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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양우 의원 5분자유발언

124회 제본회의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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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자리를 바로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124회 안양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다 함께 1절을 부르시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양우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일동착석

이양우의장

존경하는 62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신중대 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의 공무원 여러분! 지난 주 폐회된 제123회 임시회에 이어 일주일만에 다시 만나뵙게 되어 여러분과 함께 금년도의 의정을 총 결산하는 제124회 제2차 정례회를 개최하게 됨을 뜻깊게 생각하며 건강하신 모습을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먼저 금년 한 해에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시의회를 사랑해주시고 변함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62만 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면서 여러 가지로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삶의 질 향상과 민생현안문제 등의 해결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심심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금년에도 사회변동의 주체로서 변화하는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면서 지역 특화적인 정책을 장기적이고 적극적으로 개발해 나가면서 대한민국의 최고도시 안양건설을 위해 성실히 시정을 이끌어오신 신중대 시장을 비롯한 1,600여 공직자 여러분의 노고에도 진심으로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의 공직자 여러분! 뒤돌아 보면 금년 한 해는 그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해로 기억됩니다. 이라크 파병문제, 대통령탄핵소추안의 국회의결, 그리고 17대 총선과 헌법재판소의 수도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신행정수도 건설을 위한 특별조치법의 위헌판결 등으로 계층과 지역 간의 갈등과 분열 특히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한 서민생활의 불안이 계속되는 등 어려움과 실망으로 점철되어 해결의 접점을 찾기 쉽지 않은 것이 오늘의 실정입니다. 이렇듯 지금까지 우리의 발목을 잡고 있는 어렵고 힘겨운 모든 일들, 그리고 우리 사회의 대립과 분열, 갈등과 반목 등 우리를 짓누르고 있는 모든 부정적인 현상들을 훌훌 털어버리고 새해 을미년에는 모두가 밝고 희망찬 나날이 이어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기관의 공직자 여러분! 오늘부터 12월 24일까지 24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는 금년도 마지막 회기인 금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새해 예산안의 심의 그리고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하는 중요하고도 바쁜 일정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의원 여러분께 드릴 말씀은 먼저 행정사무감사에 있어서 집행부의 과오를 지적하여 시정해 나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숲을 보는 안목으로 시정의 큰 흐름을 바로 잡아나가는 창의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발전방안과 함께 정책대안도 제시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2005년 새해 본예산안 4,859억원을 심의함에 있어서 우리 시 전체의 발전을 도모한다는 대 명제하에 단기적보다 장기적인 판단과 목표를 지향하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지역간, 계층간의 균형발전과 아울러 지역경제활성화에 역점을 두는 철저한 심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실 것을 거듭 당부드립니다. 특히 집행기관의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예산안 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제공과 성실한 답변 등 능동적인 자세로서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신중대 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의 공무원 여러분! 이제 올해도 서서히 저물어가고 있는 가운데 어느 덧 마지막 한 장의 달력만이 덩그러이 걸려있는 12월을 맞았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잘 마무리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살펴봐 주시고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남은 기간동안 알차게 마무리해야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정례회가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 견제와 조화 속에서 우리 안양이 나아갈 좌표를 올바르게 설정하고 우리 시민에게 꿈과 용기를 주어 희망찬 안양의 미래를 열어나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의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집행부 공무원의 성실한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리면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대근

양대근의사팀장

이상으로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제1차 본회의가 개의되겠습니다.

10시 19분 폐식

출처 경기 안양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