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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길선 의원 발언

27회 제5니스장운영에관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199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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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김충남 과장님 나오셨습니까? 목동 실내체육관 부지로 6,363평이 서울시에서 건설부의 승인을 받아 가지고 고시된 지역인데 당시의 체육과장님으로서 실내체육관 건립 촉구를 하지 않고 테니스코트장을 설치하게 된 목적이나 그 취지, 의의가 어디에 있었는지 설명을 해 주시고 두 번째 공사가 4개월 가량 지연된 사유를 상세하게 이야기해 주시기 바라며 도대체 총 공사비 2억이 조금 넘는 공사금액 중에서 얼마나 남는다고 2,830만원이라는 지체상환금까지 물어가면서 문제를 야기시키면서 공사가 준공이 됐는지, 또 네 번재 이 테니스코트장을 계약하기 위해서, 위탁을 맡기기 위해서 공개로 모집을 했는지 아니면 수의로 모집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그 내용을 밝혀 주시고 그때 당시의 희망자가 많았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약 20∼30명 정도 된다고 알고 있는데 희망자의 명단이 있으시면 그 명단을 해당 과장께서는 제출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테니스 협회 명의로 계약이 된 것인지 개인 선병석 이름으로 되어 있는 것인지, 물론 테니스협회 선병석으로는 되어 있습니다만 그 우선권이 협회 차원인지 개인 차원인지 그것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고 지난번에 생활체육과장님이 나오시지 않았기 때문에 이 답변을 또 해 주셔야 되겠습니다. 금년 7월 구정질문을 통해서 "왜 실내체육관이 건립이 되지 않고 이렇게 지금 현재 말썽이 되고 있느냐"고 물어봤을 때 그때 대답은 "그 테니스코트장은 양천구민들한테 체력증진에 도움이 됩니다"하고 얼토당토 않는, 체육관을 건립하라도 촉구를 했는데 얼토당토 않는 그런 대답을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2차 질문을 했을 때는 "다수의 구의원들이 희망하면 그것을 서울시에 건의할 용의가 있습니다"하고 또다시 엉뚱하게 동문서답을 하고 있습니다.

건설부까지 승인을 받아서 서울시가 목동 공영개발에 포함시켜서 건설을 해야 되는, 당연해 해야 되는 양천구민의 체육관입니다. 지어야 합니다. 이걸 지으라는데 얼토당토 않게 그런 대답을 해 주시고 있는데 그 내용에 대해서 지금 현재 임대아파트가 금년에 분양이 되고 작년에도 분양이 되어가지고 약 1,000억원 이상이 서울시에 유입이 되고 있습니다.

당시는 자금이 모자라다는 핑계로 하지 않았습니다만 계속해서 촉구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실 것인가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답변을 김충남 과장부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