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귀섭 의원 발언
위원 박귀섭 위원입니다. 노인정건립관계에 대해서 질문을 하겠습니다. 보통 우리 일반인들이 건축을 한번 할려면 건축허가를 내서 건축을 시작하기까지는 보통 한달이나 한달반 정도면 건축을 시작할 수가 있는데 보통 관공서에서 하는 일이 이를테면 우리 노인정이 93년도 12월달에 부지매입을 해가지고 94년도에 신축을 하기로 되어 있는데 제가 노인정 관계 때문에 봄부터 누차에 걸쳐서 중간중간에 신축에 관해서 질문을 해 보니까 설계에 들어갔다.
설계가 나왔는데도 감사실에서 감사 거쳐서 나와서 뭘 해야 된다 해가지고 이게 날짜가 수개월을 끌고 결론적으로 금년도 말이 되니까 이게 9월달 들어서 9월 15일경에 입찰을 본다. 그러면 입찰을 봐가지고 공사가 시작되는 그 일정까지는 상당한 날짜가 또 걸릴 것으로 보는데 그렇다면 9월달 지나서 10월경에나 공사 착공을 할 수 있다 이런 결론이 나오는데 이렇게 되면 보통 이 공사 하나가 끝나려면 3개월 이상 걸리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굳이 무엇 때문에 겨울공사를 하려고 드느냐 하는 것을 나는 의문이 가요.
여기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 주십시오. 왜 이렇게 공사가 늦어지는가? 기왕이면 미리미리 계획을 세워가지고 공사를 예를 들어 가을 공사면 가을초에 시작을 해서 춥기전에 공사를 준공을 볼 수 있도록 이렇게 하는게 아니라 왜 이렇게 공사를 늦게 해가지고서 공사에 어떠한 하자가 생긴다든가 이런 문제가 생기게 그렇게 일을 하느냐 하는 것을 질문하고 싶습니다.
실례를 들어서 신정7동에 독서실 관계가 똑같은 현상이 일어났었는데 이것도 역시 겨울공사를 했어요. 겨울 공사를 해서 준공을 마쳐서 요즘 입주해서 독서실을 운영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대한 하자가 많이 있지요. 지하실에서 물이 난다든가 물이 샌다든가 등등 여러가지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또 본인이 가봤습니다. 이것이 공사를 제때 예를 들어서 겨울공사를 한다든가, 관리소홀을 했다든가, 이런 까닭으로 해서 그러한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원인에 대해서 과장님 말씀해 주세요.
왜 이렇게 늦어지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