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천우 의원 5분자유발언

최경태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8회 안양시의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안양시의회회의규칙 제32조 제2의 규정에 의거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신 네 분 의원께 발언기회를 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이동기의원 나오셔서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기의원
범계동 출신 보사환경위원회 이동기의원입니다. 먼저 5분발언 기회를 주신 최경태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언론인 여러분께도 감사를 드리겠습니다. 시정발전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고가 많으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오늘 본 의원은 우리 안양시 전 지역에 설치된 주·정차금지표지판에 대하여 몇 가지 말씀을 드리고자 합니다. 현재 안양시에 설치된 주·정차금지표지판을 보면, 동안구 관내에 산업도로변에 120개, 시민도로에 85개, 관악로에 90개 등 주요 간선도로 22개 노선에 984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만안구 관내에는 중앙로에 162개, 만안로에 161개, 박달로에 101개 등 24개 노선에 총 1,098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안양시 주요 간선도로에 설치된 주·정차금지표지판을 보면 총 2,082개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주․정차금지표지판의 설치 장소를 보면, 어떠한 구역은 매 가로등주마다 설치가 돼 있는 것이 있고, 가로등주 한 칸씩 건너 설치된 곳도 있습니다. 또한 버스정류장, 택시정류장, 학교 앞, 횡단보도 앞, 대중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에 주·정차금지표지판이 수도 없이 많이 설치돼 있습니다. 주·정차금지표지판의 설치 높이를 보면 1m 20에서 1.5m이고, 높이가 일정하지 않고, 또한 표지판의 내용을 보면 동안구 구역에는 주차금지견인지역, 만안구 지역에 보면 견인지역, 어떠한 구간은 주·정차금지 및 견인지역으로 같이 표시가 돼 있는 등 표지판 내용이 통일성이 없고 천차만별로 설치돼 있어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아름다운 거리 조성을 위하여 노력함에도 불구하고 도시미관에 저해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나라 성인들 평균 신장은 약 한 170 정도로 사진에도 보다시피 각진 부분이 보통 성인의 어깨 높이에 설치돼 있도록 돼 있습니다. 보행자가 다칠 염려가 다분히 있기 때문에 지적하는 사항입니다.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주·정차금지표지판으로 인하여 상해를 입은 사람은 없는지, 민원이 있다면 얼마가 되는지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주·정차금지판의 설치비용은 1개당 8만 5,000원씩을 감안할 때 총 1억 7,697만원의 막대한 예산이 투자되었습니다. 물론 교체비용은 빼고 현재 설치되어 있는 주요 간선도로의 숫자만이 해당되는 사항입니다. 그러나 주·정차금지판이 어느 순간 도심의 위험시설로 전락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렇게 설치된 사유라면 현재 가로등과 같이 설치되어 있는 가로기꽂이대 때문이라고 말씀을 하시겠지만 주․정차금지표지판을 가로기꽂이대 위쪽으로 설치할 수는 없는지, 또한 높이를 일률적으로 똑같이 설치하여 보다 나은 도시미관을 조성할 수 없는지, 또한 숫자를 줄일 수 없는지, 이에 대해서 시장님의 견해를 듣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이동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변규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변규
정변규의원
노인의 삶의 질 향상과 우리 안양시가 아이들 키우기 좋은 도시, 문화인프라가 구축된 환경친화적인 도시에로의 발전을 소망하면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는 안양5동 출신 정변규의원입니다. 먼저 발언의 기회를 허락하신 존경하는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시장님께 질문 드리겠습니다. 주요 도로변 가로화단과 꽃박스에 심는 초화류 식재에 관련된 질문입니다. 계절마다 일회성 꽃을 심는 관계로 예산이 매년 막대하게 지출되고 있는 만큼 화목이나 관상수, 또는 초화류 중에서 다년생 수종으로 대체하면 예산 절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떠하신지 답변해 주시고, 시장님께서도 잘 아시다시피 국제유가는 매일 상승하고 있습니다. 중동산 두바이유산 유가는 최고가를 기록하고, 소비자는 물론 기업들이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 정치상황은 어수선하고, 경제성장은 고사하고 최악의 경제상황을 맞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문가들은 진단하고 있습니다. 이미 고유가시대는 예견된 것입니다. 석유소비 세계 6위인 우리나라, 정부의 고유가대비책, 충분치 못한 것 같습니다. 각설하고, 시장님! 에너지 절약은 국가 미래의 경쟁력과도 직결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때문에 유가가 더 치솟기 전에, 에너지 파동이 닥치기 전에 시민들이 일상 생활에부터 에너지정책과 절약에 대한 확고한 인식을 가지고 생활하도록 하는 홍보와 시민교육을 포함하는 우리 시 나름의 에너지절약책이 나와야 될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시장님의 견해와 우리 시 에너지절약시책을 소상히 밝혀 주실 것과 집행기관이 시민을 대신해서 계획을 세우고 예산을 편성하고 집행하듯이, 의회는 의결기관으로서 합리적인 선택과 판단을 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적극적이고 변화 된 모습과 또한 시장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촉구하고 기대하면서 합동반상회를 지켜보고 한 말씀 드리겠습니다. 시장께서 참고하시고, 또 해명할 부분이 있으면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반상회 순서는 이러합니다. 사회자 동장이 시장을 소개합니다. 소개받은 시장께서는 지역출신 시의원을 이렇게 소개합니다. 소개방법은, 여러분 잘 모르시죠. 여러분의 머슴 정 모모 의원 그리고 용비어천가 식의 시정의 어려움을 토로합니다. 의식적 식순이 끝나면 시장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동장! 별 볼일 없으면 들어가지.” 이렇게 말입니다. 시장님! 머슴들도 자기들끼리 김 머슴, 박 머슴 하지 않을 겁니다. 적어도 김 씨, 박 씨하고 불러줄 겁니다. 시민으로부터 선택받은 일꾼이 자기 스스로를 낮추어서 위대한 안양시민의 머슴 된 마음으로 할 때 머슴이라고 하는 거지, 다중이 모인 공식적 석상에서 시장께서 의원을 소개할 때 머슴으로 “동장! 별 볼일 없으면 들어가지.” 이런 화법은 세련되지 못한 화법 아닙니까? 진지함이 없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마음의 거울이라고 했습니다. 물론 본 의원도 그 자리에서 “62만 안양시민의 상머슴 신중대 시장을 소개한다”고 말한 것, 적절치 못한 어휘 선택이었음을 이 자리를 빌어 고백합니다. 경청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정변규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용의원 나오셔서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용의원
안양3동 출신 김기용의원입니다.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제50회 경기도민체육대회에 대비하여 개선되어야 할 두 가지 사항에 대하여 시장께 말씀 드리겠습니다. 먼저 안양시 개성화사업 관련사항입니다. 안양시 공공시설에 게양되는 안양시기 및 도로변에 게양하는 가로변시기는 개성화사업 2집 ‘응용편’에 청색 바탕에 안양시 마크를 넣고 그 밑에는 안양시라고 글씨가 쓰게 돼 있습니다. 안양시 이미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공식적인 상징물로 활용토록 되어, 처음에는 안양시 글씨가 있었으나 어느 날부터 그냥 안양시 마크만 도안 제작하여 게양하고 있습니다. 여기 사진으로 소개 드리겠습니다. CIP에 의하면 이렇게 안양시 지정 색깔에다가 안양시 마크에 안양시 로그체를 쓰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게양된 안양시기를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안양시 마크만 돼 있습니다. 안양시 개성화사업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하여 도시 기능과 특징을 통한 정체성을 부각시켜 개성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일련의 도시개성화사업으로써 지난 ’96년 5월 전임시장님이 사업비 1억 9,000여 만원을 들여 규정집을 만들었으며, 시행 초기 3, 4년은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 CIP를 적용하여 통제하고 적극 추진하였으나 현재는 각 부서별로 배부된 규정집과 그동안 누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통제나 아무런 제한 없이 자체적으로 적합한 CIP를 적용하여 활용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물론 시정추진에 색채, 모양 등 시각이미지를 통일시켜 시민의 공감대 조성에 많은 노력을 해 온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현재의 안양시 개성화사업의 활용 실태는 어떻습니까? 또한 안양시의 개성 있는 특성 있는 정책인데 이를 제대로 추진하지 않는 것은 무슨 까닭입니까? 금번 제50회 경기도민체전에는 또 안양시 특성이 아닌 별도의 메뉴얼집을 만들어 활용함으로써 많은 예산을 투자하여 만든 안양시 개성화사업이 유명무실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대한 사유를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도로변에 설치된 한전시설물인 전주 관리 및 운영실태에 대하여 말씀 드리겠습니다. 한전 전주에 대하여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안양시 전역은 약 7,620개의 전주가 있으며, 한 개소당 약 300원의 점용료를 받는 것으로 나타나 있으며, 지역별로 만안구에 4,300여 개, 동안구에 3,200여 개가 있고, 평촌 신도시 지역은 지하공동구 시설로 되어 있어 연간 3,000여 만원의 점용료를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전에서는 전주사용료를 안양시에 300원을 내면서 전주를 이용하는 인터넷통신 케이블 업체 등에 대하여는 봉이 김선달처럼 20 내지 30배의 사용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양지역 구도시 전역은 전주관리 상태가 매우 불량하여 많은 케이블 등이 방치된 상태로 늘어져 있어 정리 정돈이 필요하며, 아트시티를 주장하는 안양시의 도시미관이 엉망인 채로 운영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특히 금번 제50회 경기도민체전이 있는 시기에 안양시를 찾는 손님에게 나쁜 인상을 줄 우려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민체전에 앞서 안양시에서는 화단 꽃 식재와 다른 미화작업 등을 하고 있는데 이러한 전주도 정리정돈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본 의원이 시내 몇 개소를 직접 가서 사진 촬영을 했습니다. 여기 사진으로 보여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엉망입니다. 한전 전주 위에 있습니다. 이렇게 엉망으로 돼 있습니다. 제가 이 밖에도 많은 곳을 다지면서 사진을 이렇게 찍었습니다. 이따 시장님께 보여 드리겠습니다. 다른 곳도 여러 곳이 방치되어 있습니다만 특히 도민체전의 주 이동도로인 관악로변에 미륭아파트 앞 2개소 전주에 묶은 통신케이블이 땅에 떨어져 방치되어 도시미관을 상당히 저해하고 있음은 물론 안전사고의 위험마저 있는 실정입니다. 이렇게 무질서한 전주시설들을 조속히 정리하여 도민체전 손님맞이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에 대한 적극 대처방안을 말씀해 주시기 바라면서 이상으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직원! 이것 시장님께 사진 갖다 드리세요.

최경태의장
김기용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끝으로 김웅준의원 나오셔서 5분자유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웅준의원
관양2동 출신 김웅준의원입니다. 지난 4월 16일 동안구 관양2동 인덕원역 기름유출지역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서 발언하고자 합니다. 지난 4월 16일 동안구 관양2동 850-3번지에 위치한 고려산업개발 레미콘공장에서 지하수를 끌어올려 저장하는 콘크리트로 된 지하저수탱크 맨홀 위에서 2명이 모터펌프 수리를 하던 중 지하저수탱크에 차있던 휘발성 가스가 폭발하여 화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하였다고 하는데, 그 중 조안근 씨는 중상을 입고 한강성심병원 중환자실에서 입원 치료 중에 있습니다. 사고를 당한 피해가족과 고려산업개발 레미콘공장 관계자들은 이번 폭발사고가 사고현장 및 그 경위로 보아서 인덕원역 기름유출 사고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고 주장하면서 과천경찰서 등 관계 당국에 정확한 사고경위를 수사 의뢰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인근 지역의 주민들이나 공장 근로자들이 더 이상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안양시에서는 신속한 안전대책과 사고의 원인 규명에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사고현장을 살펴본 상황을 참고로 말씀 드리면, 폭발사고 지점은 인덕원역 기름유출 사고지점 범위에 속하는 지역으로써 현재 사고지점 인근에서는 인덕원역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정밀조사작업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사고지역 인근에서는 지하 수십 미터의 시추공을 파서 송유관 기름으로 오염된 지하수를 끌어올려 물과 기름을 분리하는 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일대는 지금도 휘발성 냄새가 심하다는 점과 폭발사고 현장의 사정, 그리고 부상자의 진술과 공장 관계자들의 진술을 종합해 볼 때, 시에서는 이번 사고를 우연한 단순한 사고로 여길 것이 아니라 인덕원역 기름유출사고가 심각한 상태임을 인지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안전대책을 세워서 인근의 공장 근로자들이나 주민들이 추호도 불안에 떠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안양시는 이번 사고원인에 대해서 과천경찰서 등 수사기관의 결과만을 기다릴 것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신속한 원인 규명과 대책을 강구해 줄 것을 부탁 드립니다. 시에서는 그동안 기름유출사고에 대한 자문회의를 수차례 개최하였으며, 이 자리에서 모 교수는 이번과 같은 사고가 발생할 수 있었음을 지적한 바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시에서는 고려산업개발과 같이 휘발성기름으로 오염된 지하수를 끌어올려 공업용수로 사용하는 업체에 대해서 적절한 예방조치를 취하지 않은 점과 인덕원역 기름유출사고로 인한 사고예방에 대해서 그동안 어떻게 대처해 왔는지도 시장께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폭발사고가 발생한 지 10일이 지나도록 원인 규명조차 못하고 있는 사유와 앞으로의 대책에 대해서도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마 하다가 큰 사고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이 일대에 대해서 즉시 안전조치를 취해줄 것과 송유관공사 등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정밀조사와 피해지역 복구도 지금보다 신속하고 성의 있게 진행되도록 해서 시민들의 안전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시장께서 얼마 전 동편마을에서 있었던 주말농장 개장식에서 이 지역개발에 대해 어떻게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지금 이 시간도 그 지역 주민들은 아파트 3,000세대가 들어온다, 어떻게 개발된다, 하고 크게 술렁이며 동요하고 있습니다. 가능하시면 이 문제에 대해서도 소상하게 답변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김웅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네 분의 의원으로부터 5분자유발언이 모두 끝났습니다. 시장님께서 답변을, 즉답을 하시겠습니까? 시간을 드릴까요?
즉답 하시겠습니까? 예, 그럼 시장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중대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계속해서 해당 국장님들 답변 주실 수 있습니까? (○이동기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지금 답변이 자료나 모든 것을 미리 드린 반면에 지금 저희들이 듣고자 하는 답변이 하나도 안 나왔어요. 그리고 실무선에서 그 답변에 대해서 자료를 시장님께 잘못 써 드린 것 같은데 충실한 답변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요청합니다.)
사실 5분자유발언에 대해서는 답변의무가 없습니다. 저희 회의규칙에. 의원님들이 그것은 좀 아셔야 되는데 시정질문도 있고 여러 채널이 있는데 우리 시의회에서는 사실 5분자유발언에 계속 답변을 들어왔는데 글쎄 그것을 (○이동기 의원 의석에서 - 5분 질의답변을 아예 없는 것으로 해 주십시오. 여태까지 그렇게 해서 계속 진행해 왔는데 그걸 갑자기 의장님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하면 저희들은 자료를 하나 준비하기 위해서 며 칠을 고생을 했어요.)
알겠습니다. 그럼 원활한 회의진행을 위해서 잠시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그럼 5분자유발언에 대해 재정경제국장, 도시교통국장순으로 답변을 듣겠습니다. 먼저 오동록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1시 00분 회의중지
11시 27분 계속개의
동록
오동록재정경제국장
재정경제국장 오동록입니다. 정변규의원님께서 발언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과 같이 지금은 고유가시대로 불안정한 상태입니다. 지적하신 바와 같이 우리나라는 세계 석유 소비국중에서 여섯 번째에 해당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과 또 시의 추진상황을 물으셨습니다. 이에 대해서 답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오늘 인터넷에 보니까 중동산석유가 31달러 48센트입니다. 아울러 텍사스유는 이제 37달러가 넘었고 영국 북해산 브렌트유는 약 33달러가 넘은 상태입니다. 저희 나라는 중동에서 원유를 73% 이상을 수입을 하고 있고 이것이 열흘치 평균해서 30달러가 넘을 때부터 1, 2, 3단계로 구분을 해서 정책을 집행하고 시행하고 있는 것이죠. 즉 30달러부터 33달러는 자발적 이행단계입니다. 그 다음에 33달러가 넘어서 35달러가 되면 제한적 단계이고 35달러 이상이 넘으면 명령적 단계입니다. 현재는 자발적인 단계입니다. 그래서 저희 시에서는 자발적 단계에 해당하는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는 것은 게시판 또 인터넷 등 우리가 홍보매체를 통해서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지켜야 할 사항, 자발적으로 하는 사항을 계속해서 하고 있는 상태이고 아직 33달러 이상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다음 단계는 시행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참고적으로 우리 시에는 약 2억 4,000만원이 넘게 공공요금이 책정돼 있어서 이것에 맞춰서 3%를 절감목표로 해서 현재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이상 답변을 올렸습니다.

최경태의장
오동록 재정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전만기 도시교통국장 나오셔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만기
전만기도시교통국장
도시교통국장 전만기입니다. 이동기의원님께서 주정차금지표지판 설치와 관련한 질문에 보충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 의원님께서 표지판과 관련해서 문제점을 사례조사와 함께 사진 등을 첨부를 해서 제출해 주신데 대해서 고맙게 생각을 합니다. 또 일부 관계 공무원들이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까지 말씀을 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지적을 해 주신 표지판의 문안 동안과 만안이 같지 않다. 또 표지판의 높이가 통일됐으면 좋겠다. 또 설치 위치, 버스정류소나 횡단보도 등에 여러 가지 난립으로 인한 위치에 대한 정비 또 표지판의 위험요인 이런 사항을 지적을 해 주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답변도 드렸지만 전부 하나 하나 현장에서 전수조사를 해서 적정하도록 개선대책을 강구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경태의장
전만기 도시교통국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5분자유발언에 대해서 이것으로 종결하겠습니다. 의사일정을 상정하기에 앞서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오늘 회의도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겠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118회안양시의회(임시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지난 4월 19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금번 임시회 회기를 4월 26일부터 4월 29일까지 4일간으로 결정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님들께서 의석에 배부해 드린 의사일정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118회(임시회) 의사일정 (본회의)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제118회 안양시의회임시회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관례대로 역시 행정동 순서에 따라 권오쇠의원과 정변규의원 이상 두 분을 회의록서명의원으로 선출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금일의 의사일정 제3항을 상정해야 하나 결산검사위원선임 등 제반여건 등을 감안하여 제3항을 삭제하고 제3항인 「2003년회계연도결산검사위원선임의건」을 금번 회기 제2차 본회의에서 다루고자 의사일정을 변경코자 합니다.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에 대해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음으로 의사일정변경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회의중 이천우의원께서 신상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천우의원
이천우의원입니다. 먼저 신상발언을 하게 된 배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제116회 임시회 중 본의원이시정질문을 했는데 그때 시정질문을 한 것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서면답변을 해 주신다고 그랬는데 약간 한 달이 지난 오늘서 이 서면답변서가 왔습니다. 그런데 서면답변서의 내용이 본 의원이 질의한 내용에 핵심적인 내용에 대한 답변이 없어서 다시 보충질문을 할 수밖에 없는 그래서 어떻게 보면 신상발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만 시정질문한 것이 답변이 이렇게 서면답변이 오늘 오다보니까 오늘 여기에 대해서 다시 거론할 수밖에 없는 이런 사항이기 때문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본 의원이 지금 재차 또 나온 이유의 어떤 목적을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일종의 영유아보육법 시행규칙에 관련된 건데, 쉽게 말해서 어린이집 설립에 관련된 사항입니다. 그래서 왜 본 의원이 이렇게 집착을 하고 말씀 드리냐 하면, 시작은 출발은 민원에 의해서 출발했습니다마는 본인이 보기에는 이것은 뭔가 규칙이 개정이 돼야 될 사항이다, 하는 차원에서 말씀 드린 겁니다. 왜 개정이 돼야 되느냐. 우리 지금 안양시뿐만 아니라 전국의 모든 대도시가 지금 이 어린이집을 많이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대략 몇 가지만 말씀 드리면 지금 상당수의 젊은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를 안 낳고 있습니다. 아이 낳는, 권장을 할 정도인데 왜 아이를 안 낳으냐 하면, 맞벌이 부부들이 아이를 낳으면 직장생활을 계속 지속하기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아이를 낳는 것을 꺼려하고 결혼연령이 계속 상향되고 이러한 실정입니다. 그 다음에 지금 정부에서도 1인당 국민소득 2만불시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2만불의 고소득을 올리는 나라 중에서 우리나라처럼 남편 혼자서 남자 혼자서 벌어서 2만불시대가 달성되는 나라는 거의 없다라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2만불시대를 위해서라도 또 이 육아문제는 해결이 돼야 되겠다. 맞벌이문제를 위해서도 육아문제는 해결이 돼야 되겠다. 또 요즘에는 사회가 많이 바뀌는 바람에 사실 이혼 가정도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편모나 편부 가정에서 자라는 아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 엄마나 아빠들이 또 일을 하려면 이 어린아이들을 맡아서 기를 수 있는 그런 영유아시설이 무엇보다도 필요하다라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 사업에 있어서는 시에서도 적극 권장을 하고, 시 예산을 투여해서 지난번에 관양1동 공유재산 취득할 때도 잠깐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엄청난 시 예산을 투자를 해서라도 적극적으로 권장을 해야 될 이 사업이 바로 어린이집사업이라고 본 의원은 강력하게 주장을 하면서, 그런데 이 설치와 관련된 현재의 규칙이 제가 판단컨대 잘못돼 있다는 얘기입니다. 그래서 지난번에 말씀 드린 것을 다시 한번 반복을 할 경우에, 현재 규칙을 그냥 설명을 드리면, 현재 어린이집을 하고 있는 사람이 새롭게 지으려고 하면 예를 들어서 건축법상에 하자가 없게 3층까지 지으려고 하는데 1, 2층은 어린이집을 하려고 하고, 3층은 태권도학원을 한다고 할 적에 이것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게 말이 되느냐. 그래서 지난번에 제가 질문 드린 내용이, 우리나라 헌법에 보장된 사유재산권의 침해하고 직업선택의 자유권의 기본권의 침해적인 요소이다. 그래서 이것에 대해서 시장님께서 법리적인 해석을 부탁을 드렸는데, 이에 대한 해석이 없었다는 내용이죠. 그래서 다시 한번 여기 답변에 보면 ‘영유아보육법령에 의한 보육사업안내 지침은 행정규칙으로써 공무원인 신분 관계에 있는 자에 대하여 구속력을 가지므로 이를 위반한 공무원은 징계벌의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러한 답변이 첫 번째 답변인데, 말 그대로 행정규칙입니다. 행정규칙이요. 어떻게 행정규칙으로 시민의 권리를 제한할 수가 있느냐. 이미 시장님께서도 아시다시피 대법원 판례라든가 하는 것이 행정규칙 가지고는 여기 답변에 쓰인 내용대로 행정규칙 가지고는 시민의 권리제한을 할 수가 없다는 것이 이미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거고, 모든 국민들이 다 알고 있는 건데, 이게 법규, 명령이 아니라는 얘기죠. 법규, 명령으로서나 시민의 권리를 제한할 수가 있지, 어떻게 행정규칙으로 제한이 가능하냐. 그러면서 공무원이 다치는 것, 징계벌의 대상이라는 것만을 부각을 시키고, 법규, 명령이 아닌 행정규칙으로써 시민의 권리를 침해된 것은 왜 답변을 안 하시는지 그것을 질문한 건데, 그래서 다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 다음에 원고적격 문제인데 ‘당사자가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이익을 침해당한 자이어야 하므로 자치단체장은 소속의 당사자가 될 수 없습니다.’ 이런 답변이 있는데, 먼저 제가 이 말씀을 드린 것은 제가 보기에는 잘못된 행정규칙인데 이것을 집행하는 시장님으로서 이것을 만든, 이것을 행정규칙을 만든 것은 결국 보건복지부 공무원이 만든 겁니다. 국민의 대표자인 국회가 만든 게 아니라 공무원이 만들은 건데, 이 규칙을 집행하는 시장님으로서 일단은 보건복지부에 건의는 할 수 있지 않느냐. 건의가 안 된다면 그 밖의 여러 가지 소송에 관련된 것은 또 법리적인 판단이 따르는 건데, 어떻게 단정적으로 이게 안 된다라고, 물론 일반 민원인들은 일반인 같은 경우는 당사자가 아니고는 행정소송에 있어서 원고적격이 안 된다는 것, 본 의원 또한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단체장일 경우에 여기다 명문규정이 있느냐, 라고는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만약에 대법원에 소가 제기가 안 된다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청구는 어떠한가, 권한재판청구소송까지도 검토를 해 볼 필요성은 있지 않는가, 이런 것에 대한 언급이 없이 단지 그냥 한 줄로 ‘단체장은 소송당사자가 될 수 없습니다.’ 어떻게 원고적격이 안 된다고 한마디로 이렇게 단정을 지을 수 있습니까? 그리고 어떻게 그러면서 시민의 권리를 보호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는 시민의 대표자이며 대변자라고 자신 있게 말씀을 하실 수가 있겠습니까? 그래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그래서 이 행정규칙이 말 그대로 행정규칙인데, 이것을 가지고 시민의 국민의 헌법에 보장된 기본권을 제약을 할 수가 있는지 없는지, 여기에 대해서 지금 한 달이 넘도록 해서 답변을 주신 게 이건데, 지금 시간이 많이 지나간 관계로 시장님 편한 대로 하십시오. 여기서 답변을 해 주셔도 좋고, 시간이 필요하시면 다음에 다시 서면답변을 주시든가 그것은 시장님께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주장하는 것은 제가 두서 없이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어떠한 의미에서 말씀을 드렸다라고 한 것은 시장님께서 다 이해가 가셨을 줄로 믿고, 여기에 대한 발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이 회의 진행 자체가 어떻게 서면답변이 이렇게 오다보니까 어쩔 수 없이 신상발언을 통해서 하게 된 것에 의원님들의 많은 양해 좀 부탁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이천우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이천우의원의 신상발언은 본인의 시정질문에 관해서 답변이 미진해서 신상발언의 기회를 드렸습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를 바라고, 그러면 즉석 답변이 어려우시겠죠? 즉석 답변하시겠습니까? 예, 그럼 시장님 나오셔서 즉석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중대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천우의원이 미진한 것 있으면 한번 해당 국장하고 같이 또 시장님하고 같이 한번 상담을 갖는 기회를 가져보도록 마련을 제가 하겠습니다. 이천우의원께서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본회의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각 상임위원회에서 활동을 위해 내일 4월 27일~4월 28일까지 2일간 휴회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금일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4월 29일 오전 10시에 개의하여 상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된 조례안 등을 부의하여 심사토록 하겠습니다. 제1차 본회의를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5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