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위원 박동순 위원입니다. 지금 앞에서 몇 분의 위원님들이 자료에 대한 얘기를 하셨는데 분명히 상임위원회에서 "관용심사가 끝나면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담당관이 여러 차례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이야기에 앞서서 그 자료 원본을 확인한 사람입니다.
했는데, 지금에 와서 자료를 제출 못하겠다 하는 근본적인 그 이유가 제가 아침에 나오니까 "타구청에서도 이 자료를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이렇게 얘기를 들었어요. 저는 그 문제보다도 우선 답변하는 라동추 담당관의 자세가 문제가 있다 하는 얘기를 꼭 하고 싶습니다. 만약에 이것을 자료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하면 위원님 한사람 한사람한테 양해를 구하고 또 답변하면서도 양해를 좀 해 달라는 식으로 얘기를 해야지 "자료를 공개해도 문제가 없다" 없는데 왜 않습니까.
위원님들이 지적한 대로 1급 자료문건도 아닌데 그렇다면 사전에 위원님들한테 얘기를 하고 또 답변하면서도 이런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니 양해해 주십시오. 예를 든다면 개개인 공무원에 대한 인사나 인격에 대한 문제가 있으니까 사실 개개인으로 볼 때는 그런 것이 좋지 않기 때문에 위원님들이 양해를 해 주시고 예를 들어서 그 자료를 보여드릴 수는 있습니다 이렇게 얘기를 한다면 자꾸 반복해서 질의를 않는데 어떤 때는 "자료를 공개 하겠다"고 하고 지금은 "못하겠다" 감사담강관이 그렇게 일방적인 답변만 하면 됩니까.
그렇잖아요. 예를 들어서 "공개를 100% 한다"고 그랬으면 해야되는 것 아닙니까. 관용심사도 끝났고.
조금 아까 답변중에 "1월 6일날 끝났다"고 했어요. 그랬으면 끝났으면 공개해도 되는 것인데 하기 싫으면 거기에 적당히 양해를 구해서 안해야 되는데 그렇게 당당하게 답변하셔 가지고 되겠어요? 아까 이상재 위원님 말씀에 "자료를 주지는 못해도 열람은 하겠다" 이렇게 했는데 지금 우리 이규석 위원님이 자료를 요청했어요.
그러니까 자료를 낼 것인지 안 낼 것인지 분명히 답변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