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최경태 의원 발언

최경태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0회 안양시의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김영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발언 좀 하겠습니다. )
김영환의원 나오셔서 의사진행발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환의원
김영환의원입니다. 4대 전반기가 오늘 120회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노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본 의원이 5분 발언에 앞서서 의사진행발언을 하게 된 이유는 후반기 의장단 선거와 관련해서 여쭤볼 게 있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저희가 전반기 4대에 들어서면서 의장단 선거로 인해서 굉장히 많은 문제가 제기됐고 지역사회에서 많은 언론의 화살을 맞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금번 방송이나 언론사를 통해서 여러 가지 후반기 의장단선거와 관련한 많은 안들이 제시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 운영위원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 내용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3일 후면 하반기 의장단선거를 실시하게 되는데 운영위원회에서 어떤 내용들을 가지고 회의를 했는지 앞으로 어떤 식으로 의장단선거를 진행을 할 것인지 여기에 대한 부분들을 좀 어렵겠지만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을 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덧붙여서 말씀드리면 저희 초선의원들도 아마 전부 다 서명을 해서 하반기 의장단선거와 관련한 초선의원의 입장을 성명을 통해서 발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서명을 했습니다. 많은 고민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의회 민주화를 위해서. 그래서 이 자리를 빌어서 어렵겠지만 우리 운영위원장님께서 지금까지의 어떤 진행들이나 앞으로 의장단선거의 어떤 방향들을 이 자리를 빌어서 간략하게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최경태의장
김영환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김영환의원이 의사진행발언으로 해서 발언권을 드렸습니다만 의장이 생각하기에는 의사진행발언보다는 신상발언의 성격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 운영위원장한테 의장단 선거를 어떻게 할 것이냐 물어서 나와서 답변해 달라는 것은 의장의 생각에는 안양시의회회의규칙 대로 의장선거를 하는 게 타당하기에 운영위원장이 답변을 안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계속해서 회의를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의사담당으로부터 보고가 있겠습니다. (○김영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어떤 과정들은 설명해줄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의사일정에 들어가기에 앞서 5분자유발언을 신청하신 두 분 의원 발언기회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그럼 먼저 김웅준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웅준의원
관양2동 출신 김웅준의원입니다. 먼저 4대 전반기 의회를 이끌어오신 최경태 의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2년 안양시의회는 61만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인정받고 신뢰받는 의회와 의원이 되고자 노력했던 전반기 의회였다고 생각합니다. 2년 전 이곳에서 의원선서를 하였던 초선의원들의 지난 2년은 누구보다도 정말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때로는 보람을 느꼈고 실망과 좌절을 맛보기도 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후반기를 시작하려는 이 시점에서 의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눈은 차갑고 낮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이 오늘의 현실입니다. 의원들 해외연수사건, 공익요원폭행사건으로 안양시의회가 전국적인 뉴스거리가 되어 의원 모두는 한때 고개를 들지 못하였으며 아직도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흑산도 사건이 있다 하여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인근 시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시의원들의 이권개입과 같은 문제에 있어서도 과연 우리 모두는 한 점 부끄러움이 없는 청렴한 것인가를 되돌아보아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의회는 일련의 사건들이 있을 때마다 어떻게 대처해 왔습니까? 한 마디로 지갑과 입을 열면 열수록 손해라는 옛말에 따라 누가 뭐래도 굳게 입다물고 시민들의 머리 속에서 지워지기만을 기다려왔습니다. 그 동안 동료 의원들의 사건에 대해서는 못 본 체, 못 들은 체 해야 하는 것이 오늘의 안양시의회의 모습이며 이것이 미덕처럼 여겨져 왔습니다. 집행부를 견제하는 의회가 바로 서지 못하고 청렴하지 못하면 시민들로부터 신뢰받지 못하고 외면당할 것이며 그 존재의 가치도 없다고 할 것입니다. 이제 안양시의회는 이러한 지난 2년 간의 부끄러운 일들이 있었다면 말끔히 씻어버리고 거듭나자고 호소드립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시의원은 하는 일없이 아까운 시민 혈세만 축낸다는 비난의 소리를 듣지 않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자는 것입니다. 이에 더욱 의원 모두는 유급화를 대비하는 새로운 각오가 있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에 더욱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우리 모두는 지난날의 모습에서 확 변신하자는 것입니다. 이렇게 안양시의회가 앞으로 할 일이 많은 이 중요한 이때에 의장이 되시겠다고 3, 4선급 4~5명이 준비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원은 용기를 내어 말씀드립니다. 안양시의회 의장자리는 개인의 영예를 위해서 있는 자리가 결코 아닙니다. 의장선출이 친목회나 단체 그리고 동문의 대표를 뽑는 것은 더 더욱 아닐 것입니다. 당사자들은 과연 61만 안양시민의 대변자가 될 수 있는 능력과 자질이 있는지 스스로 냉철하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자질과 능력은 부족하면서 의장선거 때만 되면 도와달라고 동료 의원들을 피곤하게 하는 의원이나 과거 의장단 선거에서 떨어지고 또 도전하는 얼굴 두꺼운 의장병 환자나 또 두 사람이 연합하여 1년씩 나눠하자는 의장병 환자들이 계시다면 모두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의장선출은 검증되고 또 검증되어져서 전국에서 제일 앞서 가는 우리 안양시의회를 만들어 나갈 식견과 능력을 갖춘 사람이 누구인가를 가리는 선거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후보는 저기에 계신 신 시장님 이상으로 안양을 사랑하고 안양의 살림살이를 알며 안양의 정체성과 앞으로 안양시가 나아가야 할 길이 무엇인지 평소 고민하고 나름대로의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보 중에 시의 보조금을 받는 여러 단체의 장을 맡고 있거나 현재의 감투도 제대로 소화해 내지 못하면서 감투욕심에 의장직까지 맡고자 하는 의원이 계시다면 이 또한 의장병에 걸린 중환자일 것입니다. 안양시 의장직은 중요한 자리로서 해야 할 일이 너무나 많은 자리입니다. 뒷짐이나 지고 행사장에 가서 써 준 원고나 읽고 시간을 보내는 그런 자리가 결코 아니라고 본 의원은 봅니다. 존경하는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 안양시장을 아무나 할 수 없듯이 안양시의회 의장도 아무나 할 수 없다고 저는 주장합니다. 안양시장의 이중대 역할을 할 후보라면 당연히 또한 물리쳐야 할 것입니다. 의회사무국 직원들의 인사에 대한 책임을 질 줄 알면서 과감히 의회시스템을 개선해서 일하는 사무국을 만들 수 있는 능력과 리더쉽 또한 있어야 할 것입니다. 선택은 우리가 하는 것입니다. 사사로운 인정이나 학연, 지연에 이끌려 후반기 의회를 망치는 일이 없도록 옥석을 가리고 또 가려서 의장단, 의장을 선출했을 때 우리 안양시의회는 발전할 수 있다고 간곡히 호소드리면서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김웅준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기용의원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기용의원
안양3동 출신 김기용의원입니다. 먼저 본 의원에게 5분발언의 기회를 주신 최경태 의장님과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름 아니라 삼덕제지 부지 공원화추진사업에 관련하여 시장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삼덕제지 부지에 대하여는 본 의원이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5분자유발언이나 각종 질문을 통해 부지활용방안과 향후 투자계획 등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수차례 문의한 바 있었으나 지금까지 삼덕제지에 관련된 구체적인 추진사항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등이 정립이 안 된 상태로 관리주체도 명확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지난해 7월 삼덕제지 공장부지가 안양시로 기증된 이래 11월 13일자로 안양시로 소유권이 이전되었으며 12월 4일 부지활용방안 시민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었으나 그 이후 현재까지 구체적인 추진사항도 없고 관리부서도 회계과인지 녹지공원사업소인지 아니면 건축관리부서인지 모를뿐더러 사업추진도 각각 개별적으로 하고 있어 구체적인 사항을 어느 부서에 문의해야 하는지 판단이 안 되고 있으며 또한 이러한 중대한 사업을 하면서 총괄관리 부서 하나 없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금년 초 안양시에서 의회에 업무보고한 내용을 보면 1억 600만원의 용역비를 예산확보 후 5월 달에 현상공모를 실시하여 8월경에 작품을 접수한 후 금년 11월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기로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현재까지의 추진사항은 무엇입니까? 이는 안양시가 삼덕제지에서 기부한 엄청난 재산에 그냥 관리계획의 문제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본 의원이 요구한 자료에 의하면 6월 말 현재 건물 및 기계류를 철거하는 공정이 60%라고 나와있습니다만 안양시는 건물 및 공장물 철거에 따른 예산이 확보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철거는 안양시가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삼덕제지에서 막대한 철거비와 주변정리까지 해야 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등기가 이전된 후의 철거비용은 누가 부담해야 하는 것인지 이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보기에는 고철업자의 무절제한 철거작업으로 철거에 따른 도시미관상의 문제, 장마철 기계기름 유출로 인한 하천오염문제, 기타 우범자나 부랑아들의 숙소로 이용되어 주변 시민들이 혐오감을 느끼는 등 여러 가지 민원문제 등이 발생할 것으로 걱정이 됩니다. 안양시에서는 공원화실시기본계획이 수립되는 동안 빠른 시일내에 공장 시설물을 철거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아울러 공원화사업 시행시기 등을 감안하여 준비기간이 길어질 경우 평탄작업을 실시하여 인근 주택가 주차난해소를 위한 임시주차장 등으로 활용할 방안은 없는지 또한 공원조성시 지하주차장 건립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지 이에 대해서 시장께서 소상히 답변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면서 5분발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경태의장
김기용의원 수고하셨습니다. 권용준의원이 5분발언 한 것은 답변을 안 드려도 될 것 같고 김기용의원 질의에 즉답 가능하십니까? (○시장 신중대 집행부석에서 - 네.)
나오셔서 즉답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중대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먼저 의사일정 제1항 제120회안양시의회(제1차정례회)회기결정의건을 상정합니다. 지난 6월 24일 의회운영위원회와 협의한 바와 같이 금번 정례회 회기를 7월 5일~7월 15일까지 11일간으로 결정코자 합니다. 이에 대해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제120회(제1차정례회) 의사일정 (본회의)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다음은 의사일정 2항 제120회안양시의회(정례회)회의록서명의원선출의건을 상정합니다. 회의록 서명의원으로 관례대로 행정동 순서에 따라 하연호의원과 조문성의원 이상 두 분을 선출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2003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승인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동록 재정경제국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록
오동록재정경제국장
재정경제국장 오동록입니다.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고가 많으신 최경태 의장님을 비롯, 의원님 여러분께 감사 드리며, 아울러 지난 6월 2일부터 20일간 검사를 해 주신 임채호 대표위원님을 비롯한 검사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면서, 2003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과 예비비지출승인에 따른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2페이지,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사항에 대하여 보고 드리겠습니다. 총괄입니다. 세입예산은 5,376억 4,300만원이며 수납액은 7,058억 7,800만원입니다. 세출부분은 예산현액이 6,993억 3,400만원이며, 지출액은 4,736억 4,100만원으로써 세입․세출 결산에 대한 차인잔액 총액은 2,322억 3,700만원으로 2004년도 회계별로 이월하였습니다. 내역별로는 명시이월이 695억 7,200만원이고, 사고이월은 233억 5,800만원, 계속비이월이 771억 1,800만원, 국․도비보조금 집행잔액이 15억 600만원입니다. 아울러 순세계잉여금은 606억 8,300만원입니다. 다음은 3페이지, 회계별 결산 내역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결산내역은 세입예산 4,338억 400만원, 수납액은 5,562억 9,300만원이며, 세출은 예산현액 5,564억 9,400만원이고, 총지출은 3,879억 2,000만원으로 1,683억 7,300만원의 차인잔액은 2004년도 회계별로 이월되었습니다. 그 내역별로 명시이월이 505억 100만원, 사고이월 195억 6,100만원, 계속비이월이 642억 6,600만원, 보조금 집행잔액은 12억 9,800만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327억 4,700만원입니다. 다음 4페이지, 공기업특별회계를 비롯한 8개 특별회계에 대한 결산내역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세입예산액은 1,038억 3,900만원이며, 수납액은 1,495억 8,500만원입니다. 아울러 세출은 예산현액 1,428억 4,000만원이고, 지출액은 857억 2,100만원으로 세입․세출 결산액이 차인잔액인 잉여금 총액 638억 6,400만원은 2004년도로 각각 이월하였으며, 역시 내역별로는 명시이월이 190억 7,100만원, 사고이월은 37억 9,700만원, 계속비이월이 128억 5,200만원이고, 보조금집행잔액은 2억 800만원이며, 순세계잉여금은 279억 3,600만원입니다. 기타 4항의 공기업특별회계, 5페이지 5항의 기타특별회계 결산 내역은 유인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6페이지, 예비비지출 건에 대하여 설명 드리겠습니다.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의 예비비 예산액은 총 157억 4,000만원이며, 집행내역은 보궐선거에 따른 선거경비 7,400만원 등 5건에 4억 5,800만원을 지출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03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과 예비비지출승인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면서, 본 승인 건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자세히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2003세입․세출예산및예비비지출승인 제안설명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최경태의장
오동록 재정경제국장 수고하셨습니다. 의사일정으로 들어가기 전에 정정을 하겠습니다. 5분자유발언을 하신 두 분 의원 김웅준의원, 김기용의원입니다.를 두 분 5분자유발언 이후 시장님 답변 전에 5분자유발언 하신 의원님이 권용준의원이라 말씀을 드린 것 같습니다, 제가. 그래서 권용준의원님께서 발언하신 것이 아니고 김웅준의원님께서 발언하신 것으로 권용준의원을 김웅준의원으로 정정 보도해 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이게 하다 보니까 성이 바뀐 것 같습니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4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상정합니다. 제안의원이신 하연호의원 나오셔서 제안설명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연호
하연호의원
하연호의원입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에 대해 제안설명 드리겠습니다. 본 결의안은 지난 6월 29일 안양시장으로 제출된 2003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승인의 건에 대한 내실 있는 종합 심사를 위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코자 하는 것입니다. 예결특위 활동기간은 오는 2004년 7월 12일~7월 14일까지 3일간으로 하고, 위원회 위원 수는 총무경제위원회 3명, 보사환경위원회 4명, 도시건설위원회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본 의원 외 10인의 의원이 발의한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실 것을 당부 드리면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 (본회의)
이상 1건 부록에 실음

최경태의장
하연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제안설명 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에 대해 별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을 제안설명 한 대로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계속해서 의사일정 제5항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결의안이 의결됨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선임의건을 상정합니다. 예결위원 추천은 사전 상임위원장과 협의한 사항으로 의석에 배부해 드린 바와 같이 선임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총무경제위원회 이천우의원, 권용준의원, 하연호의원, 보사환경위원회 이규용의원, 김웅준의원, 권용호의원, 임종순의원, 도시건설위원회 이양우의원, 권혁록의원, 이상인의원, 조용덕의원 이상 열한 분을 예결위원으로 선임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예결위원으로 선임되신 의원님들께서 이번 「2003회계연도세입․세출결산 및 예비비지출승인의건」에 대한 종합심사가 내실 있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다음은 의사일정 제6항 인덕원역기름유출에관한행정사무조사발의의건을 상정합니다. 본 안건은 지난 6월 17일 제11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상정되어 제안설명과 질의 등 논의하는 과정에서 심의 보류된 안건으로써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의원님들의 검토가 있었으리라 판단됩니다. 인덕원역기름유출에관한행정사무조사발의이유서 (보사환경위원회) 따라서 토론을 생략하고 바로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그럼 「인덕원역기름유출에관한행정사무조사발의안」에 대해 지난 6월 17일 제119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발의의원인 김웅준의원께서 제안설명 한 바와 같이 의결코자 하는 데 이의 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본 「인덕원역기름유출에관한행정사무조사발의의건」이 의결됨에 따라 조사를 시행할 위원회를 결정토록 하겠습니다. 본 사안과 가장 밀접하면서 지금까지 사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간담회 등 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보사환경위원회를 조사위원회로 결정코자 하며, 아울러 보사환경위원회 10인의 의원을 본 조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코자 합니다. 이에 대해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방금 구성된 인덕원역기름유출에관한행정사무조사위원회인 보사환경위원회에서는 행정사무조사 활동과 관련 구체적인 조사계획서를 작성하여 위원회에서 의결한 후 이번 정례회 본회의에서 승인될 수 있도록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 도중 임채호의원께서 의사진행발언 신청이 있었습니다. 이를 허가하오니 나오셔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1건 제119회 1차 본회의 부록에 실음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임채호의원
임채호의원입니다. 먼저 의사진행발언의 기회를 주신 의장님 이하 여러 선배․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본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자 하는 것은 조금 전 5분발언을 통해서 김웅준의원께서 5분발언을 통해서 말씀하셨던 흑산도묻지마관광건, 유럽연수건 뇌물연수건, 기타 의원에 관계된 이러한 5분발언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내용은 무슨 내용인지 본 의원이 잘 알고 있습니다. 앞으로 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또 의장 선거에 있어서도 그런 것을 감안해서 의장을 뽑자는 내용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본 의원이 의사진행발언을 하고자 하는 것은 그와 같은 것은 언론에서 자의적으로 비춰졌던 내용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말씀 드리고, 저는 흑산도 연수건도 갔다 왔고, 저는 유럽도 갔다 왔습니다. 전혀 근거 없는 언론에 비춰진 내용을 가지고 우리 의회에서 의원님들한테 그러한 5분발언을 통해서 나왔던 것은 조금 유감으로 생각하고요. 이와 같은 언론에 사실상 우리 의회에서 대응을 해야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너무 과하게 우리 대시민들에게 인정하는 그러한 내용이 비쳐지지 않을까 걱정이 우려돼서 말씀을 드렸고요. 또 한 가지는 의사진행발언을 통해서 우리 김영환의원과 김웅준의원님께서 의장 선출에 있어서 의원님들이 서명으로써 어떤 자기소견 발표를 하자 라는 내용으로 서명도 하고 많이 기대도 하고 불거져 있습니다. 또한 시민단체에서도 상당히 그 부분을 그런 쪽으로 흘러가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본 의원은 우리 안양시의회회의규칙에 없는 내용이라 할지라도 의원들의 협의하에 소위원회에서라도 그러한 자기소견을 발표해서 정말 우리 신중대 시장의 이중대라는 소리를 듣지 않고, 의회의 정체성을 가지고 우리 의원을 대변할 수 있는 그러한 의장을 선출하는데 본 의원도 동감합니다. 이에 의장님께 그 부분에 대해서 우리 간담회를 요청하고자 하는 말씀과 아울러 정회를 요청해서 의원님들의 의견을 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상입니다.

최경태의장
임채호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임채호의원께서 지금 정회를 요청하셨습니다. 의사진행발언으로. 그래서 의장이 생각하기에는 회의는 그대로 계속하고, 만약에 그런 사안이 있고 꼭 필요성이 있다면 의원님들이 오늘 회의 끝나고 바로 이 간담회장에서 간담회 하는 게 정상일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의장으로선 회의를 계속 속개하고 의원님들을 모셔서 다시 간담회를 하는 것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이해를 해 주십시오.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원님들이 정회를 요청하면 어쨌든 의원님의 의견을 존중해서 정회를 해 가지고 그게 하는 게 좋지, 무조건 의장님 판단하에 모든 것을 독점적으로 하면 됩니까?)
조용덕의원님, 제 얘기를 들어 보십시오.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예.)
의원님들이 의사진행발언을 해서 어떻게 의사진행을 하자 할 때 의사진행이 잘못됐다고 인정을 할 때 그때 따라주는 거지, 지금 의장으로 봐서는 지금 의사진행발언 한 것은 우리 의원들간에 간담회를 하자고 의사진행발언 한 건데, (○조용덕 의원 의석에서 - 몇 번 이야기.)
거기서 결정해 가지고 본회의장에 나와서 의결하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그것은 의회 회의진행을 그대로 하고 간담회를 하면 끝나고나서 간담회를 갖는 방법이 원만하지 않느냐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채호 의원 의석에서 - 예, 의장님 그 말씀은 이해가 가고요. 그러면 거기에서 의장님이 이 본회의가 끝난 다음에 의원휴게실에서 한다는 것을 의원님들한테 그 말씀을 해 주십시오.)
그게 의장 판단으로 그렇게 했으니까 의원님들이 이해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회의가 끝나면 의원님들이 한 분도 빠짐없이 2층에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가질 테니까 모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금일의 본회의에 상정된 모든 안건 심의가 끝이 났습니다. 따라서 다음은 휴회를 결의코자 합니다. 상임위원회 활동을 위해 7월 6일~ 7월 7일까지 2일간 휴회코자 하는 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의사일정이 끝이 났으므로 금일의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2차 본회의는 7월 8일 10시에 개의하여 후반기 의장 및 부의장 선거 등을 실시하겠습니다. 제120회 안양시의회(정례회) 제1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의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1시 03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