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남대우 의원 발언
위원 본위원이 주 2회 정도는 그곳에 갑니다. 가면 아침에 에어로빅도 하고 많은 우리 주민들이 배드민턴도 치고 공원내에서 조깅도 하고 공원을 잘 가꿔 줘서 고맙기는 한데요, 최근에 공원을 가 보면 많은 우리 주민들이 이용하는 것보다도 불쾌감을 많이 주고 있어요. 첫째는 이웃에 있는 불량청소년이라든가 아니면 버젓한 성인들이 모닥불을 피우고 또 정상에 있는 팔각정에 가 보면 아침에 술병이니 치킨 기타등등 안주거리가 산적하게 난무되어 있어요.
그리고 화장실이 분명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자들이 조깅하는 코스에 그냥 소변을 하고 있어요. 쉽게 말해서 방뇨를 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그것을 원인을 보니까 공원내에 화장실이 어디에 있다는 방향표시가 전혀 없어요.
특히 신월7동에서 올라올 때는 화장실이 정문에서 보이도록 했는데 신월4동 순환도로에서 이쪽으로 오면 방향표시가 없으니까 옆에 관리초소가 있는 것인지 화장실이 있는 것도 전혀 느끼지를 못해요. 그러니까 아무 데나 방뇨하게 되어 있어요. 그래서 본위원이 이 공원을 많이 이용하는 시간대가 요즘 날씨로서는 6시부터 7시반 사이를 가장 많이 선호합니다.
그 시간대에 한 번 가 보세요. 200∼300명이 모일 것입니다. 이 시간대를 이용해서 혹시 공원관리인부에 대한 출근시간을 조금 조정할 용의는 없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