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위원 그럼 그걸 가지고 빨리 좀 제출해 주시고요, 그 다음에 자원봉사 마일리지에 대해서 한번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금 이게 제가 구의회에 들어와서 첫 번째로 이거를 많이 질의를 했던 부분중의 하나였는데, 지금 다른 거는 본위원이 원하는대로 다 이루어진 것 같은데, 그때 제가 첨언하기를 "단순히 구정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참여할 수 있는 혜택이라든지 아니면 주민 포상의 혜택보다는 취업하고 연계되어서 최소한 자원봉사의 어떤 연한에 따라 가지고 관내에서 취업이 필요할 경우에는 그게 참고가 될 수 있는, 그래서 하나의 어떤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는 그런거를 좀 연계해 달라"고 제가 주문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게 지금IMF를 맞고 보니까 정말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한 인센티브라고 생각을 해요.
단순히 우리가 어디 가서 어떤 프로그램의 편의를 제공받고 이런 것 보다는 취업하고 연계되어서, 그리고 관내의 사람들 관내에서 취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는 그런 어떤 생각들이 많이 지금 제기되다 보니까 그것에 부응하는 것으로서도 아주 좋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이 취업하고 연계 될 수 있는, 그래서 이 관내의 어떤 중소기업 업체라든지 이 자원봉사 마일리지카드를 가지고 있는 분들에 대해서는 그러니까 똑같은 조건이라면 우선적으로 할 수 있는, 그래서 지금 현재 취업이 안 되고 놀고 있으신 분들한테 현재 그 놀고 있는 공백기간 동안이라도 자원봉사를 해서 혹시 나중에 조금이라도 자신한테 축적이 될 수 있는 그런 기회도 제공하고 그러면 지금이 그냥 허송세월 보낼 수 있는 세월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런거에 대한 프로그램을 다시 한번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