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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육만수 의원 5분자유발언

42회 제개회식199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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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석

신동석의안계장

지금부터 제42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만수

육만수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제42회 임시회가 개회되는 이 자리에 참석해주신 김승규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집행부에 대한 적절한 견제와 민의 이익을 대변한다는 대명제를 안고 구민의 기대와 축복속에 우리구 의회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4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그 동안 중앙통제적 행정에서 지방자치에 의한 자치행정으로 발전하기 위해 의회나 집행부 모두가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슬기롭게 극복을 해가면서 제1대 의회의 종착점에 다가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의회나 집행부가 구민의 참 봉사자로서 역활을 되돌아 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국내외적인 변화에 대응해서 지방 자치제도를 다듬고 창의적인 지방자치의 운영을 위해 몇가지 당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첫째, 점점 세분화되고 복잡해지는 행정변화에 대처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는 의회나 집행기관 공히 전문가를 능가하는 자질 향상을 위하여 쉬임없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며 둘째, 집행부의 적극적인 주민 행정 참여 유도와 의원들의 주민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으로 한 번쯤은 주민들이 방청석에 참석 하도록하여 지방자치 발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여야할 것이며 셋째, 의원과 공무원간의 불신감을 해소해야 합니다. 의원들은 일부 공무원들에 대해서 여전히 무사안일 구습에 젖어 있다는 불신감과 공무원들은 일부 의원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불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이러한 불신감을 구정발전과 주민복리 증진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향해 보다 봉사적인 구정과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는 큰 뜻으로 해소 시켜야 할 것입니다. 이상 세 가지의 당부 말씀을 드리면서 그 동안의 의정활동들이 어떻게 구정에 반영되었는지 되돌아 보며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열어가기위한 우리의 각오를 새롭게 다져 나가야 할 것입니다. 이번 임시회를 끝으로 사정상 제1대 의원직을 마감하는 분도 있을 것입니다. 그 동안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뜻하시는 일들이 잘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아무쪼록 이번 임시회가 성원속에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있으시기를 바라며 개회 인사를 대신 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동석

신동석의안계장

이상으로 제42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10분 폐식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