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런 대답을 하시면 이거는 애초부터 말이 안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설령 그게 시가 주관을 했든 아니면 시비를 주었든 간에 우리구하고 관계가 되어 있고, 우리 구민들이 시혜를 보는 것 같으면 당연히 우리구에서 그걸 가지고 감독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법적인 감독이 아니라 사실 그 모든 사항에 대해서 잘 체크를 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게 되면 첫 번째부터 지금 전혀 질문에 대한 예봉을 피해 가시는데 그럼 할 말 없는 거죠.
시에 관계되는 거라고 안하면, 지금 여러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겠습니다. 지금 주민 편의시설이 소각장을 증축하면서 주민한테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거였었어요. 그러니까 수영장같은 독서실같은게 들어갈 수 있도록 건물 지어주는 거였는데 물론 그 운영비는 공짜가 아니죠.
건물을 지어줌으로써 조금 정서 어떤 손상이 된거를 보상을 해 주겠다는 차원에서 지어주는 건데 93년도에 시작했습니다. 소각장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소각장은 98년 지금 연말까지 왕왕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93년도에 시작했던 거는 지금도 완공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소각장을 지어주는 대신에 전리품으로 지어진 건데 그 조그만 부지 크지도 않은 평수에요. 건물이 93, 94, 95, 96, 97, 98, 99년인데도 여태까지, 명 길어야지 볼 수 있는 시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건 서울시의 문제가 아니고 물론 그 사이에 업체가 부도가 났다, 아니면 난공사였다, 물이 많이 잡혔다 이유야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시의 문제이기 보다는 우리 구에서 대처가 미흡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