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위원 이혜경 위원입니다. 지금 동료의원이신 우리 박동순 위원님 말씀하고도 일맥상통하는 것인데요, 지금 현재 동사무소에서 김장을 금년에 어떻게 했죠? 아마 지금 재료비로 계상이, 그전에 인건비로 줬던 부분에서 조금씩 추렴해서 12개월 동안 모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 김장을 했던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금년에는 아마 재료비를 계상을 못하기 때문에 김장을 아마 자기 재량권대로 아니면 동사무소 직원들에게 어떤 조금씩 추렴을 받아서 해결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지금 박동순 위원님도 그 말씀이세요.
이거를 무조건 저희가 삭감에 대한 권한이 있다고 해서 삭감하는게 능사가 아니고, 가령 꼭 불요불급하고 필요한 부분 같으면 해주지만 거기 목을 만들든지 뭔가 어떤 원초적인 대책을 강구하셔 가지고 올라오면 인정을 해주겠다는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저희가 무조건 자르고 안된다고 그러고 공무원들에 대해서 뭔가 복지를 더 안 좋은 방향으로 이끄는게 아니라 저희가 여러분들이 꼭 원하고 필요하고 한 것 같으면 우리가 다 인정해 줄 수 있다는 말씀이에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저희가 악역을 담당하지 않도록 어떤 정당한 목표를 만들어서, 그런 정도의 어떤 요령은 있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계상을 하라는 얘기에요. 그리고 심지어는 우리가 지금 송년회비까지도 지금 지원을 해주고 있는데, 1년에 한 번 해먹은 김장까지도 공무원들의 돈을 추렴해 가지고 한다는 거는 어떻게 보면 앞뒤가 안맞는 말인 것 같아요. 차라리 송년회 지원보다 오히려 김장비를 지원해 주는게 더 명분이 있다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그런거에 대한 아이디어를 좀 생각을 하셔서 꼭 필요한 것 같으면 당당하게 요구하십시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