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79회 제2시민보건위원회1998-06-23

이혜경 의원 프로필 보기 →

최병수위원장대리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9회 양천구의회 임시회 제2차 시민보건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보건소장 이항 관계 공부원 여러분,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시고 계속되는 회의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오늘회의는 보건소소관 현안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회의가 원만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드리면서 오늘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보건소소관현안업무보고의건을 상정합니다. 업무보고는 보건소장으로부터 총괄적으로 듣고 보고와 관련한 질의 및 답변은 소관과장으로부터 듣는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보건소장께서는 나오셔서 업무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현희

모현희보건소장

보건소장 모현희입니다. 존경하는 최병수 위원장님 그리고 시민보건위원회 위원님께 2대 의회 마지막 상임위원회 보고를 드리게 됨을 아쉽게 생각하며 가정과 하시는 일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보건소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저희 소에서는 구민 건강증진을 위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보건의료서비스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특히 경계가 어려워진 요즘 시대에 저렴한 비용과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하시기 위해 보건소를 찾응 민원수가 금년 상반기에 ?97년 대비 58.9%가 증가하여 1일 평균 약 700여명이 보건소를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절기 방역대책으로 비상방역 근무실시, 주민자율방역단운영 등 전반적은 방역소독 등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러운 사고, 질병등 위험요소에 대비하여 구민 및 학교 양호교사, 학생등에 응급의료에 대한 재인식을 심어주고자 응급처지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또한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관절염 환자의 스스로 돕는 자조과정을 돕기 위한 모임을 가져 재활의욕을 고취시키며 또 하절기 적기 예방접종으로 일본뇌염 예방접종에 만전을 기하고자 합니다. 근래에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일부 약품의 특별감시를 강화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올해부터 시행하는 의료보험 대상자 건강검진을 하여 양질의 서비스와 구 재정 수입증대에 기여코자 합니다. 이상으로 보건소소관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병수위원장대리

보건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업무소관 부서별로 상세한 업무보고를 듣고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보건행정과장 김미용입니다. 저희과 소관은 보고서 2페이지, 3페이지에 있습니다. 먼저 보건소 이용자 증가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IMF체제 이후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등의 이유에서 보건소 이용자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저희가 97년, 98년에 1월에서 5월까지의 동 기간에 이용자와 세입액을 비교 분석을 해 보았습니다. 이용자는 97년 1월에서 5월까지는 5만1,553명이 인용을 했고 98년 1월에서 5월까지는 8만1,959명이 이용을 해서 58.9%가 증가하였습니다. 내과의 경우에는 86.8%가 증가하였고 치과는 49.2% 또 모성실과 영·유아실의 경우에는 11.9%가 증가하였으며 예방접종은 41.5% 또 지역보건센터는 142%가 무려 증가하였습니다. 세입의 경우에는 ?97년도 동기간 대비하여 69%가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이용자 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98년 1월부터 5월까지 8만1,959명 이용자중에 노인이 1만2.552명으로 97년도에 6,458명보다 94%가 증가하였으며 일반인의 경우에는 6만9,407명이 이용하여 97년 동기간에 비해서 54%가 증가하였습니다. 이용자 증가에 대한 대책으로서는 내과에 의사 1명, 간호사 1명을 월, 수, 금요일날 추가 배치를 하고 또 민원실에는 기능직 한 명을 상시 추가 배치하였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직원 친절교육 및 시설환경 개선으로 주민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페이지 하절기 방역대책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하절기 발생하기 쉬운 장티푸스, 콜레라등 급성전염병 예방을 위하여 방역대책을 수립 시행, 구민의 건강한 삶을 유지토록 하겠습니다. 추진사항으로서는 방역 소독을 분무소독은 350Ha 계획에 74Ha를 실시하였고, 연막소독은 60회 계획에 13회를 실시하였으며, 항공소독은 총 4회 계획에 오늘 처음 1회 실시하겠습니다. 비상 방역근무를 지속적으로 9월말까지 실시를 하고 질병 모니터망을 구성하여 운영을 하며 주민 자율방역단을 운영을 하여 지역적으로 보건소에서 방역하는 것 외에 취약한 부분을 메꾸도록 하겠습니다. 향후계획으로는 장마후 취약지역 및 침수지역에 대하여 집중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여름철 구민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수위원장대리

다음은 업무보고와 관련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행정과 업무보고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유선목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유선목위원

유선목 위원입니다. 지금 보건 행정과에 증원이 되었다고 나오 있는데 의사 한 분 간호사 한 분이 어느쪽에, 본소에 배치되었습니까, 분소입니까?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본소 내과에 배치를 했습니다. 월, 수, 금요일날 저희가 병리검사가 있기 때문에 내방인원이 목요일이나 다른 날보다 좀 많습니다. 그래서 오전시간만 다른 실에 근무하는 의사 한 분하고 간호사를 추가 배치를 하고 있습니다.

유선목위원

그러면 병리검사가 끝나면 다시 복귀됩니까?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예, 본래의 자리에 돌아가서 근무를 하고 또 월, 수 금 오전외에는 저희가 이용자가 많이 늘기는 했지만 그렇게 밀리는 상황은 아닙니다.

유선목위원

그런데 이 의사, 간호사 한 분은 어디서 증원되신 분이에요?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의사를 경우에는 각 실에서, 그러니까 결핵실에 있는 분이 월요일날 맡아 주시고 수요일날은 건강센터,

유선목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증원을 한 것이 아니고,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예, 기동배치를 한겁니다.

유선목위원

병리검사를 위해서 배치를 그쪽에 했다는 얘기죠? 일시적으로.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예.

유선목위원

그렇다라고 하면 보건소에 지금 인력이 매우 모자라는 것은 원인적으로 해결된 것이 아니네. 그렇죠?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예.

유선목위원

알겠고요, 또 한가지 지금 항공소독을 우리가 연 4회 준비하고 있다고 했는데 지금 1회, 오늘 한다고 했죠?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예.

유선목위원

이 항공소독은 어디서 어떻게 하는 겁니까? 어디에서 주관하는 겁니까?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이것은 구에서 주관하는 것이 아니고 시에서 주관을 합니다.

유선목위원

시에서 우리 양천구 전 지역을?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예. 그러니까 저희구같은 경우에는 인근 4개구를 합쳐 가지고 한 개 지역으로 묶어 가지고.

유선목위원

예. 그다음에 질병모니터망을 운영한다고 그랬는데요 지금 병원, 약국, 복지관, 10개소가. 이것은 어떻게 운영하는 체제입니까?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이것은 병원, 약국, 종합복지관에 종사하시는 분들을 저희가 위촉을 해가지고 병원이라든지 약국에서는 전염병을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 또는 전염병을 환자가 발생했을 경우에 또는 전염병환자라고 확실시 되지는 않았지만 좀 우려가 되는 경우에 저희 보건소에 즉시 연락을 해서 저희가 그것을 빨리 검사를 해가지고 규명을 하고 전염병일 경우에는 전파가 안되게끔 조치할 수 있게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유선목위원

예, 알겠습니다.

최병수위원장대리

예, 한광섭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한광섭위원

한광섭입니다. 보건소 이용자가 전년 동기 대비 거의 두배로 늘어났는데요 특히 노인분들이 두배로 늘어나셨습니다. 몇 세 이상을 노인이라고 분석을 하셨나요?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저희가 65세 이상노인을 지금 여기서 노인으로 분류를 해놓고 있습니다.

한광섭위원

65세 이상이요. 전년도에는 약 6,400여명이 이용을 하셨는데 금년도에는 5월말까지 1만2,500명, 굉장히 많이 늘으셨는데 이 분들을 진료하기 위해서 지금 현재 계시는 의사분들로 어떻게 충족되나요?
미용

김미용보건행정과장

이런 정도의 이용자는 지금 현재 충족이 됩니다 그런데 앞으로 이 상태로 계속 1-2년 늘어간다고 그럴 경우에는 대책을 세워야 되는데 이런 수준이라면 저희가 충족하고 있습니다.

한광섭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최병수위원장대리

또 보건행정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보건정과소관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보건지도과 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지도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보건지도과장 황인섭입니다. 보고서 4페이지가 되겠습니다. 저희는 응급처지 교육을 계획을 세워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학교, 양호교사, 또 어린이집 교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지 교육을 실시하여서 어떤 위급사항이 발생했을 때 조속히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 이 교육을 실시하게 되었습니다. 강사는 저희가 대한적십자사의 전문강사를 초빙해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이론과 실습위주로 실수를 합니다. 지금까지 4회에 걸쳐서 실시를 했고요, 또 앞으로 두 번이 더 남아 있습니다. 그리고 사업효과로는 응급처지 미숙에서 발생하는 추가손상을 최소화하고 사회 전반적으로 응급처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자 합니다. 두 번째 관절염 자조관리사업입니다. 관절염 환자에게 지병을 스스로 관리 조절 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교육과정이라고 하겠습니다. 저희가 6월부터 7월 14일 까지 6주 과정으로 실시를 합니다. 그리고 장소는 보건소 보건교육실이 되겠고요, 저희가 강사로는 대한류마치스 건강전문학회 회장 이은옥씨를 주강사로 모시고 저희 보건소의 간호사가 보조강사 역할을 하고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사업효과로는 심리적 및 육체적 기지로 질병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하고 동류집단에 대한 적극적 모임을 통하여 상호 이해하고 관절염 치료 및 관리에 대한 희망을 부여하는 것이 되겠습니다. 다음 6페이지 일본뇌염 예방접종입니다. 하절기 법정전염병인 일본뇌염은 사망률이 매우 높고 후유증이 심한 급성전염병으로서 적기에 예방접종을 실시, 인공면역군을 확대하여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자 함에 있습니다. 접종기간은 4월부터 6월말까지 되겠습니다. 접종대상은 만3세에서부터 15세까지. 무료접종은 시설수용 아동과 생활보호자 저소득 자녀, 구립어린이집 아동에 대해서는 유료접종을 하겠습니다. 수수료는 2,750원입니다. 지금까지 실적으로는 무료가 4,130명 유료는 2만660명을 접종했습니다. 사업효과로는 적기 예방접종으로 인공면역군을 확대하여 일본뇌염 발생 예방에 철저를 기하고자 합니다. 이상 보고를 드렸습니다.

최병수위원장대리

다음은 업무보고와 관련한 질의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지도과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 한광섭 위원님 말씀하십시오.

한광섭위원

한광섭위원입니다. 응급처지교육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여쭈어 보겠습니다. 추진계획을 보니까 1기부터 4기까지는 이미 끝났고 이제 5기가 남았는데 12월 22일날 계획이 되어 있네요. 이렇게 한 6-7개월씩 늦게 하는 특별한 이유가 응급처치 교육을 빠른 시일내에 하는 것이 좋지 않을 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한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대상별로 선정을 해서 교육을 하다보니까 맨밑에 12월에 실시하는 교육은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학생은 방학기간을 이용해서 저희 보건소에 와서 그 교육에 참여하도록 그래서 다른 교육보다도 좀 늦었습니다.

한광섭위원

방학이 12월달에만 있는 것이 아니고 7-8월달도 방학이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어떤 인공호흡이라든가 심폐소생에 대한 이러한 응급처치 요령을 가르쳐 주는 것이 7월달에 이루어져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꼭 굳이 겨울철인 12월달에 해야 되는가 하는 것 하고요, 그 다음에 그동안에 네 번에 걸쳐서 교육이 있었는데 총 인원이 얼마정도나 교육에 참가를 했는지? 예를 들면 2기같은 경우 4월달에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교육이 있었다고 되어 있거든요. 지역주민이 몇 분 정도 교육에 참여를 했는지 이러한 것도 좀 자료에 나왔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저희가 제1기때는 주로 어린이집 양호교사 또 희망학교 양호교사를 대상으로 해서 했거든요. 50명이 참석했습니다. 그리고 2기때 지역주민은 65명참석했고요, 그다음에 3기때 학교의 보건담당교사를 실시했는데, 35명 그리고 4기때는 내일 모레가 되겠는데요 양천경찰서 전경대원이 대상입니다. 여기서 한 100여명 되겠습니다. 그리고 학생 봉사활동 여기는 12월달에 하는 것은 60명가량 이렇게 되겠습니다. 그리고 이번 하절기 학생 봉사활동도 있는데요, 그때는 저희가 청소년 성교육을 거기다가 넣었기 때문에 할 수 없이 응급처치를 동절기 방학으로 배치를 했습니다.

한광섭위원

예, 알았습니다.

최병수위원장대리

유선목 위원님 질의하세요.

유선목위원

유선목 위원입니다. 관절염 자조관리에 대해서 질문합니다. 우선 우리 관내 거주 제가 관절염환자가 12명밖에 되지 않습니까? 우리 양천구 관내 류마티스환자가 12명 밖에는 나와 있지 않나요?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저희가 지금 관리하고 있는 저소득주민 환자는 395명으로 집계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그 중에서 관절염 환자가 한 50여명 됩니다. 그런데 여기에 12명만 한 이유는 저희들이 보건교육을 개별적으로 그 과정을 이렇게 지도를 하고 또 교육실이 현재 좀 좁습니다. 그래서 매트리스도 펴놓고 누워서 있는 상태에서도 지도를 하고 이렇기 때문에 더 많은 인원을 하면 효과적으로 지도를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이렇게 매기마다 12명 정도로 해서 그 성과를 올리고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선목위원

그런데 지금 생각을 한 번 해보세요. 이게 지금 관절염환자가 우리 관내의 보건소 집계만 해서도 395명이라고 그러셨어요. 그런데 지금 생각을 해 보십시오. 거기에 3%도 안 되는 인원이 지금, 그렇다라고 하면 이건 조금, 물론 개별치료를 하기 위해서 12명만 이렇게 치료를 받게끔 교육을 받게끔 하셨다는 것도 물론 알리는 있어요. 그러나 우리가 환자들에게 이렇게 어떻게 치료하는 것이다라고 같이 보여주고 치료하는 방법을 교육시키는 것만으로도 어떻게 하면 효과를 우리가 볼 수 있는 방법이거든요. 그래서 이런거는 좀 홍보를 많이 해 가지고 정말 예산액이 43만원인데, 이 예산액이 많다는 것이 아니고 과연 양천구의 그 많은 숫자의 환자중에 12명만 선별해 내기가 쉽지 않았을 것 같고, 또 그 12명에 대해서만 혜택이 가면서 무슨 큰 행사를 하는 것처럼 이렇게 업무보고를 한다는 것이 환자들 수에 비해서 수혜 혜택이 가는게 너무 적다라는 겁니다. 그리고 환자가 질병이라는 것은 물론 육체적인 어떤 것도 있지만 정신적으로 치유받고 위로받을 수 있는 부분도 많아요. 그래서 환자들이 이렇게 함께 모여서 이렇게 아플 때는 어떻게 치료는 것이 좋다고 교육을 하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본위원의 생각으로는 지금 3%도 안되는 10여명을 과연 관절염환자 자조관리를 했다고 볼 수 있을 까? 좀더 우리가 조 강사 있고, 또 자체내에서 보조강사를 두어서 이런 교육을 할 때에는 조금 더 장소를 넓은 데를 물색을 해 가지고 이 분들이 직접 개별지도를 받지 않아도 우리가 보면서 함께 어떤 건강관리에 대해서 교육받을 수 있는 차원이 있을 것 같은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저희가 금년에 일반인에 대한 건강관리 각종 강좌를 한 130회 해 가지고 6,000명 내지 7,000명 이렇게 목표를 세워서 지금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관절염 자조관리 관계 또 무슨 골다공증 예방이라든지 특히 여성질환에 대한 것도 많이 있고, 130회나 하다보니까 여러 가지 종류를 질병별로 많이 합니다. 그런데 이러한 강좌는 저희가 보건교육실이 좁기 때문에 여기 구청 구민회관을 빌려서 지금 강좌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오후 3시에 구민회관에서 있거든요. 그래서 그러한 식으로 하고 있고, 지금 이 자조관리 과정은 저희가 아까 395명 전체가 관절염환자가 아니고 그 중에서 50명이 관절염 환자거든요. 그래서 이게 저희가 1년에 상반기, 하반기 이렇게 나누어서 대충 개별지도식으로 하고 있습니다.

유선목위원

과장님, 지금 395명중에 50명이라는 수치는 지금 전 구민을 대상으로 한 거예요, 생보호자나 거택보호자나 이런 분들 중에서 50명이 관절염 환자입니까?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요, 제가 선거때 골목유세를 굉장히 많이 돌아다녔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굉장히 많아 만났는데, 보건소 물리치료실이 너무 베드가 적다 보니까 자기네들까지 그게 힘들고, 또 그런 시설을 많이 해서 나이 들면 퇴행성 관절염환자들이 많아요. 이런 분들을 자기네들을 좀 생각해 달라는 그런 요구들이 굉장히 많았어요. 노인정이고 어디 골목에서 만나면. 그래서 과연 이 12명이라는 숫자가 너무 특수한 숫자에 딱 매여서, 수혜 혜택을 어떤 대상으로 행사했다라는 것 그런 느낌이 없잖아 있다라는 얘기입니다. 전 구민으로 볼 때 이런 혜택이 좀 골고루 갈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렇지만 지금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떤 행사하는 장소라든지 예산이 적어서 12명 밖에 못한다라는 말씀 아니겠어요?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예, 저희가 대상으로 잡아놓은 것은 저희가 실시하고 있는 방문간호사업의 대상자, 그러나 저소득주민, 생보자 이 사람들중의 환자거든요. 그렇게 잡았고 또,

유선목위원

일반주민으로 볼 때에는 집계되지 않은 숫자가 더 많아요. 남자나 여자나 55세 이상만 되어도 퇴행성관절은 자연적으로 나오거든요. 그러니까 이런 것을 할 때에는 너무 거택보호자다, 생보자다 이런데에 매이지 말고 전체적인 주민을 대상으로 해서 어떤 수혜혜택을 줄 수 있는 방안이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입니다. 참고해 주십시오.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예, 알겠습니다.

최병수위원장대리

보건지도과업무에 대해서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질의하여 주십시오. 이혜경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이혜경위원

이혜경 위원입니다. 지금 현재교육프로그램 중에서 노인성치매 같은거 이런 주제를 가지고 하는 강좌가 몇 개나 됩니까?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저희가 130회에 관한 제목을 지금 여기 가져온 건 없는데요.

이혜경위원

그런데 없어도 대충 기억하시는 건 있을 것 아닙니까?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골다공증이라든지 이런 내용으로 해서 한 10여회는 되는 것 같습니다.

이혜경위원

저는 노인들 치매에 대해서 여쭈어 보는 거예요.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치매에 대해서도 저희들이 지금 치매상담실을 설치해 놓고 건강강좌에 치매과정을 넣은게 많지는 않습니다. 한두 번 정도.

이혜경위원

지금 우리 보건소에 치매상담실이 있어요?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예.

이혜경위원

그건 어떻게 운영되고 있어요?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저희들이 금년도에 보건복지부에서 그 계획이 내려와 가지고 치매상담신고소 그걸 설치하라고 해서 지금 설치를 해 놓고 있습니다.

이혜경위원

그러면 그거에 대한 자료가 있으면 좀 부탁을 드리고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느냐 하면 지금 이게 어떤 빙산의 일각처럼 부상되지는 않았지만 집집마다 이런 노인치매로 인해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꽤 많이 있어요. 그래서 이 분들이 저한테 와서 물론 구의원의 영영이 한계가 있는 거지만 우리구에 치매센터를 만들어 달라, 왜냐하면 이거는 치매 걸리신 노인분이 문제가 아니라 그 뒤에 간병하는 간병인이라든지 가족간의 관계가 이게 정말 가족관계가 깨어질 만큼의 굉장한 문제를 소치하고 있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어떤 교육프로그램 아니면 서로 정보교환 서로 위안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어떤 마당이 형성이 되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 여쭈어 보는 거고요, 하여튼 그 상당소 설치가 법적으로 이렇게 틀이 마련되었다면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그 자료를 좀 부탁합니다.
인섭

황인섭보건지도과장

예, 알겠습니다.

이혜경위원

이상입니다.

최병수위원장대리

보건지도과업무에 대해서 질의할 위원 계시면 말씀해 주십시오. 더 이상 질의할 위원이 안 계시면 보건 지도과 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지도과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약과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의약과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업무보고 해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연훈

정연훈의약과장

의약과장 정연훈입니다. 의약과소관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7페이지입니다. 첫째 하반기 약사 감시강화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98년 7월 1일부터 약국, 재래시장, 수퍼마켓 등을 주 대상으로 하여 요즘 문제가 되고 있는 비아그라같은 무허가 수입약품 또는 약국에서의 낙태약 조제, 판매행위, 환각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품의 상용량 이상을 판매하는 행위 또는 밀수 한약재의 판매행위라든지 수퍼마켓에서의 의약품 판매행위등을 하반이 약사 감시계획 병행하여 중점 점검하고 이에 대해서 위반자가 발견될 시에는 행정처분을 하겠습니다. 8페이지 의료보험대상자 건강검진사업입니다. 저희 보건소가 ?98년도 보건예방사업검진기관으로 인정을 받고 이에 따라서 ?98년 4월 1일부터 지역 및 직장 의료보험자를 대상으로 성인병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검사항목으로는 1차, 2차 여러 가지가 있으며 현재까지 추진상황으로는 165명을 검진하였고, 대략 380만원 정도의 구 수입을 증대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문제점으로는 건강검진시 독자적인 방이 없는 관계로 해서 이용주민에게 있어서 동선이 길어지는 불편사항이 있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상업은행 부지의 신청사에 증축이 있을 시에 장소의 확보에 대해서 검토를 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최병수위원장대리

의약과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말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광섭 위원님 말씀하세요.

한광섭위원

한광섭 위원입니다. 그전에 어디 매스컴에서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 간단한 소화제라든가 드링크제를 일반 수퍼마켓에서 팔 수 있도록 한다 안한다하는 그런 논란이 있지 않았나요?
연훈

정연훈의약과장

예, 그것을 O. T. C.약훈이라고 그러는데요 아직까지 그게 통과가 되지는 않고 예정으로는 내년부터 가능할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불법사항입니다.

한광섭위원

내년부터는 가능한테 그러나 현재는 단속을 해야 된다.
연훈

정연훈의약과장

예, 의약 분업이 아직까지 처리가 되지를 않았기 때문에 아직 실행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광섭위원

글쎄요, 저도 이거를 보고를 들으면서 우리나가 국민들이 아직도 광고에 대한 신뢰도가 너무 높아서 무조건 광고만 하면 다 좋고 약품인 경우는 만병통치이고 비단 약품이 아닌 다른 상품도 마찬가지이겠습니다만 우리 국민의 그러한 광고를 믿는 그런 신뢰도가 높은 것이 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감시대상품목 외에 다른 품목도 있습니까?
연훈

정연훈의약과장

예, 일반적인 약사 감시와 같이 병행을 하기 때문에 약국 청결 문제라든지 표준소매가 위반문제, 이런 여러가지를 같이 점검을 하고 있습니다.

한광섭위원

예, 알겠습니다.

최병수위원장대리

더 질의하실 위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시면 의약과업무보고에 대한 질의 및 답변을 마치겠습니다. 의약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건소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위원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건소장이하 관계공무원 여러분께서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 회의를 끝으로 제2대 시민보건 상임위원회 활동을 모두 마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우리 상임위원회를 위하여 위원여러분과 보건소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으로 우리 위원회가 원만하게 운영된데 대하여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보건소업무는 우리 주민의 건강증진을 책임지는 중요한 업무인만큼 앞으로도 더욱 정진토록 하셔서 주민 복리증진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를 드립니다. 그러면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41분 산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