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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73회 제4총무재무위원회1997-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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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우리 재무과장이나 관련된 공무원들이 점심시간 전에 논란이 많이 있었고 하면 그 자료에 대한 것을 확실히 보여줘야 되는데 이것이 언제부터 검토가 되어서 어떻게 된 사항인지 우리 위원들은 전혀 모릅니다. 아까 이규석 위원님께서는 자료를 일부 보신 것으로 말씀하시던데, 제가 왜 이것을 얘기하냐면 의도적으로 다급하게 연말에 우리 의회에다가 제출한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충분하게 미리 검토됐을 것 같은데 주민과 합의해서 주민들이 팔겠다는 승낙서 같은 것이 제출이 됐을 겁니다, 예를 들면.

그러면 벌써 오랜 시간이 지난 시점에서 의회에 다급하게 요청을 한 것 같은 그런 인상을 다분히 받습니다. 그러면 그건에 관한 서류를 우리 위원들이 한사람도 보지 못했어요. 솔직히 얘기해서 그것을 보고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이것을 통과시켜 주기만을 바라는 집행부가 저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반대하지 않아요. 위인들이 가볼 필요도 있다 이거에요. 예를 들면 각 부지 선정할 때에 다 봤다 이말입니다.

그러면 가기 전에, 우리 국장이 "가자"고 그러는데요, 가기전에 관계된 서류를 잠깐 검토할 수 있도록 위원장, 한 5분만 정회해 주십시오. 예를 들어서 승낙서를 주민한테 진짜 받았는지, 언제부터 검토가 됐는지를 볼 필요가 있어요.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