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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안동혁 의원 5분자유발언

31회 제2본회의199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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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3동 출신 안동혁 의원입니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이와 같이 발언대에 나오는 것은 어쩜 역사의 평가에 맡기고 본의원의 소신을 밝히고자 합니다. 오늘 제가 나와서 발언을 한 것은 "과연 이 양천구는 어디로 갈 것인가"라는 생각을 갖고 발언을 하고자 합니다.

먼저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동료 선배의원 여러분, 허 완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의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좋은 말씀들도 계셨고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또 여러 가지 답변을 들은 가운데 아직도 저희 뇌리에 스치면서 정리되지 아니한 부분은 과연 어떻게 해야만이 우리의 본연의 소명을, 사명을 다 감당할 수 있을 것이라는데 의문을 갖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바야흐로 지금 시대적 요청은 변화와 그리고 국제화와 개방화, 무한 경쟁적 시대라는 것을 매스컴을 통해서나 또는 현재의 정치 지도자들로부터 익히 들은 바가 있습니다. 지금은 또 낙동강 오염으로 인해서 많은 지금 국민들의 불안과 정부는 그 대책을 세우느라고 고생하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갑술년 새해 벽두부터 정말 우리 양천구는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 것인지, 전자에 말씀드린대로 정리가 되지를 않습니다. 사실 지난 한 해에도 되돌아 보건데 우리 주변에 나타나는 일들은 시기와 질투와 음해와 모략과 수근거림과 다수의 사람보다는 몇 사람들이서 어떤 사안을 쉽게 처리하는 일들도 없지 않았다고 저는 보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어려운 때일수록 저희들은 힘을 합쳐서 더 일으켜 세우고, 또 격려하고 칭찬하고 위로하는 점이 아쉬웠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물론 거기에는 원인의 행위가 애초에 그 결과도 중요하지만 원인의 행위는 바로 잡아줘야 된다, 생각을 합니다. 저는 지난해 12월 27일자 그 신문은 일고의 가치도 없다고 본의원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시 지역의 구정발전을 도모함에 있어서 입과 귀의 역할을 하는 그러한 역할을 하는 매스미디엄을 한다면 바로 좀더 시야를 넓게봐서 했어야 될거 아니었나 합니다.

사실 이 순간에도 저희들 의원들 가운데 미묘한 사안이 흐른것만은 사실입니다. 구청장에게 묻습니다. 바로 이와 같은 사안들이 있었다면 어느덧 2주 이상이 됐는데, 만약 저와 같은 입장에 서 있다고 한다면 바로 이와같이 객관성과 신뢰성과 여러 가지 모순된 일이었다고 한다면 그런 부분의 대책을 좀더, 많이 노력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일종의 반성문을 쓴다랄지 또 각종 회의를 통하여 그와 같은 일들이 재발되지 아니하도록 조치를 했어야 했습니다. 그런 유사한 일들이 앞으로 있지 아니한다고 누가 보장 하겠습니까? 소신있는 답변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하여서 비생산적인 이러한 것에는 정말 허비하지 아니하였으면 하는 것이 본의원의 솔직한 바램이고, 정말로 3년전으로 거슬러 그때의 열정으로 돌아가 지방자치시대의 32년만에 풀뿌리 민주주의를 한다고 하면서 대화와 타협 그리고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하여서 화합하고 단결하여 바로 내 지역, 우리 주민을 위하여,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구정발전을 위하여, 주민 복리증진을 위하여 도모한다라는 그러한 사명에 열중해야 된다라고 본의원은 생각을 합니다. 여러 의원님들 죄송합니다만 이와 같이 미묘한 시기에 제가 나와서 어떤 의미에서 보면 찬물을 끼얹는 격이 될는지 모르지만 서두에 말씀드린대로 저는 역사에 맡기겠습니다. 분명한 것은 좀더 생산적으로 가야지, 눈은 눈, 귀는 귀 이런 식으로 가다가는 안 되겠습니다.

만약 누가 그렇다고 해서 존경치 못한 분을 존경을 해주고, 또 존경을 받지 않은 사람이 존경을 받고, 그러하겠습니까? 안 받을 사람이 존경을 받고 이러지는 아니하리라 절대 그렇지 아니하리라고 본의원은 생각하면서 우리 의회의 본연의 사명에 열중하는 그러한 쪽으로 이 시간을 유용한 쪽으로 의사진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똑같은 내용으로 자가당착에 빠지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중복된 발언이다하여 비생산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우리는 외쳐왔고, 생산적인 데에 심혈을 기울입시다라고 마지막 결론을 맺으면서 의사진행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