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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을용 의원 발언

37회 제1총무재무위원회1994-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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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아니 계획이 그렇다고. 그러니까 가장 문제가 있는 것이 담당하고 있는 모든 분들이 위에서 하라니까 한다라고만 얘기를 하는데 이런건 좀 시정을 앞으로 해 줘야 되겠다라고 본위원이 촉구를 합니다. 방금도 얘기했지만 94년이 한국방문의 해라고 매스컴이나 소위 국민학생까지 전부 알 정도로 선전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제와서 금년, 한국방문의 해가 거의 마무리 단계인 상태에서 동사무소 표지판을 정비를 한다. 그 목적은 뭐냐, 한국방문의 해를 맞이해서 외국관광객을 위해서 한다. 이건 때늦은 감이 있다 이말이에요.

그러니 지금 총무과장께서는 답변이 "위에서 지시가 왔으니까 한다." 그건 말이 되지 않는다 이거예요. 그래서 본위원이 다시 지적한다면 앞으로 소위 우리 국제화시대를 맞이해서 동사무소 현판을 정비한다는 것에 대해서는 본위원도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데 한국방문의 해를 꼭 넣으니까 이게 뭔가 모순점이 있지 않느냐 해서 본위원이 지적을 하는 거예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