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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78회 제1시민보건위원회199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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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데 제가 목6동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분의 얘기를 들어 보니까 이런 식으로 하면 업소문을 다 닫겠다는 얘기까지 들었거든요. 이 주민들이 어느 정도 이익이 나는지는 모르지만 이런 행사를 구에서 주관을 할 것이 아니라 차라리 구에서 지금 현재 어떤 어떤 물건이 좋고 어느 정도의 가격으로 직판이 되고 있으니까 이 정도로 해 줄 수 있느냐 그 업자들 한테 라든지 해 가지고 그 업자들하고 주민들이 이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도록 해야지 단순히 지금 업을 하고 있는데 이쪽에서 물건이 좋지 않다거나 비싸거나 아니면 주민들한테 더 큰 이익을 주기 위해서 구에서 이런 일을 하게 된다면 자기들은 문을 닫겠다는 얘기까지 하더라구요. 그렇게 되면 주민들이 자기를 버리는 것이고 자기네들은 이 상권을 지킬 필요가 없으니까 아파트가 어떻게 되든지간에 자기는 어떻게 하겠다는 그런 생각까지도 갖고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주민들사이에도 이것이 서로가 문제가 되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이것이 조만간에 가시화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데 이것이 단지밖도 아니고 단지내에 까지 들어와서 지금 이렇게.

물론 주민들한테는 단지내에 들어오면 더 이용도가 높겠지만 더 예민한 문제 같은데요. 이것을 좀 파악ㅇ르 하셔야 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