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장행일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본의원의 의사진행발언을 받아준 데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앞서 존경하는 김기천 의원님 또 박동순 의원께서 의사진행발언에 대해서 각자의 소신을 밝혔습니다. 저는 3대 선거가 끝난 이후에 원구성 문제로 우리 민의회 원구성문제에서 창구를 맡을 분들을 우리는 의논을 했습니다.
선거가 끝나자 마자. 그래서 보잘 것 없는 본인 장행일이가 우리 민의회 협상창구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선정이 된 이후에 수일이 지나도 새정회에서는 협상창구에 대표가 나오지를 않아서 제가 모모 의원한테 전화상으로도 말씀을 드렸고 또 그래서 아무 연락이 없기에 사무국에 연락을 했습니다.
원구성을 하자면 우리가 공천은 받지 않았다 하더라도 우리 구의원들이 각자 소속이 있습니다. 정당에 대한 소속이 있습니다. 내천을 받아서 나왔지요.
그래서 될 수 있으면 3대 의회가 첫날부터 화합적인 차원에서 회의가 진행되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으로서 협상창구를 요구했으나 아무 대답이 없었어요. 그러자 지난 7월 15일 양천구 허 완 구청장께서 소집요구 공고를 했습니다. 그때 본인은 3대가 이제 시작이 되는구나 하는 그런 기쁜 마음으로 의회에 등원을 했습니다.
등원을 해서 본회의장에 들어왔을 때 새정회에서는 아무도 참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래서 제가 우리 의원들 회관으로 갔습니다. 가서 본회의장에 들어오도록 제가 부탁을 했습니다.
그때 2대때에 부의장을 지내셨던 문인식 전 부의장께서 "3시까지만 정회를 해 준다면 본회의장에 들어가겠다" 제가 그 길로 와 가지고 우리 민의회 의원님들한테 말씀을 드렸어요. 우리 민의회 의원님들도 반대를 했으나 협상창구인 제가 솔직한 얘기로 총무권한으로 이해를 하고 3시까지 정회를 했습니다. 3시가 지난 이후에 들어오지를 않았었어요.
그러다가 우리 민의회 소속 10명은 15일부터 18일까지 본회의장을 지켰습니다. 오늘이나 들어올까 내일이나 들어올까 기대감에서 기다렸습니다. 그러나 끝내 들어오지를 않고 조금 전에 박동순 의원께서 말씀드리다시피 "명병수 의원께서 임시로 새정회 창구역할을 한다" 이래서 제가 명병수 의원을 만나서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제가 타진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명병수 의원께서 "20일 21일 연이틀동안에 회의를 하도록 하고 이번 회의는 산회를 했으면 좋겠다" 이런 얘기를 저한테 제의를 했습니다. 그래도 새정회 협상창구인 분이 말씀을 했기 때문에 그 분의 인격을 믿고 저는 우리 민의회 의원들한테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우리 민의회 의원들은 반대를 했습니다.
그래도 제가 설득에 설득을 거듭해서 우리 민의회 측에서는 18일까지는 봐 줄 수 있다. 18일날 와서 원구성을 하자 하는 얘기를 듣고 다시 명병수 의원님께 제의를 했습니다. 명병수 의원께서는 직접 우리 민의회 10명한테 와서 이때까지 본회의장에 들어오지 못한점에 대해서 사과도 하고 또 우리의 입장을 분명히 밝히면서 "20일날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본회의장에서 원구성을 하도록 하겠다.
만약에 불참할 시에는 본인 혼자라도 들어와서 회의가 원만히 진행되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하도록 하겠다"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잘 아다시피 명병수 의원께서는 3선 의원에다가 나름대로 의회를 위해서열심히 의정활동을 했고 또 우리 의회를 위해서 많이 발전을 시켰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총무인 저와 또 우리 민의회 의원들께서 설득을 당한 것인지 그렇지 않으면 명병수 의원의 하고자 하는 의욕을 생각해서 그런것인지 우리는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또 다시 본회의장에 들어와서 김기천 의원께서 말씀하시기를 "오후 2시까지 정회를 해 줬으면 좋겠다" 그 내용인즉슨 "을지구당에 중대한 당의 회의가 있다" 물론 이해는 갑니다. 저도 정당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과연 그 얘기가 의회에 원구성 문제를 수일간 공전에 거듭했다가 협상창구인 명병수 의원과 제가 약속해 놓고 지금에 와서 오후 두시까지 당에 회의가 있다는 핑계로서 정회를 요청하는 것은 그것은 아무 의미가 없는 말씀이고 거기에 대해서는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우리가 정당을 한다 하더라도 우선에는 의회가 우선입니다. 어떻게 의회에 원구성을 하기 위해서 등원은 해 놓고 당에 회의가 있기 때문에 정회를 해서 시간을 연장을 하자?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런 말씀은 오히려 우리 지방자치를 모독하는 행위라고 생각하고 우리 20명의 의원을 무시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의원은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오늘 이 자리에서 의장·부의장 선거를 한 이후에 국민회의 을지구당의 회의에 참석을 하시든지 그렇지 않다면 을지구당 소속인 의원님들은 퇴장을 하시든지 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 민의회 의원 10명의 대표로서는 도저히 정회를 요청할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을 드리면서 단상을 물러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