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5분자유발언
남대우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의장님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너무나 오래 된 시간인 것 같습니다. 제가 될 수 있으면 신상발언이나 의사진행발언을 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제 마음이 차분할 때까지 조용히 참을려고 애써 힘써 왔습니다.
그러나 새우 싸움에 고래등이 터지는 것인지 고래 싸움에 새우등이 터지는 것인지 저는 알 바가 없습니다. 단,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나 하나로 인해서 민의회가 싹쓸이를 한다 라는데 저는 동조한 적도 없습니다. 또한 분명코 말씀드리지만 그렇게 하라고 제가 답을 내린 적도 없습니다.
언젠가는 양천구의회가 지금 3대 초기에 접어들면서까지 중간에 이름이 바뀌었습니다마는 새정회라는 이름을 쓰다가 최근에는 국민회의회라는 어마어마한 이름을 쓰는 것도 또한 오늘 얘기를 처음 듣곤 했습니다. 아무튼 본인으로 인해서 회장단 구성이 늦어진 것은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마는 저는 그당시에 분명코 말씀드립니다. 저 하나 개인의 욕심을 버리고 상임위원장 한 석만 달라고 누누히 부탁했습니다.
마지막 새정회측에서 회장단 경선에까지도 마지막 제가 저항을 하고 들었습니다. 물론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저한테 배려가 왔습니다. 와서 저는 분명히 투표에 응했고 10대 10이라는 표가 나왔습니다.
그 이후에도 이번 선거를 통해서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제가 주어진 상임위원장이 겉으로만 되었지 분명히 저는 상임위원장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지난 3년간 의정 경험을 봐서라도 저는 주요 요직 하나 구청에서 나오는 심의위원 하나 제가 가진 적도 없습니다. 제게 무슨 힘이 있습니까?
저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열심히 정당생활 하고 열심히 지역 주민을 위해서 일한 죄밖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더 이상 앞으로 4년 동안 열심히 주민과 의회를 위해서, 양천구민 50만 구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할 이 본의원을 두고 남대우의 이름을 좀 빼줬으면 하는 의사진행발언입니다.
조용히 살겠습니다. 이것으로 서 제 의사진행 발언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