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준태 의원 발언
위원 국장님, 사실 답답한 마음 금할 길도 없고 우리 예우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의전관계를 가지고 이야기한다, 참 이것 남들 들으면 우스운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그대로 넘어가자니 이것도 말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런데 아까 건배제의에 옆에 있는 우리구의회 문인식 부의장님이나 시민보건위원장님으로 건배제의를 할 계획을 가졌다, 본위원이 위원장을 역임했습니다. 한 번도 구청의 관계공무원이 바쁘시더라도 순서에 이런 순서가 있으니 좀 참석을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이런 행사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하고 전화 받아본 적이 없고 또 저 뿐만 아니라 다른 위원장 역시 마찬가지인 줄 압니다.
내 속에 금덩어리를 넣어 놓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내 속에 든 것은 남에게 표현하고 알려줘야만이 상대가 그것을 알고 나오는 것이지요. 우리 부의장님에게 분명히 전화해서 그 날은 이런이런 순서가 있으니 바쁘시더라도 좀 나오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고 건배제의를 해 주시면 어떻겠습니까?
하고 사전에 이야기가 있었다면 본위원은 이런 말을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우리 위원장님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한가지 더 우리 국장님에게 문의하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 행사를 하는 데 보면 진행하는 진행 부서에서 우왕좌왕 정신없이 일을 해요.
저는 행사장에 가 볼 때마다 한심하기 짝이 없어요. 그래도 고등교육 이상 배우신 분들이라면 진행과정이 어떻게 되어야 된다는 정도는 알 수 있는데 저렇게나 진행에 미숙한가 한심할 때가 없지 않아 있습니다. 어느 구의원인들 어느 위원장인들 예우를 받으려고 하겠습니까만 물론 예우해 주면 좋지요.
의자 하나 더 놓는 것 가지고 누가 뭐라고 하는 사람 없고요, 그 날 단상에 올라가신 위탁업소가 무엇이 그렇게 대단합니까? 위탁업소는 우리 의원들이 우리 주민들에게 잘 하는 사람을 선정해 가지고 이 사람이 못하면 바꾸어 가지고 또 다른 사람으로 할 수 있는 그게 위탁업소에요. 그 사람은 단상에 앉혀 주고 정말 우리 의원님들은 단상에 못 올라갔다는 이것은 완전히 뭔가 잘못되어도 많이 잘못된 것 아닙니까?
또 시민국장님 아까 이야기뒤에 의자를 몇 개 더 놓기가 아주 불편했다 좀 불편하면 어떻습니까? 서너 개 더 배치시키는데 그렇게 문제가 있었습니까? 본위원은 현장에 가 보지 않았지만 본위원이 들리는 그런 말에 의하니까 상당히 오늘 어느 국장님이 하는 말이 양천구 생긴 이래 이번에 처음 이런 개판 5분전 행사가 있었다 이런 이야기를 여기 의회에 와서 제가 들었습니다.
우리 시민국에서 하는 일이 어떻게 그렇게 할 때에 본위원은 시민국소관 상임위원의 한 사람으로서 그 소리를 들을 때 너무 답답하고 그 마음 금할 길이 없었어요. 시민국장님도 그렇고 시민국에 있는 모든 과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조금만 더 했으면 그런 소리를 안 듣고 오늘같은 날도 다른 업무보고도 충분히 듣고 서로 웃으면서 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 여러분들이 잘못해 가지고 우리 시민국 이하 모든 사람들까지 이런 일을 겪어야 된다면 앞으로 이거 어떻게 무슨 행사가 있다면 겁이 나서 어떻게 행사를 할 것입니까?
차라리 이럴 바에야 행사 뿐만 아니라 공사를 하지 않도록 우리가 예산을 안 주는 것이 낫지요. 주고 욕 얻어먹을 바에야, 인사는 커녕 아주 하지 말아라 이거지, 세 번째로 국장님이 말씀하신 대로에 의하면 테이프 커팅하는 것도 자리를 여러번 옮겼다고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본위원이 듣기로는 참 며칠전에 어디서 테이프 커팅하는 데도 우리 의원님들이 그 앞에 전임 의장님이신 유봉길 의장님도 그날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충분히 누구 누구 누구 지명해서 나오셔 가지고 테프커팅 하겠습니다하고 하는 것을 시 행사에서나 또 다른 행사에서 가 보면 그것이 있습니다.
우와좌왕 다 나오다 보니까 어떤 사람은 손에 장갑도 안 끼고 나가다가 모의원은 앞에 나갔다가 얼굴이 뻘개서 그냥 다시 돌아나온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장갑은 끼었는데 가위가 없어 가지고 허둥거리다가 다시 또 나오는 그런 일이 있는가 하면 이게 행사가 아니라 개판 5분전이에요. 이렇게 행사에 질서가 없다면 이거 문제가 있지 않느냐 이거지요. 본위원이 그것을 보고 얼마나 한심한지 테이프 커팅을 할 때에 양재호 청장님, 의장님, 사전에 계획이 있을 것 아닙니까?
누구 누구 누구 나오셔 가지고 테프커팅 하겠습니다. 할 수 있는 것인데 지나 개나 다 나오니까 어떤 사람은 가위는 가지지 않고 장갑은 끼고 순서가 엉망입니다. 이런 행사를 하는 것을 보고 본위원도 또 타 다른 위원들도 다같이 혀를 한 번씩 차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려고 저러는지 모르겠다고. 국장님, 오전에도 다른 상임위원회에서도 물론 답변하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만 본위원이 알기로는 우리 시민국이 지금까지 너무 모든 것이 원만하게 왔기 때문에 오늘같은 불상사도 있지 않았나 해서 본위원은 이것을 좀 더 심도있게 검토해서 이 일을 위원장님께 다시 건의합니다. 우리 시민국에서 다시 심도 있게 이 사안을 검토해서 우리 시민국장 이하 관계공무원 보건소장 이하 모든 공무원들도 다시는 의전관계 가지고 상임위원회에서 이런 말이 나오지 않도록 이번 한 번이 마지막이 될 수 있도록 위원장님이 각별한 이야기나 또 우리 같은 위원들이 머리를 맞대서 이 문제를 풀었으면 해서 말씀을 드린 것입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