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상재 의원 발언
위원 지금 말이죠. 아까 분명히 제가 "사전에 지적된 사항을 알고 계시냐"니까 "알고 있다"고 그랬어요. 그러면 이 사항을 벌써 62.3%의 나무가 없어졌는데도 불구하고 그거를 그 당시 감사담당관께서 본연의 임무 수행을 해 가지고 결과보고가 나와야 되는데, 의원들이 다시 지적을 해 가지고 지금 감사를 해 가지고 결과를 알려 주겠다, 그러면 의원들이 지적 안하면 감사담당관께서 안하겠다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제가 드리는 말씀은 행정사무감사에서 물론 여러 가지 시정사항도 있고, 이런 여러 가지 사항들이 있겠지만 이렇게 구에서 전달한 나무들이 없어져 가지고 숫자가 모자라는 것에 대해서는 즉시 감사권을 발동해 가지고 그 결과를 어떻게 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가를 분석해 가지고 처리 조치를 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원녹지과에서 막연히 사후관리를 잘 하겠다, 이런 식으로 하면 이거 역시나 그 당시 답변해서 순간만 모면하기 위한 그런 답변들이라 이말이에요. 그런 것들을 시정코자 하는 것이지 어떤 특정 공무원을 불이익을 준다거나 감사담당관을 곤혹스럽게 하기 위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아닙니다. 또 제가 알기에는 감사담당관께서는 제반행정 집행이나 구 전반 업무들이 제대로 지켜지고 있는지, 그렇지 않은 건지를 확인하고 하는 그런 감사활동을 하는 부서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그런 답변이라고 하면 본연의 임무를 다하지 않았다, 이런 답변이나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