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규용 의원 5분자유발언

원종국부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4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에 앞서서 오늘 시정질문에도 불구하고 두 의원님들의 양해는 있으셨을 줄 믿습니다만 시장이 안 나오는 것은 대단히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저는 ’95년도부터 제가 8년을 지켜봤는데 시정질문에 시장이 안 나오는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그래서 의사일정을 변경을 하시든지 아니면 차수 변경을 해서라도 저는 이런 사회는 보지 않겠습니다. 그러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부의장 원종국, 최경태 의장과 사회교대)
10시 09분 회의중지
10시 34분 계속개의

최경태의장
의원님들께서는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늘 시장께서 참석할 예정이었습니다만 건교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회의관계로 부득이 출석할 수 없음을 사전에 의장께 통보하여 왔습니다마는 사전변경에 대한 의사전달 체계가 원활치 못했음을 말씀 드리면서 방청인 및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측에 송구스럽게 생각되며 많은 이해를 구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원님들께 드릴 말씀은 어제 시정질문과 관련하여 김웅준의원께서 요청하신 서면답변서가 집행기관에서 제출되어 오늘 제2차 본회의 의석에 배부해 드렸습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금일의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을 상정합니다. 어제 제1차 본회의에서 네 분 의원님께서 시정질문을 하셨습니다. 오늘 제2차 본회의에서도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두 분 의원으로부터 일괄질문을 듣고 이에 대한 집행기관 측의 답변을 듣는 순서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의 첫 순서인 권용호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호의원
안녕하십니까? 권용호 시의원입니다. 우선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최경태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한 말씀을 드립니다. 60만 안양시민의 공공서비스 정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신중대 시장님을 비롯하여 1,500여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아울러 시정질문의 경청을 위해 참석하신 언론인 여러분과 방청객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시정질문에 앞서 안양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여 안양시 역사의 뒤안길을 잠시 되돌아보면 삼국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 일제 시대를 거쳐 대한민국시대에 1949년 8월 15일 대통령령 제162호로 안양면이 안양읍으로 승격되었습니다. 1973년 3월 12일 법률 제2597호로 안양읍이 안양시로 승격되어 같은 해 7월 1일부터 시행하게 됨으로써 안양은 1914년에 안양리로, 1941년에 안양면으로, 1949년에 안양읍으로, 1973년에 안양시에 이르기까지 꼭 60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습니다. 이러한 인고의 세월 속에 탄생한 안양시 승격 3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에서 서정주님의 시 ‘국화옆에서’를 낭송하겠습니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인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선 내 누님 같이 생긴 꽃이여. 노오란 네 꽃잎이 피려고 간밤에 무서리가 저리 내리고 내게는 잠도 오지 않았나 보다. 시 승격 30주년의 해를 맞이하여 삶의 질 향상인 문화복지사회로 가는 시발점이 되고 한층 성숙한 도시로 발전해 가는 데 우리 모두 한 송이 국화꽃이 됩시다. 어느새 2003년 한 해도 저물어 가는 11월인 것을 보니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낍니다. 안양시의회도 4대 의회 전반기는 거의 마치고, 12월 2일부터 행정감사 등 바쁜 일정이지만 31명의 의원님과 더불어 60만 안양시민 모두가 늘 행복하시기를 기원 드리며, 시정질문에 들어가고자 합니다. 시정질문의 구성은 네 가지 분야로 행정분야에 안양시공무원 조직구조와 시 소송의견, 복지분야로 선진국형 평생학습도시 건설, 체육분야에 경기도민 체육준비의 건, 도시개발분야로 유원지개발과 시세징수에 관한 건을 가지고 시정질문토록 하겠습니다. 첫째, 다시는 생각하기도 싫은 슬픈 역사인 ’97년 IMF 이후에 정부의 국정과제 중 하나로 ’98년부터 추진해 왔던 구조조정의 경로를 보면 행자부지침에 의거 경기도를 경유 안양시에 시달되어 ’98년 9월 1일~2003년 2월 28일 1차까지, 또 2003년 8월 20일까지 2차로 연장해 나가면서 구조조정 감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구조조정 감축현황을 보면 1998년에 정무직 1명, 일반직 1,238명, 별정직 47명, 기능직 464명, 지도직 14명, 고용직 59명으로 당초 정원이 1,823명이 2003년 현재 1,513명으로 무려 363명이 감축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1998년부터 연도별 현황과 직급별, 직렬별 감축현황과 구조 조정기간 중 퇴직현황을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구조조정시 하위직과 기능직 및 고용직만 너무 많이 감축했다는 민원이 발생됐는데 어떻게 된 것인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무리 행자부 지침에 의해서 감축했다 하더라도 복지차원에서 감축대상자를 위해서 우리 시는 과연 어떻게 대처했으며, 어떠한 대안을 제시해 주었습니까? 또 구조조정 및 퇴직 후에 어려운 경제난국을 극복하기 위해 사회 진출 전에 무엇을 도와 주었으며, 어떻게 그 사람들의 경제활동을 할 수 있게끔 시에서는 도와 주었습니까?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구조조정이 끝났다면 현 시점에서 공식기관에 의해 조직진단 평가를 받아 문제성이 있다면 과감히 체질개선을 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두 파트(part)에 본 의원은 안양시 2002년 세입․세출 결산검사 대표 위원으로 재정민주주의 이념 즉 공개․참여․투명성을 전제로 안양시 지방재정을 살펴보다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 2002년도 부당이득금 반환청구소송에서 패소하여 배상금 3,261만 2,100원을 예비비에서 지출한 것을 봤습니다. 예비비 사용은 적절한 사용이라 판단되나 현재 계류 중인 소송사건의 건수와 배상금 요구액이 소송결과 원고와 피고가 50 대 50으로 나누는 것을 고려한다면 계속적인 배상금 및 추가적인 사업비 발생의 여지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이러한 사항을 볼 때 최초 안양시가 많은 사업으로 인해 시를 상대로 행정 및 민사소송 건수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데 현재 소송건수는 몇 건이며, 소송물가액은 얼마입니까? 2002년부터 연도별 소송건수를 행정과 민사로 분류하여 설명해 주시고, 승소와 패소의 비율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시가 패소하게 되면 패소의 건 소송비 등은 안양시가 변제하게 되는데 어느 항목에서 변제할 것이며, 승소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있으면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둘째, 풀뿌리민주주의를 시작한 지도 언 10여 년이 되었습니다. 풀뿌리민주주의 꽃이 피려면 지방분권화는 하루속히 시행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야만 지방자치에 교육자치와 경찰자치가 이관되어 지방자치가 일원화 된다고 볼 때 그럼으로써 찬란한 풀뿌리민주주의가 꽃이 피어 교육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사료됩니다. 조례가 발의되기 전에 2001년에 37억, 2002년에 53억, 2003년에 51억 등 평균 50억 이상이 안양시 관내 학교에 시설 향상과 질적 교육여건 조성이라는 명목으로 소요경비 일부가 보조되었습니다. 때마침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서 「안양시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안」이 안양시의원 발의로 의결되었음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제11조 6항과 시․군및자치교육의교육경비보조에관한조례 제2조 보조사업에관한조례에 의하면 시세 4%인 65억으로 기존 보다 15억이 더 안양시 관내 교육경비보조사업에 쓰이게 되었습니다. 제2조 보조사업 범위에는 학교급식 시설 설비시설, 학교교육 정보화사업, 지역사회와 관련한 교육과정에 대한 개발사업,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과정의 운영사업, 이러한 6개 항목이 있습니다. 이제까지 기존에 있는 보조금 관행으로 하드웨어 기반 인프라 구축시설은 많이 투자되었는데 이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갖고 소프트웨어, 콘텐츠, 지역민과 함께 하는 이러한 시설에 보조되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문화가 바로 선진국형 평생학습도시인 것입니다.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의 기대효과로는 지역민과 주민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것입니다. 평생학습 마을.도시를 통해 학습경제체제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붕괴된 지역공동체 의식과 연대감을 되살리는 사회적 통합, 학습공동체의 실현 등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봅니다. 조례와 더불어 안양시도 이제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사업을 할 때가 바로 지금입니다. 더불어 안양시를 선진국형 평생학습도시로 조성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또한 시장의 마인드(mind)가 있는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셋째, 우선 먼저 제49회 경기도민체육대회에서 안양시가 19년 만에 우승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면서, 60만 안양시민과 더불어 문화체육인의 한 사람으로서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시 승격 30주년을 맞은 성숙하고 ‘가장 살고 싶은 도시’로써 내년 제50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안양시에서 유치하게 된 것은 한층 더 60만 시민의 화합과 시민건강 증진 함양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1,000만 도민에게 안양시의 멋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안양시의 정체성과 더불어 우리 시의 숨쉬는 문화체육으로 승화될 수 있도록 경기도민체전에 만전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50회 경기도민체전 사업개요, 준비예산, 홍보계획, 추진사항, 기반시설 구축, 문제점이 무엇이며, 향후 추진계획을 설명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또 안양시의회가 도와줄 것은 무엇이며, 도민체전을 개최하면서 우리 시의 득은 무엇이며, 우리 시의 어떠한 기대효과가 있습니까? 또한 참여하지 못한 1,000만 도민을 위해 온라인 다시 말하면 ‘컴퓨터 인터넷’ 체전 준비를 할 의향은 없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기회에 엘리트 체육과 생활체육의 활성화로 60만 안양시민 모두가 화합하고 동참할 수 있도록 1시민 1종목 운동하기를 전개할 의향은 없으십니까? 깨끗한 안양시 이미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화장실 문화를 전면적으로 검토하고 도민체전 기간 동안 백화점, 재래시장, 안양시의 모든 상권을 홍보해서 D.C운동으로 안양시 경제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셨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도 아울러 부탁 드리겠습니다. 넷째, 수도권의 명소인 안양유원지의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지역특성에 맞는 주변경관시설 등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구축을 목적으로 한 것이 삼성천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제에도 없는 유원지개발기획단은 무엇이며, 도시개발과의 유원지개발계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현재까지의 진행사항에서 토지매상은 어떻게 이루어졌으며, 주거환경개선에 따른 지구지정계획은 어떻게 정비했으며, 사업비 공정률 및 향후 추진계획을 상세히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전체 사업비 182억 5,700만원으로 국비가 26억 2,900만원, 도비가 15억 700만원인데 국․도비가 너무 적게 책정되어 시 수입이 너무 많이 과중 된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시민이나 시의회의 중간보고 한 번 없이 공사를 진행하면서 마스터플랜(master plan)을 수시로 변경한 사유가 무엇인지를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 입구에는 획일적인 시멘트 블록공사로 너무 안일하고 무계획한 난개발 공사를 한 것으로 본 의원은 파악되었습니다. 이것은 직제 안양유원지개발기획단과 개발계의 직제 이원화가 가져온 병폐가 아닙니까? 만안구 석수1동 삼성천 상류지점 관악수목원 삼성천 용수확보 보설치공사의 보, 다시 말하면 소형댐 설치공사로 상시 물이 흐르는 계곡을 조성하여 안양유원지의 수도권의 명소로 개발하고자 함인데 본 의원이 여러 차례 현장에 가서 확인한 결과, 물이 전혀 없고 누수현상이 심해서인지 흉물로 남아 있는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 사진을 여러 컷(cut) 찍어 왔습니다. 사진 부탁 드리겠습니다. 지금 삼성천에 관악수목원에 상류지점에 12억 공사를 들여서 보를 설치한 건데 지금 현재는 물이 전혀 없는 상태가 사진입니다. 다음 컷(cut). 지금 이런 상태입니다. 지금 원 기본계획에는 천변에 물이 항상 고여서 상시 물이 흘러서 건천 시에 계곡에 물이 흘러가게끔 된 설계입니다. 그 사진에 지금 철조망이 보이는데 물이 빠졌을 경우에 양 옆에 철조망을 쳐서 물이 없을 때는 이것은 흉물입니다. 혹시 물이 빠진 이 상태가 잘못된 공사가 아닌지 의문스럽습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고, 공사현황과 개요, 추진실적을 설명해 주시고 보 소형댐 설치로 상시 물이 있는 계곡이었는데도 보와 계곡이 말라있는 부실공사 주원인이 무엇인지를 답변해 주시고, 저렇게 된 원인이 과연 무엇입니까?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안양유원지 하면 수도권에 있는 사십 대 오십 대 분들은 유원지에 서울대 수목원 그 신씨네가족 앞에 서서 시원함과 밑에 검정 팬티에 검정고무신을 신고 낭만적인 유원지에서 물장구 치던 그런 시절, 안양하면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포도, 이런 것은 지금 없습니다. 참 안타까운 의미에서 몇 가지 대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안양유원지 개발과 더불어 관리와 환경보전 차원에서 입장료를 징수하려면 어떠한 법적 근거와 도시계획변경으로 가능성이 있는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알기에는 ’94년도 유원지는 공원으로써 어른 300원, 어린이 200원으로 연수입이 무려 9,000만원 정도로 시 수입이 발생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이 시 수입이 중단되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안양유원지를 주거환경개선사업 후 전체 마스터플랜(master plan)을 피드백(feedback) 재조정해서 다시 입장료를 징수하여 세수를 확보하여 유원지를 관리할 필요성은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법조계 검사들은 과거를 지적해서 잘잘못을 논하지만 정치인은 미래를 위하여 비전(vision)을 제시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안양시 주거환경사업에서 안양시 세수입 차원에서 환경보전차원에서 안양유원지라든가 병목안 등 어떠한 환경보전과 관리차원에서 다시 한번 들여다 볼 시점이라고 생각합니다. 각별히 많은 관리와 신경을 써서 좀더 유원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집행기관에서는 모색해 주시기를 강구하면서, 끝까지 경청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집행기관에게 감사 드리면서, 이것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권용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규용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규용의원
박달2동 출신 보사환경위원회 이규용 위원장입니다. 존경하는 60만 안양 시민 여러분 그리고 본회의장을 찾아주신 방청객 여러분 및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시정질문에 대한 성실한 답변 준비를 위하여 자리를 함께 하여 주신 권두현 부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권두현 부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장묘문화는 전통적인 유교사상 하에 화장을 기피하고 매장을 선호하여 작금에 와서 전국적인 묘지 증가의 원인이 됨은 물론 간간이 이장의 풍습은 볼 수 있으나 기이 설치된 분묘에 대해서는 어떠한 일이 있어도 건드리지 않는 관념 하에 이제는 전 국토가 묘지로 가득 들어차 묘지부족 현장 및 자연경관을 크게 훼손하여 왔습니다. 우리 안양시도 안산시의 화정동과 의왕시의 청계동에 공동묘지를 확보하여 운영하여 오고 있으나 화정동 공원묘지도 이미 만장이 된 지 오래이며, 청계공동묘지 또한 얼마 남지 않아 향후 몇 년간 더 사용할 수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우리 안양시에서도 이러한 묘지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화장을 통한 납골당에 안치할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해야 만이 묘지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지름길이라 판단됩니다. 시장께서 안양시장에 부임하면서 화장을 적극 유도하는 등 장묘문화 개선을 위하여 상당히 노력하여 오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일례로 화장을 해 줄 것을 유언으로 남길 수 있도록 서명을 받아 추천한 그 사항이 그렇다 하겠습니다. 2001년 12월 30일 현재 보건복지부의 통계자료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납골당 설치현황은 총 100개로 이 중 공설납골당이 66개, 사설이 34개이며 또한 경기도에는 공설납골당이 2개소, 사설납골당이 7개소로 총 9개소가 운영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공설납골당 2개 중 수원시 연화장은 3만위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에 관내 시민들에게는 30만원, 관외 거주자에게는 60만원의 사용료를 받고 있으며, 성남시 납골당은 1만 6,750위를 안치할 수 있는 규모에 관내 시민들에게 10만원을, 관외 거주자에게는 24만원의 저렴한 사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우리 안양시에서도 2002년 8월 12일부터 운영되고 있는 사설납골당으로 1만 800위를 안치할 수 있는 보장사 영각당이 있으나 이용가격은 최저 250만원부터 최고 4,000만원으로 수원과 성남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설납골당의 가격 차이에서도 월등한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전국의 화장장 현황을 보면 45개 화장로수는 189기로 이 또한 경기도에는 수원시의 수원 연화장, 성남시의 성남 화장장이 두 곳만이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수원시는 2000년 8월 8일 설치되어 7기의 화장로가 있으며, 1일 30구에서 최대 35구까지 화장이 가능하며 사용료는 대인기준으로 관내 거주자에 한하여 4만 5,000원이며, 관외 거주자에 대하여는 18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성남시의 화장장은 2001년 12월 20일 설치되어 15기의 화장로가 있으며, 사용료는 역시 대인기준으로 관내 거주자에 대하여는 5만원이며, 관외 거주자에게는 10만 8,000원을 받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 드린 바와 같이 화장장의 사용료를 보면 관내 거주자와 관외 거주자의 차이가 적게는 2배에서 많게는 4배까지 차이가 나고 있으며, 납골당의 경우도 약 2배 가격의 차이가 나고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공설로 운영되고 있는 상태에서 비교된 것이지만 납골당의 경우 공설과 사설의 차이는 실로 어마어마한 차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또한 이러한 화장 및 납골시설을 사용하고자 하는 경우 우리 안양시에서 는 수원이나 성남시의 이용시설을 해야 하는데 그나마 관외 거주자가 시설을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 예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 안양시에서도 화장장 및 납골당을 시 직영으로 설치 운영할 경우 주민들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조건들을 만들어 줄 수 있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부시장께서는 장묘문화개선의 일환으로 시 직영에서 운영할 수 있는 화장장 및 납골당 건립할 계획이 있는지, 계획이 있다면 언제 어느 곳에 건립할 예정으로 있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청계공동묘지 내에 사설납골당을 건립할 예정으로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자기 지역 내에 혐오시설 건립을 기피하는 님비(NIMBY)현상으로 인근 부락 주민들의 반발이 일어나 추진이 지연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에 대하여 향후 추진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박물관 설치에 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박물관이라 함은 문화예술 학문의 발전과 일반 공중의 문화향수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역사, 고고, 인류, 민족, 예술, 동물, 식물, 광물, 과학, 기술산업에 대한 자료를 수집, 관리, 보존, 조사, 연구, 전시하는 시설을 말하며, 선인들의 유물을 수집 보존하여 후손에게 계승시키며 그들의 생활행태와 정신을 연구하여 내일의 발판으로 삼자는 것이 박물관 설치의 의의라 할 것입니다. 2003년도 10월말 현재 국립박물관에 등록돼 있는 자료에 의하면 전국의 박물관수는 234곳으로 이중 서울시에는 74개소 경기도에는 26개소가 등록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경기도 26개소중 용인시에 10개소 수원시, 과천시, 고양시에 각각 2개소, 그리고 김포, 남양주, 여주, 포천, 시흥, 화성, 광주, 성남, 이천 등에 각각 1개소씩 설치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종류를 보면 불교미술품을 전시해 놓은 목아박물관, 등잔을 주로 전시한 한국등잔박물관, 도자기, 공예품을 전시한 해강도자기미술관, 조각미술품을 전시한 모란미술관 등 각각의 특색있는 박물관이 우리 인근의 각 시․군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일반주민들에게 전람회에 이바지하고 학생들에게는 교육의 목적으로 또 이러한 자료에 대하여 조사와 연구할 수 있게 기반시설을 마련해 운영해 오고 있습니다. 물론 이 중에는 국․공립 또는 사설학교 시설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 안양시는 문화예술의 도시라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아쉽게도 우리 안양시에서는 현재 박물관이 한 곳도 없습니다. 앞으로 우리 안양시에도 문화예술도시답게 자체특성에 맞는 박물관이 건립돼야 한다고 보는데 부시장님께서는 향후 박물관을 건립계획이 있는지 건립계획이 있다면 어떠한 유형의 박물관을 설립할 계획을 갖고 있는지 부시장님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본 의원의 시정질문을 경청하여 주신 의장님 이하 동료․선배 여러분 그리고 방청객 여러분 그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언론인 여러분에게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이규용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문에 대한 답변순서입니다만 답변준비를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속개는 11시 40분에 속개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그럼 두 분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권두현 부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07분 회의중지
11시 41분 계속개의
두현
권두현부시장
존경하는 최경태 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부시장 권두현입니다. 두 분 의원님께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질문순서에 의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권용호의원님께서 안양시공무원조직구조와 시의 소송건 두 번째 선진국형 평생학습도시 건설 세 번째 도민체육대회준비 마지막으로 유원지 개발과 시세 징수 등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먼저 IMF 이후 공무원구조조정 직급별 현황과 구조조정 시 관리 및 직급별 사회진출을 위한 대책과 구조조정이 끝났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IMF사태에 따른 지방조직구조조정계획에 의거 1998년 9월 1일부터 2002년 7월 31일까지 구조조정 대상 363명의 현황은 일반직 140명, 기능직 131명, 별정직 24명, 농촌지도직 9명, 고용직 59명이 구조대상이 됐습니다. 구조조정 대상 363명 중 306명이 퇴직 등 자연 감소하였으며 구조조정 이후 19명이 추가로 퇴직하여 현재는 37명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현재 정원을 초과한 37명 중 고용직 34명은 기능직으로 특채시험이 현재 진행 중에 있고 별정직 3명은 일반직으로 특채를 하기 위해서 12월 중에 실시할 예정에 있습니다. 직급별 퇴직현황을 말씀을 드리면 일반직 189명, 기능직 81명, 별정직 10명, 농촌지도직 4명, 고용직 22명이 자진퇴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퇴직예정공무원의 사회적응 및 소자본창업 등 전환교육을 위해서 2001년도에 200만원의 예산을 반영하였으나 희망자가 없었으며 2002년도에는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서 실시한 공인중개사반 희망자 1명에 대해서 29만원의 교육비를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명예퇴직이라든지 조기퇴직자 대부분이 직장취업 또는 창업을 위한 퇴직과 해외이민, 지병, 개인신상의 이유 등으로 퇴직을 하게 됨에 따라서 대다수가 직업전환교육을 희망치 않아 실적이 다소 저조한 형편입니다. 그리고 금년부터 지방자치단체별로 표준정원제를 실시함에 따라 2005년까지 1,610명의 정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금년도에 43명, 내년에 23명, 2005년에 31명 그래서 총 97명의 정원이 증원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 기능별 조직진단을 실시해서 조직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해 나갈 계획입니다. 다음은 연도별 소송건수 소송물가액 승소와 패소비율 승소율 제고방안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소송건수는 2000년에는 행정분야 30건, 민사분야 22건 등 52건이고 2001년에는 행정분야 32건, 민사분야 17건 등 49건이고 2002년도에는 행정분야 25건, 민사분야 24건 등 총 49건이고 금년도에는 행정분야 28건, 민사분야 12건 등 총 40건이 되겠습니다. 승소비율은 88.5%이며 소송물가액은 행정소송이 51억 1,900만원이고 민사소송이 52억 2,200만원으로 총 103억 4,100만원이 되겠습니다. 패소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원고측에 지급하는 소송비용의 지출은 예측이 어렵기 때문에 저희가 예비비를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향후 시를 당사자로 하는 각종 소송에서 승소율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자료검토와 적극적인 소송수행으로 승소율 제고에 만전을 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관내학교의 기반시설을 이용한 선진국형 평생학습도시를 만들 의향이 없는지와 유원지정비사업 및 도민체전 등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21세기 무한경쟁 시대에 주민의 잠재적 능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평생학습 기회 확대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권 의원님께서 자치구의 교육경비보조에관한균형에따른보조사업의 범위를 근거로 하여 학교기반시설을 활용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에 대해서는 저도 동감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급수시설, 체육관 및 합숙소 건립사업 교육정보화사업 등에 많은 보조금을 지원하고 이 중 체육시설은 지역주민들에게 개방할 수 있도록 협약을 체결해서 이용을 현재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지방자치제도는 지방자치와 교육자치가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지방자치단체장이 교육기관에 대한 권한과 책임이 없는 제도하에서는 교육의 질적 향상 등 여러 가지 사업을 하는 데에는 많은 제약을 받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단적인 예로 말씀을 드리면 학교야간주차장 개방도 학교측의 반대로 되지 않고 있는 상태에서 학교기반시설을 활용하여 시민들과 연계되는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는 것은 한계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현재 정부에서 국정의 중심과제로 추진하고 있는 지방분권 로드맵에 의하면 2005년에 교육자치에 대한 제도개선방안을 현재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에서는 제도개선이 이루어지기 전이라도 교육기관의 보조금지원 시 교육청 및 학교측의 협의를 거쳐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이 보다 더 많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은 도민체전 준비현황과 경제활성화를 병행한 도민체전 및 1시민1종목 방법 등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우리 시에서 개최되는 경기도체육대회는 50주년이라는 상징성과 그 의미에 있어서 다른 어느 대회보다도 매우 크다고 생각이 됩니다. 먼저 사업개요를 말씀드리면 제50회 경기도체육대회는 내년 5월 12일부터 5월 14일까지 3일간 대회를 치를 예정으로 경기도체육회와 현재 협의중에 있습니다. 대회규모는 총 31개 시.군 8,500여명이 참가하며 경기종목은 20개 종목으로 공식이 18개소, 시범종목이 2개 종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서는 26개 경기장에서 경기를 진행할 계획이며 대회준비예산은 총 107억여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이 중 시설비가 90억원으로써 금년 2회 추경에 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사업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전광판 및 통신관련 시설 등의 교체 및 보수가 현재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50회 경기도체육대회 체계적인 홍보를 위해서 홍보디자인 메뉴얼 작업을 안양과학대 디자인연구소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연구용역 완료 후에는 사전 홍보를 위해서 홍보탑, 꽃탑, 현수막 등 각종 대회홍보물에 사용될 예정이며 대회기간 중에는 수도권 주민들이 시청할 수 있는 방송과 각종 홍보매체를 통한 홍보를 기획하고 있고 대회에 관한 각종 정보를 1천만 도민들에게 홍보 및 안내하기 위해서 인터넷홈페이지를 내년 3월부터 개설해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추진사항을 간략히 말씀드리면 대회준비를 위해서 시에서는 총 5단계의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서 계획단계부터 마무리단계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실무추진단을 구성해서 운영 중에 있습니다. 향후 추진계획으로는 연말까지는 홍보디자인 메뉴얼집 완성, 개회식 문화 행사안을 마련하고 2004년에는 1월부터 3월에는 개회식 문화행사대행사 선정 및 연습, 종목별 경기장 시설정비마무리, 전산통신망 구축 및 자원봉사요원모집, 그리고 내년 4월과 5월에는 꽃길 조성 등 가로환경정비, 공중화장실 및 개방화장실 정비 등 분야별 추진상황을 마무리해서 도민체전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고 또한 체전에는 각급 기관장, 단체장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서 대회준비와 관련한 주요사항을 협의하고 자문하는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을 아울러 말씀을 드립니다. 1시민1종목운동추진하기 시책은 매우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이 됩니다. 최근 주5일근무제 도입 등으로 시민들의 여가시간이 늘어나면서 각종 생활체육과 레저스포츠 등에 관심이 점차 증대되고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시민건강을 위한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서 석수체육공원, 호계다목적체육관 건립 등 지속적으로 체육시설도 확충을 하고 있습니다. 내년 도민체전을 계기로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1시민1종목운동을 할 수 있는 제반여건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안양시유원지정비사업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안양유원지정비사업은 안양유원지를 수도권의 명소로 만들기 위해서 ’96년도 12월 30일자로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로 지정한 이후 주변 개발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99년 6월 1일부터 행정기획 능력을 담당하는 유원지기획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본격적으로 공사가 시작된 2001년 1월 5일부터 공사기능은 유원지개발계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유원지개발기획단에서는 지구단위계획구획지정 및 교통영향평가환경성 검토가 포함된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하여 경기도에 신청중에 있으며 유원지개발계에서는 토지, 건물, 지장물 등의 보상 및 철거 도로개설, 상하수도 시설 등 기반시설의 공사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99년도 3월 착공한 기반시설정비공사인 삼성천주거환경개선사업의 추진상황은 현재 83%의 공정으로 내년 4월 준공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182억 5,700만원으로 당초에는 전액 시비로 계획된 사업이었으나 공사가 추진중에 있던 2001년부터 국비, 도비 지원을 요청받아서 국비는 그동안 26억 2,900만원, 도비가 15억 7,700만원 등 총 42억 600만원을 지원받은 바가 있습니다. 사업비 182억 5,700만원 중 공사비가 105억원이고 보상비가 토지 141필지, 지장물 141건으로 해서 77억 5,700만원이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마스터플랜이 변경된 사실은 없으며 안양유원지사업을 보다 친환경적으로 조성하기 위해서 녹지매입이 약 3,100여평, 삼성천정비수경시설설치비 및 경관조성이 약 23억원 등 국비․도비 46억원을 추가로 지원받기 위해서 현재 요청을 했으며 그동안 저희가 도하고 건설교통부에 알아본 결과 긍정적으로 현재 검토중에 있어 내년 예산으로 국․도비가 내시가 되면 내년 4월 7일까지 모든 공사가 완료될 것으로 저희는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수목원 상류에 담수시설의 부실공사 여부와 유원지 입장료징수계획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수목원상류의 보설치는 안양유원지가 암반층이며 하천의 경사가 급하여 평소에 건천화된 상태이므로 삼성천 상류의 유량을 최대한 확보하여 갈수기에 하천유지 용수를 공급하여 하천의 기능을 회복하고 홍수시 수해예방을 위한 사방댐 역할을 하기 위해서 설치가 된 것입니다. 2002년 9월에 설치한 보는 콘크리트중력식으로 담수용량 3만 2,000여톤 규모로 현재 만수위 7m 기준으로 약 4m의 수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지난 9월 말 삼성천 하류지역 하천제방 보설치 등 공사의 원활한 시공을 위해서 담수된 용수를 모두 방류를 하였습니다. 방류당시 보 하단바닥에서 물이 용출된 것은 보 바닥에 있는 퇴수변이 하천바닥에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방류시 용출되는 것처럼 보이게 된 현상으로 부실공사와는 아무 관련이 없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며 유원지 개발이 완료되는 2004년도 이후부터는 용수확보를 해서 하천에 맑고 깨끗한 물을 흘려보냄으로써 건천화를 방지하여 수도권의 관광명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안양유원지의 입장료는 지난 1977년부터 ’95년까지 자연발생유원지관리조례에 의거 징수를 했습니다. ’99년도의 경우 연간 약 9,000여만원의 입장료를 징수했습니다. ’95년 12월 28일 공원해제와 아울러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 시행해서 현재는 입장료를 징수하지 않고 있으나 폐기물관리법 제13조에 의해서 안양시조례를 따로 정하여 징수하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저희는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양유원지개발사업이 현재 진행 중이기 때문에 사업이 완료된 후에 여론수렴과 우리 의원님들의 고견을 들어서 타 지역 사례 등을 참고해서 검토를 할 계획입니다. 두 번째 우리 이규용의원님께서 화장장 및 납골당 건립과 우리 시 특성에 맞는 박물관 건립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올리겠습니다. 위원님들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우리 나라는 매년 여의도만한 국토가 묘지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장묘문화 개선은 후손들에게 아름다운 강산을 물려주기 위해서 반드시 이룩해야 하는 사업으로서 우리 시의 각종 사업이 많습니다만 가장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되겠습니다. 장묘문화개선의 핵심은 먼저 우리 국민들의 매장선호의식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우리 시는 그동안 매장문화개선을 위해서 선진장묘시설 견학과 화장공동유언장서명운동 등 화장문화에 대해서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를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서 화장율이 ’99년도에는 34%였습니다만 금년도 상반기에 56%까지 이르렀고 이에 따른 납골당 수요로 날로 증가하는 추세에 있습니다. 우리 시에서는 ’99년도부터 청계공설묘지 내에 납골당을 건립하고자 기본계획을 수립을 하고 의왕시에 수차례에 걸쳐 입안결정을 요청하였으나 아직까지 마을주민들의 민원 등을 이유로 의왕시의 협조를 얻어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앞으로 계속 의왕시와 협의해서 청계공설납골당이 건립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이와는 별도로 사설납골당 건립을 적극 유도해서 지난해 8월에 1만 800기 규모의 보장사 납골당을 건립 운영중에 있음을 참고로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은 박물관 건립에 대해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 같이 우리 시는 박물관은 물론 미술관도 갖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석산부지 8만여평 중 경인교대 건립 6만 6,000여평을 제외한 2만여평에 대한 활용방안을 저희가 강구하기 위해서 금년 6월 테마박물관 건립에 따른 연구용역을 한국문화관광정책연구원에 의뢰를 해서 현재 여러 방안이 검토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앞에서 말씀드린 연구용역 결과가 납품되면 의원님들께는 물론 관련 전문가의 자문과 국내․외 사례를 벤치마킹하여 우리 시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박물관 건립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두 분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권두현 부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부시장 답변도중에 권용호의원께서 보충질문 신청이 있었습니다. 이를 허가하오니 권용호의원 나오셔서 보충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권용호의원
권두현부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세 가지가 답변, 본 의원이 상당히 많은 자료를 갖고 제시했는데 그나마도 일부 자료를 조금 완급을 조절 했습니다. 그런데 답변이 미약한 점이 있어 추가로 보충질문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먼저 사실상 안양시 자유로 한 건 아니지만 ’98년 IMF가 되면서 행자부지침이죠. 지침. 도를 경유해서 안양시에 왔습니다. 무려 363명이라는 공무원이 자의반, 타의반으로 하다 못해 밥그릇을 뺏긴 겁니다. 이분들에게 어떠한, 우리 시에서도 그렇지만 의회에서도 도와주지 못했다는 불가항력적인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그런 연고로 해서 시에서는 어떠한 사후대책, 그 사람들이 사회에 진출해서 어떻게 생활할 수 있는 그러한 것은 했어야만 된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 점에 대해서 상당히 안타깝네요. 그래서 보충질문 드리겠습니다. 제가 질문드린 것 중에서 구조조정 시 하위직과 기능직 및 고용직이 무려 전체 퍼센트보다 상당히 많습니다. 363명중에서 무려 136명이라는 많은 숫자가 있는데 거기에 프로테이지를 보면 아니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터넷에도 많이 올라왔고 제가 이것에 대한 정보공개심의를 충분히 했습니다. 민원이 발생돼서. 너무 하위직만 기능직만 밥그릇을 뺏은 것이 아니냐는 민원이 발생됐는데 거기에 대한 답변이 없으니까 그것을 다시 한 번 추가로 답변해 주시고요 그것에 대한 민원이 발생된 것은 왜 그랬는지를 말씀하여 주시기 바라고요. 두 번째로 얼마 전에 KT에서도 무려 5,000명 대다수 IMF로 자의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을 내보낼 때는 밥그릇만 뺏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의 사후를 위해서 시에서 소자본창업교실맞춤직업교육, 아웃플레이스먼트(outplacement) 다시 사회에 나가서 적응할 수 있는 그러한 프로그램과 이것을 했어야 되는데 시에서는 소자본창업교실이라고 200만원. 조금 증액해서 700만원 명퇴자 아프고 답답해서 쫓겨난 입장에서 200만원짜리 교육 되겠습니까? 그것은 행정을 하는 요식행위라고 봅니다. 그 사람들의 위로할 수 있는 선진국형 복지로 가는 우선 마음의 안정을 시키는 심리상담하고 그 후로 직업을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카운셀링 후 그다음에 그 사람들에게 일거리를 줄 수 있는 맞춤교육이 있어야 되는데 그런 점이 아쉽습니다. 지나간 과거사를 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제도 지금이라도 바뀔지 모르는 공무원들의 직업전환에 대해서 수시로 공무원들의 복리후생을 위해서 예산을 할애해서 직원들에게 자꾸만 카운셀링 교육을 시켜야 된다고 봅니다. 이것은 답변을 안 하셔도 좋고요 부탁합니다. 공무원들의 거기에 대한 예산을 많이 확보해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복리후생 차원에서. 그리고 조직진단평가를 하신다는데 이제는 해야 될 시기라고 저는 봅니다. 어느 정도 끝났으니까 계획을 세워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것도 질문은 아닙니다. 두 번째로 평생학습도시 좀 꼭 신경을 써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고요. 그리고 지금 두 번째 보충질문입니다만 도민체전 50회를 치르는데 50회, 전에 안양시에서 얼마 전에 19년만에 안양시가 우승했습니다. 우승했으면 선수들을 격려해 주고 안양시가 축제분위기가 돼야 됩니다. 이게. 얼마 전에 시승격 30주년 축제에 뭐, 물론 잘 했지요. 그 단상에 우승한 선수를 불러놓고 시민들 앞에 무슨 종목에 우승했습니다, 무슨 종목에 우승했습니다만 해서 축제와 더불어서 19년만에 우승한 것을 이것을 가꾸고 승화시켜서시민과 동참해서 내년에 도민과 같이 체전까지 치르어야 되는데 따로따로 놀았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물론 잘 치르었죠. 잘 치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전에 내년 5월에 아쉽다는 겁니다. 그리고 분명한 의견 치르게 되어 있습니다. 어떤 해라든지. 이 기간 안에 가장 시에 접속하는 안양시, 경기도민 1,000만인데 8,500만이 옵니다. 그럼 나머지 오지 않는 900만을 위해서 우리 안양시는 안양시의 정체성과 멋을 위해서 오프라인(off-line) 아닌 온라인(on-line) 게임을 만들어야 됩니다. 요즘 청소년들은 게임에 접속해 보면 무려 1만명 2만명까지 동시에 게임을 합니다. 이제는 안양시 승격 30주년이 된 이 시점에서 우리 안양시가 경기도에서 모범 시로 봤을 때 오프라인(off-line) 도민체전을 치르고 사후로 예산을 편성해서 온라인(on-line) 체전도 치러야 될 그럴 시기이고, 안양시는 선진 시이고 벤처밸리 시이기 때문에 그런 당면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울러 그런 체전을 치름으로써 안양시의 득은 뭐고 인프라 구축은 뭐냐에서 전체 인프라 구축에 남는 것은 득이겠죠. 그 반면에 5월 13일부터 14일간 3일간 치르면 그 앞뒤 전후 일주일해서 안양시 모든 경제활성화를 위해서 A라는 점, B라는 점, 재래시장 모두 해서 10% D.C운동을 해서 도민들이 와서 다 먹고 쓰고 해서 소비를 해서 소비문화를 창출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 된다고 합니다. 그런 면에서 설명하는 데 없길래 아쉽고 답변도 없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에서 D.C운동을 할 의향은 없는지 그것 답변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그리고 마스터플랜(master plan)이 수시로 변경됐다는 게 없다는데 유원지요, 정말 이것 생각해야 합니다. 얼마 전에 보사환경위원회에서 전국을 벤치마킹(bench-marking) 하는데 입장료를 다 알았습니다. 예를 들면 구례 남원, 오대산 월정사 같은 경우 입장료가 9,600만원입니다. 3, 4000원 다 받습니다. 지금. 유원지를 무려 185억 7,000만원을 들여서 개발해 놨으면 그 사후관리를 해야 합니다. 관리 안 하는 유원지는 황폐화됩니다. 우리 어렸을 때 놀던 낭만 있던 유원지를 우리 행정에서 관리 안 해 주고 하면 관리․감독을 행정보전이 엉망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그 안에는 유일하게 자랑거리인 수목원도 있기 때문에 입장료 수입을 생각해서 환경과 그 수입 가지고 관리할 수 있는 그런 시대가 온 것입니다.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는데 마스터플랜(master plan)이 변경 안 되었다고 그러는데 이미 벌써 거기 자체 내 왼쪽으로 맘모스풀장 뒤편에 그 조각공원을 벌써 5억짜리 수정 올라오지 않았습니까? 이게 마스터플랜(master plan)입니까? 아닙니다. 아니에요. 전반적인 마스터플랜(master plan) 안에 어떻게 해서 어떻게 해서 향후 입장료 수입해서 하는데 부분적으로 이것 5억짜리 조각공원 바꾼다 해야지, 거기다 돌 몇 개 올려놓는다고 조각공원 되겠습니까?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렇게 하면 아닙니다. 말씀을 바뀌지 않은 게 뭐 있습니까? 바뀌었죠. 아쉽습니다. 이런 것. 그리고 어느 분이 설계했는지 들어가는 입구에 시멘트 벽이 무엇입니까? 그것 아닙니다. 도시미관의 유원지고 60만 시민과 수도권에 다 이용하는 유원지를 어떻게 그렇게 개발합니까? 선진국형 아뮤즈번드(유락시설 설치)에서 그런 식의 외국사람이 와서 해야 됩니다. 이게 뭡니까? 아쉽습니다. 그런 데서 마스터플랜(master plan)이 아쉽고 변경이 됐다는 겁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해 주십시오. 제 얘기는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천 보. 그 댐은 분명한 현실이 제가 수차례 봤습니다. 거짓말 안 하고. 물이 새는 겁니다. 그것 지금. 건천하입니다, 건천하. 그것을 일부 행정적인 용어로 거기 암반이고 모래로 해서 흘러서 배수로 한다지만 저희가 한 번 간 것도 아니고 수차례 가서 사진을 찍고 확인해본 결과입니다. 물이 있을 때는 아까 사진에서 봤지만 아름답고 좋은데 위로 흐르게 돼 있습니다. 굉장히 아름답습니다. 사진도 찍었습니다. 그리고 3만 2,000톤의 용량에 기존에 있는 7m를 수위를 유지하고 나머지는 4m 가지고 한다는데 그 물이 빠진 상태에서는 흉물이에요. 거기는. 완전 교도소도 아니고 철조망도 쳐놓고 왜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왜 그러냐 물어 봤더니 사람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자살할까 싶어서 그렇게 해 놨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그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답변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보충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경태의장
권용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권용호의원님 보충질문 답변은 추후에 듣고 윤현수 총무국장 답변을 먼저 듣고 부시장 보충질문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총무국장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시장 권두현 집행부석에서 - 제가 하겠습니다. 순서대로 하겠습니다.)
총무국장님 것까지 답변 다 했어요? 그럼 바로 즉답이 가능합니까? (○부시장 권두현 집행부석에서 - 시간을 주셔야 되는데요.)
그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하겠습니다. 속개는 12시 30분에 속개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권용호의원께서 보충질문에 대해 권두현 부시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12시 15분 회의중지
12시 40분 계속개의
두현
권두현부시장
부시장 권두현입니다. 권용호위원님께서 세 가지에 대해서 보충질문을 주셨습니다. 먼저 ’98년도부터 구조조정 할 때에 하위직 위주의 구조조정이 아니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우선 먼저 저희 동료들이 구조조정이라는 이런 국난으로 인해서 저희 공직사회를 떠나게 된 것을 매우 안타깝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시의 구조조정은 조금 전에 말씀하신 일반회사의 강제퇴직이라는 말씀을 주셨는데 일반회사나 일부 타 시․군에서도 강제퇴직을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 드리는 것은 우리 시는 다른 시․군과 달리 자연퇴직에 의해서 점진적으로 이루어졌다는 것이 특색이라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전체 구조조정에 대한 비율을 분석해 본 결과 4급의 경우 정원이 1%였습니다마는 감축은 29%, 5급의 경우 정원 대비 5%인데 감축은 11%, 6급의 경우 정원 대비 13%인데 감축은 19%, 7급은 정원 대비 21%이나 감축은 6%, 8급은 정원 대비 17%에서 감축이 9%, 9급은 정원 대비 11%에서 감축이 14%였습니다. 그리고 기능직의 경우 정원 대비 25%에서 감축은 28%로 분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히려 6급 이상 상위 직급에서 더 감축이 되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다만 고용직의 경우에는 제가 조금 전에 답변 드린 바와 같이 강제퇴직을 시키지 않았고, 기능직을 하기 위해서 현재 특채가 진행 중으로 12월중에 시험 실시 계획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또 말씀을 드립니다. 두 번째, 도민체전과 관련 대형매장, 재래시장과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10% 등 D.C운동을 전개할 의향이 있는지에 대해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13년 만에 우승에 기여한 도민체전유공선수들에 대한 시민축제 시에 저희가 격려에 대해서는 아주 좋은 지적을 해 주셨다고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 저희 시에서는 체전선수 뿐만이 아니라 안양을 빛낸 분들에 대해서는 예우에 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갖겠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면서 특히 내년 도민체전을 통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대형 마트(mart)라든지 재래시장과 협의해서 의원님이 지적하신 것과 같이 D.C운동을 전개해 나가도록 검토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안양유원지 마스터플랜(master plan)과 들어가는 입구에 콘크리트 벽이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루지 못했다는 지적을 주셨습니다.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의원님께서 잘 아시겠습니다마는 안양유원지 개발은 기존의 유원지를 사업구역으로 하는 삼성천마을에 주거환경개선사업과 그 주변에 공원개발사업인 비산도시자연공원조성사업으로 두 가지로 구분이 되고 있습니다. 조금 전에 답변 드린 바와 같이 삼성천마을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의 마스터플랜(master plan)은 변경된 사실은 없다는 것을 재차 말씀을 드리고, 추가로 의원님께서 언급하신 조각공원은 비산도시자연공원사업의 일부 사업으로 당초부터 사업계획에 포함됐다는 것을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함께 지적하신 유원지 입구의 콘크리트 벽은 향후 조성될 벽천광장 부지조성을 위한 것으로 차후에 콘크리트 옹벽 표면에 자연산석을 부착을 시켜서 의원님께서 지적하신 바와 같이 미관을 자연친화적으로 조성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벽천광장에는 벽천야외무대라든지 터널보수, 관리동, 화장실 등도 함께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에 대한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권두현 부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두 분 의원님 원질문과 보충질문에 답변이 모두 끝난 것 같습니다. 누락된 부분은 없으시겠죠? 그럼 이것으로써 오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집행기관에서는 금번 임시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제시된 의원님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여 정책수립 및 집행과정에서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권두현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이틀 간 시정질문과 답변 준비를 위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위해 11월 19일~11월 22일까지 3일간 휴회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3차 본회의는 11월 24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상임위원회에서 심사보고 된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종합 심사한 2003년도 3회 추경안 등을 심의토록 하겠습니다. 제114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2시 47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