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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79회 제1도시건설위원회199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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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자, 이미 7월 1일이라고 그러면 시행한 날짜가 며칠 남지 않은 임박한 상황입니다. 지금 투수콘을 한 보행자길이나 야간박차길을 보면 80∼90%가 하자에요. 왜그러냐, 그 투수콘을 한 자리하고 기본 땅하고 접착력이 없어 가지고 전부 떠 있는 상태에요.

거기에다가 넓은 면적에 있는 거는 이미 하자가 발생할까봐 톱으로 가지고 전부다 썰어 놓았어요. 이번 장마에도 비가 오는데 보니까 이미 배수구로 들어가야 될 물이 배수구로 들어가지 않고 길을 그냥 마구 흐르는 물이 있는가 하면 물이 괴어있는 곳도 상당히 많았습니다. 이런게 하나하나 실무 주무과장으로서 어떤 섬세하고 관리감독의 소흘이 아니냐 이렇게 봐요.

처음부터 그게 내가 안 된다는 얘기를 몇 번 했습니다. 또, 투수콘을 한 데도 빨간 표시와 노란표시로 색깔 구분을 했죠? 그럼 원 색깔 그대로 투수콘 할 때 빨간색깔 투수콘을 하고 노란색깔 투수콘을 하면되는데, 거기에다가 페인트칠 어떤 광택을 하는 것이 이래 가지고 수막현상이 되면 지금도 미끄럼이 와요.

그럼 겨울철같은 때에는 빙판이 되면 더 미끄러진다 이말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문제점을 봐서라도 시행 날짜를 7월 1일이 아니라 완벽하게 될 때 까지 연기할 용의는 없습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