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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김연호 의원 발언

83회 제1본회의1998-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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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이것이 사실 주례하고 당사자 관계가 아무나 주례를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래서 여기서 주례 선정도 지역의 저명하고 뭐하신 분을 찾아서 이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가 인륜지대사라는 것을 혼례를 두고 얘기를 합니다. 주례가 그 분하고 너무 관계가 없는데 주례를 세우는데 지금 우리 서울지구의 풍습으로는 거의가 다 그렇습니다.

저명인사나 갖다놓고 형식적이에요. 그래서 심지어 저희같은 경우에도 주례를 몇 번 해 보면 주례 설 사람 찾기만 불나게 찾지 주례사 끝나고 다 끝나면 주례가 어디 간 지 온 지 뒤도 안 돌아보는 것이 우리 풍습이어서 굉장히 서운한 것을 당했다고요. 그리고 그냥 어느 분한테 주례를 의탁했는데 그 분이 시간이 어떻게 된다고 해서 애들 말로 펑크가 나서 불가피 주례를 부탁해 가지고 더구나 가는 경우에는 이 분이 주례 다 해 주고 나면 거들떠를 안 봐요.

식사라도 하셔야지요, 어떻게 가셔야 됩니까, 죄송합니다, 감사했습니다 이렇게 안하고 우리 서울의 아주 안 좋은 풍습의 현상인데 참고로 우리 관에서 이왕에 이렇게 주례문제가 상당히 어려움이 있데요. 저도 동네에서 부딪혀 보니까, 이런 것을 깊이 배려를 하셔 가지고 혼주측과 주례자가 기쁜 마음으로 정말 앞으로 가정이 잘 살 수 있도록 주례가 책임도 지고 조언도 많이 해서 이렇게 잘 이루어질 수 있는 주례자가 되어야 됩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