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종희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김진기 전반기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님 여러분! 지난 6월 30일 제7대 속초시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고 처음 개최되는 임시회에서 시민여러분께 후반기 의장으로서 의사봉과 함께 겸허하고 진솔된 마음으로 인사를 드립니다.
김종희 의장입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서 의장으로서 실질적인 첫 임무를 시작하면서 언제나 말 보다는 실천하고 행동하는 의장으로 반복보다는 소통하고 협치하는 의장으로 의원님들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고 반영하고 의정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약속의 말씀을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지난 1991년 속초시의회가 출범한 이래 탁월한 지도력과 뛰어난 추진력으로 속초시의 위상을 최고조로 높여 놓으신 김진기 전반기 의장님의 의정역량과 기조를 바탕으로 한층 더 “열린의회, 시민참여 의회”로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사회적 약자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주민고충 상담실 운영 당초예산 편성 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반영하기 위한 동별순회 간담회, 속초시 개청이래 국외 자매도시인 중국 훈춘시에 처음 만들어지는 속초의 거리 조성 사업 등은 의회와 집회부가 힘을 모아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중단없이 적극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속초시의회는 365일 열려있습니다. 언제나 찾아와 지혜를 나누고 힘을 보태 주십시오.
속초시의회는 시민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시민들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함께 할 때 큰일을 하고, 더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속초를 위한 마음, 바른 의정으로 지키겠습니다. 이병선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아무리 먼 길도 반드시 끝이 있고, 아무리 어두운 밤도 결국은 동이 트게 되어 있습니다.
동서고속화철도를 30여년동안 난공불락의 요새 속에 가둬두고 강원도민의 애를 태웠던 조기착공이 강원도민들과 이병선 시장님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노력 덕분에 칠흑같이 어둡고 긴긴 밤을 지나 국가재정사업으로 조기착공이라는 커다란 성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러나, 결코 자만해서는 안됩니다. 이제부터 넘어야 할 산, 건너야 할 바다, 극복해야 할 과제들이 곳곳에 산적해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 온 것보다 더 힘들고 어려운 여정이 우리 앞에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한번 지금까지 해 온 것보다 더 많은 열정과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이를 바탕으로 설악동재정비재개발, 속초항 10만 톤급 크루즈항 조성, 동해북부선 철도 조기연결 등 속초시 100년의 명운을 가를 핵심 현안사업들이 막힘없이 해결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인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회는 시민을 위하고, 속초시 미래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들은 적극 지원할 것입니다. 그러나, 시민생활 불편사항을 방치하거나 직무를 방기하는 공직자에게는 엄정히 대처할 것입니다. 꿈을 크게 가지십시오.
깨져도 그 조각이 크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시민여러분,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제7대 속초시의회 후반기의회가 전반기 의회와 연계되어 막힘없이 물 흐르듯 시민을 위해 흘려갈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최선의 노력과 열정을 다하겠습니다.
의회 본연의 사명인 감시와 견제를 통해 균형적인 의회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시민의 행복한 사회, 시민이 주인된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힘껏, 달려 나가겠습니다. 앉은 자리가 달라지더라도 마음의 자리는 절대 변하지 않겠습니다. 위기를 두려워하지 않겠습니다.
시민들과 함께 위기라는 걸림돌을 딛고, 시민을 위한 디딤돌로 만들기 위해 헌신하겠습니다. 시민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행운과 행복이 충만 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