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상재 의원 발언
위원 이상재 위원입니다. 본위원이 지금 지적코자 하는 사항은 시민국 소관인데, 노인정 주민감사 청구에 따른 합동감사를 실시했다고 해서 내년이라도 이러한 민원이 발생할 소지가 있기 때문에 감사담당관에게 질의하겠습니다. 금년도 추가경정예산에 40개 사립노인정에 에어컨 설치를 해주도록 의회에서 승인을 했습니다.
그래서 기계 설치를 잽싸게 했더라고요. 그런데 그 면적에 알맞는 에어컨 설치가 되어 있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가령, 19.9평인데 15평형 에어컨을 왔다든가.
반올림을 해도 20평이나 25평형을 해야 되는데, 면적에 비해서 용량이 적은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것을 제가 보았어요. 그런 것들이 지금 한여름에 32∼33℃로 올라갈 때에는 사실 있으나마나입니다. 가을철에 설치했으니까 지금은 시원할 거에요.
그런 것들이 내년 여름에 30℃가 오르내리면 또 민원의 대상이 된다 이말이에요. 예산이 부족했다면 40개 노인정중 25∼26개를 한다든가 그렇게 해서 그 면적에 알맞는 에어컨들을 설치해 주었어야 할텐데, 제가 보기에는 좀 용량이 모자라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는 데가 있습니다. 그런 것은 아마 우리 감사담당관께서도 꼭 문제가 돌출 되었을 때 업무를 수행하는 것보다는 예방적인 차원, 이런 측면에서 확인해 가지고 다음에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업무라고 생각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한 번 답변 좀 해주세요. (김종현 위원, 최정철 위원장과 사회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