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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훈구 의원 발언

50회 제4본회의199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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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길

유봉길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구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오늘 회의 진행은 어제에 이어 구정질문을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네 분 의원의 질문을 마친후 잠시 정회를 하였다가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이어서 보충질문이 있을 시에는 보충질문과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아무쪼록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박동순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동순의원

존경하옵는 유봉길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구정질문에 답변하시기 위하여 참석하신 양재호 구청장님 이하 관계공무원께 구정질문에 앞서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이하여 우선 몸도 마음도 살찌시고 뜻하시는 일들이 성취되며 가내에도 행운이 깃들길 빕니다. 질문에 앞서 어제 한광섭 의원의 질문과 총무국장의 답변이 있었습니다만 질문의 초점이 상이하고 본의원이 질문하고자 하는 의도가 다르기 때문에 구정질문을 양재호 구청장께 첫째 질문을 하겠습니다. 양재호 구청장은 인사원칙이 있는지 없는지 단답형으로 대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보충질문이 나오지 않도록 확실하고 진솔한 답변과 조목조목 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둘째, 인사권은 구청장의 고유권한이라고는 하지만 원칙이 있는 한도내에서 고유권한이지 원칙을 무시한 고유권한은 없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은 동의하는지요? 만약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구청장은 지난 7월 1일 부임하여 전 의원이 제주도에 쎄미나를 간 사이 10월 5일 전격적으로 인사권을 행사했는데 본의원은 원칙이 지켜지지 않았다고 지적합니다. 지적에 앞서서 구청장은 새로운 모습을 보여 주고 새로운 행정의 써비스와 추진 사업을 위하여 인사이동이 필요하리라고 믿습니다만 원칙이 없는 인사권 행사는 지양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며 구청장의 견해를 묻습니다. 셋째, 앞에서 말씀드린 인사원칙이 없는 것을 지적하겠습니다. 1. 지방공무원법 제6조에 임용권자와 제7조에는 인사위원회의 설치를 규정했고 2.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9조에 인사위원회를 규정했으며 3. 서울특별시양천지구지방공무원인사규칙 제4조에 인사위원회를 설치하도록 규정되었으며 동 규칙 제5조(인사위원회 회의록) 인사위원회는 다음 각호의 사항을 기재한 회의록을 작성하고 위원장과 간사가 서명 날인하여야 한다 ①호 개최일시 ②호 출석위원의 성명 ③호 심의안건과 내용 ④호 의사 ⑤호 기타 중요사항등을 규정하고 있는데 본의원이 자료요구하여 받은 자료를 보면 인사위원회 7명중 외부인사인 윤효수 강신중학교 교장선생님과 이상익 전 강서구 재무과장의 참석이 없었고 위원장인 부구청장과 총무국장, 시민국장, 건설국장, 보건소장이 참석한 것으로 자료를 받았으나 실질적인 인사위원회가 열리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동 규칙 제5조의 4호에 개진된 의사가 회의록에 있어야 하는데 찬 반 내용도 없고 95년 10월 5일자 우리구 5, 6급 인사이동과 관련한 사항은 인사위원회에서 「보직자 전보 임용기준과 전보제한 사전의결에 대하여 서면으로 심의 의결하였습니다」라는 애매모호한 답변서를 보면서 얼마나 궁하였으면 이러한 답변서를 보냈을까하는 생각입니다. 유명무실한 인사위원회일지라도 활용하지도 못했으니 인사위원회가 개최된 것으로 하여야 하니 이러한 자료를 보냈으리라 생각하며 법과 조례 그리고 원칙을 지키는 구청장이 되시길 바랍니다. 네째, 전보기준은 지방공무원임용령 제27조 전보의 제한 ①항 「임용권자는 다음 각호의 하나에 해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소속 공무원을 그 직위에 임용된 날로부터 1년 이내에 다른 직위에 보직할 수 없다. 다만 통계, 호적, 주민등록 업무에 종사하는 공무원과 기타 민원 창구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1년 6월, 감사 병사 또는 세무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은 2년 이내에 다른 직위에 전보할 수 없다」라고 임의 규정이 아닌 강행 규정인데 양재호 구청장은 대원칙을 무시한 인사권 발동은 공직사회의 불신과 의회주의자라고 공언한 바 있는데 전제 군주시대나 군부 독재시대에 하던 인사행정함을 개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다섯때, 양천구지방공무원인사규칙 제28조 전보기준 ②항 「기관내에서의 전보는 순환방법에 의거 전보 단위부서 장기 근속순으로 실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기관간전보는 기관 순환 전보체계를 설정 운영할 수 있다」 즉 장기 근속순으로 인사이동이 원칙인데 나종웅 감사실장은 교통행정과장 5개월21일 박명하 민방위과장은 목5동장을 5개월26일 김백곤 청소과장은 신정2동장을 5개월26일 윤효병 신월4동장은 신정3동장을 5개월26일 김승환 신정2동장은 목6동을 5개월26일 문병철 신정3동장은 신정1동장을 5개월 26개월인데 총무국장은 2년6개월10일 보건소장은 4년1개월26일 토목과장은 1년9일 특히 시민봉사실장은 2년8개월9일 총무과장은 1년2개월23일 가정복지과장은 2년5개월23일 산업과장은 1년9일인데 전보되지 않았고 6명의 과장급은 6개월도 되지 않았는데 대원칙을 무시한 전보가 타당한가, 묻습니다. 또 6급 계장의 전보 14명중 1년 미만이 6명이며 6명중 6개월 미만이 4명이나 된다는 주먹구구식의 인사이동에 경악을 금치 못하는 바입니다. 여섯째, 양재호 구청장은 지방공무원임용령 제27조 전보의 제한인 1년을 지키지 않았음을 책임을 물어야 할 사건으로 구민과 의회 그리고 공무원에게 정중히 사과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의 견해를 묻습니다. 양재호 구청장은 법에 대하여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시는 분이 아닙니까? 헌법이 있고 각종 법이 있듯이 지방공무원법과 지방공무원임용령 그리고 양천구지방공무원 인사규칙에 의한 고유권한인 인사권이 있음을 구청장을 비롯한 전 공무원 그리고 의원 또한 방청객은 다 아는 사실아닙니까? 합리적인 인사이동을 통하여 공무원의 사기진작과 구민에게 질좋은 행정써비스를 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일곱째, 지난 10월 18일자 조선일보에 노원구청의 살생부가 공개되어 사회적으로 물의를 야기시키고 있는데 양재호 구청장도 노원구청장처럼 6.27 선거와 관련된 살생부식 인사이동은 아니었는지 진솔한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은 96년도 양천구 지방 재정력 확충방안에 대하여 묻겠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1차적으로 완전한 지방 재정력의 확충이라고 생각하며 양재호 구청장은 부임 100일이 지나서 구정파악도 되었을 것이고 96년도 예산편성 준비를 하고 있을텐데 구청장은 96년도 지방재정력 확충에 얼마나 힘쓰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지방 재정력의 확충은 1. 재정 수입의 증대방안 2. 지방재정 조정제도의 개선 3. 합리적인 재정 지출방안으로 대별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서 지방 수입의 증대 방안은 지방세 수입의 증대방안과 세외수입 증대방안으로 구별할 수 있는데 지방세원을 확충하는 방법으로 현행 조세 부담 수준을 중앙과 지방 자치단체간의 재원을 재배분하여 지방재정력이 확충되도록 첫째, 구청장은 상위 지방 자치단체인 서울특별시와 정부에 건의할 적극적인 자세를 보인 적이 있으면 자세히 보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만약에 없다면 열과 성의를 다하여 연구하여 건의하겠다는 계획을 말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둘째, 현행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은 약 88:12정도로 되어 있는데 국세와 지방세의 조정을 통한 지방세의 증대를 위하여 세원분포의 지역적 보편성, 응익성의 원리에 세수의 안전성등을 고려하여 지방세로 이양되야 할 세목중 소비세중 전화세, 부가가치세중 전기, 소득세중 상속세등을 서울특별시 또는 정부에 건의하여 안정된 지방자치와 재정 자립을 조속히 앞당기기 위하여 얼마나 노력하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셋째, 구청장은 지난 8월 30일 본회의장에서 업무보고를 하면서 구청장 공약사업 추진으로 28개 사업에 2,771억원을 투입하여 3년동안 의욕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으면 그에 따른 예산 확보를 하여야 하는데 실천에 옮기고 있는지 답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양천구의 예산 의존도가 46.2%로 계산할 때 2,771억의 46.2%인 1,280억원이면 3년 동안 산술 평균하면 매년 419억원인데 95 회계년도에 360억 8,000만원보다 50억원을 추가로 조정교부금 또는 보조금이나 재정지원금으로 내시를 받았는지 명확하고 진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답변에 앞서 지난 48회 임시회의시 최정철 의원의 구정질문의 답변에 양재호 구청장은 추가 투자 소요재원은 국비 84억원과 시비 1,252억원 즉 1,336억원이라고 했는데 2,771억원의 1,319억 46.2%인 1,280억원과는 56억원의 차액이 나며 추가재원 16억원이라 했는데 56억원에서 16억원을 빼면 40억원이 오히려 적게 사업을 하는 아이러니컬한 사업계획을 하면서 꿈과 같은 사업을 하는양 업무보고를 하면서 실질적으로는 빈 껍질 같고 축소 지향적인 예산규모로 구민과 의원을 현혹하는 듯하여 당혹스럽습니다. 넷째, 구청장이 의도한 대로 매년 419억원이 추가로 지원 가능성이 있는지, 구청장은 진심으로 진솔하고 꾸밈없는 답변과 책임질 수 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다섯째, 구청장의 10대 공약사항 28개 사업 2,771억원의 사업이 실현 가능성이 없으면 지금이라도 수정할 용의는 없는지, 그렇지 않으면 재정 확충 방안에 대한 확고한 의지방법을 소상히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여섯째, 지방재정 조정재도의 개선으로 지방교부세의 현행 법정 지방세 총액의 10/11을 배정하는 보통 교부세와 법정교부세 총액의 나머지 11.1%를 배정하는 특별교부세를 지방자치단체의 요구액에 의하여 기준 재정 수요액이 합리성이 약하게 배분하는 점을 감안하여 적극적인 지방교부금이 양천구청이 요구하는 액수를 전달되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국고 보조금의 배정도 중앙 정부의 통제 수단으로 빈번히 활용되고 배정함에 있어 소요기간이 길고 절차가 번잡한데 개선방안을 강구하여 중앙 정부의 통제수단과 절차의 간소화를 할 수 있도록 정부에 강구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부탁입니다. 일곱째, 합리적인 재정 방안책으로 중장기재정계획을 적절히 세워서 행정 재정에 내재되어 있는 비효율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재정수요 팽창을 억제하여 재정 지출의 절감과 합리화를 이루어야 하는데 그 방안은 무엇입니까? 이어서 신월4동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준공과 문제점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신월4동에 신축하는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이 1. 왜 준공이 늦어지는지요? 94년도 준공되어야 할 건물이 아직도 준공되지 않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2. 지난 구정질문 답변에 공기의 책임 즉 귀책사유가 구청에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 그에 상응한 책임이 따라야 하는데 구청장의 견해를 묻습니다. 3. 준공전에 문제점에 대하여 지적합니다. 5층 바닥 면적 약 2000평중 약 1/2 100평정도가 사설물로 이용하도록 수녀들의 방 7개와 거실방 3개, 3개의 통로등으로 구분 되었습니다. 사설물인 방과 주방으로 반영구적인 시설물을 만든 것은 원천적으로 잘못 되었습니다. 그래서 본의원은 원상회복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구청장의 견해를 묻습니다. 물론 위탁업체가 수녀원이다 보니 방을 시설한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영구적으로 임대해 준 사실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공공이 사용할 수 있는 공간 약 100평을 방으로 구조변경을 한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며 시민국장과 도시정비국장은 각각 정당한 것인지 답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5. 임대기간은 몇 년이며 앞으로 위탁업체가 바뀔 때에 원상복구 비용은 어느 주체가 책임져야 할 것인지 확실하고 책임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6. 원상복구 비용은 어느 주체가 책임져야 할 것인지 임대계약서에 삽입할 것이지 안 할 것인지 임대계약서에 삽입할 것인지 안 할 것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7. 건축 과장은 준공허가가 나기 전에 현장을 확인 후 완벽한 시공이 되어서 문제점이 없을 때에 허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8. 4층의 독서실 약 20평이 남 녀 좌석 구분없이 되어 있다는 것은 중요한 하자입니다. 또 사회복지과장은 확인하였는지 모르지만 관장방보다 더 작은 사무실이 독서실로 구분되었으니 현장을 가 보시지 않은 공무원과 의원은 이해가 됩니까? 정말로 실망을 금치 못하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그 건물을 관리하는 수녀관장의 사무실이 독서실의 사무실보다 크게 보인다는 사실입니다. 대기업의 회장 사무실도 아닌데 크게 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9. 독서실 규모가 원래 설계보다는 1/4정도로 축소된 이유가 무엇이며 위탁업체의 영리 타산만을 계산하여 설계 변경 요청하여 구조 변경해 준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 대책은 무엇이며 수녀의 방을 헐어내고 독서실을 확장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본의원은 판단하는데 구청장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10. 2층 제빵시설도 지하로 하도록 하는 건축과의 분석인데 시정할 용의는 없는지요? 앞으로 많은 냄새로 인하여 인근 주택으로부터 민원이 발생할 소지를 갖고 있는데 강행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11. 현재 시설중인 독서대의 책상이 아주 잘못되었는데 관계공무원은 확인했는지요? 6인 정도가 앉을 수 있는 테이블 위에 남녀 구분없이 앉아서 공부하는 것도 문제이지만 칸막이가 전혀 없어서 공부는 도저히 할 수 없는 독서대가 아닌 탁자에 불과한데 그 대책은 무엇입니까? 12. 건축과는 가 사용 승낙을 하여 주었는지요? 양천구청이 건축중인 건물을 건축 준공검사도 받지 않고 1층에 어린이 탁아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바 이것은 사인이 건축중인 건물도 그렇게 못하게 하여야 할 양천구청이 앞장서서 불법을 유도하고 또 눈 감아 주는 행정을 하여도 되는 것인지요? 13. 대형 건물을 지으면서 주차장 확보가 미흡한데 법정 주차 대수와 이상이 없는지요? 14. 연면적 건평에 부합하는 조경은 되었는지요? 15. 옥상의 위험방지 시설을 설치하는데 상황은 잘 되어갑니까? 16. 대형강당의 음향장치와 영상장치는 이상이 없는지요? 끝으로 94년도 결산검사후 문제점에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질문에 앞서서 사전에 재무과에서 여러분들한테 자료를 충분하게 주셔서 그 자료를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아주 빠르게 재무과장이 다 준비를 했습니다. 제가 심하게 질문할 것 같아서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제가 앞으로 94년도 결산검사에 대해서는 본회의장에서 말씀드릴 기회가 있기 때문에 세세한 것은 자료와 또 그때 말씀드리기로 하면서 몇가지 문제점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전체적으로 74개항의 문제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저회 결산검사위원 세 사람은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자기의 업무지식과 또 성실한 태도로써 지적했는데 제가 보기에 1대 구의원 할 때도 세 번의 결산검사를 한 적이 있습니다마는 예년에 비해서 3배 정도 지금 지적사항이 나왔습니다. 열심히 해서 지적사항이 나왔는데 그게 지금 개선이 되고 있는지, 그 개선방법을 어떻게 찾고 있는지 이런 것을 묻는 의도에서 제가 했습니다. 그 사항중에는 제일 문제는 업무에 대한 직무교육이 소홀했기 때문에 제대로 안 된다 이런 얘기입니다. 무슨 얘기냐하면 20개동에 3실 27개 과 해서 53명의 회계책임자가 있는데 이들이 회계업무에 대한 지식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 이유는 회계공무원이 마치 도둑놈인냥 보여서 순환 보직을 하다 보니까 직무에 대한 업무지식이 없어서 그런 사항들이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에 보고드릴 기회도 있고 발언시간이 끝났으므로 이만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의원님과 공무원, 방청객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구청장 양재호 도시정비국장 김진환 도시정비국장 김진환 시민국장 박종선 재무국장 이현관 총무국장 홍범식
봉길

유봉길의장

박동순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선목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선목의원

존경하는 유봉길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또 어제에 연이어서 성실한 답변을 위해 자리하신 양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구의회에 관심을 가지고 방청하시는 지역주민 여러분, 감사를 드립니다. 혹자는 지방행정은 도시를 만드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지방자치는 그 도시를 만들기에 물리적인 힘을 부여해 주며 다양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해서 이상적이고 주민들이 원하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있어 계획을 수립하고 검토하고 감시한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의 지방행정은 행정의 과정보다는 결과가 중시되었고 통계숫자를 중시했으며 중앙에서의 획일적이고 수직적인 방향이나 지침이 일사불란하게 시행되는 것을 종용해 왔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6.27선거를 통해서 우리의 손으로 우리가 원하는 자치단체장을 많은 기대와 변화를 고대하면서 선출했습니다. 우리 50만 구민은 자치의식과 공동체의식을 가지고 지역문화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긍정적이며 거시적인 안목으로 많은 구정현안에 대처해 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이러한 지역주민의 바램에 부응하려는 끊임없는 변혁만이 참다운 우리구의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확신아래 다음과 같은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구정책의 최고결정권자는 구청장이나 이 정책을 입안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적 뒷받침을 하도록 행정 책임을 맡고 있는 부구청장님께 답변을 요구합니다. 첫째 주민복지 관련 정책의 실현을 위해서 집행부에서는 어떤 목표를 설정했고 어떤 사업을 계획했으며 예산의 안배는 어떠했던가. 우리구의 복지에 관한 업무보고를 8월 30일자, 31일자 시민보건위에 제출된 자료와 본의원의 요청에 의해서 후일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종합사회복지관과 청소년 독서실, 어린이집 등의 그 규모나 시설 면에서 한 곳에 편중되어 있다는 분명한 사실을 발견할 수가 있었습니다. 우리구는 지역 분포상 목동, 신정동 일부의 아파트지역과 신월동과 신정동 일부의 자연부락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지역의 정서상 생활의 안정도로 볼때 복지시설의 혜택은 아파트 쪽에 우선보다는 낙후된 자연부락 쪽에 상대적으로 우선 안배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그 반대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지역적으로 볼때 목동, 신정동 지역에 비해 신월동 저끝의 신월1동 5동, 3동은 외곽중의 외곽이며 무관심과 홀대받는 구로부터 소외당한 곳이라는 비판을 구는 면치 못할 것입니다. 우리구의 복지정책은 총체적 입장에서 볼때 주민에게 직결된 주민복지는 지역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차별화 시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장 시급한 쪽에 우선순위를 두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고른 균형발전을 위해서 예산의 효율적인 안배가 이루어져야 되고 지역의 모든 주민들을 위해서 할애가 되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시행된 것에 대하여 부구청장의 의지는 어떤지, 앞으로 복지정책의 목표와 추진계획에 대하여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관련사항이므로 세번째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관 건립 기증과 관리운영의 문제점은 없는지에 대해서 묻습니다. 신정5동 소재 신정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28억9,300만원의 예산을 들여서 공사중에 있으며 12월에 완성된 것으로 목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바로 신정4동 청소년 독서실 및 어린이집이 복합시설로 토지매입비 추경예산에서 1억7,000을 보태서 6억7,000만원이 이번 추경에 통과 되었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을 짓는데는 30억에서 40억이상이 소요됩니다. 이 대규모의 예산으로 지어진 복지관은 인근 4∼5개동을 수용해야 되며 지역중심의 문화시설 센터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감당해야 된다고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바로 옆에 10억이상의 유사 복지시설을 계획하고 있다는 것은 예산의 이중 낭비며 고른 지역의 균형발전에도 어긋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역간에 위화감을 조장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부구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물론 신정5동의 동청사 이전에 따른 전후 사정은 이해가 갑니다마는 이와같은 현재의 우리구의 복지정책은 지역 편중적인 집행에 그 책임과 기준을 찾지 못하고 있으며 계획성있고 철저한 사전조사와 원칙에 입각한 사회복지관 건립의 계획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생각하는데 부구청장은 이에 대해 향후 계획과 방향을 확실하게 제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지관 운영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복지관 건립의 기준에 따르면 대상지역이 저소득 밀집지역에 우선된다고 명시되고 있습니다. 또한 95년까지는 시비로 100%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는 96년부터는 시비 50% 구비 50%, 이제 96년부터는 우리구에 운영 부담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구내에 현재 유일하게 신월2동 소재 신월사회복지관 산업 운영 실적을 보면 취업교실과 취미교실 50%, 50% 반반씩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본의원은 그곳에 두 번을 방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프로그램에도 함께 참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실망이 컸었습니다. 그 큰 시설이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홍보 또한 너무나도 미흡해서 수용가능 인원의 절반도 채우지 못한 인원이 강의를 듣기 위해서 자리한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종합사회복지관들은 백화점이나 시설이 뛰어난 문화센터의 많은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역의 사회복지관이 살아 남기 위해서는 그 복지관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의 개발과 합리적인 운영이 시급하며 시설 하나를 지어서 던져주는 것 보다는 합리적으로 운영하고 관리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취업교실을 이용하는 주부들이 일시 탁아제 제도를 지난번 사회복지과장님께 말씀을 드린 바 있습니다. 취업을 하기 위해서 학업을 배우러 오는 주부들은 대부분 시간제 파출부도 쓸 수 없는 그런 지경에 있는 주부들입니다. 그러면 공부하는 동안 일시적으로 몇시간이라도 아이들을 봐 줄 그런 일시 탁아소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갈산국민학교 후문 앞에 있는 부녀교실을 갔을 때 거기서는 정규 유치원만이 운영될 뿐 정말로 직업을 위해서 취업을 위해서 배우러 오는 주부들을 위한 시설의 안배는 전혀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볼때 우리는 취업교실을 이용하는 주부들의 일시 탁아소가 필요하며 교육을 통한 실제 취업의 현황과 좀더 현실적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취업을 선정해서 교육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앞으로 준공될 세 곳의 위탁제에 대한 관리와 경영방향에 독특한 프로그램 개발 운영의 의지가 있는지, 운영의 전문화가 있는지, 노하우가 있는지, 관리감독 해야될 구에서는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확실하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질문으로 들어가겠습니다. 지역사회의 질높은 서비스 행정을 위해 집행기관의 전문화 내지 교육을 통한 능력개발이나 의식개혁을 위해 실현하고 있는 계획은 없는가에 대한 질문입니다. 우리는 구청장의 구정의 기본방향을 지면을 통해 또 여러번의 연설을 통해서 약속해던 내용중에 10월 15일 양천일보에 제재된 내용을 보면 권위주의적 중앙집권적인 잘못된 제도와 관행에서 과감히 탈피해서 공무원의 개개인의 독창성과 창의성을 개발해 행정에 적극 반영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정부는 바야흐로 국제화, 세계화를 행정전반에 외쳐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행정을 펴 나가야될 관계공무원들은 현실적으로 지역행정을 보면 구태의연한 옛모습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여러 면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정책과 추진과정에서 무사안일과 보고를 위한 나열식 행정전개를 탈피하고 자율적인 창의력과 질높은 아이템을 개발해서 획일적이고 수직적인 행정에서 벗어나 다양하고 독창적인 행정개발을 위해 지역내의 촉탁전문위원 발굴을 통하여 전문 자문기관을 둘 용의는 없으신지요? 또한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공무원의 의식개혁이 선행되어야 함에 있어서는 구청장의 정책내용이 아무리 우수하고 앞지른다하여도 그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행정 수반이 뒤따르지 못한다면 어떠한 효과도 거둘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주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 또한 주민의 참여를 촉구하는 행정, 행정의 수뇌보다 말단 행정의 창구에서 머리 따로 몸 따로 모양새가 될 것입니다. 대다수 주민들은 변화되는 집행부의 의지를 구청의 민원창구나 동회의 창구에서 체감하게 됩니다. 어제 한광섭 의원의 구정질문에 대하여 잠깐 언급을 하려고 합니다. 얼마전에 한광섭 의원은 저에게 전화를 걸어서 "시민보건 간사님이신데 혹시 파리공원에 대한 민원에 대해서 어떤 사안을 결정했느냐"고 물어 왔습니다. "아니요. 저는 그런 일이 없습니다" 분명히 이 자리를 밝혀 말씀드립니다. 이와같이 공무원의 구태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옛습관을 답습하는 것이며 마땅히 자신이 해야될 책무에 대해 자신은 하기 싫은 일을 구의원의 등쌀에 어쩔 수 없이 행한다는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것은 이것은 분명한 직무유기이며 마땅히 쇄신되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집행부의 행정전반의 책임을 맡고 있는 부구청장님의 의지는 어떠하십니까? 또한 한가지 덧붙여 질문합니다. 지난 10월 19일날 행해진 구민체육대회에 대한 문제점을 몇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말 그대로 구민체육대회란 온 양천의 구민이면 누구나 즐거이 참가할 수 있어야 되고 주체가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이 주인이 된다는 것이 무엇입니까? 모든 구청의 행사에 주체가 되어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알기로는 몇몇 동은 유관단체에만 연락을 해서 각 주민들은 알지도 못하고 마치 유관단체의 가을소풍 나들이 마냥 구민체육대회가 여러 주민들의 눈에 비쳤다는 것입니다. 공식적인 경비나 비공식적인 경비를 합하면 1억이 넘고 참가 인원만 해도 2, 3천이 상회하는 인적 물적인 투자를 한 이 행사가 좀더 효율적이고 홍보를 통해서 각 동에서 일반 주민들의 참여를 촉구하고 참으로 주민이 주인이 되는 화합의 장이 되도록 토요일 쯤으로 정해서 행사를 치루었더라면 하는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운 그런 눈길을 피할 수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참다운 구의 발전과 단결과 화합차원에서 운영의 묘를 살려 그야말로 양천구민의 축제로 승화시킬 생각은 없으신지요? 다음은 새마을 취로사업 대상자 선정의 문제에 대한 사안을 시민국장에게 묻습니다. 새마을 취로사업은 생활보호대상자 중에서 자활보호자와 거택보호자로 이루어지는데 그 선정하는 과정이 공정성이나 객관성이 문제가 되어서 동 직원과 선정되지 못한 주민과의 마찰이 비일비재 한 것을 보았습니다. 이러한 것이 공정하고 합리적인 윤번제나 계속되는 기득권 시비의 마찰이 없도록 운영되는 방법은 없겠는지 답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저소득 전세입자 융자금 지원 현황 보도에 대하여 도시건설국장님께 묻습니다. 정부는 주택 58520-0479, 58520-1641에 관련 저소득 전세입자 융자 지원금을 최하 100만원에서 최고 500만원까지 연리3%의 2년이내 정기 상환을 통하여 전세금용도로만 융자하고 있는줄 압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지원정책에 대해서 주민에게 어떠한 홍보를 했으며 그 규모가 223억7,500만원이나 되는 지원금 대출현황과 선정 과정이 공정한 선정이 이루어졌는지, 공공연한 비밀처럼 일반주민들에게 거론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소상히 현황과 이유를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여섯번째,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한 자활사업계획이나 선도 프로그램 내지는 육성계획은 없는지에 대하여 구 차원에서의 구청장님 답변을 듣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눈만 뜨면 청소년의 비행문제의 심각성 및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항상 풀지 못할 숙제처럼 걱정을 하고 있지마는 뚜렷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미궁에 빠져있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우리구의 청소년 복지에 관한 자료를 신청한 바 청소년 독서실 일곱 군데와 청소년 지도요원 현황표에 쓰여진 방학기간중 열 번 선도반 운영했다는 자료가 고작이었습니다. 지금 청소년 문제는 너무나도 심각해서 국가의 백년대계를 흔들고 있으며 물질위주의 사회가 빚어낸 인성 교육의 부재로 말미암아 혼미하고 암담한데에 빠져 있습니다. 본의원은 자녀를 기르는 부모로서 한때 교육에 몸담았던 교직자로서 또 지역사회교육 운동을 한다고 10여년간 현장에서 뛴 경험을 가지고 참으로 안타까운 마음을 가지며 위기감을 느끼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내 아이만 잘 되면, 내아이는 공부만 하니까 하고 안심할 수도 없으며 보장될 수도 없습니다. 대문 빗장밖의 생활의 안전을 어느 부모가 보장할 수 있을 것입니까? 우리 아이들을 둘러싼 물리적인 환경을 개선해 내 아이가 아닌 우리 아이를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열린 시각으로 소외되고 문제아들을 바라보며 소외된 계층의 비행청소년이나 학교에 다니지 않는 탈선 경험이 있는 청소년들을 지도하고 선도할 전문기관이 필요하며 자활교육을 할 수 있는 전문 프로그램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가까운 강서구에서는 자활성격을 띈 청소년시립직업전문학교가 운영되고 있는줄 압니다. 이에 대하여 구청장님은 어느 것보다도 교육의 시급함을 절감하시고 구정살림이 어렵지만 청소년 교육에 투자하실 용의는 없으신지요? 일곱 번째, 청소년독서실 운영의 실태와 민영화, 현실화를 시켜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용의는 없는지 시민국장께 묻겠습니다. 우리구에 있는 청소년독서실 현황은 200석이상이 하나, 4,000석이상이 하나, 100석에서 200석이상의 B급이 다섯 곳. 그래서 A급 두 곳과 B급이 다섯 곳으로 나눌 수가 있고 1일 입실료가 300원씩 받고 있습니다. 저는 구립으로 운영되는 몇군데 구립독서실을 다녀 보았습니다. 신월7동 402석의 독서실을 가보니 시험때인데도 빈 자리가 많았고 어수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본의원이 알기로는 독서실 하나를 짓는데 경비는 시설을 이용할 경우가 아니면 10억이상의 재원이 소요된다고 생각되고 있는데 이런 막중한 시설이 사설 독서실로 공부하러 가지 그 곳에서는 공부할 수 없다는 아이들의 대답을 듣고 저는 한심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를 학생들에게 물어보니 그 곳은 불량배들이 너무 많이 드나들고 아이들은 300원 값이 싸다 보니까 그냥 들어와서 옷갈아 입고 다른데 가서 실컷 놀다가, (발언제한시간 초과로 [마이크]중단·속기중단) ---------------------------------------------------------------------- (발언시간 제한으로 발언을 마지치 못한부분) 다시 들어와서 가방들고 가는, 또 화장실이고 어디고 집단적으로 모여서 그룹적으로 포위되다시피 했기 때문에 마음놓고 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 청소년을 위해서 한 시설이 구에서 오직 청소년독서실 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면 이것 마저도 이렇게 운영되도록 관리를 방치해 두어서야 되겠습니까? 참으로 한심한 것은 해당 행정과는 오직 고작 일지를 보고 감독한다는 것입니다. 이 시설을 민영 위탁하여 입실료를 현실화하고 낙후된 곳에 칸막이등 필요한 시설을 보완해서 지도교사 감독을 강화하고 의욕적으로 현실적으로 운영할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에 대해서 민영화시킬 의사는 없는지요? 소신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집행부의 관계공무원 여러분! 법이나 제도가 아무리 우수하다 할지라도 그 성과는 집행하는 사람들의 의지와 운영의 묘에 따라서 결과는 판이하게 달라지는 것을 명심해 주시기를 바라며 성의있고 구체적이고 조기에 실천될 수 있는 답변을 요구합니다. 장시간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시정비국장 김진환 부구청장 원세훈 시민국장 박종선
봉길

유봉길의장

유선목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최정철 의원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해주시기 바랍니다.

최정철의원

최정철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의장님, 의사진행발언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간신히 얻은 것 같습니다. 회의규칙에는 의사진행발언이 우선인 줄 아는데, 주셔서 고맙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참으로 마음이 착잡하고 참다 못해 의사진행발언을 얻었습니다. 저 본의원 1대 4년을 끝나고 2대에 100일이 접어든 입장에서 의회에서 일어나는 사항과 현재 구정질문을 하시는 분이나 구정질문을 받는 답변하는 측에서 너무 상이하게 다른 모습을 보이기에 의사 진행발언을 신청했습니다. 이러한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되지 않겠다는 생각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어제 10월 20일날 오전 10시에 본회의가 개의되는데 1시간 40분, 소란끝에 정회끝에 의사진행발언을 얻어서 말씀하신 명병수 의원님, 잘 해보자고 목소리 높여서 양천구 구민 49만명을 대표해서 우리 의회 본회의장에서 우리 양천구민의 삶의 터전을 잘 하기 위해서 구정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고 본회의장에서 발언하는 의원의 신분은 분명히 보장되어 있습니다. 그 와중에 여러가지 얘기는 생략하겠고, 오늘도 첫번째 질문에 나선 박동순 의원께서 우리 양천구 공무원 기강과 양천구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서 여러가지 자료를 취합해 가지고 단상에 서서 조목조목 조례를 들어가면서 말씀하시는 순간 저도 놀랬고 들으시는 여러분도 놀라신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1년도 안돼서 5개월만에 보직을 바꾸어야 될 운명에 처해 있는 공무원들이 어떻게 자기 자리에서 열심히 하겠냐 하는 것이 생각이 됩니다. 그 내용을 열거해서 나가는 도중 우리 양천구의회 의장님과 의원 모두가 있는데 공무원도 다 있는데 거기의 대표자인 양천구 구청장 양재호 구청장은 아무 말도 없이 듣기가 껄끄러워서, 또 공무원 앞에서 어떤 마음에 처해 있는지 슬며시 나간지 30여분만에 제가 의사진행발언과 그래도 양해사항으로 의장님에게 박동순 의원 질문 끝나서 정회를 해주십시오 했어요. 그러면 정회끝에 들어오시면 물어보고 끝날려고 했는데 바로 유선목 의원 한테 구정질문이 가기에 우리 양재호 구청장님께 묻겠습니다. 청장님은 너무나 잘 아시는 분입니다. 의회규칙, 의회회칙, 본회의장에서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도 너무 잘 압니다. 본인이 들어야만 답변하기도 좋습니다. 밖에 나가서 들은 거보다 안에서 들어야 좋습니다. 그런데 누구한테도 한마디 없이 조용히 나갔습니다. 우리 의장님께서 총무국장을 불러가지고 물어서 찾아서 저한테 답변 온 것이 배가 아파서 잠깐 나가셨다고 하는데 좋습니다. 건강이 중요한 거니까 배가 아프셨으면 쪽지 하나 남겨가지고 의장님한테 전달하든지 총무국장을 통해서 전달을 했으면 의장님이 본회의장에서 양해를 할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그 질문사항이 청장님한테 직접적인 질문이기 때문에 나가신 걸로 오해를 살 수 있습니다. 청장님, 우리 어제 오늘 이틀동안 구정질문을 하는데 이런 일은 앞으로 구정질문이 되는 시점에서 있어서는 안 될거라고 생각이 되어서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총무과장님 총무국장님은 청장님 좀 보필하셔서 배가 아프시다던가 몸이 불편하시면 어떻게 눈치로도 모릅니까? 한번 여기 오실 때 좀 알으셔가지고 상의 좀 해주세요. 그래서 우리 의회 본회의장에서는 이런 일이 다시는 있어서는 안될거라고 생각되기에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기를 바라면서 청장의 해명을 요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봉길

유봉길의장

최정철 의원께서 지금 의사 진행발언을 하셨습니다만 우리 동료의원들께서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김종현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현

김종현의원

신월4동 출신 김종현 의원입니다. 제가 순서가 열한번째로 되어 있는데 사무국에서 연락도 없이 순서를 바꾸었는데 앞으로는 정확히 순서가 바뀌면 연락을 해 주든가 통보를 해주어야지 통보도 않고 이렇게 진행한 거에 대해서 앞으로는 철저히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유봉길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연일 의정활동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그리고 구정질문에 성실한 답변을 위해서 출석해 주신 부구청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면 몇가지 구정에 대해서 간단하게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양천구 금고를 특정은행에 한하여 지정하는 이유에 대해서 듣도록 하겠습니다. 이제는 완전한 지방자치시대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천구 금고를 특정 은행에만 한하여 지정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며 또한 구 재정 운용시 예치이율과 이에 따른 수입은 어떠한지 월별로 소상하게 답변을 해주시고 우리 양천구의 열악한 재정형편을 감안하여 구 재정운영에 좀더 유리한 타 금융기관에 구 금고 지정을 변경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구 금고 변경이 불가피하다면 타은행에서 지불하는 높은 이율로 구 재정을 관리할 용의는 없는지 성실한 답변을 바랍니다. 둘째로, 주차장 부지에 대해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구의 주차장부지를 보면, 목동 중심축 위주로 부지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여러 의원님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도면을 제가 준비했습니다. 잘 보이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여기에 표시된 대로 파란 스티카가 붙어 있습니다. 물론 대지구입 당시에 시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매입할 수 있었기 때문에 우선 매입해 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 양천구에는 주차장시설이 급하게 필요한 지역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동별로 말씀드린다면 신정3동, 신월3동, 신월6동등 신정동지역과 신월동지역이 주차여건이 매우 열악합니다. 그래서 본의원의 생각은 신정동, 신월동지역에 우선 순위를 두어 주차장을 설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의원이 도시건설상임위원회에서 질의한 바 있습니다만 부구청장께서는 지역간 균형있는 발전을 위해서 특정지역 위주가 아닌 각 지역에 골고루 주차장을 확보할 용의는 없는지 책임있는 답변을 바랍니다. 셋째는 도시정비국 소관입니다. 건축허가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행 건축법에 의해 허가된 적층건물과 일반아파트 허가 도면에 보면 건물의 정면 창문있는 부분의 벽체를 보면 조적으로, 다시 말씀드려서 벽돌로 시공하도록 되어 있는 허가도면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건물 구조상에는 문제가 없으나 제대로 시공하지 않아서 벽체에 금이 간다는 건축사들의 이야기도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시공한지 1년도 채 못되어서 벽체에 금이 간다는 사실입니다. 외국의 경우를 본다면 한 건물을 완공하는데 200여년 동안 건축을 해서 준공을 하는 건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렇게는 못한다 할지라도 1년도 채 못가서 벽체에 금이 간다는 것은 지역주민보호 차원에서나 건설회사를 보호하는 차원에서도 마땅히 개선책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국장께서는 이러한 허가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해 주시길 바랍니다. 네째는 신월동 439-11번지 성은교회 앞 횡단보도 설치의 필요성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성은교회앞 도로에 보면 도로의 양옆에 버스승강장이 있습니다. 그런데 횡단보도는 승강장이 있는 곳으로부터 약 70m 순환도로쪽으로 올라가야만이 횡단보도가 있습니다. 아침 일찍 식사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우유나 빵으로 아침식사를 대신 하고 시간에 쫓기며 출근하는 많은 시민들이 과연 70m를 순환도로쪽으로 올라가서 신호등을 기다려 다시 70m를 내려와서 버스를 타겠는가 하는 문제입니다. 본의원이 며칠간 매일아침 그곳에서 확인을 해 보았습니다. 그러나 단 한 사람의 주민도 돌아서 오는 사람은 없고 대부분 무단횡단을 하고 있었습니다. 신호등과 횡단보도 설치에 필요한 거리가 맞지 않아 설치가 불가능하다고 하는데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 교통사고로 인하여 희생된다면 그에 대한 책임을 부구청장께서는 감수하실 것인지 확실한 답변을 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간단히 구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구청장 양재호 도시정비국장 김진환 재무국장 이현관
봉길

유봉길의장

의원 여러분, 구청장께서 공보실 행사 관계로 약 15분 정도 자리를 이석을 하셨습니다.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종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훈구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훈구의원

마지막 질문자로 나선 이훈구 의원입니다. 구정질문을 하기에 앞서 의장께 촉구드립니다. 방금 전에 최정철 의원께서도 언급이 있었습니다마는 불과 10분도 안 돼서 같은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우선 전체를 생각해서 본의원의 질문은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구정질문이 끝나고 답변은 반드시 청장이 이 자리에 나와서 답변토록 의장께 요청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의장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과 연일 구정질문 답변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주시는 양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구 간부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우리구 전반에 걸쳐 주차장 조성계획에 따른 국공유지 등 연차 계획사업을 조기에 건설할 의향은 없으신지에 대해서 청장께 묻겠습니다. 질문에 앞서 선배동료 의원여러분께 그리고 관계여러분께 양해말씀을 드리고자합니다. 중복발언에 대해서 이 주차문제는 어제에 이어 방금전에도 김종현 의원께서 적나라하게 지적을 한 바 있습니다. 재정확충을 위한 구체적인 제안으로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장께서는 지난 8월 30일 업무보고에서 중기확충계획으로 95년 4,800대에서 2000년대까지 4만2,040대로 확충계획을 마련했습니다. 계획대로 추진이 되려면 명년부터는 금년보다 거의 한 배나 많은 8,400대의 주차시설을 해야 목표달성이 가능하다는 계산입니다. 재정확보를 위한 구체적 대안책이 미흡한 것 같아서 청장께 묻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주차문제는 대단히 심각한 정도를 벗어나 고통스러울 정도로 우리 구민은 곳곳에서 주차전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이웃간에 불화음이 빈번한 것은 이제 엊그제 일이 아닙니다. 목동아파트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의 같은 양상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목2, 3, 4동, 신월 주택지역과 신정 기존지역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또한 지난해 10월동별 여론조사에서도 일상생활에 가장 불편한 점이 주차문제가 단연 1위로 밝혀진 바 있습니다. 우리구 전반에 걸친 주차장 재정확충과 균형배분을 위해 목동중심축에 있는 주차부지 12필지중 8필지 정도를 매각하여 기존 주택지로 균등하게 배분할 의향은 없으신지 현재 목동중심축 아파트 다지 내에 있는 주차부지는 지난해 서울시로부터 택지조성원가로 3,700여평을 평당 약75만원대에 우리 구가 환매 특약조건으로 매입하였습니다. 12필지중 현재 주차용도로 사용하고 있는 필지는 907-19호 에펠타운 옆이 되겠습니다. 392평으로 주차대수 46대로 연 2억원에 우리구가 임대중에 있고 또 한 필지는 조성계획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머지 10필지는 현재 나대지로 방치되어 있습니다. 동별로 살펴보면 목5동에 네 필지 신정6동에 네 필지 그리고 신정7동에 4필지 결국 3개동에 3,700여평이 있습니다. 이제 민선청장의 소신있는 정책으로 매입 당시 환매 특약조건을 서울시로부터 풀어서 균형발전을 도모할 시기라고 생각하는데 청장의 견해는 어떠하십니까? 그리고 목동아파트 단지는 서울특별시 전체에서도 녹지공간이 가장 높을 뿐만 아니라 주차시설을 비롯한 모든 기반시설이 골고루 잘 갖춰진 반면 상대적으로 낙후된 밀집 주거지에 주차난 해소는 특별한 대책을 세우지 않고는 재정상 요원하기만 합니다. 또 지난해 의회에서 서울시정 개발연구원 우동기 박사를 초빙, 기본도시계획에 대한 세미나에서 양천의 특수한 문제로 목동 아파트 단지하고 기존 주택지와 비교할 때 15에서 20년이 뒤떨어지고 15년 후에도 주차난은 목동중심축과 같은 수준이 어렵다는 결론이었습니다. 우리구 전체 균형발전을 위해서 그리고 재정확충을 위해서 8필지 정도를 매각한다면 매입 당시보다 약11회 200억원의 재정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각 지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국공유지 등에 지역별로 대형주차장을 조성한다면 청장께서 밝힌 대로 2000년 중기확충계획이 예상대로 맞아 떨어진다 하는 계산입니다. 지금 지역에 사유재산을 매입할 수 있는 충분한 재정이 뒤따르리라 믿습니다. 목2동에 주차현장을 보면 차량보유 대수가 4,766대 합법적 주차가능 대수 3,000여대로 절대 부족한 실정입니다. 목2동 양화국민학교 운동장이 도로와 2m이상 높아서 지하주차장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한 조건을 갖고 있습니다. 중기 확충계획의 후보지로 검토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또한 목2동은 공원이 방대하여 공원을 이용한 주차 자원 국공유지가 여러곳이 있어 관련부서에서 타당성 조사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도시정비국 소관으로 목2동 122-1호 앞부터 건지주유소 앞 구간이 되겠습니다. 이 지역은 출퇴근 시간대에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지역입니다. 이 구간을 도시계획시설로 해소시킬 의향은 없으신지요. 명년에 자원회수시설이 준공되면 소각장 반입차량과 관련해서 안양천 논둑을 이용한 한 차선 정도는 시급히 확장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본의원이 지적한 구간과 같이 맞물려야 병목체증을 해소시킬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122-1호 부지에 주유소 허가신청이 최근에 접수되어 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하여 심히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구간에 신규 건축허가시에는 한 차선정도 도로확장 예상 부지로 도시계획시설 유보제를 도입 운영할 의향은 없으신지요. 도시정비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총무국 소관이 되겠습니다. 목2동 통합청사 신축 방안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목2동 동청사는 지은 지 18년이 경과된 청사로서 동료의원이신 위두환 의원께서 상세히 질문한 바 있습니다. 청장께서도 긍정적인 검토를 하시겠다는 언급이 있었고 관련 총무국에서 심도있게 검토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목2동 청사는 70년대 중반에 이지역 원주민인 고 이종선씨가 조건없이 기부채납한 토지로 동청사 위치로는 최적지의 좋은 여건을 갖춘 곳입니다. 건물 내부가 노후되고 균열이 심해 잦은 보수가 있었습니다 또한 목2동 파출소 위치가 불합리한 곳에 위치되어 있어 수년전부터 이전문제가 대두되어 이번에 통합청사로 검토된다면 현재 경찰청 국가사무로 되어 있는 파출소 부지를 사회복지시설로 우리구가 인수하고 건축비만 지원해 주는 방식을 택한 다면 동시에 지역숙원이 해소되리라 기대됩니다. 따라서 4, 5층은 주민 여가선용에 기여할 수 있는 문화공간, 체육시설로 활용한다면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되리라는 생각입니다. 현재까지 추진결과를 총무국장께서 답변을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은 비서실 직원 폭행사건에 대한 향후 대책에 대하여 양재호 청장에게 질문하려 했으나 어제 동료의원들께서 질문을 해주셨고 또한 청장의 답변이 있었습니다. 차제에 다시는 그런 불행한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기에 간략하게 언급하고자 합니다. 청장의 답변은 어제 하신 것으로 구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본의원의 지적이 구정업무에 참고가 돼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구 1,300여 공무원중 대부분의 직원들은 진정 주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 성실히 업무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 의원님들이 지적한대로 그렇지 못한 공무원이 분명 있습니다. 정복을 입은 경찰관을 폭행하는 직원이 있는가 하면 청내에 알 수 없는 간부 공무원이 구의원에게 청내에 있었던 내부적인 정보를 줘서 이간시키는 그런 공무원이 대표적인 예일 것입니다. 지금 지구촌은 제로 타워에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그야말로 국경이 없는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정치, 경제, 사회 모두가 급속히 변하는 대기류속에 우리도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동적 민선자치 시대를 맞았습니다. 우리 공무원들이 이제는 안으로부터의 정신적, 자발적 자세의 변화가 선행되기를 민선시대의 구민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지원행정의 자세로 전환되어야 할 생활자치시대의 초당적 과제임을 비추어 볼 때 이제야말로 우리 공무원들이 한층 더 공직사회의 시범이 될 때 라고 생각됩니다. 특히 공무원들이 새로운 시대를 인식해야 할 가장 큰 부분은 더 이상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권세와 힘있는 수단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한 마디로 공무원들이 이 사회를 이끌어가던 개발경제시대는 지났습니다. 따라서 공무원들의 역할이란 더 이상 이끌고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민간의 참여와 활동을 도와주는 즉 행정서비스하는 것으로 전환되어야 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적어도 이 시대의 비서실 체계는 전문성이 있는 서비스를 프로의 정신과 프로의 자질로 수용하겠다는 근원적인 발상의 의지가 있는 직업공무원이 업무에 임해야 민선 청장의 운신의 폭이 넓혀져야 한다는 본의원의 생각입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모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도시정비국장 김진환 총무국장 홍범식
봉길

유봉길의장

이훈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해 2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4분 회의중지

12시34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구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지 구청장께서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재호

양재호구청장

의원님들 질문 잘 들었습니다. 제가 오전 회의중에 잠깐 이석이 있었는데 그 점에 대해서 몇몇 의원님께서 좀 불편하게 생각을 하신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구청장의 일거수 일투족에 대해서 그렇게 크게 관심을 가져주셔서 고맙습니다. 기왕에 의원님들께서 궁금하게 여기시니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우리 최정철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에서 말씀이 나왔습니다마는 제가 속이 안 좋아서 그랫던 것이고 생리작용은 이것은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진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해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양천구 구청 현관에 전시실이 있는데 김동술 선생 서예전이 열립니다. 그래서 오늘 관내 유명 서예인들이 다 오셔서 구청장을 꼭 좀 참석을 해 줬으면 좋겠다 그런 요청이 와서 제가 우리 문화공보실장하고 갔는데 가보니까 또 연로하신 분들도 많이 오시고 또 민선구청장이라 여러가지 문화정책에 대해서 질문도 하시고 그렇게 답변을 하다가 왔습니다. 우리 구의원님들 다 제가 존경합니다. 모든 것을 상식과 주민의 입장에서 이해를 해 주십사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질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네 분 의원이 구정질문을 해 주셨습니다. 질문하신 내용중에서 분야별로 대별하여 제가 답변드리고 답변드리지 못한 질문사항은 부구청장 및 소관국장으로 하여금 소상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동순 의원이 96년도 양천구 지방재정확충 등에 대해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답변을 구청장은 짧게 해도 되지 않느냐 이런 의견도 있었습니다만 가급적이면 의원님들에게 충실한 내용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민선단체장 시대에 있어서 지방재정의 바람직한 이상은 재정은 100% 자립이 가장 큰 희망사항이고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과제입니다. 주민의 욕구와 후생이 고려된 지역발전의 추진과 행정서비스의질 재고, 그리고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개발 나아가서 각종 사업에 효율성 증대 등을 위해서는 서울시나 중앙정부의 의존경비를 빼고는 우리구 스스로 재원마련이 되어야 진정한 지방자치의 수행이 가능하고 또 그것이 본연의 지방자치의 모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박동순 의원이 우리구 재정형편이 희망사항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고 재정여건이 어렵다고 보기 때문에 질문을 하셨는데 사실 우리구 재정여건은 매우 어려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우리구 재정 확충방안을 여러 각도에서 검토하고 있습니다. 먼저 서울시와 중앙정부에 우리가 적극 건의를 하고 있는 것이 시세와 구세의 조정입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만 하더라도 구간의 격차가 엄청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또 자치구마다 그렇기 때문에 자치구마다 재정 여건이 현저히 다르기 때문에 자치구마다 의견이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청장 협의회에서는 일단 이렇게 건의를 했습니다. 시세중에서 자동차세와 담배 소비세는 구세로 돌려달라 이렇게 건의를 했습니다. 시세중에서 자동차세와 담배 소비세는 구세로 돌려달라 이렇게 건의를 드렸습니다. 서울시에는 서울시 나름대로 재정이 서울시 부채가 약 4조원 정도가 됩니다. 어려움을 얘기를 하고 있는데 일단 우리는 그렇게 요구를 했습니다. 일부에서는 담배소비세가 비교적 구마다 비슷하게 걷히기 때문에 담배소비세와 종토세를 교환하자는 이런 의견도 있습니다만 일단 욕심으로는 그 안보다는 다른 세를 하나 끌어 오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종토세는 그대로 보유하고 담배소비세와 자동차세를 넘겨 달라고 이렇게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방재정법등 관계 법의 개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우리로서는 울며 떼쓰는 그런 요구 사항입니다. 그리고 토지 과표를 현실화 한다든가 건축 신축비 상승에 따른 건물 과표 현실화 세율의 합리적 조정 비과세 감면대상의 단계적 축소 이런 것에 대해서도 우리가 관계법이 개정되도록 건의를 하고 있습니다. 자치구에서 대신 걷어 주는 시세의 징수교부금이 현재 3%밖에 안 됩니다. 대단히 낮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방의 시 군 예를 보면 약 30%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 구청장 협의회에서 30%로 올려 달라, 그밖에 환경개선부담금 징수교부율이 9%밖에 안됩니다. 그래서 이것도 다른 것과 같은 수준으로 10-30%로 올려달라 이렇게 건의를 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수익자 부담원칙에 따라서 각종 사용료 수수료의 현실화 방안을 강구하고 신규 수입원을 발굴하고 각종 고지서를 제작 한다거나 쓰레기 규격봉투 반상회보 제작시에도 광고를 유치해서 광고 수입 확보 방안도 검토중에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복지시설 및 동청사등 공공건물을 신축할 때에는 민 관 복합 건물로 신축해서 임대 수입을 꾀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구에서는 부지만 제공하고 민간인이 건축을 하는 방안도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실시할 구상에 있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구민체육센터 목동 테니스장도 기업 경영 방식을 최대한 도입해서 독립 채산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도입해서 독립 채산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사회복지관이나 청소년독서실도 어느정도 수지가 되도록 사용료 인상등을 검토하겠습니다. 청소업무는 제가 알기에는 연간 적자가 40억 정도가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일부 지역 약 16개동에서 민간 대행으로 처리하고 있는데 내년부터 대폭 민간쪽으로 대행시키는 그런 방안을 찾고 청소 분야에 재정적자가 줄도록 할 생각입니다. 노인 복지시설 운영은 노인복지기금설치및운영조례에 따른 기금을 다각적인 방법으로 모금해서 노인복지 운영으로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함으로써 재정 지출을 줄여 나가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그리고 예산 편성과 집행에 있어서도 낭비적인 그런 부분은 대폭 줄여서 상대적으로 투자 효과를 높여 나가도록 작업중에 있습니다. 그외에 경영 수익 사업을 신규 발굴하기 위해서 이번 달에 전 직원을 상대로 아이디어를 모집중에 있고 아울러 탈루 세원 발굴에 적극 노력해서 포상제도를 활용한 전 공무원의 세입 요원화를 기할 생각입니다. 또 상습 채권자는 강력한 체납 처분들을 통해서 체납된 세금을 반드시 징수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또 우리구 행정 조직도 우리구 지역 특성에 맞게 또 21세기 지방행정 환경에 맞게 개편이 있어야 된다고 보고 지금 총무과에서 검토토록 제가 지시를 하고 있습니다. 우리 재정과 관련해서는 조직 개편에 가서 행정 수요가 느는 것은 조직을 좀 강화시키고 행정수요가 좀 감소하는 곳은 통 폐합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재정과 관련되어서는 경영수익사업계라든가 세외수입계라든가 이것을 전담하는 하나의 계를 만들까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국세와 지방세목의 구조적인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일부 국세의 지방세 전환을 건의할 의향이 있는지 질문을 하셨습니다만 이 부분은 우리구가 단독 건의안을 만들어서 건의하기에는 다소 성질상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서울시 25개 자치구의 재정 여건도 현격한 차이가 있고 다른 시 도의 시, 군, 구까지 감안을 한다면 커다란 지역별 재정상의 차이점을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저희가 방관만 하겠다는 그런 뜻은 아니고 각급 전문기관의 연구내용이라든지 각종 세미나 그리고 중앙정부에 대해서 지속적인 강력한 관심을 가지고 정당하게 건의할 것은 건의하고 요구할 것은 요구하고 이런 것을 통해서 우리구의 어려운 사정을 전달하고 뜻을 실현토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공약사업 추진 재원에 대해서 말씀을 해주셨는데 사실 공약사업이라고 그래서 과거와 단절된 채 하늘에서 뚝 떨어진 신규 사업만으로 되는 것도 아닙니다. 따라서 제가 공약한 사업도 우리 구가 할 수 있는 사업 또 서울시나 정부에서 추진하거나 지원해 줄 수 있는 사업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공약사업 추진 재원도 약 2,771억원으로 추계됩니다만 그중 구비 부담은 1,335억원이도 나머지 1,336억원은 국비, 시비가 되겠습니다. 그리고 2000년까지 중기 재정계획에 반영된 사업이 1,319억원으로서 추가되는 소요 비용은 16억원 정도 됩니다. 중기 재정계획의 합리적 조정으로 그리고 재원 발굴등을 통해서 대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서울시 조정교부금의 재원은 취득세 등록세 총 징수액 중 50%를 재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96년도 조정 교부금 배분 작업은 현재 본청에서 진행중에 있고 금년도 일반 조정교부금은 약 340억원 보다 약 10억 정도 더 증가하는 선에서 배분되지 않을까 이렇게 추정을 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다른 시 도와 달리 일반교부금을 중앙 정부로부터 받지 않고 방금 말씀드린 서울시는 조정교부금 재원으로 시세인 취득세 등록세의 약 50%를 재원으로 해서 각 구에 배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시의 조정교부금 제도도 저희들 입장으로서는 만족스럽지 못합니다. 앞으로 계속 우리 구가 좀더 유리한 쪽으로 내용이 개선되도록 건의를 해 나갈 생각입니다. 다음은 중기 재정계획의 재검토 문제는 저도 이미 결심을 하고 곧 손질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차제에 손질을 하게 되면 공약사업 추진 우선 순위도 다소 조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공약사업에 있어서 개별 사업 추진 시기도 다소 조정되는 한이 있더라도 임기중에 적어도 씨를 뿌린다는 그런 신념으로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유선목 의원께서 청소년 독서실 운영의 실태와 민영화, 현실화를 해서 효율적으로 운영할 용의가 없는지 하고 질문하셨습니다. 구립 청소년 독서실은 공부방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자원봉사자를 통한 학습지도 생활상담 등 그들을 건전하게 자랄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구에서 설치해서 청소년 관련단체 등 민간에 위탁 운영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현재 7개 시설이 있습니다. 청소년 독서실 7개 시설중에 3개 시설은 신축한 건물로 사설독서실에 비할 수는 없겠지만 나름대로 시설이나 학습 환경이 양호한 편입니다. 나머지 4개 시설은 구 동청사를 보수하 노후 건물로 구조나 분위기가 학습에 부족한 열악한 편입니다. 노후 건물이기 때문에 매년 상당한 예산을 집행해서 부분 보수를 해야 하나 그 성과가 헌집 고치기의 한계를 넘길 수 없는 현실적인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청소년 독서실 운영 실태는 근래 대학입시 제도변경 및 초중고등학교 시험제도 개선 등에 영향을 받아서인지 저희 구뿐만 아니라 서울시 전체적으로 시험기간을 제외한 평소에는 이용율이 낮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 구에서도 청소년 독서실의 이용율은 저조하면서도 운영비는 계속 지원되어야 하는 문제점이 있고 이용율이 하향 추세에 있으나 그 곳을 자신의 공부방으로 여기고 열심히 이용하는 청소년들이 있는 한 청소년 독서실은 계속 운영되어야 할 것으로 여겨지고 민영화사업전환, 폐지 등의 조치는 지금 당장 쉽게 결정짓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구에서는 96년도 사업으로 사회 복지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에 대한 최적입지 방향에 관해서 연구 용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서 노후건물에 설치된 청소년 독서실의 신축, 이용요금의 현실화, 운영비 지원감축, 민영화사업 전환, 폐쇄 등 시설별로 적절한 운영 개선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단기적인 대책으로 청소년독서실 홍보를 강화하고 위탁운영체에 대한 지도 감독을 철저히 해서 청소년 독서실이 본연의 학습장으로서 기능을 다 할 수 있도록 노력을 계속 기울여 나가겠습니다. 김종현 의원과 이훈구 의원이 주차장 확보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목동중심축 위주로 주차장 부지를 확보하고 있는데 지역간 균등하게 안배할 의향이 있는지 등에 대해서 종합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구가 매입하고 있는 목동중심축 주차장 필지는 12필지, 1만1,204평방미터를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 27억2,200만원을 투입해서 서울시로부터 조성원가로 매입한 바가 있습니다. 이중에 1개소는 주차장 시설 공사가 완료되어서 민간에게 위탁 유료로 운영중에 있고 1개소는 현재 공사추진중에 있습니다. 이처럼 목중중심축에 다수의 주차장부지를 확보할 수 있었던 것은 장래 주차 수요를 예측해서 개발 초기단계에서 도시 계획 시설로 지정하고 조성원가로 싸게 매입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목동 신시가지 지역을 제외한 기존 주택가 지역은 이미 개발이 완료되었거나 주거 지역이 된 상태이기 때문에 신시가지와 같은 상태로 주차장을 확보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우리 주민의 편의와 직결된 문제이기 때문에 우리구 재정 여건을 감안해서 적극적으로 긍정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이훈구 의원이 지적하신 바와 같이 중심축 주차장 부지를 매각해서 그 수입금으로 주차난이 심각한 신월동 지역과 신정동, 목동 일부 지역에 주차장 건립 비용으로 충당하는 문제는 당초 서울시로부터 조성원가라는 싼 값으로 이 공공용지를 매입한 목적과 다소 상이한 점이 있습니다. 또 앞으로 목동중심축이 지금 한창 개발되고 있습니다만 본격 개발되었을 때에 발생하게 될 주차 수요에 대비해서 지정된 그런 부류인만큼 이 사안을 충분히 검토나 적정한 대안이 없이 타 용도로 전환하거나 매각하기는 어렵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차용지 매입시 조건으로 목적외 사용시에는 택지개발촉진법 제19조의 규정에 의해서 서울시에서 환매할 수 있다는 그 환매 및 특약 등 기 조건이 부여된 사항으로 매매계약중 환매특약 조건상 현재는 주차용지 매각을 고려할 단계는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이해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우리구에서는 기존주택가 주차시설 확충5개년 계획을 수립해서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구획선 정비사업, 지구 교통개선사업, 이것은 선진국에서 하는 기법인데 TIP사업이라고 있습니다. 지난번에 구청에서 사업 설명회가 있었고 신정4동에서도 주민들 설명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휴공지 임시 주차장화, 공영 노외주차장 건설사업 등을 상대적으로 주차난이 극심한 신월동이랄까 신정동, 목동 일부 기존 주택가 지역부터 우선적으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고 또 관련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어린이공원 지하나 학교 운동장 지하 주차장 사업도 우리가 지금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에서도 이런 방향으로 지금 업무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기에는 우리 양천구에도 서울시에서 1개 어린이공원에 지하 주차장 만드는 것을 시범사업으로 계획을 잡아 놓은 것으로 듣고 있습니다. 기존 주택가 주차문제는 제가 볼 때에는 그렇습니다. 어린이공원이랄까 국민학교 지하로 파들어가서 지하에 주차장을 만드는 문제, 상당히 공사비도 많이 듭니다. 어떻게 보면 기존 주택을 몇채 사가지고 그것을 헐어서 지상에 만드는 그런 것하고 별차이가 없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비용과 효과 그것을 잘 비교를 해가지고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과를 올릴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 잡아서 가야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하에 주차장을 만드는 문제도 돈이 많이 들면 민간인들에게 민자를 유치하는 그런 방안도 생각해 볼 계획입니다.
봉길

유봉길의장

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구청장님에게 답변을 요구하신 의원이 있으므로 부구청장께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세훈

원세훈부구청장

안녕하십니까? 부구청장 원세훈 입니다. 유선목 의원님께서 주민복지 관련정책 실현을 위해 집행부에서 어떤 목표와 또 어떤 사업계획, 그리고 어떻게 예산을 안배하겠느냐 하는 그 구상도 또 현재 집행하고 있는 것 등에 대해서 물으셨습니다. 우리 구에서는 주민복지 관련시책은 저소득 시민의 생활안정과 노인 또 부녀, 청소년, 아동 등 계층별 복지증진에 목표를 두고 저소득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생계 무능력자에게 법적 기본생계 구호와 또 저소득 시민 자립대책 추진, 또 취업정보센터 운영, 복지시설 확충, 의료보호 등을 지금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인, 부녀, 청소년, 아동 등 계층별 복지증진은 노인들에 대한 자활능력 배양과 노인정의 시설 수준향상,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부녀교실의 시설보강 및 확대 운영 그리고 청소년 건전육성과 어린이집 확충 및 시설보완 등 저소득층을 위한 자립지원 시책의 내실화와 노인, 장애인 등 사회 취약층에 대한 복지서비스 확충을 통해서 복지제도의 기반을 다지고 있고 또 나아가 시민생활 수준향상에 복지 욕구를 충족시켜 나가기 위해서 시설확충과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는등 지속적인 연구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귀에서는 그간에 지역의 균형개발 문제가 많이 거론되어 왔습니다. 그간의 문화, 체육, 또 복지시설 등이 상대적으로 개발이 용이한 아파트지역에 집중되어 있지 않는 지역으로 문화회관이라든가 또 제2 구민체육센터라든가 이런 복지시설을 신정, 신월지역으로 건립을 지금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회복지관 건립 등 복지시설이 사실상 목동신시가지 쪽보다는 낙후된 신월동 지역이라든가 이런데에 우선되어야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도 물으셨습니다. 그런데 사실상 사회복지관 건립 자체는 지금 현재 그간에 계획되어 왔던 것이 계획 추진되고 있는 것이고, 지금 신월 1, 3, 5동 지역의 주민을 위해서 서부부녀복지관 건립 사업이 현재 설계중에 있어서 금년 12월중에 착공할 예정임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각종 복지시설 설치는 매년 향후 5개년간에 중기 재정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있습니다마는 투자재원 확보라든가 건립후보지에 대한 매입문제, 그리고 지역주민간의 의견조정 등의 어려움으로 계획대로 추진하는데 애로가 있는 실정입니다. 아까 청장님께서도 언급을 하셨지만 이에 따라서 내년도에 사회복지 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에 대한 지역별 안배와 예산 등을 고려해서 최적입지 방향연구 용역을 실시하고 구의회의 의견을 들어 그 결과에 따라 적정한 투자계획을 마련하고자합니다. 이와 같은 사업계획은 계획과 집행과정에서 지역주민의 대표이신 의원님들의 고견을 들어 심도있게 검토하고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상 답변드렸습니다.
봉길

유봉길의장

부구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총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범식

홍범식총무국장

총무국장 홍범식입니다. 박동순 의원님의 질문사항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박동순 의원님이 50회 임시회의 구정에 대한 질문사항으로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회의규칙 제65조 4항에 따라 의장에게 질문용지서를 제출하여 집행부에 송부된 사항에 95년 10월 5일자 인사이동의 인사원칙은 무엇인가 했습니다. 이는 10월 20일자 제3차 본회의에서 한광섭 이원님이 질문한 사항과 같은 내용으로 총무국장이 어제 답변한 내용과 같습니다. 따라서 오늘 제4차 본의회에서 질문하신 총무국소관 10가지 질문사항을 위해서는 충분한 답변준비가 되어 있지 않음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박동순 의원님의 집행부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기 위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점이 있더라도 이해하여 주실 것을 사전에 양해말씀을 구하고자 합니다. 박동순 의원께서 질문하신 열가지 질문사항을 요약하면 10월 5일자 5, 6급 인사에 관련하여 첫째로 인사원칙이 없다. 두번째로 유명무실한 인사위원회 운영이다. 세번째로 1년 미만 근무자 전보에 법규 저촉이 있다. 이러한 세가지 사항으로 요약할 수 있겠습니다. 10월 5일자 인사의 배경은 시, 구간 교류에 의하여 5급 2명, 6급 4명이 전·출입 발령에 따라 전보 요인이 발생되어 조직 운영상 5, 6급 인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금번 인사의 원칙을 말씀드리자면 5급은 기술직을 제외한 행정, 별정직 보직자로 최소화에 기본원칙을 두고 근무실적, 업무태도 등을 반영하여 구, 동 장기 재직자에 대하여 교류하고 장기 재직 별정직동장의 순환 전보에 기준을 두었습니다. 6급은 주요 결원직의 충원과 동 2년 이상 장기 근무자 그리고 고충자 등에 대한 전보를 기준으로 하였습니다. 이번 인사이동은 승진인사가 아닌 수평 인사 이동으로 정체된 행정의 기능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특히 장기 재직 별정직 동장을 순환 전보하여 쇄신된 분위기에서 안정된 근무여건 속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인사기준을 마련하여 박동순 의원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인사위원회에 서면 의결한바 있습니다. 인사위원회의 운영은 개별적이고 구체적인 사안인 심사승진, 징계 처분 등에 대하여는 신중하고 공정한 판단이 필요하므로 사전에 위원에게 회의일정을 통보하여 회의를 개시하여 심의 의결하고 있으나 일반적이고 규범적인 사항인 전보원칙 기준에 대하여는 회의를 소집하지 아니하고 서면 의결하고 위원의 의견이 있으시면 부기토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행은 안건의 속성, 회의의 번잡성 등을 고려하여 서면으로 하고 있습니다. 타기관의 관례산 보통 이러한 절차에 따르고 있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빈번한 전보로 인한 능률저하, 안정적인 직무수행을 위한 최소한의 근무기간을 설정하여, 1년입니다. 전보를 제한하는 규정을 두고 있습니다. 금번 인사에서 나타났듯이 장기 근무자에 대하여 현직급 임용일자, 공무원 임용일자, 연령, 근무부서, 경력 등을 종합 판단하여 적임부서 보직함에 있어서 불가피하게 1년 미만인자자 전보되지 않았나 함입니다. 이는 인사의 속성상 불가피하다는 점을 이해하셔야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1년 미만자의 이동은 규정에 따라 인사위원회의 동의를 받은 사항임을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훈구 의원님이 질문하신 목2동 통합청사 건립 추진사항에 대하여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방자치제의 실시로 동청사와 파출소는 재산권의 자치구와 경찰청으로 분리되어 앞으로는 자치구 재원으로 파출소의 통합청사 건립이 어렵게 되어 있는 것이 현 실정입니다. 96년부터 99년까지 동청사 신·증축 대상은 9개동이며 신축은 96년도 건립 예정인 1개동을 포함하여 6개동, 증축은 3개동으로 우리구의 재정 및 동별 여건을 감안하여 중기 재정계획을 수립한후 연차적으로 추진되도록 검토중에 있습니다. 목2동 청사는 78년 7월 6일 건축된 지하 1층 지상 3층 연건평 220평의 건물로서 노후한 상태이며 중기 재정계획에 반영하여 추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재정수요는 많으나 우리구의 형편이 이를 뒷받침하지 못하는 실정이 저 자신 안타깝습니다. 화급한 형편을 감안하여 연차적으로 구, 동청사 신·증축을 추진하여 주민에게 봉사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목2동의 파출소 부지 기부채납 등을 전제로 한 통합청사 건립은 경찰청과 합의하여 계속 추진하겠으며 그 결과에 따라 계획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봉길

유봉길의장

총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무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관

이연관재무국장

재무국장 이연관입니다.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 중에서 저희 재무국에 관한 사항을 질문하신 의원님 순으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박동순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94년도 결산검사 그 문제점에 대해서 먼저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먼저 회계관련 공무원의 전문성 결여에 대해서는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우리구의 각 실과동 회계담당 공무원이 전부 서무주임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조직의 특성상 승진이라든가 또 한 부서에 장기간 근무하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발생되고 해서 주기적으로 순환 근무를 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로 회계관련 공무원들이 전문성이 부족한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또 사실 전문성이 결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회계업무의 중요성을 감안해서 성실하고 능력있는 직원이 서무담당 직원이 되도록 고려를 하겠고 노력을 하겠고 또 회계담당 공무원은 일정기간 동안 이동하는 것을 배제를 해서 2년이면 2년이라든가 1년 반이면 1년 반이라든가 이렇게 해서 어느정도 전문성이 보완될 수 있도록 이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또한 직무교육을 장기적으로 실시를 해서 직원의 전문지식을 함양하는데 가일층 노력을 하겠습니다. 참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금년 1월달에 회계직 공무원들에 대한 교육을 시켰고 지난번 4월달에 직원들 이동이 있었습니다마는 10월 27일날 회계직 공무원들에 대해서 지난번 결산검사를 받으면서 지적된 사항을 포함해서 회계직 공무원으로서 하여야 될 일에 대해서 교육을 시킬려고 지금 교재를 마련하고 있음을 참고로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은 결산검사 지적사항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우선 먼저 보고를 드리기 전에 많은 지적사항이 나올 수 있도록 이렇게 회계처리를 잘못한데 대해서 우선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많은 교육을 시키고 앞에서도 보고를 드렸습니다마는 직원의 전문성을 좀 보완을 해서 이런 많은 지적 사항이 안 나오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하는 것을 우선 말씀을 드리고 지난번에 지적하신 지적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각 실, 과, 동 해당부서에 통보를 해서 해당부서에서 시정중에 있음을 보고를 드리고 그다음에 개선 및 연구검토 해야 될 사항이라고 해서 저희한테 조언을 해 주신 부분이 있는데 이것도 저희들이 검토를 해서 적극 수용을 해서 좋은 회계처리가 될 수 있도록 최대한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는 것을 우선 보고를 드립니다. 다음은 김종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양천구 금고를 특정 은행에 한하여 지정하는 이유와 그 이율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겠습니다. 저희 구에서는 지금 상업은행에 신정동지점이 저희 구 금고가 되어 있고 상업은행 태평로 지점이 서울시 금고가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먼저 참고로 말씀을 드리고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구 금고가 서울시 금고에서 분리된 것을 1988년도 지방자치법이 시행이 되면서 분리가 됐습니다. 그래서 그 이전까지는 시금고에서 통합해서 관리를 했습니다마는 자치구 제도가 실시되면서 자치구 금고가 별도로 설립이 됐습니다. 그런데 흔히 생각하시기를 보통 금고하면 지출 관리만을 금고로 생각들을 많이 하십니다. 그런데 실제로 우리 금고에서 하고 있는 일은 자금을 관리하는 외에 저희가 각종세입, 세금에 관련된 세입의 관리를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를 드립니다. 그래서 자금관리의 경우 시에서 조정교부금이라든가 징수교부금이라든가 각종 보조금이라든가 이러한 돈이 자치구로 이체가 되는데 시 금고와 두 금고가 은행이 다르면 상당히 혼란도 있고 어려움도 있고 그래서 이러한 번잡을 피하기 위해서 시 금고와 구 금고를 같이 운영을 하고 있고 또한 세입관리를 위해서는 상업은행에서 시, 구세의 징수편의를 위해서 서울시에서도 종용을 한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마는 많은 돈을 들여서 OCR센터라고 하는 것을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OCR센터에서 시 구세 고지서를 저희 구민들이 은행에 납부를 하시면 이 상업은행 OCR센터에서 전부 분류를 해가지고 누가 내고 안 내고 이것을 전부 분리를 하고 각 구별로 또는 시로 구로 전부 분리를 해서 그 작업을 은행 OCR센터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이 금고가 자금관리 뿐만이 아니고 이거와 연결이 되어 있고 각 시와 각 구가 연결이 되어 있어서 저희 구만이 별도로 독립해서 어느 다른 은행으로 바꿀 수가 없는 이러한 실정에 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시, 구 각 구가 똑같이 상업은행의 금고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을 보고를 드립니다. 그 다음에 금고의 이율에 대해서 질문을 해 주셨는데 저희가 세수증대를 위해서 저희 세금이라든가 보조금이 나오면 당장 필요한 돈이 아닌 경우에는 나머지 돈을, 지금 당장 필요한 돈만 빼놓고 나머지 돈은 일정기간, 예를 들어서 1개월이면 1개월 필요한 돈 이것을 빼놓고 나머지는 전부 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를 하고 있습니다. 여기 예치이율은 1월부터 3월까지가 2%이고 또 3월부터 6월까지가 5%이고 그 다음에 6월부터 1년 미만인 7%, 1년 이상 2년 미만이 9%로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이율은 그때그때 변경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 이율도 얼마전에 변경된 이율로 이렇게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율은 그때그때 변경이 되기 때문에 큰 문제가 안 되고 다만 여기에서 좀더 높은, 예를 들어서 신탁이라든가 이런데 넣으면 더 많은 이율을 얻을 수 있지 않느냐 행서 그러한 부분에 저희들이 신경을 쓰고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신탁이나 이런데로 저희 재무회계규칙이라든가 이런 모든 것에 묶여 있어가지고 금고를 운영하면서 금고 또는 다른 데로 빼서 다른 데로 옮길 수 없는 그러한 실정에 있습니다. 그 다음에 아까 이자 총수입을 말씀을 하셨는데 지금 현재 1억 8,600만원이 있는데 이것은 예금 이 보통 3개월짜리, 6개월짜리, 1년짜리 이렇게 나누어서 예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건 왜그러냐 하면 다 1년짜리로 하면 좋겠지만 저희가 예측을 1개월이나 2개월 동안에 자금의 수요를 예측을 했다가 갑자기 더나가게 되면 이거는 1년짜리를 해약을 하게 되면 이것도 곤란합니다. 그래서 이율이 낮은 3개월짜리를 해약을 해서 우선 쓰고 그래서 이걸 구분해서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자가 1년짜리의 이자가 연말이 되어야 해약이 되기 때문에 그 부분이 큰데 그래서 지금 현재는 1억 8,000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하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또 다음에 월별 구체적인 내용을 설명을 해 달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이 사항은 의원님께서 양해를 주신다면 나중에 서면으로 답변을 올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저희구에서도 의원님께서 염려해 주시는 바와 같이 구세 증대를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을 드리면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봉길

유봉길의장

재무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민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선

박종선시민국장

시민국장 박종선입니다. 박동순 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실의 설치에 있어서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종합사회복지관 운영에 있어서 정부의 보조금이 전체 운영비의 30% 수준을 넘지 못하는 현실에서 지역주민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고하기 위해서 인건비의 부담이 없는 자원봉사자의 확보와 이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이러한 현실입니다.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은 94년 9월 선정된 위탁 운영법인인 한국천주교 살레시오수녀회로부터 일부 시설보완 요청이 있어서 우리구에서 이의 타당성을 종합 검토 추진된 사업중의 하나입니다. 사회복지시설 설치기준에도 자원봉사자실의 확보가 필수시설로 명시가 되어 있고 향후 야간 프로그램 운영도 계획되어 있을 뿐 아니라 독서실의 관리문제와 맞벌이주부 등 취업여성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서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운영해야만 하는 유아 보육시설이라든가 이러한 운영상의 복지 수요를 종합적으로 판단해서 설치한 것임을 보고드리니 이 점을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참고적으로 천주교수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잠실복지관등에서도 수녀회 자원봉사자실이 필수적으로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음을 보고드립니다. 그리고 복지관에 대해서 여러가지 많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 먼저 한빛종합복지관은 95년 10월초에 준공 서류가 접수되어 마지막 마무리 단계에 따른 준공 처리중임을 보고를 드립니다. 위탁운영업체의 세세한 요구와 건물 연면적이 크다보니 준공이 다소 늦어짐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면서 좀더 잘해보려는 과정에서 그리 된 것이니 넓으신 이해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위탁운영업체인 한국천주교 살레시오수녀회와 위탁계약서상 임대기간은 5년으로 되어 있으며 준공후의 위탁업체의 시설개선은 위탁업체가 하도록, 곧 위탁업체가 원상 복구하도록 이렇게 계약이 되어 있습니다. 현재 4층에 설치되어있는 청소년독서실은 인근 사설독서실이 24시간 운영하고 있어서 공공독서실의 이용이 저조할 것으로 판단되어 어학이라든가 교양교육실로 겸용하여 사용할 계획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간이 칸막이를 설치한 것임을 보고드립니다. 아울러 관장실 면적은 약10평 정도이며 집무용 책상과 응접용 쇼파가 배치되어 있으며 수녀회에서 특수사업으로 운영하는 청소년 또는 부녀상담을 겸용하여 사용하는 기능관계상으로 양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2층 제빵시설도 서울시내 여러 종합복지관을 견학하여 특수사업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제빵기술을 습득하자는 것으로 현재 지하층에 식당이 배치되어 있으므로 인근 주민들에게 제빵과정에서 피해가 없도록 지도감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부터는 개관 준비를 조속히 마무리해서 11월초에는 여러의원님들과 주민들을 모시고 개관토록 하겠습니다. 시공 과정에서 다소 불미한 점이 있더라도 지적하여 주시고 따뜻이 감싸주신다면 저희는 더욱더 분발해서 전력투구할 것을 약속 드립니다. 다음은 유선목 의원님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사회복지관 건립기준과 관리 운영하는데 있어서 문제점이 없는가 하고 질문을 하셨습니다. 사회복지관 건립기준은 보건 복지부의 사회복지관 설치 운영규정에 따라서 인구 12만5,000명당 사회복지관 1개소씩을 세우도록 이렇게 규정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구의 경우 신월2동에 운영중인 신월종합사회복지관, 신월4동에 곧 개관 예정인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신정5동에 건립중인 신정종합사회복지관, 곧 착공예정인 목동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소의 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 건립중이나 다소 소외된 지역으로 판단되는 유선목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신월1, 3, 5동에 대해서는 방금 구청장님께서 보고드린 바처럼 지역의 주민을 위해서 서부부녀복지관 건립사업이 현재 설계중에 있어서 이것이 올해 12월중에는 착공이 될 예정임을 보고드립니다. 그래서 이 명수 대로 하다 보면 우리 양천구가 50만의 인구가 되니까 이 규정으로는 지금 꽉 차있습니다. 그렇지만 방금 말씀드린 바와 같이 소외된 지역 여기에는 그걸 더욱 세우도록 이렇게 추진중에 있음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신월종합사회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서울성로원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고 한빛종합사회복지관은 재단법인 한국천주교 살레시오수녀회에서 위탁 운영계약을 체결하고 개관 준비중에 있습니다. 복지관 운영관리는 시설 이용료 수익과 위탁 운영법인의 자체부담금 그리고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유선목 의원님의 말씀처럼 예산부족 등으로 아직껏 미비한 점이 많은 바 계속 개선 보완해서 복지관 운영에 있어서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수준향상을 기하고 저소득 시민의 영아를 맡길 수 있는 탁아소를 마련하는 등에 대해서는 신중 검토하고 문제점을 보완하여 지역주민으로부터 사랑을 받는 종합복지관이 되도록 지도감독을 철저히 해서 운영에 내실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선목 의원님의 "새마을 취로사업 대상자 선정기준에 문제점은 없는가"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취로사업 대상자는 서울특별시 취로사업 세부시행 지침에 따라서 우선 1순위가 생활보호대상자인 거택보호대상자와 생활보호대상자를 원칙으로 하되 그중에서 노인, 부녀자, 장애인 중에서 경노무 가능자를 우선 참여시켜야 하며 2순위는 기타 저소득시민으로 하도록 이렇게 규정되어 있습니다. 취로 희망조사에 따라서 분기별로 동 생활보호위원회를 개최하여 선 순위자로부터 선정하고 예산의 여유가 있을 경우에 후 순위자를 취로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금년도 우리구의 경우 예산관계상 취로 희망자가 292명인데 비해서 실제 취로할 수 있는 인원은 170명, 그래서 122명을 수용을 못하는 그런 실정에 놓여 있습니다. 그래서 1일 170명, 이것을 연인원으로 따지니까 5만1,000명 가량 돼요. 그래서 이것이 취로사업비가 올해에 8억1,500만원 이렇게 책정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취로사업에 있어서 취로 기회가 편중되고 대상 선정에 있어 공평하지 못하다는 일부 주민의 의견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예산에는 좀더 많은 인원이 취로할 수 있도록 금년도 취로인원을 170명인 것을 270명으로 이렇게 확대하고자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일선 동의 취로사업 추진업무에 대한 지도 감동에 만전을 기하고 취로대상 주민으로부터 수시 여론을 청취해서 저소득주민이 고루 취로의 기회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조치하겠습니다. 다음 유선목 의원님께서 소외된 청소년들을 위한 자활 사업계획이나 선도 프로그램개발 내지 육성계획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주셨습니다. 청소년이 건강하고 바르게 자랄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제공하고 비행청소년 발생을 예방하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며 조금도 늦출 수 없는 일로 가정, 학교, 사회 모두가 동참 노력하여야 함은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리라고 봅니다. 구단위로 시행되는 청소년 관련사업도 단기적이고 미온적인 수준에 머물고 있어 청소년들에게 깊은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업성과는 기대하기 어렵다고 여겨지지만 나름대로 열심히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활보호대상 자녀, 소년·소녀 가장, 모자가정, 부자가정의 자녀,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층 청소년의 자립·자활사업으로 생계비 및 학비 자립지원기금 등 법정지원과 함께 적극적인 후원자 결연지원이라든가 명절, 청소년의달 등에는 특별 격려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전문상담원의 가정방문이라든가 생활상담으로 정서적 안정감을 부여하고 구에서 시행하는 청소년 프로그램 우선 참여조치 등 지속적인 관심과 보호 지원으로 빈곤의 악순환을 방지하고 자립 자활기반을 조성토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청소년 선도활동은 동 청소년지도협의회를 중심으로 월 1회 청소년 선도캠페인을 실시하고 특별히 연말연시라든가 방학기간에는 청소년지도위원, 아동위원 합동으로 청소년선도반을 구성해서 유흥업소 밀집지역, 학교주변, 공원 등에서 야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단위로 청소년 선도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청소년 건전육성을 위한 사업으로는 청소년들이 평소 입시공부에서 겪는 정신적 압박감, 긴장감에서 잠시라도 벗어나 젊음을 발산하고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을 위해서 청소년가요제, 사생대회, 영화감상, 등산, 농촌봉사활동 등 연 8회 청소년 어울마당을 운영하고 있으며 여름방학 기간중에는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애국심을 고취하고 단체생활을 통한 연대의식과 호연지기를 길러주기 위해서 야영기회가 적은 어려운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유적지 순례, 여름캠프 등도 실시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5월 청소년의 달에는 관내 초, 중, 고등학교에서 추천된 모범청소년 표창 등 기념행사도 매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96년도에는 의원님께서 제안하신 대로 구립청소년독서실중 목동, 신정, 신월지역 각 1개소에 상담전화와 전문상담원을 배치해서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학습지도나 교우, 이성문제 등 고충상담을 전담하여 청소년 상담 전화개설을 계획 하고 있습니다. 또한 오늘 말씀하신 가정이나 학교에서 문제의 청소년으로 소외되고 있는 무직, 미진학 청소년을 위한 구 단위의 청소년 전문직업훈련원 설치에 대하여는 우리구에서는 96년 사업으로 사회복지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등 주민복지시설 최적입지방향 연구 용역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연구 용역 결과에 따라서 적극적으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자치시대에 걸맞는 청소년 건전육성사업 개발에 더 큰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어제 명병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구립청소년독서실 시설 및 운영개선에 따른 문제점에 대한 답변은 오늘 유선목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청소년독서실 운영실태와 민영화, 현실화시켜 효율적으로 운영할 용의는 없는가에 대한 내용과 같은 사항으로 구청장님께서 답변드린 내용으로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길

유봉길의장

시민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원여러분 그리고 양재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점심시간이 지나 시장하시겠습니다만 오늘이 토요일이고 해서 효율적인 회의를 위하여 계속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도시정비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진환

김진환도시정비국장

[답변028]도시정비국장 김진환입니다. 먼저 박동수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신월4동 한빛종합사회복지관 준공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준공이 늦어진 이유는 공사도중에 설계변경 요인과 4회에 걸쳐서 외부 전문가의 중간 점검시 늦어진 이유는 공사도중에 설계변경 요인과 4회에 걸쳐서 외부 전문가의 중간 점검시 지적된 사항을 보완하는 관계로 다소 지연됐으며 추가 요구사항 및 지적사항은 현재 대부분 공사 완료하였고 일부 공사가 진행중에 있어 이달 말까지는 공사가 완료될 예정입니다. 다음은 주차장문제는 본 건물은 사회복지시설로 200㎡당 한 대씩 주차장을 확보하게 되어 있어 법정 수요 대수인 19대를 확보하였습니다. 조경시설은 법상 기준인 대지면적의 15% 이상인 211㎡로 시공토록 하였고 옥상 안전시설은 법상기준인 1m10 이상인 1m50으로 하였고 시공 음향에 별다른 지장이 없고 영상장치 시설은 이상이 없습니다. 앞으로 철저한 사전 검사를 거쳐서 준공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유선목 의원께서 질의하신 저소득 전세입자 융자지원의 현황과 홍보대책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90년도부터 시행하고 있는 저소득 전세입자 융자지원은 94년까지 총 3,538가구를 지원한 바 있으며 금년도 3회에 걸쳐 313가구, 14억8,700만원을 지원하였고 11월중에 4차로 3억6,800만원을 지원하였고 11월중에 4차로 3억6,800만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융자대상은 신청일 현재 계속해서 3년 이상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무주택 세대주로서 월세를 전세 1,500만원 이하로 전환한 경우와 전세금 인상자는 융자금 포함 2,000만원 이하인 경우입니다. 융자조건은 500만원 한도이며 이율은 연리 3% 기간은 2년 이내 정기상환으로 전세계약시는 1회에 한하여 연장이 가능합니다. 또한 융자안내는 각동별로 통반장 회의시 자료배포 및 직능단체 회의를 통하여 지역주민에게 홍보하고 있으며 융자희망자가 통반장을 통하거나 동사무소에 직접 신청하면 거주지 동사무소 통담당 직원이 직접 실태조사를 하여 동 생활보호위원회의 심의를 필한 후에 다시 구생활보호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융자대상자를 확정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반상회를 통한 주민홍보와 지역신문 게재 등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여 저소득 무주택 서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김종현 의원께서 건물 신축시 건물 전후면 벽체를 조적으로 시공하는데 따른 문제점을 개선할 용의가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하셨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층건물을 허가시에는 구조체는 구조계산에 의해서 하기 때문에 법적으로 규제사항은 아닙니다. 고층 아파트의 경우 극히 비내력벽은 일부조적으로 시공하고 대부분의 내력벽은 철근 콘크리트로 시공되고 있습니다. 관계규정에 따라 건축물이 일정규모 이상이 되면 철근 콘크리트조로 하기에는 좀 문제가 있으나 앞으로 구조계산에 의해서 건물의 안정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보다 안전하게 허가되도록 행정지도해 나가겠습니다. 다음은 신월동 성은교회앞 횡단보도 및 신호등 설치계획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도로교통법상 횡단보도 및 신호등 설치와 유지관리는 경찰청의 고유 업무로 양천경찰서에 저희들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이 지역은 95년 5월 1일 서울 지방경찰청에 보완요청을 했으나 설치요청 지점 좌측 35m 우측 100m 지점에 횡단보도가 설치 운영중으로 거리 기준이 미달되고 교통정체요인이 예상되므로 불가하다고 통보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주민 불편사항임을 감안하여 우리구에서도 지난 9월 12일 서울 지방경찰청에 직접 재차 설치요청한 바 있습니다. 다음은 이훈구 의원께서 목2동 건지주유소 앞 교통체증에 따른 도로 확충 등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의하신 목2동 건지주유소 앞 도로확충 방안에 대해서는 도시계획 시설변경 결정을 위해서 지난 3월 10일 서울시에 도시계획시설 즉 도로 변경 결정요청을 해서 현재 서울시에서 변경결정을 추진중에 있습니다. 건지주유소 인접 교통체증 구간은 2m를 확폭하여 교통소통을 원활히 할 예정으로 현재 그 인접 목동 122번지 2호에 토지 형질변경 허가신청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허가와 관련해서 당해 부분을 기부채납토록 하여서 도로를 확폭해서 교통소통을 원활히 하도록 그렇게 추진할 계획입니다.
봉길

유봉길의장

도시정비국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충질문 신청이 들어왔습니다. 가급적이면 좀 간단히 요약해서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박동수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지요.
문에

질문에박동수의원

앞서서 의원님과 관계 공무원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저도 배가 고픕니다. 여기 계신 청장님이나 국장님들 공무원들, 배가 고프시겠지만 미진한 부분이 많아서 간단 간단하게 청장님과 관계국장에게 보충발언을 하겠습니다. 우선 청장님과 각 국장님의 답변에 감사를 드립니다. "질문에 진솔하고 조목조목 답변을 해 주십시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 물론 들으면서 메모하면서 그 답변서를 작성하기는 시간적으로 또 물리적으로 어렵다고 생각은 하지만 본질을 전도하는 답변은 하지 않아야 됩니다. 의원이 묻고자하는 의도에 본질이 변질되어 가지고 답변을 하면 질문하나마나고 답변하나마나입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부탁드리겠습니다. 본질이 전도되는 이런 답변을 지양하시고 사전에 의원한테 충분한 자료를 요구를 받아서 충실하게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우선 제가 인사원칙에 대해서 청장께 "원칙이 있느냐, 없느냐를 단답형으로 답해 주시오" 이렇게 부탁을 했습니다. 왜 청장께 묻느냐면 최종 인사권자는 구청장입니다. 물론 인사위원회 위원장은 부구청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런 원칙이 저는 안 지켜졌다 다시 말씀드리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한마디 언급이 없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사항은 지방공무원 임용령 제27조에 전보제한 규정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공무원들이 언제 부서이동이 될지 모르는 불안한 상태에서 근무한다면 안 되겠지요? 최소한도 내가 그 보직에 갔을 때 1년은 있어야 전보된다는 생각을 가져야 그 자리에서 그 업무에 열심히 하고 연구할 것입니다. 그런데 청자의 눈치나 본다든지 그렇지 않으면 심중이나 헤아려서 자기가 근무하기 싫은 자리 옮긴다고 한다며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청장의 의도를 묻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청장의 의도를 묻는 것입니다. 그런데 총무국장이 나와서 엉뚱한 얘기만 하시다시피 답변하는 것은 제가 묻고자 하는 의도에 전도됐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다시 구 청장께 여쭤보니 원칙이 있는지 없는지 또 앞으로도 6개월 미만 근무자들의 전보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인지 안할 것인지 여기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에 청장께서 제가 의도하는 그러니까 2,771억원이라는 사업계획에 대한 예산이 결과적으로 16억이 추가된다 말씀하셨는데 제가 아까 계산할 때에는 그렇게 안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16억을 96회계년도 예산에 현재 내시를 받은 상태인지 이 상황에 대해서 소상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 예산편성도 얼마 남지 않았는데 거기에 따른 의원들도 알아야 되고 또 앞으로 예산을 적절하게 편성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됩니다. 또한 저는 지난번 구정질문에도 말씀을 드렸지만 민선청장이 양천구를 복지 양천구로 만들려면 우선 의지가 강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얘기냐면 저희는 46.2%라는 의존도를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하면 예산을 확보할 것이냐 참 중요한 사항입니다. 세외수입만 가지고는 되지도 않고 결국은 상위 지방자치단체인 서울특별시와 정부에서 예산을 가져와야 된다는 입장에서 어떻게 하겠다는 강한 의지가 없다는 얘기입니다. 아까 말씀하신 나열식의 한 여남은가지 그 방법 가지고는 안 됩니다. 진실로 얼마나 노력을 해서 어떻게 하고 있다는 것을 집행부의 강한 의지를 의원들한테 설득을 시켜서 또 의원들도 협조를 해서 서울특별시나 정부한테 예산을 타올 수 있는 방안, 그렇지 않으면 예산을 줄여서라도 구민들의 부담이 덜 가는 방향에서 행정을 해야 된다 이런 의도에서 제가 묻는 것입니다. 다음은 총무국장께 다시 묻겠습니다. 인사의 속성상 그렇게 했다고 이렇게 계속적으로 말씀을 하시는데 속성도 좋습니다. 그러나 아까 앞전의 청장님께 지적을 했지만은 공무원이 최소한도 그 자리에 보직됐을 때는 1년은 있어야 옮길 수 있다는 이런 생각을 가져야 자기가 그 업무에 대해서 충실하고 노력을 하지 내가 몇개월 있다가 다른 보직으로 간다고 생각했을 때 어느 공무원이, 과장이 계장이 그 밑에 주임이 노력하겠습니다. 속성만 말씀하시지 말고 우리 총무국장, 인사담당하는 총무국장도 거기에 대해서 구청장이 인사이동을 시키려고할 때 이것은 안 됩니다 이런 강한 의지를 표시를 해야지 속성만 얘기할 것입니까? 다음은 시민국장께 묻겠습니다. 시민국장님의 자세한 설명은 좋습니다만 지금 한빛복지관이 문제점이 많습니다. 많은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관계공무원들이 신경을 안 쓴다는 얘기입니다. 제가 아까 열네가지인가 말씀을 드렸는데 신경을 써서 많은 돈을 투자해서 지었으면 거기에 따르는 시설이 되도록 노력해야 되는데 사실적으로 지금 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사항을 지적했으니까 지적된 사항에 대해서 앞으로 준공 전에 하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도시정비국장과 시민국장은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면서 간단하게 보충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청장 양재호
봉길

유봉길의장

보충질문 신청이 또 있으므로 계속해서 두 분의 보충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현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현

김종현의원

김종현 의원입니다. 대단히 죄송합니다. 조금 미흡한 답변이 있으신 것 같아서 간단하게 1분 이내에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재무국장께서 답변을 잘 해 주셨는데 구수입이나 시수입은 여러가지 사정상 어쩔수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 문제는 시의회에서도 거론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충분히 이해를 하겠고요, 6개월 이상 1년 이상 예금을 할 경우에는 이율이 높은 타 은행에 예치하는 것이 열악한 구 재정상 여러가지 감안했을 때 본의원은 옳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재무국장님께서는 시간이 오래 갔기 때문에 서면으로 차후에 답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봉길

유봉길의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훈구 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훈구의원

이훈구 의원입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본의원도 되도록 짧게 하겠습니다. 주차장 조성계획에 대해서 국공유지 연차 확충사업에 대해서 그리고 재정확충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 질문을 했습니다. 청장께서 깊은 관심으로 소상한 답변을 해주셨습니다. 다만 핵심 부분인 중심축에 집중 배정된 부분에 대한 언급이 없으셨습니다. 매각분에 대해서는 환매 특약조건등 적정한 대안도 없이 현재로서는 매각할 의사가 없다는 말씀이 계셨습니다. 이 주차문제는 어제에 이어 오늘도 우리 김종현 동료의원께서도 논의한 바 있고 상대적으로 신시가지 아파트와 기존 주택간의 균형 발전을 위해서 또 양재호 구청장께서 2,000년까지 주차장 확충을 위한 연차 사업으로 그런 계획이 제대로 추진되려면 약 4만2,000대입니다만 본의원이 조사한 바로는 예산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질문한 것입니다. 그 핵심이라고 하는 것은 지금 중심축 3개동 목5동, 신정6, 7동이 3개동에 3,700여평이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구가 지난해에 이 땅을 매입할 때에는 과연 그동에서 주차난이 심각하고 필요해서 한 것은 아닙니다. 다만 지방자치제 본격 시대를 앞두고 우리 구가 장래를 내다 보아서 서울시하고 그런 정책으로다가 구유재산을 확보한 것으로 본의원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청장의 언급이 미흡해서 다시 말씀드립니다. 현재의 상태에서 매각 의사가 없다면 향후 그 3개동에서 총 3,700여평이 오랜 세월후에 그 지역의 교통이 포화될 때까지 기다려서 적정한 그런 대안이 현재로서는 없다고 하시길래 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정말 이 점은 상당히 중요하고 우선 당장은 어렵다고 하더라도 2,000년까지는 상당한 기간이 남았습니다. 그리고 4만2,000대를 확충하겠다는 그런 의지로서 계획을 포부를 발표하셨는데 본의원의 주 내용은 그 중장기 속에 그 토지를 적정하게 해서 우리 목동지역과 신정지역과 신월지역에 이 주차 전쟁의 고통을 받고 있는 그 낙후된 지역에 할애해 달라는 기회 균등의 원칙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것입니다. 청장께 다시 한번 간곡한 부탁을 드립니다. 이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된다 그리고 민선청장 시대이기 때문에 더 그렇습니다. 지금 환매특약 조건으로 서울시와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시대가 변했습니다. 이제 민선청장의 탁월하신 정책 수완으로 이 문제를 점진적으로 풀으셔서 금년, 내년 그러한 답변을 거듭 부탁드리면서 간단히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봉길

유봉길의장

이훈구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세 분 의원중 우리 김종현 의원께서는 서면 답변으로 대체하시겠다고 하셨지요? 그럼 두 의원의 답변을 간략하게 구청장께서 하실 수 있습니까? 네.
재호

양재호구청장

박동순 의원이 지난번 인사에 관해서 보충질문을 하셨습니다. 질문하신 대로 단답형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인사 원칙은 저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첫째가 늘상 하는 얘기입니다만 적재적 소의 원칙 둘째, 현업부서 우대의원칙 셋째, 장기 보직자 교체의원칙,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지방공무원 임용령에 1년 이상은 재조정할 것이 아니냐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드리면 이번 인사는 우리 역사에 있어서 하나의 커다란 분수령을 이룰수 있는 지방자치의 본격 출범을 앞두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그런 의미가 없을 수가 없는 인사입니다. 그래서 양해를 좀 해 주시고 인사위원들도 모두 동의를 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규정으로 보면 인사위원회에 인사기준에 관해서 심의를 해서 조정할 수 있는 그런 것이 있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번 인사에 있어서 좀 섭섭하게 생각했던 것은 사실은 벌써 인사한 구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서울시의 인사하고 우리 구인사하고 연계시켜서 그동안 고생한 분도 승진을 시켜드리고 그럴려고 기다렸습니다. 서울시 인사를, 그런데 서울시에서 시장 부시장 면담때에는 대폭적인 인사를 하실 것같이 말씀하셨는데 나중에 보니까 인사 요인이 없다. 그렇게 답변이 나와요. 그래서 지난번에 인사가 이루어졌던 것이고 또 부분적으로 시와 구 또 구와 구간의 교류가 있었어요. 사무관하고 계장급하고, 그러다가 보니까 우리 공무원들이 곧 인사가 있지 않겠느냐고 분위가 떠 있는 것 같아서 우리 조직의 안정과 효율을 위해서 단행을 했습니다. 제가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것은 승진이 안 되어가지고 우리 공무원들한테 선물을 주지 못했다는 것이 마음에 안 좋았고 둘째 우리 인사가 저는 좀 바뀌어야 한다고 봅니다. 어느 자리가 요직이고 핵심이고 그런 개념을 떠나서 아까 현업 부서 우대원칙을 말씀드렸습니다만 이번에 보시면 아시겠지만 교통행정과장, 청소과장 이런 사람들이 통념으로 볼 때는 간부회의에 참석하는 문화공보실장하고 감사실장하고 이렇게 왔습니다. 하나는 교통분야 과장이었고 한사람은 청소과장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너무나 신경을 쓰시지 제가 진짜로 걱정되는 것은 이제 행정도 전문화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우리 지방공무원, 다 나름대로 열심히 하시고 실력이 있지만 아까 우리 재무국장님 말씀이 재무쪽 공무원들의 전문성이 떨어진다 앞으로 그것을 좀 보충을 해야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사실 환경이면 환경 주택이면 주택 이런 외부 전문가를 우리가 영입을 해서 그 분야에 대해서 일을 시킬 수 있는 사실 인사는 그런 쪽 연구를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인사를 하면서 아직은 그런 것이 관행이 안 되고 제도가 안 되다보니까 미흡하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이것은 지방자치가 발전해 가면서 그런 점도 도입이 되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가까운 일본의 예를 보면 어제도 제가 잠깐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이지모시 유하고네 데쓴도 같은 사람은 중앙 정부 건설성 과장을 건설담당 부시장으로 영입해 오고 그랬습니다. 그런 점이 사실은 우리가 인사라면 그런 점에 신경을 써야 되겠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재정문제를 말씀하셨는데 추가소요 비용이 16억 정도 계산이 잘못되었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것은 새해 예산을 편성중인데 작업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립재원 확충을 위해서 사실은 의지가 부족하다고 했는데 그것은 그렇지 않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제가 시장이나 부시장 혹은 우리 지역출신의 시의원들한테도 단단히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 양천구가 재정적으로 어려우니까 많이 도와 주셔야 한다 그래서 지난번에 특별교부금이 이번에 300억이 서울시에 있어요. 이것을 저희들이 노력을 해서 1/10 30억 정도를 양천구에 끌어오게 내락되어 있는 상태이고 문화회관이 신정산 근린공원 신투리 바로 옆입니다. 지금 서울시비로 150억 정도가 책정이 되어 있어요. 그런데 그 부지가 공원용지여서 지난번에 그 공원계획을 바꾸어야 문화회관이 들어설 수 있는데 그것이 한번 부결이 되었어요, 제가 부임하기 전에, 그래서 다시 올려가지고 지난번에 공원소위원들이 오셨어요. 교수들이, 그래서 저희들이 직접 나가서 설명을 하고 위치를 옮기고 규모를 줄이고 해서 살아날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나름대로 돈에 관한 저는 체질적으로 수입은 늘리고 또 돈 나가는 것은 제가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체질적으로,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그리고 이훈구 의원님께서 주차장을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유념을 해서 이런 것이 조금이라도 해소가 되고 주차문제가 해결되도록 우리 구청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봉길

유봉길의장

보충질문하신 의원님들 이해가 되셨습니까? 이 정도로 해서 끝내는 것이 어떨까요, 더 궁금한 사항이 있다면 소관 국장님한테 서면답변을 듣도록 그렇게 하시지요, 지금까지 이틀간에 걸쳐서 구정질문을 하셨습니다. 이번 회기는 의원 여러분의 활발한 활동으로 여러 면에서 뜻있는 임시회의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는 구정발전을 위해서는 회기중이 아니더라도 항상 많은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참여가 있어야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다 성숙된 의회의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서 이에 상응하는 노력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를 끝으로 이번 회기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 관계공무원 여러분,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4시08분 산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