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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규석 의원 발언

62회 제1총무재무위원회1996-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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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규석 위원입니다. 본위원이 거주하는 동의 사업으로서 우리 여러 위원님들께서 깊은 토의를 장시간 해 주신데 대해서 한편으로는 감사하게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특히나 우리 목3동에 거주하시는 김정숙, 신병임 여사님 두분께서 방청까지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주민들이 이렇게 깊이 생각하시고 바쁜 시간을 내 주신데 대해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깊은 내용으로 토의를 해 주셔서 다시한번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제가 한 마디 짚고 넘어간다면 앞으로도 이런 사업들, 주차장 뿐이 아니고 그 외에 유사한 사업들이 많이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크고 작은 일에 공무원들은 항상 긍정적으로 공정한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해야 만이 될 것으로 본위원은 생각합니다.

또 공무원이 잘못 착오로서 오늘과 같은 일이 재차 발생해서는 안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 목3동에 이병선 의원님과 저와 두사람이 있는데 공무원의 잘못으로서 두 의원간에 이런 불합리한 일이 있어서는 절대로 안 되리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평상시에 우리 이병선 의원과 저는 상당히 가깝게 지내고, 또 우리 목3동에 어떤 일이 있다면 서루 상의해서 하자고 이런 얘기를 우리는 많이 해 왔습니다.

그런데 공무원 한 사람의 잘못으로서 우리 의원들 상호간에 불편한 일이 생긴다는 것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앞으로 공무원들이 재차 이런 것이 재발하지 않도록 명심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면서, 저 역시 우리 목3동이 발전되기를 바라고 또 우리 목3동이 어느 동보다도 더 잘 되기를 바라는 한 사람의 의원입니다. 그래서 목3동에 이번에 선정된 부지, 이것을 우리 위원님들이 만장일치로 통과시켜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