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위용복 의원 5분자유발언
영범
송영범의사계장
지금부터 제78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용복
위용복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민선자치 3년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노력하고 계신 양재호 구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신록의 5월을 앞두고 푸르름을 더해가는 싱그러운 계절을 맞이해서 모두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임기 두 달여를 남겨두고 개회되는 이번 제78회 임시회는 다가오는 6·4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마지막 임시회라는 점에서 여러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번 회기를 운영하는 데 있어서 부탁의 말씀은 의제가 있다면 마땅히 의회를 개회하여 구정을 논의하고 안건을 심의하는 것이 당연한 순서가 되겠습니다만 임박한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다음 임시회는 6월 선거후에 개회하는 방향으로 여러 의원께서 협의해 주신 바 있으므로 내달 5월에는 임시회 개회 계획이 없다는 점을 감안해서 이번 임시회가 능률적으로 운영되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동안 6월 지방선거와 관련된 관계규정을 놓고 활발하게 논의되어 오던 선거법에 대한 개정여부가 오늘까지도 불투명하여 매우 답답한 형편에 있습니다만 머지 않아 이번 선거에 적용될 법규정이 확정되고 제3대 지방의회의원선거를 치루게 될 것입니다. 7년전 부활된 기초지방의회가 제2기를 맞이하여 지방자치제의 발전의 틀을 잡아가고 있습니다만 아직까지 법적 제도적으로 여건이 미비되고 경험도 많지 않은 가운데서도 의원여러분께서는 지난 3년을 한결같이 겸허한 자세로 의원의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셨으며 구민의 진정한 뜻을 구정에 굴절없이 반영시키고 풀뿌리 민주주의라는 지방자치를 앞서서 실현시키겠다는 의욕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주민의 입장에서 좀 더 훌륭한 의정활동을 다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아쉬움이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따라서 부족했던 의정활동을 만회하고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에서 이번 회기를 비롯해서 짧은 잔여 임기동안이나마 구민의 기대에 충실하고 보람된 의정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의원여러분께서도 모두 알고 계시겠지만 그동안 구정발전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해 오신 동료의원 네 분께서 이달 초순에 새로운 뜻을 펼치기 위해서 의원직을 사퇴하셨습니다. 이제 지방의회 제3기 출범을 앞두고 지방자치의 여건이 변화되고 따라서 우리 구의회의 역할과 구성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는 이 자리에 서 계신 여러 의원께서 지난 의정활동을 통해서 배우신 경륜을 바탕으로 6월 4일에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많이 참여하시도록 해서 좋은 결과를 성취하시고 견실한 지방자치를 앞당겨 실행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계속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아무쪼록 제2대 구의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의원여러분께서 뜻하신 일이 반드시 이루어지고 가내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영범
송영범의사계장
이상으로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4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