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훈구 의원 발언
영범
송영범의사담당주사
지금부터 제88회 서울특별시 양천구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한 경례) 다음은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전주곡에 따라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 애국가 제창
일동묵념

이훈구의장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허 완 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신록의 계절을 맞아 개회되는 제88회 임시회에서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녹음으로 우거진 초여름 날씨 속에서 가정의 달인 5월이 중순을 넘기고 습니다. 이달에는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구민의 날 행사를 비롯해서 많은 주민이 참석하는 다양한 행사가 여러 곳에서 준비되고 개최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행사의 성격상 다소 차이가 있겠습니다만 행사에 앞서 숙고할 일은 사회의 가장 기초단위인 가정의 소중함이 강조되도록 하고 건전한 사회는 건전한 가정에서부터 구축된다는 인식 아래 모든 행사가 내실있고 규모있게 치뤄지도록 해서 아직도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가정이 잠시나마 시련을 잊고 새로운 회망을 갖도록 하는 배려 속에서 행사가 계획되고 개최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친애하는 의원여러분, 2/4분기 중반에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왕성하게 추진되고 있는 금년도 사업에 대해서 새로운 시각으로 조명해 보고 점검토록 하셔서 사업이 잘못 시행됨으로써 생길 수 있는 주민의 불만이 없도록 챙겨 보아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다가오는 우기철을 대비해서 일상적인 주민 생활에 피해가 없도록 수방 대책을 재점검하고 각종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현장확인을 통해서 현실적인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구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려는 다각적인 의정활동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지난 4월에는 우리구 의회가 열린 의회를 표방하여 그 시범적인 첫 사업으로 초등학교 모의의회를 개최하여 구민의 의정참여를 위한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성과면에서 참가 학교를 비롯해서 지역언론, 주민으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게 되고 주민의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의회에 대한 주민의 참여와 감시기능이 활발해 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날로 중대되는 주민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서 우리 스스로의 위상을 정립하려는 노력을 한층 더하고 의회와 집행부가 주민의 입장에서 하나가 될 수 있는 공통분모를 찾아내려는 자세로서 구정을 발전시켜 나가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는 우리의 의정활동을 가장 먼저 이해하고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묵묵히 다하고 계시는 우리의 가족 여러분께서 특별히 자리를 함께 하고 계십니다. 가정에서는 의원여러분의 배우자로서 지역에서는 민심의 대변자로서 우리의 의정활동을 누구보다도 소중하게 여겨 주시는 반려자 여러분에게 이자리를 빌어서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의원 가족 여러분, 의원여러분의 무보수 명예직이라는 의정활동이 가정생활에 다소 소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겠습니다만 우리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 더 큰 일을 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협력으로 의정활동에 큰 힘이 되어 주시기를 간절히 부탁해 마지 않습니다. 아울러 오늘 계획된 환경시설 방문을 통해서 심각해지는 환경 오염문제에 대해서 깊은 관심으로 환경을 지키는 파수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족여러분께서 우리 의회를 애정으로 격려하고 성원해주실 때 우리 양천구의 밝은 미래는 한발 앞서 올 것입니다. 끝으로 오늘 제88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여 주신 내외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개회사에 갈음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범
송영범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 1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