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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기천 의원 발언

77회 제1시민보건위원회1998-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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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전에 비공식으로 그부분에 대한 얘기를 잠깐 들었습니다. 우리가 법적으로 정리를 하면 출석요구시에 해당 상임위원장이나 간사에게 허락을 받도록 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의전문제로 다른 부서 소속국장을 출석시키면서 자신들이 해야 할 의전을 탈선한 것은 상당히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전에 의견을 타진해 보지는 못했습니다만 최병수 간사께서는 그런 협조요청을 받으셨는지 또는 양해말씀을 들으셨는지 모르지만 저는 일체 그런 소식에 접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은 소관 상임위원장으로서 상당히 유감스럽다 하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리면서 예의를 요청할 때에는 자신이 예의를 잘 지키고 탈선하지 않는 범주에서 해야 결례가 안 되는 것이지 자신들은 결례를 하면서 남의 허물만 들척거리면 이 사회는 정말로 진실을 발견할 수 없는 그런 사회로 전락하고 말것입니다. 마땅히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우리 시민보건위원회에 저를 비롯해서 위원 여러분들의 인격이라고 하면 총무재무위원회나 도시건설위원회 내지는 운영위원회에서 소속된 과장 국장님들이 어떤 잘못이 있을 시는 분명히 이 자리에 계시는 위원 여러분께서는 소관 위원장에게 얘기를 해서 1차 거기에서 진위를 파악하도록 하고 책망할 것은 하고 넘어 갈 수 있고 그것이 요구하는 수준에 못 미쳤을 때에는 그런 방법도 있을 것이고 또 본회의에서 다룰 수도 있을 것이고 또 본회의에서 다룰수도 있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뜻밖의 소식을 접했기 때문에 심히 불쾌하다는 저의 속 마음을 감출 수 없어서 심경을 토로를 하면서 우리 박준태 위원께서 시민국장의 소견의 일단을 듣는 것으로 하자는 요청이 계셨는데 위원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좋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국장님 발언대로 나오세요.

말씀하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