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위원 박동순 위원입니다. 김재천 위원님이 질의하니까 생각이 났는데 우리 과장님이나 국장님들은 좀 그랬으면 좋겠어요. 인간적으로.
뭐냐하면 구청장이 타동에 가가지고 1만원씩 내고 그런 행사를 한다고 그랬다는데 저희 동 끝난 다음에 신월7동 구정보고를 했는데 저희동에서는 그런 얘기가 없었어요. 없었는데 나중에 지나고 나니까 복지관에서 "그런 게 있어가지고 사람이 많이 왔었다." 참 좋은 일입니다. 지역을 위해서 좋은 일인데 최소한도 그쪽에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주민을 대상자인 구위원들 그러니까 신월2동, 4동, 6동, 7동이 구의원들한테는 알려주는 게 좋잖습니까?
예를 들어서 구청장까지 나와서 그날 참석을 했다는데, 서수남씨가 올 때. 그런 것이 참 아쉬웠고, 주관과에서 제대로 관장을 했다면 문화체육과에서 일방적으로 할 수는 없잖습니까? 왜 그 자리에 박경호과장이 앉았습니까?
자기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서 지금 사회복지과장으로 있는 겁니다. 그렇치 않으면 지금 그 자리에 있지 말아야죠. 그렇잖습니까?
당연히 각 부서간에 과간에 업무 협조가 되어야 되고 그것을 내가 휘하에 장악할 수 있어야지 그것을 안하면 그 자리가 필요 없습니다. 월급 탈 필요 없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미처 얘기 못한거 한 가지만 더 하겠습니다.
지금 한빛복지관이 개관 3년 이래 예식건수가 아주 미미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예식장을 쓰겠다고 하면 아까 얘기한 그런 문제점으로 인해서 자꾸 거부를 하니까, 제가 몇 번 얘기를 했어요. 거기의 부장이라는 사람하고 관장님하고.
해서 조금 일부는 시행을 하고 있는데, 어떤 문제가 있느냐 하면 아까 회갑잔치 하면 그 사람이 동네에서 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하는데, 그 분이 "안 된다"고 하니까 "제가 통장, 회장"이라고도 얘기를 했고 "천주교신자"라고까지 얘기했어요. 거기가 천주교 관할 그런 단체 아닙니까? 자기가 "천주교에 그 동네에서 나가기도 하고 통장, 회장이다" 그 정도 얘기해도 안 들으니 일반 주민이 얘기하면 솔직한 얘기가 빌려 주겠습니까?
안 빌려 주죠. 그래서 예식장도 여러 번 얘기하니까 어쩌다 한번씩 간간이 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주민들이 그런 안된 사항을 저한테 얘기를 잘 안해 줘요.
그 통 회장이라는 분도 한참 지난 뒤에야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러면 "진즉 얘기했으면 내가 해 줄테데 왜 그러느냐"고 그랬더니 "그냥 피해 주기 싫어서 그랬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 때 그 분이 어디를 정했냐면 구민회관으로 정했어요.
그러면 그 분이 회갑잔치를 할 때 오는 주 손님이 신월4동 사람들이 얼마나 피해를 보느냐고. 많은 시간을 뺏겨야지, 차비 나가야지, 내 지역에 있는 신월2동이나 4동사람들, 6동은 걸어와도 되는데, 차 타고 와야 되고. 얼마나 불편해요?
관장이 적극적으로 막말로 아까 목동 복지관 얘기가 나왔지만 그 관장처럼 잘 한다면 한빛복지관은 엄청나게 발전했을 거에요. 그래서 수녀님이 하다 보니까 경영의 사고방식도 문제가 있고, 그리고 지역주민들한테 적극적으로 홍보도 않고 이런 문제점이 많아요. 그러니까 저는 하여튼 임대기간 지나면 공개경쟁 붙여 가지고 새로운 업체를 정했으면 좋겠어요.
여러 가지 그 지역에 도움은 주지만 적극적으로 못 준다 이겁니다. 참고하시고 이번에 복지관 문제가 계속 나오니까 우리 과장이 새로 오셨고 하니까 적극적으로 한번 지도감독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