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의회 발언
이혜경 의원 발언
위원 이혜경 위원입니다. 마침 저희동료의원이신 명병수 위원님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언급이 계셨기에 제가 부연으로 한번 질의를 하고자 합니다.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의원으로서 이런 얘기가 좀더 일찍 거론되어서 명확하게 자리잡지 못한 거에 대해서는 여러 위원님들을 비롯해서 대단히 죄송스럽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마침 또 이 기회에 저도 한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지금 명병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바와같이 지금 운영위원회하고 의장단 성격이 뒤바뀌었다는 것은 국장님께서는 누구보다도 잘 아실 걸로 생각을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타 구에서 월초에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그 개최해서 나온 결과에 따라서 의장단에 통보가 되고 보고가 되어서 그 다음에 의회에 관한 모든 사항이 이루어지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현재 그렇게 못 되고 있는 사실은 저희 의회에서 잘 알고 있을 걸로 사료가 되는데도 불구하고 이런거에 대한 언급조차도 없었고, 사실 어떻게 보면 국장님이 저희 의회사무국장으로 오셔서 운영위원을 비롯해서 심지어는 운영위원장인 저한테조차도 전화 한 통 한 적이 없습니다. 사실 이것은 좀 더 개인적인 얘기가 많은 얘기가 있으니까 차후에 말씀드릴 부분은 제가 생략을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최소한 의회운영을 맡고 있는 의회운영위원장하고 사무국장하고 전화 한 통이 없었다 이것은 사무국장님께서 정말 깊이 생각하셔야 되고 저로서는 대단히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의회운영위원회가 왜 필요하고 또 사무국이 왜 필요한가, 그 자리에 대한 역할에 대해서 충분히 생각을 하신다면 이런 결과가 없었을 것으로 사료가 됩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꼭 어떻게 보면 옆구리를 찔러서 어떤 사안에 대해서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사전에 또 저희 운영위원회라고 해서 충분히 어떤 정보나 이런 점에서 다 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보필이라는 입장에서 생각을 한다면 미리 정보를 주시고 또 만약에 회의가 소원해졌다 할 경우에는 "언제 회의를 좀 여시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라는 정도의 전화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시리라고 생각을 하고 앞으로 운영위원회가 잘 돌아갈 수 있도록 우리 국장님께서 특히 유념하셔서 다시 이런 일로 해 가지고 운영위원회의에서 거론되는 일이 없도록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