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최정철 의원 발언
하나 더 묻겠습니다. 지금 매스컴에서 계속 공무원 감축, 읍·면·동 폐지 또 많은 공무원에 대한 대안제시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럼으로 해서 공무원들이 지금 바짝 긴장하고 있다. 10년, 20년, 30년 근무한 사람들이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고 상부만 쳐다보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책담당관께서 주관하는 구조조정에 나는 들어가지 않았는가, 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그러다 보니까 자기가 해야 될 업무를 등한시하는 것이 아니냐, 지금 업무파악에 지금 위에서 안정시켜 줄 것은 하나도 없고 불안과 초조감만 느끼게 하는 제도만 나옵니다. 그러면 우리 정책담당관께서는 많은 공부를 해 가지고 지금 담당관까지 오셨는데 만약에 한 사람이 정책담당관이라는 분이 어떤 조정에 들어가 있다 했을 때 그 심정은 무한히 슬프고 어려우리라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이 얘기는 많은 공무원들속에 초조감을 느끼고 있는 사람이 저에게도 전화도 오고 또 청장님도 말씀하시기에 업무보고때 한 번 이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되겠다. 그래서 빠른 시일내에 공무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를 중앙정부에서는 그렇다고 하지만 구청 안에서 만이라도 1,300여 공무원이 안정을 찾도록 지침이나 대화를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안정을 시켜 주어야 될 부분이다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 구청에서 해 주셔야 될 입장이다. 말단에 있는 분들이 무엇을 압니까?
그래서 우리 고급 공무원들이 신경쓰셔서 이러한 문제를 하루속히, 부서는 이동되어도 어느 정도까지는 그만두지 않는다 하든가 무엇인가 안정시킬 수 있는 말을 구정 전에는 해 주어야 되겠다. 제가 이것을 구정질문을 할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업무 보고때에 말씀을 드리니까 담당관께서는 소상히 말씀을 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