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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83회 제1본회의199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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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런 대답을 하시면 이거는 애초부터 말이 안 되는 거에요. 왜냐하면 설령 그게 시가 주관을 했든 아니면 시비를 주었든 간에 우리구하고 관계가 되어 있고, 우리 구민들이 시혜를 보는 것 같으면 당연히 우리구에서 그걸 가지고 감독을 해야 된다는 생각이, 법적인 감독이 아니라 사실 그 모든 사항에 대해서 잘 체크를 하고 있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그렇게 되면 첫 번째부터 지금 전혀 질문에 대한 예봉을 피해 가시는데 그럼 할 말 없는 거죠.

시에 관계되는 거라고 안하면, 지금 여러 위원님들의 이해를 돕겠습니다. 지금 주민 편의시설이 소각장을 증축하면서 주민한테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거였었어요. 그러니까 수영장같은 독서실같은게 들어갈 수 있도록 건물 지어주는 거였는데 물론 그 운영비는 공짜가 아니죠.

건물을 지어줌으로써 조금 정서 어떤 손상이 된거를 보상을 해 주겠다는 차원에서 지어주는 건데 93년도에 시작했습니다. 소각장도 마찬가지고요. 그런데 소각장은 98년 지금 연말까지 왕왕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93년도에 시작했던 거는 지금도 완공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소각장을 지어주는 대신에 전리품으로 지어진 건데 그 조그만 부지 크지도 않은 평수에요. 건물이 93, 94, 95, 96, 97, 98, 99년인데도 여태까지, 명 길어야지 볼 수 있는 시설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이건 서울시의 문제가 아니고 물론 그 사이에 업체가 부도가 났다, 아니면 난공사였다, 물이 많이 잡혔다 이유야 여러 가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이것은 시의 문제이기 보다는 우리 구에서 대처가 미흡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거에 대해서 답변을 부탁합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