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재실 의원 발언
위원장이 그 문제와 관련해서 한 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우리 전희수 위원님께서 좋은 지적을 해 주셨는데요, 저희 상임위원회 소관 업무인데 부지매입에 관한 것이요, 주차장부지 매입입니다. 그런데 이것을 우리 상임위원회에서 꼭 보고를 받고 싶어서 그런 것이 아니에요.
보고받으면 일이 더 많아지기 때문에 사실은 보고를 받고 싶지 않지만 주차문제와 관련해서는 각동이 다 민감한 사항이기 때문에 모든 의원들이 우리 상임위원들에게 얘기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것이 우리 도시건설상임위원회 위원들입니다. 또 목2동 할 때에도 우리한테 설명을 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설명을 할 것으로 생각하고 목3동이 됐든 신정5동이 됐든 우리 상임위원회의 위원들한테도 얘기를 하고 위원장한테도 얘기를 했습니다. 그러나 물어보는데 모르니까 모른다고 하지요. 챙피하지만 모른다고 했단 말입니다.
이런 일이 있어서야 되겠어요? 하다못해 위원장이나 간사한테라도 얘기를 해야 그러면 시간 나는 대로 위원들한테 설명이라도 드리고 할텐데 전혀 업무보고도 없고 위원장한테 간사한테 보고 한마디 없이 본회의에 올라오고 나니까 우리입장이 뭐가 되느냐 이 말입니다. 이 점을 우리 교통행정과장께서는 명심하시고 앞으로는 반드시 주차부지 문제 뿐만 아니라 주차문제와 관련해서 우리 소관 업무는 꼭 우리 상임위원회에 먼저 보고 또는 비공식 보고라도 해 주시고 그 다음 진행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의회와 관련된 사항입니다. 그 외의 것은 얘기 않겠는데 의회에 상정될, 의회에 승인을 받아야 될, 의회에 보고해야 될 그런 사항들은 먼저 우리 상임위원회에 얘기해 달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