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이규석 의원 5분자유발언
이규석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유봉길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구정질문 답변을 위해 출석하여 주신 양재호 청장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구정질문에 앞서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본회의장 의석이 10여석 비어 있습니다. 본의원은 너무나 착잡한 심정으로 이 단상에 섰습니다. 주인이 없는 자리는 분명히 아닙니다.
그런데 왜 비어 있습니까? 금번 제56회 임시회의가 원만하게 개최되도록 여러차례 협상과 대화로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의회에서 대화로서 정립하는 것이 의원의 자세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지역을 대표한 의원이 지역을 대표해서 의회에서 성실한 자세로 내 지역 대변자로 일하라고 뽑아 주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특별한 이유없이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사안 없이 의회에 출석을 거부하였다면 분명히 직무유기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앞으로도 분명한 이유 없이 출석하지 않는 의원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심판이 반드시 있으리라 믿으면서 구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양재호 청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첫번째, 쓰레기 수거 문제로 작년 11월 6일 제51회 임시회의에서 이원화된 쓰레기 수거방법을 개선토록 질의한 바가 있습니다. 1개동에서 주부들이 쓰레기 봉투 하나 없는 장소에서나 자유롭게 살 수 없으니 이 얼마나 불편합니까?
용역업체나 구청 직영이나 단일로 안되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이것이 서비스행정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각동에는 재활용품 중간집하장에서 작업 후 구 집하장으로 옮기는데 동에는 적당한 장소가 없기에 6m 도로변에 통행 불편과 본격적인 하절기에 악취를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데 계속 보고만 있어야 되는지 또한 각동 집하장에는 장비도 없기 때문에 일의 능률도 저하될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시대의 참 뜻을 느낄 수 있도록 주민들의 하는 말도 구청 간부들은 귀 담아 듣고 사안에 따라 즉각 조치 시정이 요구됩니다.
대형생활폐기물인 장롱, 냉장고 등은 대부분 일선 동직원들이 수거 처리함으로써 동행정보다는 대형 생활폐기물 처리에 많은 시간을 낭비하고 있으므로 시정이 요구되는 바입니다. 다음은 두번째로, 21세기를 눈 앞에 둔 이 시점에 미래의 역군으로 자라는 아이들이 20년이 된 현 시대에서 뒤떨어진 어린이 놀이시설에서 우리 자녀들이 올바른 성장과 정상적인 발육을 할 수 없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자라나는 새싹들에게는 과감한 결단과 투자가 필요하리라 믿습니다.
현대화 놀이시설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며 종합놀이시설 교체도 시급하다고 사료되며 어린이 놀이시설 교체도 어느 지역을 집중적으로 하는 것 보다도 지역별 안배로 추진되어야 하며 특히, 목동지역 단독주택 지역에는 소홀한 느낌을 받고 있기에 시정을 촉구합니다. 세번째로 구립어린이집은 담당공무원들이 세밀히 업무를 파악하고 어린이들이 올바르게 자라날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근무하여야 될 것입니다. 그런데 보육교사 60% 이상이 타구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기에 내고장에 대한 애착심과 타구 모르는 사람의 아이인데 아이에 대한 사랑과 가르침이 얼마나 완벽하게 운영되고 있는지가 의심스럽고 관계공무원의 지도감독을 소홀히 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특히 하절기를 앞둔 구립어린이집 하절기 각종 예방대책을 묻고 싶습니다.
네번째로, 여러차례 민원으로 제기된 바 있는 국제공항로 주변에는 10m 좌판에 놓인 과일노점상은 지나 다니는 주민들에게 불편은 말할 것도 없으며 외관상 이를 수가하며 많은 사람들이 한 말씩 하며 지나다니는데 6개월이 지나도록 방치해 두어야하는 이유가 있다면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각종 광고물은 적당한 장소에 유료 광고 장소를 확대하고 위반하면 추적하여 과태료를 징수하는 방법을 검토할 의사가 없는지요? 거리마다 널어진 현수막 설치, 골목마다 전주는 광고물에 몸살을 하고 있으며 대문, 육교, 담벽, 공중화장실까지 똑같은 실태입니다.
취로사업 부녀자들이 제거하는 것을 보면 외관상 좋지 않으며 며칠 지나면 또 똑같은 실태이므로 지적합니다. 구청장의 견해와 소상한 답변 있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하여 주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건설국장 이원길 구청장 양재호 도시정비국장 김진환 시민국장 황병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