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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83회 제2본회의1998-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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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님 답변에 이어서 제가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물론 여건이 어려운 저희 지역신문에 대해서 저희가 우리 양천구의원으로서 각별히 애정을 가져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렇지만 이 자리에서는 지금 우리 김재천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을 저희가 추후에 다음 기회에는 좀더 신경을 써주는 것으로 하고, 이 전후 사정에 있어서 사실은 내용을 다 얘기 못하는 속사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사전에 그 신문사에서 저희 의회에 협조요청도 없었고 이런 경기를 한다면 특히 저희 의원들이 전부다 참가할 수밖에 없는 그런 사항이 있다면 우선은 의장단이나 아니면 운영위원장한테라도 와서 사전에 협조요청을 하고 또 저희 의회사정도 살펴서 양쪽에 협의가 되어야 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일방적인 통보가 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역신문에서 일방적인 통보가 왔을 때 거기에 항상 응해야 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일단은 좋은 말씀으로 저희가 염두에 두고 이 얘기는 이것으로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