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장행일 의원 발언
위원 그런데 조금 전에 명병수 위원께서 환경순찰에 대해서도 얘기를 했습니다만 그것하고 같은 맥락이 될 수는 있는 겁니다만 지금 현재 우리 구청에서 공무원이 특히 거기에다가 책임자인 과장도 안일한 업무행정을 하고 있어요. 조금 전에 명병수 위원께서도 지적을 했습니다만 민원이라든지 또 지역의 구의원들이 민원을 받아서 담당과에다 "이것을 좀 시정을 하십시오"라고 지적을 하면 말만 해놓고 며칠이 지나서 현장을 가보면 맨 마찬가지에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아까도 골목 안에 포장마차라든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마는 본 위원도 해당되는 과에다 몇 번 지적을 하고 시정조치를 했으나 그게 제대로 되지 않아요.
거기에다 또 얘기를 하게 될 것 같으면 "우리도 합니다. 하는데 안 된다"하면 뭐 합니까? 실적이 있어야 되는데 실적이 없다 그 말이에요.
그게 안 되는데 감찰반 활동비라든지 환경순찰대라든지 이 많은 예산을 낭비하는 것 밖에 안 된다 그런 얘기거든요. 아무리 같은 직장에 있는 공무원이라도 책임 부서가 다르면 한 번 두 번 얘기해서 시정이 안 되면 그 공무원은 직무유기에 해당이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면 물론 감사과장이 인사권을 갖고 있지는 않지만 이거는 윗사람한테 얘기를 해서 이러이러한 사람은 이 과에 적성이 맞지 않으니까 다른 부서로 인사이동을 하든지 이렇게 해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자기가 처리하지도 못하는 부서의 책임자로 앉아 있으면 뭐 합니까? 능력도 없고 그런 사람을 앉혀 놔 가지고 우리 구민들이 낸 혈세만 축내는 꼴이 된다 그런 얘기입니다. 앞으로 우리 감사과장께서는, 감사과장으로 오신 지 얼마 안 됐죠?
몇 개월 안 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