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길선 의원 발언
위원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예비비의 사용목적과 그 뚜렷한 의의가 어디에 있는지 정의를 듣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비비란 불요불급하고 시급한 사항 또는 갑자기 발생하는 사항에 대해서 쓰게 되어 있는 예비비를 지금 현재 내용을 쭉 살펴보면 급양비, 국내여비, 임차료, 차량비 이러한 명목으로 되어 있습니다만 이러한 사항은 기본적으로 92년도에 기본예산에 들어와 있어야 할 그러한 항목들이라고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현재 국회의원선거 사무에 다른 경비, 대통령선거에 따른 경비들이 충분히 사전에 예산편성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사용목적과 그 의의를 위배해가면서 예비비에서 지출한 내용을 설명해 주시기 바라고 제설차량구입을 제설의 목적으로 구입했다면 당연히 10월, 11월 12월 눈이 오기 전에 구입했어야 옳았습니다만 제설기간이 다 지난 3월에 구입한 이유는 어디에 있습니까? 또 방치된 폐증기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