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김천시의회 5분자유발언
배낙호 의원 5분자유발언
개회에 앞서 양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오늘 서정희 의원께서 개인 사정이 있어 청가서를 제출하셨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례회라서 인사말이 좀 깁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박보생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여름 장마와 무더위 속에 금년도 벌써 하반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늘 제6대 김천시의회 개원 3주년을 맞이하여 제161회 2013년도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제6대 시의회가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열심히 의정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과 박보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민선5기 시정을 이끌고 계시는 박보생 시장님의 취임 3주년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지난 3년간 시민의 고통과 어려움, 즐거움을 함께 나누면서 우리 시 발전과 시민을 위해 열정을 가지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해오신 동료 의원님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경의를 드립니다. 앞으로 1년 남지 않은 우리 시 제6대 의회는 김천시 발전을 위해 끝까지 의장인 저를 비롯한 17명 모두는 초심으로 돌아가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박보생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제6대 김천시의회 임기도 이제 1년 남았습니다.
그동안 지방의회가 부활한 후 지금까지 의회의 역할과 위상에 대한 국민과 시민들의 시선은 그다지 녹록치 않았습니다. 그러나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국민들의 열망 속에 지방의회 부활 23주년에 즈음하여 풀뿌리 민주주의였던 지방자치가 변화와 개혁을 통해 발전되고 정착될 수 있도록 하는 데는 많은 기여를 해왔습니다. 또한 지역주민을 위한 지방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도 큰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특히 시민이 원하는 깨끗하고 투명하며 공정한 정책과 예산이 적정하고 적절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각종 조례 제·개정 등 의결기관으로서, 견제 및 감시기관으로서의 임무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처럼 의회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게 활동한 결과 제6대 시의회 개원 후 3년 동안 여섯 번의 정례회, 20회의 임시회를 통해 239건의 의안을 처리하였습니다. 각종 자치입법 제․개정, 예산안 심의 의결, 세입·세출 결산검사 승인, 행정사무감사 실시, 주요 시설 및 대형 사업장 방문, 수해 피해지역 및 복구현장 방문, 의원의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 연수활동도 했습니다.
크고 작은 행사 참석 등 의회 의원으로서 책무에 열과 성을 다하였으며 또한 지역구의 애로 사항과 시민의 시정발전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수시로 지역구를 방문하여 요구사항을 집행부에 건의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지역구 주민들과의 소통에도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이러한 활동들이 바로 지역 주민을 위하고 시민의 복리 증진을 위한 실천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우리 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경쟁시대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하여 열정을 가지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경북드림밸리 혁신도시의 조성은 순조롭게 건설되고 있고, 우정사업조달사무소는 건물이 완공되어 지난 4월 첫 출근 환영 속에 이미 직원들이 근무를 하고 있으며 다른 입주 예정 공공기관 건물 및 아파트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김천산업단지 1단계 완공에 이어 2단계 사업도 착공을 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으며 또한 시가지 간선도로망 건설, 부항댐 담수에 따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변 정비사업 추진과 직지사 하야로비공원 조성, 잘사는 농촌 건설, 종합스포츠타운을 통한 제51회 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와 세계 대회 등 각종 대회 개최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등 우리 시 전체를 네트워크망으로 추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우리 모두는 크고 작은 모든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결집하여 우리 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우리 모두가 함께 이루어야 할 책임과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노력을 합시다. 동료 의원님! 오늘부터 26일까지 22일간의 긴 일정으로 금년도 제1차 정례회가 실시됩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6대 의회 마지막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선임 후 현장방문, 의안심사, 2012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2013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 견제 감시기관으로서 의회의 위상 제고와 시민이 바라는 의회의 책무를 다하기 위해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맡은 바 의정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박보생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매년 반복되는 업무도 있고 또 새로운 일들이 끊임없이 발생되어 업무가 더욱 많아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무더운 날씨에 시정 추진과 의회의 정례회 자료 준비 등 정말 어려움이 많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일도 여러분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무더위에 많이 힘들겠지만 정례회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정례회 보고 및 자료를 철저하게 준비해 주셔야만 고생한 보람도 빛이 날 것입니다. 이번 정례회가 일정대로 끝까지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시리라고 기대해봅니다. 우리나라 기후 특성상 매년 반복되는 사항으로 집중호우와 태풍이 발생하는 시기입니다.
재난 재해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사전 예방 활동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고 재난 재해로 어려움을 당하는 독거노인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없는지 세세한 관심을 기울여 피해를 당한 때에는 신속히 도움을 주어 생활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작은 관심이 바로 시민을 하나로 결집시키는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 실천토록 합시다.
이제 제6대 시의회도 1년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1년 우리 시의회가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과 배려를 통해 같이 소통하고 상생하는 의회와 집행부가 되도록 다 함께 노력을 합시다. 우리 의원 모두는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다짐하면서 금년 여름 잘 극복하시어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