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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박동순 의원 발언

86회 제1본회의199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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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그렇다면 처음부터 잘못되었던거에요. 이 예산을 승인한 지가 두 달 밖에 안 되었어요. 12월경에 했으니까.

그 당시에도 이미 IMF가 불어온 상황입니다. 그러면 예를 들어서 개보수를 한다든지 대보수를 할 때 얼마만한 예산이 들어갈 것이다라는 건 다 아는 사실이에요. 그러면 지금 과장의 답변은 모순된 얘기죠.

당연히 어려운 사항을 알고 안 될 줄 알면서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우선적으로 구입을 해놓고, 그 가격이 지금 평당 619만원이에요 3호는. 11호는 얼마냐면 165만원이고, 그러면 11호는 적정한 가격이지만 그 교회의 건물을 사주기 위해서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사도집 사도가 있는 그런 도로연장 집을 619만원이나 하는 어마어마하게 비싼 천문학적인 숫자에 예산낭비 하면서 그 교회에 특혜를 주면서 구입한 그 의혹을 모르겠어요. 그 교회에서 어떤 로비를 받았는지 모르지만 그 자리는 분명히 뒤쪽에 11호를 뺀다면 619만원짜리가 될 수가 없는 땅을 구입하도록 한 의혹이 뭡니까?

출처 서울 양천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