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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86회 제1본회의199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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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몇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우리 김종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회의운영계획이 이것이 아마 그냥 이루어진 것이 아니고 서울시라든지 25개 구의회의 공식적인 행사일정이 겹치지 않는 방안에서 총체적인 이 안이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전면적으로 바꾸고 하는 것 보다는 우리 김종화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일단은 조사를 해 보시고 이 틀 안에서 변경될 수 있는 사항은 변경을 하는 것으로 아무튼 그렇게 재검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 위원님들이 말씀하신 사항을 제가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보면 지금 저희 의회운영위원회에 올라 오는 안건들이라든지 업무보고를 보면 그 때 그 때 바로 코앞의 사안만 갖고 보고를 한다든지 그런 경향이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지금이 3월이면 지난 1월이나 2월에 있었던 것 그 때 의장단이나 의회운영위원회에서 얘기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 진행상황 중에서도 특히 이탈이 되었다거나 변경이 된 사항에 대해서는 꼭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보면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서만 민감한 사안에 대해서만 올라와 있지 그 외의 것은 진행사항이 전혀 보고가 안 되고 있습니다. 꼭 우리 의원들이 지적을 해야만 그때서야 답을 얻을 수 있는 그런 사항이기 때문에 지난달 것을 충분히 검토하셔서 그것까지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 현재 우리 예산절감 계획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 논의가 많고 또 그것에 대해서는 충분히 의견이 개진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보면 의정활동에 필요한 최소한의 경비이기 때문에 이제 이것이 재논의가 안 되도록 그리고 행정적으로 빨리빨리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를 바라고 컴퓨터 교육에 있어서도 이번에 1회용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의원님들의 정보화를 위해서 어떻게 계획을 세울것인가 이런 것하고 또 제가 지금 몇 구의 운영위원장실을 한 번 순회를 한 적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상임위원장실이라든지 의원님들 휴게실에는 컴퓨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공무원들은 다 한 사람 당 한 대의 컴퓨터가 지급이 된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그 집행부를 상대하는 우리 의회 의원님들이 컴퓨터를 사용할 수 없는 환경이라는 것이 이것이 사실은 말이 안 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우리 명병수 위원님이 말씀하신 바와 같이 의원휴게실이라든지 아니면 상임위원장실, 그래서 아쉬우나마 배운대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계획도 수립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명병수 위원님 말씀하세요.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