이 있습니다. 180억 2,359만 1,000원의 예산을 들여 1999년 7월 1일 착공하여 1999년 2월 1일 개관했습니다. 청소년들의 수련관 활용도 측면에서는 좋은 반응을 받고 있습니다만 본의원이 지난 11월 14일 98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적한 청소년 수련관 내에 노래방시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노래방에는 비상구나 창문이 전혀 없어 화재시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는 아주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노래방 설치시 소방안전점검과 허가는 정당하게 받았는지 그리고 안전에 대해 별다른 문제점은 없는지 금일이후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시장께서는 명쾌한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문화예술부분입니다. 우리 안양은 서울과 인접하여 문화예술부분에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나 70년도 설립된 안양문화원 음악전문의 쌍투스 합창단 93년도에 발족한 예총과 예총에 소속 되지않는 많은 단체와 문화예술인들이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안양의 대표적인 행사로는 매년 5월에 예총 안양시지부에서 실시하는 안양예술제와 10월에는 문화제에서 개최하는 만안문화제가 있으며 또한 관악백일장, 관악사생대회 및 시화대회등 각종 행사를 치루고 있습니다. 문화예술행사에 투자하는 예산내역중 시립예술단 운영에 11억 9,000만원, 문예회관 관리에 6억 1,000만원, 문화예술진흥에 4억 3,400만원 지원등 총 22억 3,4000만원을 투자하고 있나 이는 98년도대비 73%에 불과한 수준으로 분석되었습니다. 물론 IMF이후 어려운 재정의 긴축예산편성으로 볼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60만 시민의 문화욕구충족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00년도 예산부터는 문화예술부분예산을 증액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문화예술진흥은 전문문화예술인들이 자신의 영역안에서 자유로이 자기표현을 해야 하는데 관련부서에서 모든 행사에 대해 지나친 간섭에 따른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현실입니다. 본의원 생각으로는 시에서는 행정적 지원과 뒷밤침은 각 문화예술단체인들의 사기와 문화예술의 혼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를 묻고 싶습니다. 다음은 문예회관 관리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문예회관 관리는 현재의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운영하고 있습니다. 84년도에 건립된 건물로 각종 시설이 노후되어 대관에만 의존하는 사업으로 문화예술 진흥에 전혀 발전이 전무한 실정입니다. 문예회관 자체에서 전문성있는 사람이 기획공연도 하고 문화예술창달을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96년도부터 99년도까지 예산편성내역을 살펴보면 매년 10억원 이상씩의 예산이 투입되어 왔으나 99년도에는 6억원으로 무려 40%가 감소되었습니다. 이는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하는 단계로 최소한의 투자를 전제로 편성한 예산으로 알고 있나 시설관리공단에서는 적정한 예산으로 질높은 공연을 유치하여 60만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 도시로 만들어줄 것을 당부드리며 시설이 노후되어 질높은 공연을 유치 하려해도 열악한 시설로 인해 과천 시민회관이나 군포 시민회관으로 뺏기고 있고 실정입니다. 시장께서는 이에 대한 장기적인 시설투자 계획과 문화회관 활성화를 위한 대책이 있는 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립예술단 운영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시에 소속되어 있는 시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이 활동하고 있고 향후에는 시립교향악단과 시립무용악단이 조례상으로 편제되어 있습니다. 현재 활동중인 시립합창단과 소년.소녀합창단 운영에 따른 99년도예산은 총 11억 9,000만원으로 문화예술진흥과 문예회관 운영위탁비를 합친 6억 1,000만원보다 무려 두배에 가까운 예산이 소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런데 시립합창단은 그많은 예산지원에도 불구하고 시행사와 정기연주회에 4회 정도로 활동이 부진하며 97년 강제해직된 단원 9명은 대법원에 소송중이나 패소가 될 것 같고 아직 도 시립합창단에는 단무장이 공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임단무장이 또다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사후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강제해임된 단원의 복직시기는 언제가 되며 이들에 대한 손해보상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강제해직된 9명의 단원이 복직후 단원간의 마찰과 내분이 예상되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 인지 이와 같이 합창단에서 계속하여 갈등이 빚어지고 있는 현상에서 시립교향악단 창단에 5억 4,000여만원이 소요되고 매년 14억여원씩 소요된다는데 굳이 창단을 해야 하는 지등 종합적인 시립예술단 운영에 관하여 장기계획은 준비가 되어 있는 지 시장의 플랜을 듣고 싶습니다. 다음은 문화재단 설립 필요성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문화예술진흥에는 많은 예산이 소요되나 성과에 대하여는 계략적으로 나타날 수 없는 특성이 있는 관계로 매년 같은 내용의 행사 또는 관리를 위하여 많은 예산이 소요되고 있으며 지방자치시대에 따른 정부예산방침도 긴축재정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는 데 지방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예산도 줄어들고 있는 실정입니다. 경기도에서는 1,000억원을 출연하여 경기문화재단을 설립하여 경기도 각 문화예술단체 및 개인에게 지원하는 등 많은 지원을 하고 있으며 수원시, 부천시에도 문예기금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기금의 조성을 시작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에서는 새로운 밀레니엄 시대인 2000년대에 실질적인 문화예술진흥을 위하여 시에서 별도로 중장기 계획을 세워 200억에서 300억원의 기금을 출연하여 독립채산제형태로 시립예술단 운영, 문화예술진흥, 문예회관 관리 등을 운영하는 경기문화재단과 같이 별도의 안양시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문화예술부분의 전문가를 영입하여 시장의 시정방침에 나타나 있듯이 정다운 문화복지활성화 하고 살고 싶은 도시 자랑스런 시민이 되도록 할 의향은 없으신지 그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시금고 선정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IMF경제위기는 우리 경제사회전반에 만연해 있는 비효율이 초래한 재앙이라는 데 이론의 여지가 없습니다. 공개. 투명. 효율. 경쟁. 구조조정등 이러한 단어들은 IMF이후 가치판단의 기준으로 새롭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제 경제전반에 시장경제의 원리를 도입하여 경쟁을 촉진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는 행정분야에 결코 예외일수가 없습니다. 그사례로 경기도가 지난 2월 도금고 선정시 경쟁방식을 도입하여 복수금고로 선정했고 이밖에도 성남시, 의정부시, 동두천시, 양주군등 일부 자치단체에서도 공개경쟁을 통하여 금고를 선정하겠다고 발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지금 까지 지자체의 금고지정계약은 지자체계약중에서 규모가 크고 가장 중요한 계약임에도 불구하고 명확한 절차로 투명성을 유지하지 않고 단체장의 임의적 수의계약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따라서 자금운용 노력에 대한 노력이 매우 부족했던 것 또한 사실로 받아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수일전 우리 안양시에서도 지명경쟁입찰을 한다는 것을 비공식채널을 통해 들었습니다. 그것이 실행에 꼭 옮겨지길 바라고 시장의 결단에 경의를 표합니다. 경쟁입찰에 의해서 시금고 은행을 선정할 경우 금융기관과 경쟁을 통해 보다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경쟁입찰을 시행한 타시의 경우 0.5%에서 0.7% 이상의 이자율 상승을 보더라도 안양시 예산규모 3,500억원의 예치에 년간 17억 5,000만원의 이자수입 증가와 각종 기부금 출연등 막대한 재정수입증대의 효과를 가져올것이 라고 확인합니다. 현재 안양시에는 국제통상과 교통 분야의 전문가를 별정직으로 채용하여 좋은 반응을 받고 있는데 그 분야 못지않게 중요한 분야가 3,500억원 안양시 예산을 움직이는 세정과 입니다. 세정과에 재테크전문가를 별정직으로 채용할 의향은 없으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면서 시장의 충실하고 명확한 답변을 기대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여러분께 삼가의 인사를 드립니다.

최경태의장
임채호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오늘 제2차본회의 시정질문 끝순서로 도시건설위원회 조용덕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덕의원
조용덕의원입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본의원이 아까 시장님께 납골당에 대해서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본의원이 질문한 내용에서 시청앞 광장에 과연 납골장을 해도 되는 가 질문을 했었는데 시장님께서는 납골당이 아니고 시민가족납골묘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이 식사를 하고 그쪽에 오다 보니까 벌써 가족납골 건물이 지어져 있습니다. 본의원이 물어보기에 납골묘를 만들기 위해서는 의회에 승인을 얻어 예산을 편성해서 시행을 하여야 되는데 이런 예산이 과연 시장님의 개인 돈으로 만들었는지 어떠한 돈으로 설치를 하였는지 말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의원의 시정질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평소 존경하는 의장님! 선배·동료의원여러분! 또한 살고 싶은 안양발전을 위하여 수고하여 주시는 시장님 이하 관계공무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들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시고 오늘 우리 의회를 찾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언론인여러분들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 천년을 불과 33여일 남긴 20세기를 마무리하면서 저는 남다른 감회에 젖으며 60만 시민의 복지향상을 위하여 그리고 안양시의 위대한 비전과 관련하여 시장께 질문을 하겠습니다. 성실하고 명확한 답변을 기대하면서 첫 번째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문은 원범례 선배의원님과 중복되는 질문내용이 있습니다. 중복되는 내용은 시장님께서도 답변을 안하셔도 됩니다. 그러면 민선단체장 선출 이후 소모성 행사에 대해서 시장께 말씀드리겠습니다. 시민의날 행사, 세시풍속놀이,범시민 등산대회, 걷기대회 등 99년에만 해도 많은 시민축제가 열렸습니다. 문화에서 체육대회까지 이벤트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축제는 열렸다 하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의 시의 예산이 집행됩니다. 하지만 행사가 끝나면 평가서 하나 나오지 않을뿐더러 책임지는 공무원도 하나도 없습니다. 먼저 시는 감질나는 소규모 축제를 앞세워 대규모 행사들이 전문성 없는 기획으로 시가 감당할 능력이 없고 청소년과 시민을 빌미로 판을 벌인 잇속 챙기기에 불과한 졸속행사 라는 시민들의 질타가 있습니다. 10월 2일 안양시가 개최한 제26회 시민의 날 행사에 대하여 제고하여야 할 몇가지를 사항을 본의원이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시민의날은 말 그대로 안양시민의 축제로 이어져야합니다. 시민이 주체가 되어야 하고 시민의 날 행사가 꼭 치루어야 한다면 행사 이전에 지역주민의 의견은 물론이고 각 프로그램들에 있어 사전 의견수렴과 시민의 주체로 치러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생단체와 지역유지들만의 축제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참된 시민의날 행사는 겉치레의 행사가 아닌 시민들이 그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과 지역주민과 정을 나누는 행사가 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1억 5,300만원의 예산을 들였으나 우천으로 행사가 개회식과 더불어 취소되어 예산이 낭비되었을 뿐 아니라 과연 이날 안양시민에게 돌아간 것은 무엇인지 시장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1억 5,300만원은 어찌보면 작은 액수 같지만 안양시민들의 노동으로 얻어진 대가인 막대한 세금을 쏟아 붓고 사실 시민들의 호주머니를 터는 행태가 아니겠습니까, 시장께서는 취임하면서 11월까지 각종 행사 지원과 축제비용은 얼마를 썼는지, 지난 1년 동안 안양시의 부채현황은 경기도에서 몇번째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매년 개최되는 중복행사는 통합하고 유행병처럼 번지는 각종 행사의 확산과 관련하여 명분과 달리 시장의 얼굴을 알리는 직.간접적인 선거운동에 가깝지 않은가라고 많은 시민들은 생각하는데 시장께서는 이러한 예산낭비를 막을 구조적인 장치를 만들어 조례에 상정할 용의는 없는지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아까 시장께서 원범례의원께서 질문하기 전 이따라도 말씀을 대안을 제시해 달라고 했는데 본의원께서 네가지만 대안을 제시를 해 드리겠습니다. 중복행사는 과감하게 통합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두 번째로는 행사가 끝나면 평가서를 만들서 시민들에게 장.단점을 보고해야 된다되고 생각합니다. 세 번째는 시장께서는 얼굴을 알리는 조금의 마음이 있어도 안되고 마음을 비워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네 번째로는 이러한 문제를 구조적인 방법을 개선해 의회에 승인을 얻어 조례로 제정을 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다음은 단체장 업무추진비, 특수활동비 공개에 대해 시장께 질문하겠습니다. 지난 11월 25일 고건시장께서 단체장 업무추진비와 특수활동비에 대하여 획기적인 공개를 한 적이 있습니다. 경기도와 일선 시 . 군이 경제난 극복과 열악한 재정여건을 개선한다는 정책을 추진하면서 정작 단체장의 판공비 감축이나 업무추진비, 관사매각과 같은 고통분담 정책은 외면한다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더구나 지방의회도 단체장이나 부단체장의 판공비 집행에 대해 시민들의 지적이 제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집행부가 상정한 판공비를 단 한 곳도 조정치 않았을뿐더러 올해는 오히려 상향조정해 준 것으로 밝혀져 행정감시자로서 기능을 상실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경기도내 각 시.군 자치단체장과 부단체장의 판공비는 총 28억 9,200만원에 달하고 있으며 이중 15개 시.군의 판공비는 지난 97년 수준을 유지하거나 오히려 지난해 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안양시는 지난해 삭감했던 단체장 판공비를 얼마나 몇 %로 다시 올렸는지, 또 경기도가 불필요한 관사에 대해서는 매각한다는 방침을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일선 시.군 산하 단체 보유 216동의 관사중 매각된 관사는 단 한 곳도 없다는 것입니다. 시장께서는 안양시장 관사를 매각할 의사는 없는지 아울러 부시장,구청장,국장급 거주 관사는 얼마나 매각 됐으며 사용용도와 예산이 얼마나 사용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분명히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의 한 직원은 IMF로 경제난으로 인해 말단 공무원의 봉급까지 깎고 30일동안 150여명을 줄여야 하는 구조조정을 하는 마당에 단체장의 판공비를 전혀 삭감하지 않고 공개를 못하는 것은 아직도 공직사회에 철밥통이 존재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이렇게 부도덕성을 감시해야 할 지방의회도 이를 방치하면 행정감시자로서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 시민들의 뜻으로 고위공무원의 판공비를 공개하라는 소송을 통해 고위공무원 단체장 판공비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받았습니다. 시장께서는 시민의 세금인 판공비가 시장 및 구청장의 사금고처럼 사용되는 일이 없도록 공개해야 할 것입니다. 고건 서울시장은 25일 작년 7월 취임이후 올해 10월말까지 시장 판공비 4억9,000만원을 썼다며 판공비의 사용내역을 공개했습니다. 심대평 충남지사와 홍선기 대전시장도 이날 판공비내역을 전격적으로 공개했습니다. 민선1기인 97년도부터 올 8월말까지 판공비로 각각 13억7,000만원, 11억3,000만원을 사용해 한 해 평균 4억에서 5억원을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본의원은 이 내용을 들으면서 공개수위가 기대수준까지는 못 미치지만 진일보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우리 안양시도 지난 시장선거도 보궐선거를 치루었습니다. 의장도 11월 3일 73회 임시회 보궐선거를 실시하여 신임의장을 뽑았습니다. 그 동안 실추된 안양시의 명예를 회복하고 위상정립을 위해 시장께서는 시민화합을 위해 모두 전격적으로 공개할 용의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의장님께서도 지방자치의 선두주자로 60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국 최우수 의회 전통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방안을 마련해야 된다는 생각을 합니다. 단체장과 의회가 60만 시민을 위하여 투명한 행정을 펼치는 것이 살고 싶은 도시 자랑스러운 시민이 될 수 있는 지름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음은 안양시 동안구 달안동 학운공원내에 2,317평에 건설교통부 고시 제912호로 공원용지에서 병원부지로 용도변경되어 인근주민들의 강력한 반대로 이전계획이 중단되고 있는 실정인바 이에 대하여 시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본의원이 알기로는 학운공원내 병원부지는 당초 평촌택지개발사업 계획에 의해서 실시되었고 도시계획상 용도지역은 일반주거지역과 상세계획 구역으로의 병원부지로 93년 12월 29일 건설부고시 제57호로 결정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달안동 주민들은 토지공사의 최초 분양을 받기로 한 병원부지가 아니었고 풍부하고 쾌적한 살기 좋은 녹지공원으로 만들 계획으로 알고 있으며 토개공에서도 이와 같은 목적으로 분양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입주자들이 들어오고 살고 있던중 93년 12월 29일 일반주거지역과 병원부지로 둔갑되었던 것입니다. 주민들은 용도변경에 대해서 기만을 당했다고 강력하게 항의하고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그 당시 토지공사와 한양측에서 적법한 절차에 따라 집행했는지 여부와 어느 실무 공무원이 용도변경을 해 주었는지 상세하게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당한 사유에 의해서 용도변경을 하였다면 주민들의 입장에 서서 과연 이렇게 강력한 민원이 제기되리라는 생각을 하였는지도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와 관련 전임 이석용시장은 약 4년전 달안동 주민의 숙원사항이기 때문에 임기 3년동안 병원을 못짓도록 음으로 양으로 노력한바 있습니다. 그렇다고 남의 사유지를 억압할 수 없기 때문에 50억이 넘는 땅을 시에서 매입하여 소유주를 자유롭게 해주고 용도변경 해서 시민 전체시설로 사용하자고 그 당시 95년도 추경예산에 반영한 적이 있습니다. 시장께서도 고질적인 민원이 제기되는 달안동 안양병원부지를 용도변경함은 물론 점진적인 예산을 편성해서 시에서 매입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가 매입할 용의가 없다면 고질적인 민원을 계속 방치하여 주민들이 불안에 떨도록 계속 방치할 것인지 대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께서는 달안동 6,000세대 1만6,573명의 강력한 목소리를 전하는 것임을 깊이 유념하여 주민이 원하는 바가 꼭 이루어질 수 있기를 촉구하는 바입니다. 다음은 달안동 쓰레기 불법매립 발견에 따른 공사중단의 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안양시 달안동 1199번지 학운공원내 운동장 확장공사를 추진하다 대량의 쓰레기를 매립한 것으로 밝혀져 평촌개발주체인 토지공사의 비도덕성이 또 한번 입증되었습니다. 토지공사는 지난 1일 쓰레기가 발견된 학운공원 공사현장을 돌아보고 쓰레기 불법매립 사실을 시인 발견된 쓰레기 전량을 반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본의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학운공원내 운동장 확장공사를 위해 폭1m, 깊이 1.2m 터파기공사를 벌이던중 건축폐기물 40t이 발견되어 공사주체인 녹지공원사업소와 청소사업소에 불법매립에 대한 정확한 진상조사 처리후 공사에 들어가라고 촉구한 바 있습니다. 시장께서는 현재 학운공원내 불법폐기물이 대량으로 발견된 것을 언제 보고를 받으셨는지 현장을 방문하였다면 어느 날짜에 방문을 하셨는지 말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본의원이 쓰레기 불법매립이 발견되어 공사를 중단하라고 촉구하였는데 계속적인 공사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쏟아져나오고 있으며 뜻있는 시민단체와 일부 기자가 현장을 가서 파지 않았으면 지금도 계속적으로 공사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최경태의장
조용덕의원님 시간이 다 됐습니다. 그러면 보충질의 시간을 활용하시겠습니까?

조용덕의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경태의장
그러면 마이크를 좀 넣어주시기 바랍니다. 보충질의 시간 10분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용덕의원
본의원이 시간이 오바되어서 보충질의로 들어가겠습니다. 계속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토개공과 담당사업소에서는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과 환경관리공단에 폐기물과 지정폐기물에 대한 성분검사를 의뢰했는데 현재까지의 검사결과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지정폐기물이라면 시장께서는 어떻게 처리하실 것인지 일반폐기물이라면 어떠한 절차에 따라 공사를 계속 시킬 것인지도 묻고 싶습니다. 쓰레기문제는 어떠한 이유를 막론하고 즉시 중단하여 공사구간 외 나머지 구간을 정밀조사하여 60만 안양시민이 쾌적한 환경 살고 싶은 도시에서 살 수 있도록 시장님께서는 성분검사 결과를 토대로 공사를 재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양시 시정발전과 살고 싶은 도시 자랑스러운 시민이 될 수 있도록 한 가지 정책적인 대안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장애인 전용 무료 셔틀버스 운행 도입건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부 자치구에서 운행되는 장애인 전용 무료 셔틀버스가 전국 자치단체에 확대 운영되고 있습니다. 어느 지방자치단체는 장애인셔틀버스 네트워크 구축 방안으로 2001년까지 각 자치구에 장애인 버스를 도입해 권역별로 나누어 전지역에 운행키로 하였습니다. 기존 자치구에서도 장애인버스를 운행하는 노원구는 2대, 강북, 강서, 관악구 각 2대씩 총 6대가 해당 자치구 지역만을 운행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시는 먼저 내년 3월께 8개구를 연계한 1개 권역에 4억2,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전동식 휠체어 리프트를 장착한 장애인용 대형버스 6대를 추가 구입하여 노선 권역 전체로 확대키로 하였습니다. 우리 안양시도 동안, 만안을 엮는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하여 장애인들이 안양시내 전역을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장애인 셔틀버스를 도입할 생각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장애인버스가 도입된다면 안양시와 지리적 요건이 같은 군포, 안양, 의왕을 엮는 2개 권역에 군포시장, 의왕시장을 만나 장애인 셔틀버스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공동 운행하자고 제의할 용의는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울러 장애인 이용편의를 위해 장애인 로고 등이 삽입된 정류소 안내표지판 및 노선표를 새로 제작해 배부할 계획은 없는지 묻고 싶습니다. 안양시의 장애인 편의시설 현황을 보면 안내시설 등 점자블럭 설치대상 634곳중 설치가 110곳 미설치가 524곳이고 설치율이 불과 17.4%입니다. 시각장애인 안내설비는 설치대상 43곳중 설치된 곳이 아무곳도 없이 지금 0%입니다. 청각장애인 안내설비 설치대상 41곳중 설치된 곳이 없습니다. 미설치된 곳이 41곳이고 설치율이 0%입니다. 이것이 현재 안양시의 장애인 편의시설이고 안양시의 얼굴입니다. 시장께서는 이 자리에서 우리 장애인들을 위해서라도 약속을 하십시오. 장애인 편의시설을 주차구역 3.8% 높이차이 제거 35.8%, 화장실 4.6%, 점자블럭 17.4%등 설치율을 새 천년도에는 안양시 장애인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설치율 50% 이상이 될 수 있도록 지원방안에 대해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며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방청객 여러분과 동료의원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장님의 명확하고 소신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임채호의원님과 조용덕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두 분 의원님의 시정질문에 대해서 답변에 앞서서 약 2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는 16시 30분에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먼저 신중대시장님 답변에 앞서 임채호의원께서 제시한 내용에 의장으로서의 의견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채호의원님께서 제시한 안은 참으로 신선하고 좋은 의견이라고 판단됩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시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 이후 이에 대한 집행기관의 집행여부 실사를 통해 검증하는 사후검증제 도입과 관련하여 제시한 바를 긍정적이고 합리적인 측면에서 적극 검토하여 효율적인 의회운영이 될 수 있도록 강구하겠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임채호의원님, 조용덕의원님 시정질문에 대해 신중대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6시08분 회의중지
16시45분 계속개의
장시간 신중대시장 수고하셨습니다. 집행기관의 답변도중 임채호의원님의 보충질문 신청이 있어 이를 허가하오니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집행기관에서는 의원님이 질문한 사항에 대해서만 간략하고 명료하게 답변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임채호의원
먼저 신시장님이 방금 시정질문 요지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밤새 애를 먹일려고 변경한 것은 없습니다. 원본 복사해 줬어요 시금고 건은 다 작성을 못해가지고 전화상으로 까지 불러줬습니다. 우리 공무원들 퇴근 못한다고 해서 저는 그런 배려까지 했어요. 그런데 결과적으로 제가 미연에 준비를 못하다보니까 전화상으로 불러주고 조금 변형은 있을 수 있었습니다. 그점 널리 헤아려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의장님의 사후검증제 적극 수용방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것은 기필코 우리 의원님들 해내야 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시장님이 청소년보호종합대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을 쭉 하셨습니다. 저도 공감하는 부분이고 청소년 수련관내 노래방 시설 11월 1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지적했는데 한 10여일 됐습니다. 그때 당시 담당공무원답변이 법에 하자가 없다 이렇게 말씀하셨죠. 그런데 그런 답변보다는 이것이 어떤 법에 하자가 있고 없고가 아니고 잘못됐으면 씨랜드사고와 인천 라이브호프 사건 이후 위험성이 있다라고 의원이 지적하면 바로 시행에 옮기던가 아니면 비상구가 따로 있으니까 아니면 거기에는 스프링쿨러가 잘되니까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답변하셨던가 해야죠. 하자가 없습니다. 하고 끝내는 이렇게 답변해 가지고 섭섭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자료까지 다 가지고 나왔는데 방금 시장께서 답변하시기를 비상구를 냈다라니 고맙습니다. 그리고 문화예술 분야에 대해서 말씀을 쭉 드렸습니다마는 문화회관의 관리에 대해서는 우리 의원님들이 잘 아실겁니다. 거기 앞에 위치가 계양빌딩이 있어 가지고 물론 그런 점도 조금 있죠 그런데 본의원 생각으로는 그런 것은 큰 문제가 안됩니다. 전문가 채용해서 계획있는 공연 이런 공연을 하면 다 찾아옵니다. 그래서 그점 유념해 주시고 하여간 그 부분에도 말씀 잘 들었습니다. 그다음에 문화재단 설립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문화재단 설립이 많은 예산이 사실 투입이돼요. 시급한 부분입니다. 제가 이번에 서울 시금고를 선정할때 공개경쟁입찰도입과 기부금 출연을 받았습니다. 980억인가 60억이죠 그런 기부금 출현을 받아서 그런 기부금 받은 것으로 문예진흥기금으로 활용하자 이거죠. 그래서 그 부분이 어떤가 그부분을 제가 문예진흥이 필요하지만 예산이 문제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시금고 계약건 아까 시장님께서 우리 제한경쟁방식을 선택했다 제가 본 질문에서도 결단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씀드렸고 다시금 경의를 표합니다. 그런데 복수공고제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으셨어요. 제가 질문요지 에도 복수공고제를 해놨는데 이것이 조금 조심스러운 부분이 돼서 그런지 답변을 안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 번 답변 듣고 싶고, 두 번째 세정과 전문직 직원이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제가 필요를 느끼는가 안 느끼는가를 제 혼자 앉아서 많이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전에 시장께서 우리가 일반회계가 평잔이 960여억원에 98년도 202억 수입을 전국에서 1당을 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다음에 특별회계 700억 예산에 104억 수입을 올려가지고 최우수 단체로 선정해서 표창도 받았다고 그랬습니다. 담당 세정과 직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정말 감사드리고 단 우리가 1위를 하고 최우수기관으로 선정을 받았습니다마는 본의원이 자료를 요구해서 자료를 받은게 있습니다. 조금 나태해 진건지 98년도에 물론 이자가 IMF이후 20몇 프로까지 올라갔었습니다. 그런데 다른 시에서도 우리 시만큼 신경을 덜 섰겠죠. 그런데 99년도 4월서부터 10말 현재 제가 자료 요구를 한 것이 있습니다. 예금종류별 자금예치현황을 자료를 뽑았습니다. 그런데 4월 30일날 현재 쭉 있는데 안양시, 수원시, 의왕시, 과천시, 안산시, 구리시 이렇게 있습니다. 안양시는 정기예금이 283억 정기예금을 집어넣습니다. 6% 짜리 그런데 환매채 환매채에 대해서 잘아시죠. 환매채를 무려 180억원 정도를 환매채로 샀어요. 농협환매채죠. 정기예금 이율은 6%고 환매채 이율은 5%예요 1% 차이가 납니다. 거기에서 180억 어마 어마하게 많이 환매채를 샀어요. 그러면 다른 시를 쭉 봤습니다. 환매채를 샀나. 안산시가 8억원 샀습니다. 정기예금은 880억 정기예금으로 넣어요. 이자 높은것에 다 그런데 환매채는 8억을 샀어요. 이것 사봤자 우리 1% 손해니까 우리 사지 말자 이런 거죠. 안산시는 잘한 거예요. 다른 시는 없어요. 사지도 않았어 구리시가 73억을 샀습니다. 우리 안양시의 몇 배입니까? 180억을 샀습니다. 73억 정기예금에 구리시는 378억을 정기예금으로 집어넣어요. 이율이 높은데다 그런 차이가 있습니다. 4월말 5월 30일 현재 어떻게 됐냐 안양시에서 정기예금을 130억 갖다 집어넣어요. 이율높은 정기예금을. 환매채는 얼마 샀느냐 무려 312억원 어치를 환매채를 사버렸어요. 환매채하고 정기예금하고 이율관계는 1% 차이나는 거예요. 300억에 대해서 1프로면 어마 어마한 겁니다. 그렇죠. 다른 시 또 안샀어요. 안산시가 895억을 정기예금으로 넣어요 환매채는 얼마 샀나 봤어요. 우리는 312억 샀는데 안산시는 얼마샀나 그랬더니 8억 샀어요. 아주 안산시 잘했죠. 1% 이자를 왜 환매채에다 줘요. 안양시는 300대, 100대 계속 환매채를 사고 있어요. 지금 6월말 현재 환매채가 얼마를 샀냐면 388억을 샀어요. 그러면 정기예금은 96억 했어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다른 시 안샀어요. 의왕시, 과천시, 수원시 안샀는데 안산시가 8억 샀습니다. 6월 30일 845억을 정기예금에다 이율높은 데다 집어넣습니다. 계속 그래요. 7월 30일 안양시 528억을 샀어요. 환매채가 점점 액수가 커졌어요. 정기예금은 112억을 집어넣어요. 어마 어마 하죠 528억을 환매채를 샀다 3개월짜리를 샀다 생각을 한 번 해 보십시오. 그 이율관계를 1%. 다른 시 없어요. 안산시, 안양시 7월 30일날 다른 데는 사지도 않았어요. 안양시만 샀어요. 그러면 8월달에는 어떻게 잘했나 봤더니 점점 더 높아지고 있습니다. 8월달에 우리가 정기예금을 138억 넣고 환매채를 487억을 갖다 집어넣어요, 얼마 차이납니까? 이율을 1% 차이를 쳤을때 얼마가 차이납니까? 다른 시 보니까 수원시에 46억 넣어요, 46억 넣는데 정기예금을 얼마 넣느냐 정기예금을 1,173억을 넣어요. 그러니까 이사람들은 환매채는 많이 사봤자 이율적으니까 안사줄 수는 없고 시금고라고 있고 시금고 은행장이 와가지고 소주한잔 합시다. 환매채 좀 사줘요. 안사줄 수 없잖아요. 그렇게 서로가 같이 거래하면서 그러다보니까 안양시는 너무 인심이 좋았던거야 99년도, 89년도는 잘 운영을 해서 전국 1위도 하고 기관장 표창도 받고 참 잘했는 데 98년도는 이렇게 돌아가고 있어요. 그러면 신상발언의 마무리를 지고.

최경태의장
임채호의원님 본 보충질문 10분이 경과됐습니다. 임채호의원님이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채호의원
의사진행발언을 하겠습니다.

최경태의장
의사진행발언이 지금 발언이 의사진행 발언이 아니고 보충질문이기 때문에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마 집행부에서도 임채호의원님이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 이해를 하고 있을 겁니다. 어떤 답변이 나올지는. 조금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채호의원
나머지는 의사진행발언으로 하겠습니다.

최경태의장
임채호의원님이 보충질문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말씀하실게 그런 환매채 부분에 대해서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집행기관에서는 아직 임채호의원님이 말씀 못드린 부분도 아마 타시도 더 열거를 하실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을 충분히 이해를 하실줄로 믿겠습니다. 그러면 임채호의원님 보충질문에 대해서 시장님 즉석 답변이 가능하겠습니까?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임채호의원님이 이해를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임채호의원님이를 말씀 안하셔도 집행부에서도 알고 저도 임채호의원님이 어떤 말씀을 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데.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얘기를 안 했는데 어떻게 알아요. 복수금고제와 단수금고제의 차이점 같은 것도 중요한 얘기를 해야지, 어떻게 알아요. 요지를 모르는데, 얘기를 안했는데)
그러면 어떻게 해 주실래요. 임채호의원님이 오늘 집행부한테 다시 얘기를 해주시면 내일 그것을 답변을 집행부에서 듣는 것으로.
그러면 내일 집행부에서 답변을 듣는 것으로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네.)
그러면 내일집행부에서는 임채호의원님의 보충질문에 대해서 상세하게 질문을 받으시고 상세하게 답변을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 네분 의원님의 시정질문과 이에 대해서 집행기관측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것으로서 오늘의 회의를 마치고 내일 11월 30일 오전 10시에 제 3차 본회의를 개의하여 역시 시정질문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8시3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