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위용복 의원 5분자유발언
영범
송영범의사계장
지금부터 제66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용복
위용복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민선자치 구정을 이끌고 계시는 양재호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만물이 생명력을 얻고 푸르름을 더해가는 싱그러운 계절에 열리는 제 66회 임시회를 맞이하여 모두 건강한 모습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오늘부터 5일간 일정으로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는 의원 여러분의 원만한 합의에 따라 소집하게 되었으며 더욱이 의원 여러분께서 발의하신 안건을 다루도록 되어 있어 그 뜻을 더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우리는 의회 개원 6주년을 맞이해서 사회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슬기롭게 대처하고 주민으로부터 신망받는 의회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의회가 내부로부터 각오를 새롭게 하고 소명의식을 가지고 일함으로써 안정되고 내실있는 발전을 도모할 것을 다짐한 바 있습니다. 이번 개원기념 행사가 개원 이후 매년 개원기념일을 자축해 온 연례행사로 자리잡고 있습니다만 올해에는 우리구의회 본래의 개원일인 4월 15일을 다시 찾아 기념행사를 개최함으로써 6년전, 30년만에 부활된 지방자치의 의미를 상기해보는 뜻깊은 행사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전·현직의원과 집행부가 한자리에 모여 환경살리기 자전거타기 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선배의원들과의 연대의식을 도모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공동참여 방법을 시범적으로 제시하게 된 것은 더불어 사는 사회의 봉사자를 자임하고 나선 의원으로서 보람된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짧지만 몇차례 임시회를 거치면서 의원 여러분께서 적극 협조해 주신 덕분으로 의회가 활력을 찾아 가고 자기 발전을 위한 과제를 개발하고 이를 실천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 큰 자부심과 함께 무한한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존경하는 의원 여러분, 우리 의회가 지방자치의 성숙한 발전을 위한 주역으로서 그 책임을 다하고 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회상을 정립하는데 있어서 우리에게는 적지 않은 도전과 장벽이 있을 것입니다만 우리는 그것을 반드시 이겨내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그 결과 우리 의회가 역사와 주민으로부터 바른 평가를 받을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업적이 2대 의회에서 의원 여러분의 손에 의해서 이루어지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 임시회가 그와 같은 선진의회로 진입하는 회기로서 모범적으로 운영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범
송영범의사계장
이상으로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1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