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구위원
과장님, 저는 지난 해에도 김승환 과장님이 애쓰신 거 물론 잘 알고 있습니다. 분명히 그런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우리가 신월구민체육센터 부지를 용도변경 하기까지는 우리 구청에서 서울시에 대해서 상당한 로비를 했습니다. 정말 총력전을 폈고 또 총무국장님도 이 부분은 한 번이 안 되면 두세 번 재건의를 해서 준비를 하겠다, 이런 얘기를 누누이 한 걸로 압니다. 지금 과장님하고 지금 답변하고 다소 차이점이 있습니다. 내가 느끼기에 그렇게 들려요. 그런데 분명한게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양천구가 전체적으로 생각을 해주어야 합니다. 세심히 살펴보자면, 지난번 3월 9일자 서울신문에도 보면 양천구가 복지시설 확충 신월, 신정지역 집중으로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도표를 보면, 12개가 있는데 크고 작은 시설이. 구 목동지역은 그중에서 하나밖에 없어요. 그나마 목동 종합사회복지관 그 외에 11개가 목동아파트 중심축으로 되어 있습니다. 신월지역의 세곳을 빼고는. 그렇다면 이것은 지역안배가 근본적으로 잘못되었어요. 그리고 지금 본위원이 얘기하는 부분도 이미 2, 3, 4동 그 지역에 어느 한 곳이라도 부지매입 하기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하다는 것 우리 구의원들이 잘 알고 집행부가 잘 아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서울시 정책이라는 것이 공원 한 평이라도 뺏기지 않을려고 하고, 그건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건 현실을 무시한 처사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지금 신월7동의 독서공원같은 경우는 본위원도 거기에 가 보았습니다만 상당히 풀기 어려운 걸 풀었어요.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는 정말로 칭찬을 해 주었습니다. 우리 양천구가 굉장히 자랑할만한 일이다, 그래서 24억원 이상의 예산도 절감을 했고 또 그 지역 숙원사업도 풀어 주었어요. 그런데 이상하게 구 목동지역 만큼은 지금 청장 이하 어느 누구도 어떤 성의가 안 보인다는 겁니다. 마치 의회에서 이 문제를 하니까 그냥 어느 정도 하는 척만 하는 이런 감을 받았어요. 그리고 서울시에 지난 11월 25일날 심의 과정에서 나름대로 본위원도 노력을 했습니다. 손닿는 몇 분들이 있었습니다. 그 과정을 충분히 잘 압니다. 그리고 그날 과장님도 현장에 와 계셨습니다만 소위원회가 구성이 되어서 현장을 파악할 적에 뭐라고 그랬습니까? 현재 위치는 우리 양천구가 잘못한 거에요.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저도 부끄럽습니다. 현장을 가보니까 지형이 높아요. 자연동산이 있고 50년대 소나무가 있었어요. 그 지역 구민들은 거기를 얘기한 게 아닙니다. 바로 그 밑에 약50m 밑으로 내려가면 하루에 약 수십만 대가 오가는 김포공항 대로 그 평면입니다. 거기를 찍어준 건데 우리 구청에서는 지금 서울시에 보낸거는 자연동산의 높은 데다가 올려 놓았습니다. 그래 가지고 그날 세 분중에 두 분은 소위원장인 안모 교수 말고 두 분은 위치변경을 하면, 강서구 체육관 예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날 건설국장님도 그 문제를 굉장히 설득력있게 얘기를 많이 했어요. 위치변경을 하겠노라고. 그래서 세 분중 두 사람은 이미 공감을 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구로서는 이것은 예산 지역안배도 안배지만 크게 봐서는 예산도 절감이 되고, 또 세 번째는 그 지역은 체육시설이 전무하다는 얘기입니다. 즉, 예를 들어서 아파트지역과 목동 기존지역은 생활권이 확연히 달라요. 그래서 그 분들은 현실적으로 88체육관을 이용할 수밖에 없고, 또 이미 백두인 외 1,020명이 지난 7월달에 양천구청에 민원이 접수된 곳입니다. 그 지역이 상시 청소년들의 비행장소로 되고 있고, 우범지역이다. 그래서 이 지역에 체육시설이 꼭 필요하다. 그리고 우리구가 뭐합니까? 지금 양천구 전체 예산을 놓고 볼 적에 지금 목동아파트 지역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신정동은 빼겠어요. 왜냐하면 신정동과 목동은 같은 아파트단지이기 때문에 약 150만평 전체가, 지금 목동청소년회관도 따지고 보면 구민체육센터의 근본입니다. 그리고 우리 신정동에 구민체육센터 있죠? 그럼 목동아파트에 2개가 있는 겁니다. 거기에다 구민회관, 다목적회관, 목동 노인종합복지관, 이번에 우리구가 건설할 계획을 가지고 있죠? 대단위 종합복지타운을 그런 것을 하는 것은 우선순위가 정말 잘못된 겁니다. 왜 목동아파트 중심축으로만 해야 됩니까? 우리가 그동안에 복지시설을 많은 상을 받았다, 칭찬 많이 했습니다. 물론 우리구가 25개구 타구에 비해서 차별화정책을 해 가지고 뭔가 앞서가는, 정말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그런 문화복지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거는 높이 평가합니다. 그렇지만 예산의 균형은 맞아야 되는 겁니다. 아까 최정철 위원장이 환경상에 대한 문제를 얘기했습니다. 신월동 기존지역에는 왜 환경상을 받았는지 모르겠다, 이게 사실입니다. 목동 기존지역도 마찬가지에요. 왜 양천구가 많은 상을 받았느냐는 얘기입니다. 이거는 우리 공무원들이 최소한도 처음부터 세밀히 들여다보고 아파트지역과 기존에 대별되고 있는 부분을 분석을 해서 청장이 올바로 구정을 펼 수 있도록 옳은 소리를 해 주어야 합니다. 1대때 본위원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습니다만 서울시 시정개발연구원의 우동기 박사를 초청을 해서 세미나를 들어 보니까 그 분 하는 말이 양천구는 80년대 목동아파트를 서울시가 개발하면서 세계적으로도 손색없는 그러한 환경친화적인 도시를 만들었어요. 아주 품위적으로 만들어 놓은 겁니다. 그랬기 때문에 그런 동인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환경상을 받은 이유입니다. 근본적인 이유는. 그렇다면 그 속에 서울시가 개발을 하면서 1조원 이상의 돈을 벌어들였습니다. 그래서 그 반대급부로다가 우리 50만 구민에 대한 보상차원에서 우리는 약 3만6,000여 평을 94년부터 매입하지 않았습니까? 택지조성원가라는 금액으로 76만원에 산 겁니다. 이자 포함해서. 그건 우리 50만 구민이 사는 양천구가 신도시로 개발되면서 신월동이나 구 목동이나 그러한 서민이 밀집해 사는 지역에 환원해 준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실지로 말하면, 평당 1,500만원대 호가의 땅입니다. 그런 금싸라기 땅에다가 지금 현재 민선구청장은 하고 싶은 대로 짓고 있어요. 종합 노인복지회관만 하더라도 그렇습니다. 항간에서는 너무 비싼 땅을 샀다, 짓고 있다하는 원성이 있습니다. 얼마든지 그런 예산을 활용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예를 들어서 평당 1,200만원 배상한다고 하면 본위원이 대충 계산해서 700평을 잡았을 때 토지값이 약100억입니다. 서울시측이 산 건 76만원에 샀지만 우리가 만약에 일반에게 매각한다면 100억짜리 땅이에요. 700평으로 계산했을 때. 거기다가 건축비 하면 우리가 그런 문화복지시설을 하나 짓는데 170억 정도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9만여 인구가 살고 있는 목동지역에는 그 땅도 서울시 용왕산이라는 6만7,000평의 방대한 근린공원이 있어요. 자연농원이 있다 이거에요. 북쪽으로 잡힌 땅, 쓸모없는 땅, 항시 민원이 되어 가지고 그런 곳을 서울시로부터 용도만 풀어준다면 내년에 짓든 내후년에 짓든 우리는 예산을 땅값에 대해서 몇십억을 절감하고 구민의 숙원도 풀어주고 형평성도 유지하고 왜 이렇게 안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신월지역에 우리 공무원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그때는 청장 이하 국장, 실무 과장 서울시에 총력전을 펴 가지고. 그때는 그럴만 하셨겠죠. 신월지역에 땅을 못 샀으니까, 마찬가지에요. 만약에 반대로 말하겠습니다. 목동지역의 예산에 만약에 토지값을 승인해 주었다고 하면 우리 구청에서 앞장섰을 겁니다. 지금 2, 3, 4동에 땅을 못 삽니다. 다 지금 아는 사실 아닙니까? 언젠가 누가 해야 될 사항을 계획 미루고 있습니다. 의지가 부족합니다. 저는 김승환 과장님이 충분히 실력이 있는 분이고 정말 주무과장으로서 많은 일을 했습니다. 많은 행사도 치루었고, 또 우리 어느 의원들이 어떤 정서를 가지고 있고, 어느 지역에 뭐가 필요한 것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런데 국장 이상 되시는 분들은 개인적으로는 다 여가선용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우리 과장님은 뭔가 확실하게 의지가 계속 안보입니다. 그래서 본인이 지금 안타깝습니다. 제가 말씀드리는 의지는 이겁니다. 그리고 또 하나 이 얘기는 반드시 잘 들으셔야 됩니다. 그 쪽 지역에 지난 번에 심의가 끝났습니다만 그중에 성문교회라는게 하나가 있습니다. 그 성문교회에 우리 구청에도 모 간부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성문교회가 진입로가 도로폭이 6m가 안 되어서 아주 위험하고 버스가 들어오지를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는 양천구에서는 최대로 큰 규모의 교회입니다. 본위원은 1대때 등원해 가지고 첫사업을 바로 그 문제의 공원 일부를 도시계획시설 결정고시를 하게 하도록 해서 10m도로로 확장한 곳입니다. 그래서 그 교회에는 많은 우리 지역에 도움도 되고 한데, 그런데 그 앞에 체육센터를 짓는데 우리 교회에서 어떤 민원이 유발될 것이다라고 예상한다면 이거 큰 오판입니다. 체육센터는 높이가 2층 밖에 안 됩니다. 지하 2층, 지상 2층. 그리고 지금 현재 위치가 높은 동산이 아니고 아래쪽으로 위치를 바꾼다면 2층 높이를 해 봐야 교회 높이의 반밖에 안 됩니다. 9만여 주민이 살고 있는 숙원사업에 교회의 민원이 무슨 관계가 있습니까? 교회는 누구를 위한 교회입니까? 이미 그 지역에 1,020명이 연대서명을 해서 양천구청장에게 지금 민원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대한 답변도 안 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과장님께 다시 한 번 이 상임위원회의 자리를 빌어서 한말씀 부탁을 드립니다. 정말 이 문제는 심각하고 앞으로 양천구가 목동중심축에 어떤 정책을 펴더라도 그 자체를 반대하는게 아닙니다. 우선수위는 결정이 되어야 합니다. 한쪽에서는 일을 추진하고 이쪽 일은 전부다 해야 되는데, 업무보고에도 그런건 한 번도 없었습니다. 최소한 노력한 흔적도 없습니다. 짧게 한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