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훈구 의원 발언
영범
송영범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85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움은 이훈구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이훈구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 완 구청장을 비롯한 집행부 관계공무원 여러분, 기미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제 85회 임시회에서 모두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경제난 극복의 연장선상에서 더욱 분발하고 용기가 요구되는 새해에는 우리 구민의 작은 소망이 반드시 성취될 수 있도록 행운과 축복이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울러 지난해에 새롭게 출범된 집행부와 구의회가 급속한 변화의 물결속에서도 제 자리를 찾아 새로운 주민의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오신 의원 여러분과 집행부 공무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의 말씀과 새해의 건승을 기원드립니다. 친애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주지하시는 바와 같이 올해는 또 한번의 힘들고 어려운 한 해로서 내외적으로 많은 도전과 시련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극복해야 할 과제로서는 지역경제를 되살리는데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21세기 새로운 미래를 슬기롭게 준비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서 의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해야 할 것입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작년 정기회에서 여러 의원님께서 집행부와 얼굴을 맞대고 심혈을 기울여 심의 확정한 금년도 예산을 건전하게 집행해 나가는데 우선 순위를 두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금년도 예산이 과년도 예산액에 비해서 대폭 축소된 만큼 새로운 사업계획이 축소되고 주민복지를 위한 신규 투자사업이 제약을 받고있는 실정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자치 단체의 역할을 기대한다는 것 자체가 지난한 과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만 어려운 여건속에서나마 예산이 지역적으로 공정하게 분배되고 꼭 필요한 곳에 우선 투입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사업시행에 앞서 사업계획을 의회와 집행부가 함께 신중히 검토하는 사전 심사과정을 제도적으로 강구하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다음으로는 건전하고 생산적인 의회운영을 위한 의회운영 내실화를 찾는 길일 것입니다. 우리구 의회가 올해로서 개원 8주년을 맞게 되고 선진의회로서의 제 모습을 찾기 위해서는 새롭고 발전적인 제도를 도입, 시행하고 열린 의회로서 주민의 참여폭을 넓혀 나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께서 다양한 의정활동 과정을 거치면서 의회의 원활한 기능에 장애가 되는 문제가 있다면 회의 규칙등 관련규정을 능동적으로 손질해 가면서 의회운영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노력이 구체적으로 있어야될 것입니다. 또한 의회가 열린 의회로서 주민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서는 주민참여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의회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역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항상 주민과 가까이 하려는 노력을 기울여 주셔야 할 것으로 믿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제3대 의회 2차년도인 올해에는 지난 한해 우리 의회가 안팎으로 어려웠던 시련을 슬기롭게 수습해 온 경험을 거울삼아 더욱 새롭게 발전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데 힘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의회가 내실을 기하고 구정을 선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때 다가오는 2000년대는 우리에게 더 많은 희망을 안겨 줄 것입니다. 아울러 이번 제85회 임시회가 선진 의회로 가는 서막의 장으로서 운영되기를 기대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범
송영범의회담당주사
이상으로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21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