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시의회 발언
권용준 의원 발언
위원 환경위생과장님께 질의 드려 볼게요. 저희 조사특위 위원들이 지난 9월초에 서울의 녹사평역과 서울시청 수질담당 과장을 방문했었습니다. 거기 가봤을 때 우리 안양시에서 굴착공을 관리하는 것과 서울과 비교해봤을 때 똑같이 토지개발공사에서 용역조사에 의해서 하고 그랬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에 있는 것은 참 깨끗하게 잘 처리가 돼 있어요.
그래서 ‘야, 이렇게 차이가 있는가’ 그것은 어떻게 보면 우리 관리하시는 분들이 그만큼 철저하게 관리해 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럼 사진을 보면서 설명을 드리죠. 사진 보여 주실래요?
지하수 상부 보호덮개의 문제점 돼 있는 것을 사진 보면서 말씀 드릴게요. 지금 경기환경 부지에 외곽 외부상태는 저렇게 지금 떠있거든요. 그 지하수법에 보게 되면 지하수법 제16조제1항 규정에 의하면 지하수개발 이용하는 자는 지하수 오염 방지를 위한 시설의 설치 및 필요한 조치를 하도록 돼 있으나 본 조사위원회에서 현장 확인한 결과는 저렇게 형식적으로 돼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녹사평 것을 한번 비교해 보자고요. 저희들이 서울의 녹사평역 주위를 가봤을 때 저렇게 완전히 밀폐돼 있는 상태로 돼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기개발공사 앞에 있는 것은 떠있기 때문에 비가 왔을 때 다시 2차 오염을 시킬 수 있는 그런 우려를 낳을 수 있어요. 또 다른 것 한번 넘겨줘 보세요.
지금 이것은 우리가 뚜껑을 열고 나서 봤습니다마는 저 위에 내부공이 있는 게 저렇게 튀어나옴으로써 뚜껑이 다 닫혀지지 않게끔 이렇게 돼 있는 거죠. 비교해서 녹사평을 보자고요. 녹사평역을 보게 되면 그 안에 완전히 밀폐돼서 들어갈 수 있게끔 하고 시건장치가 돼 있단 말이죠.
그래서 누구도 열고 함부로 거기다가 넣을 수 없는 그러한 상태로 완벽하게 조치가 돼 있는데, 우리 안양시에서는 왜 저렇게 똑같은 돈을 들여가면서 똑같은 데다가 농업기반공사에다가 의뢰를 했으면서도 불구하고 완벽하게 하지 못했는지 참 의아스럽거든요. 그래서 저희 위원들이 현장답사 해 보면서 ‘이것 참 문제점이다. 이것에 대한 대책은 앞으로라도 해 줘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우리 과장님께서 왜 저렇게 완벽하게 하지 못했으며, 또한 앞으로 저것은 대책을 어떻게 세울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